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discards 관련입니다. 이 웹페이지가 뜨면 그걸 렌더링하는 도중에 크롬이 먹통이 됩니다. 웹페이지가 천 개 이상, 아니 아마도 몇백 개 이상 떠있다면 기약없이 크롬 사용불능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강제종료하고 저것만 빼고 크롬을 다시 실행해 나머지 모든 탭을 온전하게 로드하는 방법은 제가 알기론 없습니다. 좀 알고 싶네요...지만 저는 이미 엎지른 물. ㅠ.ㅠ

틀릴 수 있는 이야기인데, 내 경험; 탭 1400개쯤에서 discards 탭을 여니 완전히 뻗었다. 탭 복구불가능. 만약 연 탭 중 10주를 넘긴 게 있다면 아마 방문기록에서 주워담기 복구도 불가능. 탭 하이버네이션 종류 애드온은 절대 쓰지 말 것. 이런 경우에 열었던 탭 목록이 안 뜨게 만들 수 있다. 또는 목록에는 있지만 복구시키면 아무것도 안 나타나고 증발해버린다.

chrome://flags/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 많은 CPU자원을 이 프로세스가 먹을 때. 꺼주는 방법은 2가지인데, 크롬 설정에서 끄기 하지만 그래도 저 모양이면, 윈도우 레지스트리에서 꺼주기. https://appuals.com/disable-or-enable-hardware-acceleration/ https://silicophilic.com/chrome-gpu-process-using-high-memory/ 하지만 아직까지, 일단 크롬이 저 꼴이면 별로 효과가 없었다. 더 찾아본 것. https://www.ask-rk.com/you-asked-what-is-gpu-process-in-chrome.html 크롬 실험실에 들어가서 이거저거 꺼보는 것 테스트해보라고. chrome://flags/ 하지..

CPU점유율이 은근히 올라 있어서 웹브라우저 CPU점유율을 보면 서브프레임이 많이 떠있을 때가 있습니다. 서브프레임 자체는 cpu점유율이 표시되지 않지만, 그것들을 "종료", PROCESS KILL 해주면 CPU점유율이 낮아지고 쿨러소리가 내려간단 말이죠. 구글 크롬이 참 못하는 것 중 하나가, 탭과 창에서 멋대로 끌어가는 CPU, GPU리소스를 어떻게 해주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QoS같이 뭔가 해주는 옵션이라든가, 연 지 오래된 탭 비활성화하는 게 있으면 좋을 텐데. (네이버 웨일은 설정창에 만들었다가 없앴죠. 멍청이들) 웹브라우저가 점점 미니OS같이 용도를 넓혀가겠다면 이런 부분도 신경써줘야하지 않을까요.

탭을 셀 수는 없고, 앱이 사용하는 저장소 용량만 가지고 이야기하면, 이 정도다. 데이터 1.4기가, 캐시 0.9기가, 전체 2.4기가. 1. 앱 비정상 종료/대기 2. 링크 오픈 후 사용은 바로 되지만, 그 뒤 백그라운드에서 앱이 데이터를 정리하는 지, 탭목록 브라우징이 되는 데까지는 오래 걸리고, 검색추천을 해줄 수 있게 되는 데까지도 오래 걸리는 현상. 일단 앱로딩 후 한참 사용하다 보면 둘 다 사용가능해진다. 2는 한참 전부터 그랬고 1은 요즘 새로 겪는 것. 이 스마트폰은 갤럭시A50으로, 디램 4기가며 UFS파일시스템이다. 그리고 OS에 램압축기능은 없다고 알고 있다. 위 문제가 폰사양이 부족해서인지 아니면 너무 많은 탭을 열어 앱이 감당하기 힘들어해서인지는 모르겠다.

MS Edge는 2020년 버전에서 설정기능 제공. https://winaero.com/disable-f12-keyboard-shortcut-for-developer-tools-in-microsoft-edge/ Disable F12 Keyboard Shortcut for Developer Tools in Microsoft Edge How to Disable F12 Keyboard Shortcut for Developer Tools in Microsoft Edge. Microsoft Edge allows you to open Developer Tools (DevTools) by winaero.com 크롬에는 전용 익스텐션도 있다. 웹 프로그래머들은 잘 쓴다고 하는데.. F12말고 Ctrl-Shift-I 도..

