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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에서 사용한 비밀번호가 "유출된 비밀번호"라며 알림이 떴는데.. 그 이야기. 이 팝텁에서, 오른쪽 위 (i) 를 눌러 나오는 화면이 아래:

보통은 쓸 일이 없는데, 크롬 브라우저가 크래시 후 재시작하면서 열린 탭과 창을 싹 날려먹었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꼭 필요한 게 있으면 크롬 브라우저의 "방문 기록"(history)를 열어 최근 약 90일간의 방문 URL리스트를 열어 일일이 찾는 수밖에 없는데, 이 화면이 진짜 화날 정도로 불편하게 돼있죠. 그리고 만약 그 범위 안에서도 못 찾았다면, 구글의 사용자 활동 기록에서 크롬 브라우저부분을 열어 방문 기록을 찾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 화면은 더 쓰기 힘들어서.. 되도록 매주 한 번씩은 웹브라우저를 정리해주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그럴 때, 너무 많이 올라오는 결과물에서 몇몇 사이트는 안 뜨게 지우고 싶으면 아래와 같이 할 수 있어보입니다. 크롬 브라우저의 활동을 골라내 삭제하는 방..

이 기능인데요, 불편한 점이 많죠. 먼저, 열려 있는 모든 창의 모든 탭을 한 번에 북마크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창이 10개 열려 있고 창마다 탭이 10개씩 열려 있다면, 모든 탭의 모든 창을 북마크하는 기능말이죠. 그리고 어느 창의 모든 탭을 북마크할 때는, 그 창에서 포그라운드에 나온 탭의 타이틀바를 폴더 제목으로 써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디폴트값이 전부 같아서, 이런 식으로 보입니다. 별로죠?

모음집이니 북마크니하는 것은 있지만, 그건 mhtml이나 pdf, html 저장하고는 다르죠. 그래서 파폭은 쓸모가 적습니다. 사실 모바일 크롬도 mhtml 저장 하나빼고는 일부러 방해하는 느낌이지만. 불편하게 만들어놨는데, 파폭은 더 해요. pc웹브라우저는 그래도 수단이 있지만 모바일은 글쎄.. 개선해주면 좋겠지만, 이건 개발진 방침인 것 같아서 별 기대는 안 합니다. 크롬도 그렇고.. 개선희망점: MS엣지나 네이버 웨일의 모바일 브라우저가 ㅡ mhtml, mht, html 파일 뷰어기능. 자기 다운로드 히스토리에 없는, 아무 폴더에나 있는 파일 읽기, 그리고 서핑하다 그 포맷으로 저장하기(크로뮴계열이니 mhtml저장은 될 것 같지만. 써본지 좀 됐습니다) ㅡ 웹페이지 전체나 일부 영역지정한 것을, p..

북마크, 그러니까 즐겨찾기하는 법. 모바일 파이어포스는 이전에 열어놓은 탭 목록만 유지하는 것 같지만, 모바일 크롬은 그렇지 않고 열어놓은 모든 탭과 탭그룹을 캐싱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모바일 크롬은 탭이 많아지면 무척 느립니다. 제 경우 주로 쓰는 전화기는 사용하면서부터 탭 전체닫기를 별로 안 한 것 같은데, 그래서 탭카운트가 몇 천 개였고, 앱이 사용하는 저장소공간도 상당했습니다. 그걸 전부 북마크하고 싹 닫아버리기. 이런 식입니다. 이건 반드시, 이 모바일크롬브라우저가 자기 구글계정에 로그인된 상태(모바일크롬의 설정화면에서 확인가능)고 동기화중일 때만 해야 안전합니다. 모바일 크롬 화면에서, 오른쪽 상단 메뉴 중 사각형, 탭/탭그룹목록을 보는 버튼을 눌러 그 화면으로 갑니다. 여기서, 다시 오른..

