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그런 사소한 배려가 펌질을 줄이고 링크를 살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포탈쪽은 나름 생각해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론사 사이트만 해도 리뉴얼하면 링크가 날아가는 경우를 봤습니다. 그들은 나름 이유가 있긴 하겠죠. 이를테면 딥링크를 뭐같이 싫어하는 곳이다 보니. 하지만 그런 경우, 그 언론사 홈페이지로 연결이 안 되고 404에러내는 경우는 참.. 생각이 없었다고 해야 할 듯. 홈피로 연결되는 경우도 굳이 그 언론사에서 찾을 생각은 하지 않게 됩니다. 왜냐 하면, 링크 URL만 갖고는 검색어를 모르기 때문에. 결국 다음 수순으로, 포탈이나 검색엔진에서 기억을 더듬게 됩니다. 커뮤니티 사이트도 예외는 아닙니다. 여긴 개편하면서 링크를 죽이는 게 디폴트 옵션이라도 되는지.. 게시판이나 DB마이그레이션하면서 ..

재작년 7월이니 무척 오래된 것. 왜 뒷북이냐 하면, 웹폰트 업로드때문에. 아래 공지글의 출처 http://notice.tistory.com/1538 ※ 정책 변경 내용 변경 전 : 스킨 > HTML/CSS > 파일업로드에서 업로드 용량 무제한 변경 후 : 업로드된 파일들의 총 용량을 20MB까지만 제공 (2010년 7월 15일부터 시행) 변경 사유 : 비정상적인 이용자로 인한 서비스 안정성 위협 (1) 스킨의 평균적인 사용 용량은 1~3MB이나, 멀티미디어(MP3,동영상,이미지,플래시) 저장공간으로 활용 (2) 1번의 이용 행태로 인하여, 서비스 장애을 유발할수 있는 불규칙적인 과도한 트래픽 발생 (3) 불건전 정보에 대한 저장공간으로 활용 (저작권 침해 또는 청소년 유해 정보) 비정상적인 이용자에 규..

제 블로그에 공개된 글조각이 2500개를 향해 갑니다. 시작이 컴퓨터 사용기 겸 손질, 장난질 기록에 건망증 보조(^^)로 시작한 블로깅이었고 돌아보면 날로 먹은 글도 많고, 뭔 생각으로 적었나 싶은 것도 있고 틀린 것도 많은데요,, 글 수가 천 개 밑이었을 때는 스킨에 신경을 써서 편리하게 보이려고 했고 또 링크 점검도 잘 했는데, 요즘 문득 보니 카테고리별로 스킨에 걸어놓은 링크가 요즘과 안 맞는 것도 있고 또 처음 할 때처럼 계속 업데이트하지도 않았군요. 카테고리별로 추가되는 내용은 따로 js, CSS파일로 내용을 빼지 않으면 skin.html이 너무 무거워지는 문제도 있고. 무엇보다 skin.html만 만지고 마는 게 아니라 업로드해야 하는 게 번거로워 손대지 않았습니다. 티스토리를 둘러보면 요즘..

구글요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안드로이드 타블렛, 안드로이드 스마트TV 등, 좀 쓴다 하면 안드로이드 내지 안드로이드 OS와 상관이 있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구글의 개인정보취급방침 변경은 모두의 관심사입니다.. Google 사용자님께, Google은 Google 전 제품에 걸쳐 60개가 넘는 서로 다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훨씬 더 간결하고 읽기 쉬운 개인정보취급방침으로 대체합니다. 새로운 개인정보취급방침은 여러 제품 및 기능에 적용되며 이는 Google 전 제품에 걸쳐 간편하고 손쉬운 사용자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Google의 바람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내용이오니 잠시 시간을 내어 http://www.google.com/policies에서 새로운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서비스..