탭과 창이 여럿 있을 때, 열어놓은 유튜브탭이나 열린 웹페이지에서 자동재생하는 동영상이 여기 저기서 중구난방식으로 실행되어 스피커나 헤드폰이 시끄럽죠. 특히 비정상종료된 다음 복구했을 때. 그때 일단 모든 영상을 꺼주는 방법입니다. 물론 웹페이지는 닫지 않고 유튜브 영상 플러그인만. 일단 크롬브라우저에서 작업관리자를 엽니다. Ctrl+ESC 그리고, 열려 있는 동영상재생 URL탭말고 유튜브 작업에 관한 목록을 아무거나 클릭합니다. 아래에서는 서비스워커라고 되어 있는 것. 작업관리자 오른편 하단 "프로세스 종료"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유튜브 동영상이 재생되고 있던 웹페이지나, 동영상이 로드된 웹페이지에서 이런 식으로 화면이 에러표시가 나며 정지됩니다. 물론, 열려 있는 탭과 창은 그대로 남아있어요. ..

항상 효과있지는 않지만, 어쨌든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백그라운드 동기화, 자바스크립트 차단인데, 동기화는 그렇다 치고, 자바스크립트 차단은 할 경우 불편한 사이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사이트, 레이아웃이 깨지는 사이트가 많습니다. 그러니, 크롬 작업 관리자(SHIFT+ESC키를 눌러 나오는 탭)에서 CPU점유율이 유난히 높게 나오는 사이트가 아니면 끄지 말고 그냥 켜두는 게 낫습니다. 주소창 옆 자물쇠아콘 -> 사이트 설정 설정화면에서 자바스크립ㅌ, 백그라운드 동기화 OFF 다만, 그렇게 도움은 안 되더군요. GPU사용하지 말라고 설정해줘도 크롬 프로세스 목록을 보면 GPU를 사용하고 있기도 하고..

난 별로.. 이 팝업 레이어가, 오래 버티고 있으면서 밀어도 잘 사라지지도 않는다. 구글 AMP와 함께, 구글 검색엔진이나 구글 웹브라우저 설정에서 ON/OFF 지정할 수 있거나, 적어도 손가락밀기로 바로 치울 수 있으면 좋겠는데, 구글이 계속 강요하고 있는 것.

모바일앱에서는 지금 탭이 모두 몇 개가 열렸는지 확인불가. 열린 모든 탭 전체를 한 번에 북마크하는 기능도 없고 현재 탭그룹을 한 번에 북마크하는 기능도 없음. 오늘날짜 폴더를 자동생성해서 거기 넣어주는 기능이 있으면 좋을텐데. 아래 화면 정도 사용하면 갤럭시 A50에서 매우 불편해진다. 저장공간을 데이터 1.2기가바이트, 캐시 500메가바이트 사용 중. 앱 실행 후 쓸 수 있게 될 때까지 한참 걸리거나, 단축아이콘으로 호출해 여는 페이지는 바로 잘 열리지만 주소창 옆 탭목록 호출버튼을 눌러 화면을 쓸 수 있게 되기까지 오래 걸린다. ※ 만약 열린 탭 전체를 한 번에 닫고 싶다면, 그런 메뉴는 없으니까 스마트폰 설정>어플리케이션>Chrome 으로 가서 위 화면같은 메뉴를 열어 지울 수 있는 것 중 골라 ..