전에는 이게 돼서 관리하기 편했는데, 사라졌네요.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는 안 그래도 탭을 많이 열면 불안정해서 어느 날 갑자기 모든 탭이 싹 사라질 때가 있고, 그럴 때면 위의 크롬 방문기록 페이지에서 링크를 찾아가며 복구해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서 편의성이 이렇게 나빠지면, 다른 브라우저를 고려할 이유가 되기 충분합니다.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번역기능은, 다들 알다시피, 기본적으로 마우스 오른버튼을 눌러 호출하는 문맥 메뉴를 클릭해 사용합니다. "한국어(으)로 번역" 그리고 보조적으로, 주소창 오른쪽 끝에 보이는 버튼을 사용합니다. 이걸 클릭하면, 원문을 다시 보거나 이 사이트에 대한 디폴트 번역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크롬에서는 그냥 화면 하단에 나옵니다. 여기서 개선희망점.. 딥엘이나 다른 번역기처럼, 영한대역방식이나 팝업방식으로 원문을 보여주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오래 전에는 크롬도 한때 그런 게 있었던가싶기는 한데, 지금은 아닙니다. 그래서 선택지를 넣어주면, 이용자가 전적으로 기계번역에 의지하지 않고 기계번역을 도구로 삼아 문장을 이해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 컴퓨터의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 지금 열어놓은 탭이 몇 개인지 궁금할 때 사용하는 것. 검색해보면 몇 개 나오는데, 그 중 하나 골라본 것입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chrome-tab-counter/fhnegjjodccfaliddboelcleikbmapik?hl=ko Chrome Tab Counter Shows a counter of open tabs in the extensions bar. Also records the number of opened windows and all-time opened tabs. chrome.google.com 권한을 요구하지 않는 게 마음에 듭니다. 주소창 옆에 버튼을 표시하게 하고, 클릭해 현재 상태를 보니,..

모바일 크롬에서 현재 탭 닫기 동작을 하려면스마트폰 버전에서 탭 하나만 있을 때는 곤란하고, 스마트폰 버전에서 탭그룹을 형성했을 때는 하단의 작은 x표를 터치해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탭이 많으면 실수하기 쉽죠. 태블릿 화면에서는 탭그룹이 안 만들어지는 것같은데, 여기서도 탭이 많으면 x표누르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메뉴에 "현재 탭 닫기"가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아래 스크린샷은 태블릿에서 크롬브라우저 화면표시. "탭 그룹을 만들며 새 탭 열기" 필요태블릿에서는 탭그룹이 없으니 위 메뉴의 새 탭"으로 충분하지만, 스마트폰에서는 필요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몇 달 전에 시도했을 때, A탭그룹에 10개 탭이 있으면 그 중 1개 탭만 pc웹에서 모바일기기에 열려 있는 것으로 표시해서, 백업이 불가능하더군..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탭과 창을 수십 개에서 수백 개를 열어놓고 쓸 때 문제가 되는 것 중 하나가, 어느 탭에서 동영상 스트리밍을 재생 중인지 찾기 힘들다는 점입니다. 단축키 Ctrl+Shift+A 를 치거나, 창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전체 탭보기/검색을 열면, 이런 식으로, 탭목록의 가장 상단에 "오디오 및 비디오" 라고, 현재 미디어, 정확히는 '오디오' 를 재생 중인 창을 먼저 띄워줍니다. 그래서, 크롬이 크래시된 다음 탭 복구를 하고 나서 중구난방으로 재생되는 동영상을 꺼줄 때, 아니면 많은 탭과 창 뒤에 가린 재생 중인 동영상을 꺼줄 때 알아두면 좋은 메뉴. 유튜브영상을 재생 중이면 그 탭을 목록에 우선해 나열해주는데, 유튜브영상이라도 스피커를 꺼서 묵음상태로 영상만 보면 표시되지 않는 것이 단점..

웹페이지 빈 공간에 커서를 놓고 마우스 오른버튼을 눌러 문맥메뉴를 열면, 보통 "한국어로 번역" 메뉴가 보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일본어로 번역"같은 걸로 잘못 나올 때. 일단 설정메뉴로 가서, "언어"를 누르면 "기본 언어" 항목이 보입니다. 저렇게 보일 때, 일본어 오른쪽의 세로 "..."을 누르고 삭제를 클릭하고 웹브라우저를 재시작해보거나, "이 언어로 된 페이지에 번역 옵션 제공"이 보이면 거기에 체크해보기. 보통 한국어 윈도우에서 기본옵션으로 크롬을 깔면 한국어가 아니라 일본어로 번역하는 문맥 메뉴가 나오지는 않는데, 혹시 그러면 저렇게 해주면 정상으로 돌아오더군요. 제대로 하는 방법은 모르겠지만 그렇게 해서 해결돼서 적어둡니다.

일단 과거탐색 기준 시간은 없군요. 구글이 설립되기 전까지 날짜지정가능. 그리고,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방문기록 저장은 최근 90일분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거나, 항상 그렇지는 않은 것 같더군요. 제 생각인데, 그건 구글에 개인정보기록을 동의하지 않았을 때인 것 같고, 동의해줬을 때는 무한정 과거까지 소급하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오늘 크롬 브라우저에서 과거로 스크롤다운해보니 90일치를 넘는 8월달것도 나왔습니다. 제가 모르고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이렇다고. https://myactivity.google.com/activitycontrols/webandapp?utm_source=my-activity 내 활동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내 활동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데이터를 활..