신한은행 무료환율표 서비스 특징 한국어, 영어, 일어 환율표서비스 제공 (원하는 언어를 자유선택 가능함)일본어 홈페이지 내 일본어 전용 환율표서비스 추가 제공미국(USD), 일본(JPY), 유럽(EUR), 중국(CNY) 기본 통화 외 추가 통화 자유선택 가능추가 가능한 통화[ 캐나다달러(CAD) 호주달러(AUD) 홍콩달러(HKD) 태국바트(THB) 영국파운드(GBP) ]사용할 홈페이지 컬러에 맞도록 5가지 색상별 환율표 제공

우연히 찾아보게 됐는데, 정리가 잘 된 곳이라 생각해 적어봅니다. 사이트 링크: http://www.educational-freeware.com/ 요즘 SW는 다국어 지원하는 게 많은데, 특히 한국어를 지원한다고 분류된 것들은 아래 링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스크린샷). http://www.educational-freeware.com/language/Korean.aspx 이런 것들이 그렇듯이, 한글지원 표기가 없더라도 데이터파일은 한글지원되는 게 있고 한글지원안 되더라도 쓸 만한 건 있습니다. 영어와 수리탐구쪽은 이런 SW를 잘 고르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하면서, 생각날 때 이따금 백업을 받아 N드라이브에 저장했습니다. 그러다 사소한 일을 계기로 해본 생각이, "다른 블로그에 백업해볼까?" 다음블로그는 티스토리와 사실상 같은 회사니 백업으로는 좀 그렇고 네이버, 야후 블로그는 메인 화면 레이아웃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제 저사양 컴퓨터들로는 버벅이는 느낌도 있고, 자유도도 떨어져보이고.. 특히 본글화면에서 목록표시라든가. 그 표시 방식과 페이지 넘김은 좋은 점도 있지만요. 구글쪽은 이건 가입형 블로그가 아니라 설치형 블로그마냥 예쁘게 쓰려면 할 게 너무 많아서 학을 뗐고.. 그래서 남은 게 토트.. 찾아봤습니다. 재작년부터 작년 글이 많은데, 1) 계정당 1블로그 (티스토리는 계정당 5블로그) 2) 티스토리에서 토트로 데이터 ..

이거 언제 정리해야지 했는데, 좋은 글을 봐서 그걸 링크합니다. :) http://www.techsupportalert.com/content/best-free-microsoft-downloads.htm MS에서 윈도 정품구입한 분들은 그것만 쓰면 손해보시는 겁니다. MS도 웹하드도 주고 무료 웹갤러리도, 무료 프로그램도 주고 다른 OS처럼 자잘한 체험판이나 뷰어나 유틸리티를 줍니다. DVD에 따로 포장을 안 해줘서 모를 뿐이죠. 아니, 제가 게을러서 이런 말 쓴다..고할 수도 있지만, ^^ 더 덧붙일 말이 없어요. ㅎㅎ

티스토리는 원래부터 초대장기준으로 5개씩 만들 수 있어서 블로그 갯수 제한같은 건 사실상 없었습니다. 그래서, 만약 한 계정으로 가입해 만들 수 있는 블로그가 지금 5개에서 앞으로 10개로 늘면 어떻게 될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티스토리 스킨 폴더에 업로드하는 폰트 크기는 800여 kB. 적용하기는 어렵지 않다. 쉬운데, 개성적이기는 하지만 포멀하지는 않다. 간단한 방법이지만, IE에서만 적용되는 것도 단점. http://ok-dj.com/141

그냥 메모입니다. 한 번 폐쇄하면 블로그는 즉시 만들 수 있어도, 지운 블로그 주소는 1주일간 사용 불가능. ps. 블로그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는 점이 티스토리의 장점. 그런데, 이 블로그 데이터를 불러오는 기능은 조금 특이함. 즉, 바로 을 하면 덮어쓰기가 되는 게 아니라 병합이 된다고. 그래서 설명을 보면, 기존 블로그 데이터를 메뉴로 삭제한 다음에 불러오라나. 하직 해보지는 않았는데, 이런 얘기같음: A와 B라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갖고 있었는데, 둘을 병합하고 싶을 때, A라는 블로그를 백업받은 다음 B블로그의 복원메뉴로 가서 A블로그 백업데이터를 읽어들이면 B블로그의 내용은 A+B가 된다.. 카테고리가 중복되면 어떻게 될 지, 글제목과 글번호는 어떻게 될 지 A블로그에 A블로그 데이터를 불러오면..