작년 어느께부터 본 것 같은데, 요즘 업데이트에도 안내가 나왔길래 적어봅니다. Chrome 프로필 https://support.google.com/chrome/answer/2364824 다른 사용자와 Chrome 공유 - 컴퓨터 - Google Chrome 고객센터 도움이 되었나요?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까요? 예아니요 support.google.com

라스트패스(lastpass.com)가 소유주가 바뀌었던가, 사이트 도메인까지 리뉴얼되고 나서 인터페이스가 크게 나빠지지는 않았지만 보안면에서 말이 많아서, 그게 싫은 사람들이 이전할 때 이용하는, 대용품이 되는 서비스입니다..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bitwarden-password-manager/ Bitwarden - 무료 비밀번호 관리자 – 🦊 Firefox용 확장 기능 (ko) Firefox용 Bitwarden - 무료 비밀번호 관리자 부가 기능을 내려받으세요. 당신의 모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무료 비밀번호 관리자 addons.mozilla.org https://bitwarden.com/browser-start/ https://y..

이런 팁이 있다고.. https://www.google.com/intl/ko/chrome/tips/ 효과적인 인터넷 사용을 위한 팁 및 단축키 - Chrome 여러 탭을 그룹으로 묶는 법부터 시간을 절약해 주는 단축키 사용까지, Chrome 사용 팁을 참고하면 브라우저에서 빠르고 효율적으로 작업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www.google.com

구글 크롬, 네이버 웨일, 모질라 파이어폭스 등 모든 웹브라우저에 바라는 개선희망점입니다. 동영상, 음성, 관련 플러그인을 api수준에서 스톱..

저는 구글이 이용자편의를 도모하는 것은 좋아하지만, 구글개발진이나 구글이란 회사의 "개취"를 이용자에게 강요하는 것은 싫어합니다. 구글은 높은 시장점유율과, 이제는 국내에서도 정부기관까지 사실상의 표준이 된 것을 무기로 삼아, 멋대로 자기 정책을 강요합니다. 그런 것 중 하나가 이 AMP. 사실 이거 편해요. 그리고 신경써준 사이트(혹은 구글에 돈주고 컨설팅이라도 받았는지 모르는 사이트) 에서는 뜨지 않아요. 하지만, 북마크할 때나,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를 딸 때 , 어디 인용하거나 블로그에 넣으려고 링크를 복사할 때 불편합니다. 그래서, 구글 검색엔진에 AMP를 이용할지 말지를 환경설정에 정해주든가, 일단 AMP를 따우되, 웹브라우저의 사이트별 설정에 예외처리할지를 정해주든가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데탑과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실험실기능 사용가능하고, 그래서 몇 가지는 정해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 것. 안 되는 곳은 "OOO 검색" 이라는 버튼이 뜨지 않습니다.

웹페이지를 리로드하면서 백그라운드 탭까지 모든 유튜브 탭을 재생하지는 않지만, 어떤 경우에는 동영상탭을 재생하는데, 아마 유튜브같은 전문 사이트가 아니라도 웹페이지에서 자동재생해놓은 영상도 돌리는 모양이더군요. 문제는 열린 탭이 많을 때.. 헤드폰을 통해 나오는 온갖 잡음 속에서 영상 하나 하나를 식별해 꺼주는 게 큰 일이라는 점입니다. 열린 탭이 이삼백개를 넘어가면 손을 못 대요.. 아예 그냥, 이런 경우, 동영상 재생 금지 설정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건 크롬만이 아니라 다른 웹브라우저도 해당되는 문제일 것 같네요.

모바일 구글 크롬에서, 웹페이지 탭을 닫으면 잠시 취소버튼이 보이다 사라진다. 그 다음에는 아마, "방문 기록을" 열어보는 정도일 텐데, 방문기록의 최상단 히스토리가 가장 최근에 로드한 페이지인지 아니면 가장 최근에 닫은 탭인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개발자들도 보다 편한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지, 주메뉴에 "최근 탭"이란 항목이 있다. 다만 이 메뉴는, 최근에 닫은 탭 몇 개를 다 보여주지는 않는다. 장점은 PC웹을 제외하고 다른 기계의 기록(동일한 구글계정)도 보여준다는 점이지만. 그래서, 주메뉴에 "(이 단말에서) 가장 최근에 닫은 탭이나 탭그룹을 (이 탭그룹의 새 탭으로) 다시 열기" 메뉴를 추가해주면 좋겠다. 요즘 텍스트 에디터의 undo기능처럼 다단으로. 지금은 없다.