무료라서 쓰는 것이지.. 예를 들어, 방문기록화면. 이런 식으로 항목을 삭제할 수 있다지만, 삭제해도 삭제해도, 페이지를 리프레쉬(F5)하면 지운 항목이 살아나기도 합니다.

구글에서 그 윈도우OS 버전용으로는, 크롬 브라우저의 새 버전을 내지 않을 것이라고 공지했습니다. 알다시피 어지간한 금융, 정부 웹사이트는 모두 크롬위주로 되어있기 때문에, 구버전 윈도우사용자는 준비해야 합니다. 윈도우 7, 윈도우 8, 윈도우 8.1을 지원하는 마지막 크롬 웹브라우저 버전은 크롬 109입니다. Sunsetting support for Windows 7 / 8/8.1 in early 2023 https://support.google.com/chrome/thread/185534985/sunsetting-support-for-windows-7-8-1-in-early-2023 Sunsetting support for Windows 7 / 8/8.1 in early 2023 - Chrome 커뮤..

구글의 아래 웹페이지와 설명을 참조하세요. https://support.google.com/chrome/answer/95346?hl=ko&co=GENIE.Platform%3DDesktop#zippy=%2Cwindows Chrome 다운로드 및 설치 - 컴퓨터 - Google Chrome 고객센터 도움이 되었나요?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까요? 예아니요 support.google.com 위 도움말에서,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합니다" 링크를 클릭하고 따라합니다.

지금 탭 닫기가 풀다운 메뉴에 없습니다. 현재 탭을 닫으려면 1. BACKSPACE를 연타해서 닫거나 2. 탭 목록 버튼으로 가서 닫는 수밖에 없습니다. 1은 탭 그룹의 첫 번째 창일 때는 그냥 웹브라우저 자체가 최소화되고 탭은 안 닫힙니다. 그런 식으로 열린 탭갯수가 점점 늘어나고 웹서핑이 무거워지죠. 2는 그렇게 무거워진 모바일 크롬에서 탭 목록을 여는 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 앱을 종료할지 묻는 창이 나올 정도. 그래서, 스크린샷에 보이는 풀다운 메뉴에 "현재 탭 닫기"를 넣어주기를 바랍니다. ps. 모바일 크롬에는 버그가 있죠. PC웹에서 확인되는 단말기 방문기록이, 모바일크롬 각 탭 그룹의 첫 번째 URL만 저장하는 버그. 나머지 탭은 싹 날아가버립니다. 한 1600개 정도가 있던 탭이, PC웹..

지금도 "방문 기록"은 있지만 방문 기록과 최근에 닫은 탭목록이 일치하지 않을 때가 있는 것 같아서 적어보는 것입니다. 최근에 닫은 순으로 히스토리 목록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 크롬에서는 "번역 타겟 언어"가 번역문으로 표시할 언어입니다. 번역작업의 타겟이 아니라 말이죠. 번역메뉴가 언제 바뀌었는지 모르겠는데, 그 부분이 갑자기 헛갈려서 적어봅니다. 2. 탭그룹이 만들어진 다음에는 화면 하단에 탭추가용 + 버튼이 생깁니다. 하지만 아직 탭그룹이 만들어지지 않았을 때는, 탭그룹을 만들면서 탭추가하는 방법은 새 창으로 여는 링크를 터치하거나 화면 내 링크를 오래 터치해 문맥메뉴를 호출하는 수밖에 없죠. 그래서, (아직 탭그룹이 없다면 만들며) 빈 화면을 탭그룹내 새 탭으로 여는 메뉴항목을 풀다운메뉴에 추가해주면 좋겠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모바일 크롬을 띄워 구글 검색할 때와 모바일 파이어폭스를 띄워 구글 검색할 때 결과화면이 다를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코로나19 한국"으로 검색하면, 모바일 크롬에서는 한국 발생그래프가 보입니다. 하지만 모바일 파이어폭스에서는 저것이 안 보아더군요. 물론 모바일 파폭에서 부가기능은 없습니다. 모바일 크롬은 당연히, 그리고 모바일 파이어폭스도, 메뉴에서 데스크탑 화면보기를 ON해주면 다시 렌더링된 화면에서 저 그래프가 보입니다.