style.css 의 맨 머리에 있는 바디 글꼴을 손보면 inherit 영향을 받는 블로그 전체 글꼴이 바뀜. 그건 그거대로 편하지만.. 본문만 손보고자 한다면 중간에 여기를 바꿔주면 된다. .entry .article { } 안에 있는 부분. 골뱅이(@)니, 주석문(/* 내용 */)이니 해서 복잡해보이지만 주석을 치우고 나면 저 석 줄은 이거야. color: ; font-family: inherit; font-size: inherit; 여기서 inherit 를 지우고 글자색이나 글꼴 이름이나 글꼴 크기를 잡아주면 된다. "inherit"은 뜻처럼 아마 상위 클래스에서 해당 속성을 계승하란 얘기겠지. 내가 쓰는 스킨에서는 body까지 올라가고.

재작년글이긴 한데 기억해둘 만 해서 링크 남깁니다. http://naedalto.thoth.kr/blog/2983087 http://naedalto.thoth.kr/3005645#6 저도 텍스트큐브로 갔다 돌아온 적이 있는데, 구글 정말.. 텍큐 일방폐쇄하고 가라는 블로거는 정말 엿같았거든요. 그걸 쓰라고 만든 건지, 글을 거기 던져넣고 구글검색해 찾으라는 건지.. 평가글이 재미있습니다. 이미 없어진 서비스도 있고, 또 동의하지 않는 것도 있지만. 원래 토트를 보려고 찾다 보게 됐는데, 외국 블로그 평가는 지금도 유효할 지도. 국내사이트는 거의 얘기하지 않았고 또 많이 변해서 도움이 안 됩니다.

이거 스크립트가 어디 있을 텐데 검색에 안 걸리네요. 일단 검색된 걸 넣어봅니다. 키보드매니아글 http://www.kbdmania.net/xe/3062374 http://www.kbdmania.net/xe/123093 전에 비슷한 걸 찾은 적이 있다고 기억하는데, 그 때는 안 썼습니다. 왜냐 하면 그 때 쓰던 엑셀하고 다른 두어 가지 프로그램에서 스크롤록 키 상태에 따라 키보드 입력할 때 다르게 반응하는 게 있었거든요.

다음에 이런 게 생기면 좋겠네요. 태그 일괄 조작 기능이라고 이름붙여봅니다. 글목록화면에서 작성한 글 카테고리를 일괄 변경하듯, 태그도 그런 걸 해보자는 거죠. 글목록화면이나 별도의 왼쪽 메뉴를 만들어 씁니다. 그래서는, - 모든 글을 대상으로 하거나 - 특정 카테고리, 혹은 특정 태그를 쓰는 글로 범위를 잡고, 그 지정된 범위에 해당하는 글들에 대해서 - X라는 태그를 일괄 추가하거나(이미 추가돼있는 글은 그대로 둠) - Y라는 태그를 일괄 삭제하거나(그 태그가 없는 글은 그대로 둠) - A라는 태그를 쓰는 모든 글에 대해 A태그를 B태그로 바꾸는 작업을 자동으로 해줄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태그는 편하지만 자칫 난잡해지기 쉬운데 이런 기능이 있으면 정리해주기 좋아보입니다. 글이 100개만 넘어도 ..