열려 있는 웹페이지에서 pdf파일을 다운받는 플러그인입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pdf-downloader/leibgbklpehhipnchehkjmbjmmkgobab?hl=ko PDF Downloader Download all PDF files in one click. chrome.google.com 주의점 1. 이런 프로그램은 그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 웹페이지 전체를 읽어볼 권한을 요구합니다. 제작자가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악용하지 않겠다고 명시했지만 그래도, 되도록 전자정부나 금융 등을 이용하는 크롬 브라우저에는 설치하지 마시고, 크롬 웹 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는 다른 크로뮴기반 브라우저에서 사용하는 편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2. 웹페이지에 ..

바로, 1. 모바일 단말기에 열린 전체 탭을 북마크 폴더에 저장하는 기능도 없고 2. 모바일 단말기에 열린 전체 탭을 보기 편하게 데스크탑에 이전하는 기능도 없다는 점입니다. 구글 크롬의 경우, 이런 것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꽤 쓰기 어렵습니다. 아직 초보적인 수준입니다. 각 기계의 크롬에 열려 있는 탭을 보여줄 뿐이죠. 크롬의 경우, 모바일에서는 탭 그룹이라는 이름으로 데스크탑의 창을 대신하는데, 그 부분을 쓰기 편하게 구현하지도 않았습니다. 파이어폭는 아예, 그쪽 기능 자체가 쓸 만하게 구현돼있지 않습니다. 크롬의 킷캣시절하고 비슷해요.

지금은 이런 식인데요(웨일브라우저), 저 버튼은 열려 있는 모든 창과 탭을 검색합니다. 그래서 제가 원하는 것은, 버튼을 하나 더 만들어주면 좋겠다는 것이죠. :) 현재 창에서만 탭목록을 보고 검색하기. 현재 창에 속한 탭목록을 title 태그순으로 나열하는 기능이 어느 웹브라우저의 어느 기능에 있었던 것 같은데, 어디서 봤는지 생각나지 않아 더는 못 적겠습니다. 하여튼, 크롬과 크로뮴계열 브라우저에 제가 얘기한 저런 기능이 구현되면 좋겠습니다.

먼저, 웹브라우저 전체 쿠키를 지우는 방법 은 잘 아시겠죠. 아래와 같습니다. 참고: 구글 도움말: https://support.google.com/chrome/answer/95647 아래는 설정창에서 찾아가는 것. 웹사이트 하나 하나를 골라 쿠키를 지우는 방법 은, 여기까지 한 다음, 검색창에 쿠키를 지우려는 사이트를 칩니다. www.abcde.com 이면 abcde만 쳐도 됩니다. 검색결과목록에서 골라줍니다. 그리고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클릭. "사용 데이터 없음"이라고 나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탭이나 탭 그룹을 닫으면 잠시 취소버튼이 나오고 끝입니다. 다시 볼 수 없죠. 그건 불편합니다.

그 중 하나가 구글 계정 로그인을 요구하는 서비스. 구글 문서도구 링크를 여는 정도는 괜찮은데, 좀 다른 몇 가지는 그렇지 않더군요. 그래서 웨일브라우저를 못 쓰고 항상 크롬 브라우저를 열어야 합니다. 크로뮴계열 브라우저를 만드는 회사들이 점점 독자기능을 넣으면서 "파편화"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도 되겠지만, 구글이 안드로이드OS에 있어 구글 인증 여부를 중요시하며 차별하는 게 있으니, 그런 서비스는 알게 모르게 점점 늘어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단말기라도 크롬 브라우저는 꼭 깔아야 하게 되겠죠. 하긴, 지금 정부기관과 금융기관 웹사이트를 제대로 안전하게 트러블없이 이용하려 하면, 구글 크롬밖에 없군요. 이미..

