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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토스터라는 물건. 에바 스티커를 붙인 토스터기계일 뿐만 아니라, 빵을 굽는 열선에 디자인을 넣어서 에바 초호기 숫자가 나오도록 한 것. 덕분에 범용 카피제품이 함부로 따라하기 어려운 물건이 되었다. 댓글이 참 대단하고, 딱 그런 느낌. 쿨한데? 하고 생각했지만, 일단 사람들이 냉정해지면서 현실적인 지적도 뒤에 보인다. 다른 부분은 하얀데 거긴 안 구워지는 거네? 하는. ^^ 에반게리온 애니메이션 중에는, 오리지널 극장판 뒤에서 평화로운 일상을 묘사하는 장면 정도가 식빵나오는 걸로 그럭 저럭 기억이 난다. TV판에도 있던가?? 모르겠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저런 토스터기계는 찾아보면 나올 것이다. 매니악한 애니메이션 컨셉이 아니라도 이를테면 아이러브유라고 새기고 큰 하트가 박힌다든가,
다음과 네이트를 벤치마킹한 느낌도 드는데,화면 왼쪽 1/3과 오른쪽 2/3를 나눈 모양새. http://zum.com/ 기사를 클릭하면 이런 식입니다. 기사 상단으로 화면 포커스 세로스크롤됩니다.지금까진 가볍네요. 어딘가 해서 회사 소개를 보니, 이스트소프트였군요.연혁을 보니 2011년부터 있던 회사고, 뉴스포탈이다가 검색엔진을 붙이고그리고 이글루스도 인수하게 된 모양입니다.스윙브라우저라는 모바일 웹브라우저 앱도 이 회사. 저는 몰랐다고 해도 될 정도로 신경안썼는데 얼마 전부터 구글 검색결과에 걸리기 시작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생각해본 것 적어봅니다. 구형 도선 노트북에 작은 서버를 하나 꾸미려고 합니다. 가끔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도록, 테스트용도.도메인은 아직 구입하지 않았고, iptime 공유기에서 주는 ddns서비스를 이용하려고 합니다. 서버니까 24시간 켜놓을 것인데, 화면 끈 상태에서 10와트 밑으로 나오면 좋을 텐데 얼마가 나올 지는 한 번 재봐야겠습니다. 소비전력이 20와트라면 월 15kWh, 10와트라면 월 8kWh입니다. 만약 20와트가 나온다면 하루 480와트니까, 본체 40와트 먹는 메인컴퓨터를 그냥 종일 켜놓는 게 전기 약간 더 먹지만 덜 번거로울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경우는 가상머신이 되겠네요. 10와트 이하로 먹는다면 놋북쪽이 재미있겠고. 모토로이를 재활용하는 것도 생각해봤지만, 무선랜이 됐다 끊겼..
다나와에서 SSD 검색화면을 열었다가 본 화면입니다.한 줄에 오픈마켓 딜 괜찮은 거 추천을 올려왔더군요. 거기로 마우스 커서를 가져가면 저렇게 목록이 펴지고, 하나 클릭하면 그 상품페이지로 다나와를 경유해 새 탭이 열립니다. 공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했다고 생각해서 메모해둡니다.어디까지나, 제안한 목록이 괜찮은 경우에 한합니다만. 만약 저거띄우는 데 셀러론 L420이 버벅였다면 화냈겠지만, 그러지 않았기 때문에, 광고가 올라온 셈이지만 기분이 나쁘진 않았습니다. 다나와 상품정보페이지가 무척 길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3대 오픈마켓이나 홈쇼핑사이트보다야 훨씬 가볍죠.
블로거닷컴( www.blogger.com )에 블로그를 만들어봤다(구글 계정을 갖고 있다면 블로그스팟 blogspot.com 하고 같이, 구글 계정으로 해서 만들기 쉬울 것이다... 맞나? 그랬던 것 같은데.. 아, 다시 보니, 블로거닷컴에서 블로그를 만들면 블로그스팟으로 계정이 만들어진다). 시험삼아 테스트글 몇 개 올려봤다. 그리고 메뉴와 화면을 오가며 본, 티스토리와 다른 점을 위주로 느낌을 적어 본다. 이 글이 배워가면서 메모하는 것이니까, 글 앞부분에선 모른다고 적어놓고 뒤에서 설명해놓은 게 있을 것이다. ^^a 예약글 가능. 게시 날짜 지정 가능. 글 주소와 상관있는지는 모르겠음.카테고리는 없고 태그로 다 하는 모양. 라벨이라 부른다. 티스토리의 보호글(제목만 나오는 글) 개념은 없는 것 같다..