크롬이 사용자의견을 반영하는 것 같아도 전혀 하지 않는 게 있죠. 1. 사용자가 북마크를 여러 줄 만들 수 없게 했습니다. 이건 파폭도 그랬죠. 심지어, 사용자들이 애드온으로 같은 형태를 구현하지도 못하게 API자체를 막아버렸습니다. 비슷하게 구현한 것들은 웹브라우저 프로그램의 프레임이 아니라 웹화면 렌더링되는 영역에 오버레이한 것이라 보기도 나쁘고 쓰기도 나쁩니다. 코딩할 때 저 아래에서 막아버리기다로 하는지 크로뮴계열 웹브라우저들도 그 부분을 터놓은 게 없더군요. 2. 크롬 업데이트를 하면 가끔 북마크줄 표시를 멋대로 꺼버리기. 자기들의 디자인 목표가 뭔지는 몰라도, 매우 안 좋은 짓입니다.

출처는 KB국민은행입니다. 지원되는 OS/브라우저 ( 개인뱅킹 | 뱅킹관리 | 이용안내 | 인터넷뱅킹 이용안내 | 지원되는 OS/브 멀티 OS, 멀티 브라우저 인터넷뱅킹(PC)은 다양한 운영체제(OS) 및 브라우저를 지원합니다. obank.kbstar.com 아직 윈도우XP SP3 OS를 지원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7.0 이상 지원은 윈도우XP지원때문에 넣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파이어폭스가 지금 100을 넘었을텐데 32부터 지원하고, 크롬도 요즘 107버전인데 38부터 지원하네요. "보안상 염려된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래도 구버전을 지원하는 점이 사용자로서는 마음에 듭니다.[foonote]저는 XP는 안 쓰지만요.[/footnote]. 우분투 12.04 이후에서 지원하고 페도라 22부터..

크롬 브라우저에서 지금 탭그룹 안에 새 버튼을 추가하는 버튼은, 탭 2개 이상으로 탭그룹이 만들어진 다음 화면 하단 탭목록아이콘바에 (+)표시가 생기는 것 하나뿐입니다. 화면 위에 있는 (+)는 그냥 새 탭을 여는 것이지 탭그룹을 만들어주는 게 아니죠. 주소창 오른쪽이나, 옆 버튼(세로...)눌러 나오는 풀다운메뉴에, 탭그룹에 탭 추가 메뉴를 추가해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아직 탭그룹이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탭그룹을 만드는 방법은, 링크를 길게 눌러 문맥메뉴를 호출한 다음, 링크를 탭그룹으로 여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버그개선요청 하나. 탭그룹으로 열린 탭은 PC웹에서 모바일에서 열린 페이지(?)를 볼 때 1탭그룹에서 첫 1페이지만 목록에 뜨는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보이지 않고, 따라서 목록..

1. 풀다운 메뉴에, "현재 탭 닫기" 가 없습니다. 그리고 모바일 크롬의 동작방식은, back 버튼을 눌러 뒤로 갈 페이지가 없으면 그냥 웹브라우저가 최소화되는 것 같이 보이더군요. 제가 바라는 동작은, 더 이상 뒤로 갈 수 없는 첫 번째 URL인 경우, back버튼을 누르면 그 창이 닫히면서, 배열 순서상 그 앞에 있는 창이 보이도록 만들라는 것입니다. 여러 탭이 열려있을 때는, 그 탭이 닫히면서 그 앞 탭을 보여줍니다만, 탭이 하나밖에 없는 경우에는 그냥 앱이 최소화되더군요. 이 부분이 많이 번거로웠습니다. 2. 스마트폰으로 인쇄된다고 광고하는 프린터는 많던데, 웹브라우저에서 Pdf저장하거나 프린터로 인쇄하는 기능이 필요합니다. 저 메뉴에 정식으로 넣어주세요. 아니면 지금은 공유(share)탭을 쓰..

크롬 웹브라우저도 다른 브라우저처럼, 설정메뉴를 통해 웹서핑기록을 지울 수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부분도 있는데요, 기간을 이렇게 잡을 수 있지만, 그것이 다입니다. 제가 바란 것은, 사이트 필터입니다. 예를 들어, AABBCC.COM 을 웹서핑한 기록이나, AABB*.com (AABB로 시작하면서 .com인 사이트)을 웹서핑한 기록이나, AA* (AA로 시작하는 사이트)을 웹서핑한 기록을 골라서 전부 지우기같은 것 말입니다. 이것은 캐시와 쿠기관리에도 마찬가지로 필터를 적용해 선별삭제하는 기능을 적용하면 좋겠어요. 모질라 파이어폭스인가? 다른 웹브라우저인지 아니면 구글 크롬의 다른 설정메뉴인지 모르겠는데,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 기능에 이런 식으로 지우고 싶은 것만 지워주는 기능을 구현해준 웹브라우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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