기본으로 두면 공유기나 ISP가 제공하는 DNS가 되지만, 클라우드플레어나 다른 것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네이버 웨일이지만 다른 브라우저도 비슷한 게 있을 겁니다. 설정> 개인정보 보호> 보안> 보안 DNS 사용 > 다음 항목 사용 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게 돼있고, "맞춤설정"을 누르면 아마 직접입력가능할 듯.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정도면 쓸 만합니다. 해주세요. 어떤 이유로 DNS수준에서 접근차단된 웹사이트를 여는 데 도움될 수 있습니다. ※ 저 기능의 본래 목적은 평범한 개인들이 생각하는 그런 것과는 조금 다르다고 합니다.^^

크롬 업데이트 알림을 이렇게 나오고, 그것을 하려 하면, 업뎃 후 웹브라우저를 재시작하는데 그때 시크릿창은 다시 안 열린다는 알림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취소 버튼. 여기서, 이미 열어놓은 창이 많으면 시크릿창이 뭔지 모를 수 있는데요, 그럼 그냥, 저 풀다운메뉴(첫 번째 스크린샷)에서 "새 시크릿 창(Ctrl+Shift+N)" 을 클릭해 새 시크릿창을 연 다음, 시크릿창의 오른쪽 상단에서 탭 목록과 검색 창을 열면 됩니다. 모든 시크릿창/탭은 여기에 보입니다.

이런 거 예전부터 했는데 왜 호들갑이지? 했는데,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90393386 "이게 웬 횡재"…꿈에도 몰랐던 돈 992만원 찾았다 "이게 웬 횡재"…꿈에도 몰랐던 돈 992만원 찾았다, 카카오뱅크 휴면예금·보험금 찾기 서비스, 조회 200만건 돌파 총 146억원 찾아가…100만원 이상 수령 고객 2077명 www.hankyung.com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서비스하는 사이트에 접속해보니 왜 이용하지 않는지 알겠더군요. 이 화면에서, MS엣지 브라우저와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는 그냥 초기 타이틀 웹페이지로 리턴하고, 크롬 브라우저는 팝업이 뜨지만 크롬의 정책변경으로 서비스못하니 다른 브라우저를 이용해달라고 합니다. 재미있게도, 보..

요즘은 웹사이트에서 GPU마이닝을 시도하는 악성코드도 있다길래 해보는 생각입니다. 보통 웹브라우저는 열어놔도 CPU점유율이 높지 않고, 동영상이라도 재생하지 않는다면 GPU점유율도 바닥에서 노는 게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에는 문제가 있거든요.. 버그일까요? (설정에 있는 GPU사용옵션과 실험실기능에 있는 관련 옵션까지 꺼줘도 큰 효과를 보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위 화면은 네이버 웨일브라우저에서 shift-esc 키를 눌러 웹브라우저 작업관리자를 열어 본 것입니다. 이렇게 표시는 되고, 웹브라우저의 탭별 점유율도 만족스럽지는 않아도 그런대로 표시가 되지만, 저 "GPU 프로세스"라고 퉁쳐놓은 부분은 대체 뭔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웨일만의 문제가 아니라 크로뮴기반 웹브라우저 모두(구글 크롬포함) ..

다른 웹브라우저에서 저장한 북마크(즐겨찾기) 파일을 읽어들이는 방법입니다. 요즘 버전 기준. 먼저 북마크 관리화면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메뉴에서 "북마크 가져오기"를 고릅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 가져올 수 있는 종류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질라 파이어폭스 버전들 구글 크롬 네이버 웨일 네이버 킵 그냥 HTML파일 이렇습니다. 아마, 웨브라우저를 고르면 그 웹브라우저가 컴퓨터에 설치돼있으면 알아서 뒤져올 것 같네요. 다른 웹브라우저에서 "내보내기"기능으로 하드디스크에 저장한 HTML파일을 읽어들일 때는 맨 마지막것을 선택합니다. 오페라 브라우저도 요즘은 크로뮴기반이던가? 하여튼 됩니다. 파일을 골라주고 읽어들이면, 읽은 북마크는 북마크 폴더 목록을 주루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