왜 이런 기능을 바라느냐.. 블로그 용량을 다이어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얼마간은, 휴대단말기 화면에 갱신되는 속도도 빠르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티스토리 운영에도 이것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블로그 용량이 줄어드니까요. 구현 방법은 이렇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사진업로드할 때 사용하는 다음 포토업로더에, 사진품질 혹은 사진용량 다이어트 버튼을 추가합니다. 용량이나 품질을 10%단위로 줄이는 슬라이드바나, 아니면 10%, 20%, 50%, 70%로 줄이는 셀렉터를 만듭니다.그래서 그림 하나를 선택하거나 일부를 선택하거나 전부를 선택하거나 해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거죠. 그리고 미리보기가 되게 하는 겁니다.(이게 중요한 게, 외부 이미지 처리프로그램에서 효율좋게 중간품질, 저품질로..
쇼핑몰들은 제휴 게이트웨이로 들어오는 구매와 직접 방문 구매를 구별하기 위해서인지 바로가기 접속 아이콘을 만들고 그 접속을 표시하는 데가 있습니다. 일단 3대 오픈마켓은 다 해요. 그 중 옥션과 11번가는, 바로가기 접속이 아니어도 클릭으로 바로가기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건 마음에 드네요. (11번가는 윈도XP의 파이어폭스에서 상단 상품 검색창을 쓸 수 없는 건 참 불편하지만. 전에 잠시 됐다고 기억하는데 다시 안 되더군요. 크롬에서는 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합니다. 경험상 그런데 조건은 모르겠어요. 담당자가 누구인지, 완전 바보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옥션과 지마켓은 잘 됩니다.) 사소한내용이지만 편해지는 건 좋으니까. 아래는 구글 크롬 기준입니다. 11번가 '바로가기 설치하기'를 클릭하면 옥션은, 바..
예전부터 바래온 기능이다.이건 블로그 관리자 입장에서, 관리 화면의 글목록에 카테고리가 없는 글만 따로 리스트업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좀 더 일반적으로 확장하자면, 지금 선택된 카테고리에 있는 글 중 하위 카테고리가 아닌 글만 보이기 말이다.
이렇게도 하네요.모든 블로그에 걸리는 건 아니고, 데이터 용량이 큰.. 한 1기가가 넘는 블로그 중에 티스토리 내부에서 기준을 잡아 이런 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잘은 모르겠네요. 이렇게 할 양이면, 다음(DAUM.NET) 계정을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하고,주 1회나 월 1회만 신청받아 신청일로부터 1주일 안에 다음 계정의 대용량메일로 회신주거나, 다음클라우드에 넣어주면 좋을 텐데 싶습니다. 고객센터로 이메일형식 신청서를 작성해 보내 처리하는 건 사람이 하는 거쟎아요. 인건비가 아깝지 않나. 아직까지는 티스토리를 이용할 때 다음계정에 가입할 의무가 없죠. 그러니 다음 영업 겸 해서 그렇게 하지.. ps. 그건 그렇고, 다음클라우드가 티스토리 프로모션할 때 +50기가 늘려준 적 있었죠? 그 때 받지 않은 ..
알게 된 곳은 [ 링크 ] 사진을 봐서는 손잡이를 쭉 잡아빼고 우선을 반대로 펴는 건 아니다. 그러면 바람이 강하면 자동으로 접혀버린다.우산막대는 그대로고, 손잡이 아래, 우산중심을 밀어 쓸 것 같다. 그래서 걸림쇠에 고정하면 바람이 강해도 버틸 수 있을 듯. 버팀살도 바깥에 있으니 이중으로 도움이 되겠네. 태풍이 잦은 일본에서 생각할 만한 아이디어다. 언급된 장점이1. 접으면 비맞은 부분이 안으로 들어가므로 좁은 공간에서 다른 사람이나 가구에 물이 묻지 않고 바닥으로 흘러내린다. 2. 기대지 않고 혼자 선다.. 그 외 메모.우산살 중 버팀역할을 하는 것.저게 끈이어도 기능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면 뒤집힐 때 대책이 없다. 뒤집힐 때는 버틸 수 있어야 하므로 막대라야 함.