http://www.tistory.com/manual/skin/?_top_tistory=navi_manual_skin&page=4#1-2

http://www.giveawayoftheday.com/likno-web-accordion-builder-2-0/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곳입니다. (알게 된 곳) http://freeuse.copyright.or.kr/ 1. 저작권법상 저작권이 만료된 자료, 2. 이용승인표시가 필요한 자료(CCL같은 것 말인 듯), 3. 저작권을 기증받은 자료가 올라와 있습니다. 1, 2는 요구되는 룰을 지키면 별도 승인없이 바로 쓸 수 있고 3 승인받은 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웬일이래.. 혹시나 했는데 아예, 티스토리 자체가 그렇군요. 마이크로소프트의 스마트스크린(SmartScreen) 필터에 관한 FAQ은 여기. 피싱사이트나 악성코드 사이트에 안 걸리려고 이런 걸 켜놓는데, 티스토리가 걸렸으니 오류나 오해가 있었던 모양. 보고는 했지만 시정되려면 시간이 걸릴 듯. 불여우, 크롬에선 문제없이 들어갑니다. FAQ에서 따온 IE8 필터 목록 수정법은 아래. 티스토리가 걸렸으니 고치는데 오래 걸리진 않을 것 같아 이건 보기만 하고 그냥 뒀습니다. Q. Internet Explorer 8의 SmartScreen 필터에서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 목록을 직접 지정할 수 있나요? A. 기업 관리자나 개인 사용자 입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 목록을 만들어 회사 또는 개인용으로 추가한 다..

html 메모 하나 둘 다 커서를 올리면(hover) 설명이 나오도록 해주지만 title은 일반적인 링크나 텍스트 등에 부가설명을 달 때 달아주고 http://www.w3.org/TR/html4/struct/global.html#adef-title http://www.w3schools.com/tags/att_standard_title.asp 이미지 설명에는 alt를 단다. http://www.w3.org/QA/Tips/altAttribute http://www.w3schools.com/tags/tag_img.asp

애플 홈페이지에서: Mac mini 를 보면 2007년것부터 열거돼있다. 하지만 내것은 CPU로 봐서 2006년것임. 하드디스크는 320GB, 램 2GB, CPU는 1.66GB T2300 CPU말고 다른 사양은 08년까지 같은 모양이니 참고. 맥 미니를 분해할 일이 있다면 그건 램업그레이드 정도일 것이다. 분해하면서 무선랜 안테나를 잘 분리해야 하는데, 여기서 실수하면 무선랜 감도문제가 생길 수 있음. mac mini 업그레이드 등으로 검색해보면 뚜껑따는 방법은 잘 나와 있다. 델노트북보다 더 까다로운 모양. CPU 업그레이드도 가능하긴 한데, T7600 (2기가가 좀 넘는)으로 업글하면 성능은 50%정도 향상된 느낌을 받는다고. cpu구하기가 쉽지 않은 게 탈. 먼지 문제가 있는데, 맥 미니는 본체 바..

넣는 방법은 간단하니 소스의 예만. 이를테면 주식관련 위젯: 여기에 위젯 스크립트 div태그를 이중으로 넣은 이유는, 때때로 위젯의 테두리가 블로그와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조정해주는 것. 저것은 단지 예. * 다만, 이렇게 위젯의 겉모습이 조금 다르게 보이도록 할 때는, 저작권 표시 등이 가리지 않도록 조심. 그건 약은 꼼수기도 하고 보통 사용약관 위반일 테니까. 다음 위젯뱅크에서 주식 관련 위젯은 http://widgetbank.daum.net/widget/sub.do?searchType=WHOLE&sortType=NEW&keyword=%EC%A6%9D%EA%B6%8C

다음 TV팟에서 동영상을 볼 때 설치해야 하는 그리드 서비스입니다. 사용자가 본 동영상 데이터를 컴퓨터 하드에 임시저장한 다음, 다른 사용자들이 해당 동영상을 다음팟에서 보면 여기서 사용자 트래픽을 사용해 다음팟서버대신 일부를 전송해주는 것입니다. P2P.. 사용자가 다음팟서비스를 이용할 때만 동작한다고 공지하고 있네요. URL http://pino.peeringportal.co.kr/pino/install/agreement.htm FAQ http://www.peeringportal.com/pino/faq/list_1.htm 약관 Peering Portal, Inc. Pino™ 소프트웨어 사용권 계약서 본 계약은 중요한 내용이므로 Pino (피노 : 이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시기 전에 주의 깊게 읽으..