주로 자기가 만든 웹사이트 호환성 시험용으로 쓰기 좋은 것. MS사이트. 윈도우 이미지는 실행 후 30일 내 등록 요구.그런데, 이런 테스트는 프로그램 호환성을 보는 목적으로 내주는 것일 테니하나 깔아 30일씩 쓸 일이 없을 테고 그럼 상관없을 듯. http://www.modern.ie/ko-kr/virtualization-tools 알게 된 곳
http://blockly-demo.appspot.com/static/apps/maze/index.html 재미있습니다. ^^; 가볍게 기분전환 겸 레고처럼 해보세요.이것말고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아래는 왼쪽벽 짚고 가는 블록. 10단계까지 다 풀기 전에는 보지 말 것!여러 가지를 시도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여러 가지 답이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랫것도 되지만, 위엣것이 더 효율적.
개선했으면 하는 점입니다. 티스토리 데이터 백업 메뉴와 데이터 삭제 메뉴는 위아래에 자리해 있습니다.그래서, 컨디션 나쁜 날이면 잘못 클릭할 위험이 있을 것 같아서. ㅎㅎ 데이터 백업메뉴를 클릭하다 생각난 김에 적어봅니다. 이 두 화면이, 어차피 확인창이 하나 뜨기는 하지만 눈에 뭐가 씐 날은 그런 거 소용없쟎아요. ;; 그래서, 제가 바라는 것은, 데이터 삭제를 클릭해서 열리는 저 설명 섹션"블로그의 데이터를 삭제합니다...." 부터 "확인, 취소" 버튼까지 영역을새빨간 테두릴 씌워주거나 노랑색 바탕에 검은줄 경고무늬를 넣어주거나해서 경고색을 만들어주기를 바랍니다.
자기 지방에서 관객이 많이 보는 영화라든가 이런 식으로 찾아볼 수 없다는 점에서 다음과 네이버 둘 다 좀.개선할 부분이 있다.네이버에는 예매율은 나오지만 그건 전국 통합일 듯. 다음은영화정보에서 누를 때 예매버튼도 작고,영화먼저 고르고 극장을 고를 때, 해당 극장이 어디 있는지 버튼이 없고.(다음맵을 연동해줄 수 있을 텐데) 영화매니아가 영화보는 데는 편하겠지만별 관심없는 사람이 이용할 때나, 나이가 좀 있는 사람이 이용할 땐 꽤나 헤맬 듯.부모님 영화표를 대신 예매하다 느낀 점. 네이버 영화는 괜찮나?여기도 불편이 있다.우선, 상영작 목록이 너무 길어 스크롤하기 귀찮다. 다른 방식으로 디스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여기는 극장위치를 네이버맵에 연동해놨다.
링크는 KGC2013 특집 중 한 꼬치입니다. 다나와. 저는 AWS가 뭔지 모르고, 전에 어디서 얻어들어 적은 적 있다 해도 잊었습니다. 기사 중에서 약간 발췌해놓습니다. 패트릭 수석은 모바일게임 스타트업이 AWS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서 "초기 비용이 없고, 쓴만큼 지불하기 때문"이라고 간단하게 결론지었다. AWS는 작게 시작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처음에 돈이 없다. 덕분에 많은 이들이 AWS를 쓰고, 필요한 양 만큼, 그리고 쓴 만큼의 값만 돈을 지불한다. 이러한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 뿐만 아니라, 데이터 백업, 오토 스케일링, 클러스터링, 오라클 MySQL까지 모두 지원한다. 본 김에 링크 메모해둡니다.http://aws.amazon.com/ko/ 2014년 추가 링크 아마..
'스킴'이라고 읽으면 되나요? MIT Press 링크입니다. 책 (몇 년 전 - 2천년대 초? - 에 무료로 풀렸음. 구판) http://mitpress.mit.edu/sicp/full-text/book/book.html 컴패니언 (보충자료. 샘플코드 등) 공개된 링크 http://mitpress.mit.edu/sicp/그 외, 다니는 학교 서고를 뒤져보면 먼지를 뒤집어쓴 매뉴얼 정도는 있을 지도 모름.. 위의 보라색책은 우연히 얻어서 컴퓨터없이 읽으면서 얼마간 따라가다가 한숨만 쉰 기억이..스킴을 배우는 게 저 책의 목적은 아니지만, 프로그래밍 언어는 뭘까, 왜 이런 구문으로 만들었을까, 이거 어디 쓰지.. 문제풀다 말고 잡생각하게 만들던..그런 자세로 봤으니 몇 챕터 못 가서 덮었고 책을 떼지 못했음..
첫째, 주민등록증 발급일자로 인증할 때, 반드시 세대원 정보를 넣도록 되어 있다.1인가구는 어떻게? 둘째, 회원정보 변경 폼이 조잡하다. 백스페이스 한 번에 모든 폼이 날아가거나한글을 입력하고 백스페이스를 누르면 폼이 날아가는 입력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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