짧은 게 인상적이어서 갈무리.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이용자 동의사항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취급방침'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한국도미노피자(주)에서 운영하는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서비스(이하 도미노)는 회원이 도미노에 제공한 개인정보가 보호 받을 수 있도록 통신비밀보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등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가 준수해야 할 관련 법규상의 개인정보보호규정 및 정보통신부가 제정한 개인정보보호지침을 엄격히 준수합니다. 도미노의 개인정보취급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 개인 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2. 개인 정보의 수집 항목 3. 개인 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1)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도미노는 별도의 사용자 등록 없이..

리눅스 설치해본 적이 정말 옛날이라.. 스크린샷까지 정리해놓은 데가 있어서 메모해둡니다. 알게 된 소스는 여기입니다. http://www.server-world.info/en/

다단을 만드는 건 문제가 아닌데, 관건은 관리자 화면의 플러그인 항목에서 동작하도록 하는 것. 관련해 찾아본 것 먼저 적고 http://yongja.tistory.com/48 http://yongja.tistory.com/73 http://www.tistory.com/manual/skin/?_top_tistory=navi_manual_skin&page=3 그냥 스킨편집으로 들어가서 코드를 더해 주니 skin.html과 style.css 에 관리자 화면에서 사이드바2 가 뜨고, 플러그인을 배치할 수 있더라.. 와! 티스토리 만세! 다만, 본문과 사이드바 두 개(그리고 앞서 링크에 있는 버그픽셀)를 합친 가로 픽셀이 스킨의 기본 최대값을 넘어가면 넘치는 건 아래로 내려가므로 의도한 레이아웃이 안 나온다. 이..

http://developer.bada.com/developercenter/ocean/index.do?rlWlfcp=duq&isReturn=Y

보기 편한 편이고 외국 사이트치고는 반응도 빠릿하고 군더더기도 적네요. 윈도 컨텍스트 메뉴를 이용하는 프로그램을 찾다 검색에 걸린 사이트. 기본 글꼴이 좀 작다는 것, 그리고 무료프로그램과 쉐어웨어를 따로 보는 옵션이 안 보이는 것 정도가 좀 불편하달까. 웹페이지가 상하로 긴데, 하단에 카테고리 바로가기가 있습니다. http://www.supershareware.com/

자잘한 유틸리티 종류입니다. http://www.favessoft.com/hotkeys.html 그 중에, 열어본 폴더 목록을 보여주는 Folder Cache란 녀석이 눈에 띄네요.

"열등한 타 종교를 개X교로 바꾸는 게 싫어서 그렇지 개X교가 얼마나 좋은데요. " 이런 느낌.. 미국사람 맥 많이 쓴다 해도 그래봐야 미국 컴퓨터 판매량에서 맥은 소수일 뿐인데.. 원래 애플이 8비트 애플시절부터 교육용 시장에 많이 투자했습니다. 학교에 맥 기증도 많이 했고, 교육용 입찰에 많이 응찰했고.. 80년대에 우리 나라에서 MSX, SPC기종으로 학교에서 컴퓨터배운 사람들이 많았다면 미국에서는 Apple이었던 게죠. Apple II gs 는 우리 나라에선 아는 사람도 별로 없지만 미국에선 교육용으로 많이 썼고, 매킨토시 역시 그랬습니다. 애플은, 우리식으로 말해 아카데미판매를 중요시했다고 봐도 돼요. 주욱 그래왔기 때문에 외국 학교에 가보면 맥쓰는 사람이 많은 겁니다. 미국 사회 일반보다 훨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