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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 모질라 파이어폭스, 네이버 웨일 모두 말이다. 1. 왜냐 하면, 웹브라우저가 처음 실행될 때는1) 웹브라우저 아이콘을 눌러 실행할 때2) 다른 프그램에서 웹브라우저에 연결된 콘텐츠를 클릭해 열 때가 있기 때문. 그리고 탭 복원(복구) 버튼을 보고 클릭실수나, 미처 생각하지 못해 다른 작업을 해서 놓친 경우도 있다. 그래서, 웹브라우저가 마지막으로 종료될 때는, 정상종료든 비정상종료든 그때의 탭과 창목록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가 다음에 열 수 있도록 메뉴에 항목을 만들어놓는 게 좋다. 2.윈도우 업데이트 후 재시작처럼 시스템이 종료할 때나,웹브라우저 업데이트하고 재실행할 때,컴퓨터가 다운되어 비정상종료됐을 때를 제외하고 사용자가 웹브라우저의 모든 창과 모든 탭을 한꺼번에 닫고 종료할때는 그 메뉴..
설정화면에 들어가서, 시작그룹> 중단한 위치에서 시작 으로 선택해주면, 1.웹브라우저가 열려 있는 상태에서 컴퓨터 다운 등 비정상종료되면 그 다음 부팅해 웹브라우저를 시작할 때, 그냥 바로 탭을 열어줍니다. 예전에는, 플래시플레이어 경고 고지는 표시해주지만 그 다음에 [복구]버튼을 표시해줬죠.제가 착각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이렇습니다. 이게 장단점이 있지만, 웹브라우저 성능이 좋아진 요즘은 장점이 더 많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라고 생각했는데,2.아니네요. 여전히 있습니다. 저건 예외상황이었던 것 같네요.
인터넷 사용 기록을 삭제할 때,"로그인 된 모든 기기"에서 그 계정의 웹사이트 방문기록을 지웁니다.즉, 스마트폰 포함.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온다면 스팸이 맞겠지요 링크를 클릭할 것도 없습니다. 게다가 어디로 연결될 줄 모르는 단축 URL ※ 구글 크롬이나 네이버 웨일, 모질라 파이어폭스에 덧붙으면 좋을 기능이 하나 생각났습니다: bit.ly 나 그 외 잘 알려진 단축URL 사이트로 연결하는 링크를 클릭하거나 터치하면, 웹브라우저가 내부적으로 먼저 확인하고는 팝업을 띄워, 리다이렉션되는 원래 주소를 보여주고 확인받으면 좋겠습니다. 확장앱이 그 역할을 해도 되겠지만, 보안상 브라우저가 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 아예, 단측주소가 가장 잘 활용되는 문자메시지앱이 그 기능을 가지고 있어도 되겠네요. 하지만 철마다 무한 업데이트되는 웹브라우저와 달리, 전화기 문자앱은 제품출고 후 몇 번 해주면 회사가 신경써준다는 소리듣는 정도라..

웹브라우저 북마크대신 네이버 keep, bookmark에 url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구글 크롬, 모질라 파이어폭스 모두 됩니다. 오페라같은 크로뮴계열도 됩니다(아래 스크린샷). 두 웹브라우저 모두 공유기능 메뉴에 그게 있고, 한 먼 쓰면 최근에 쓴 공유링크가 옆에 뜨니까 추가로 창을 열지 않아도 됩니다. 특히 파이어폭스는 북마크 관리화면이 아직 불편하기 때문에, 이쪽이 편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잠시만 쓸 목적으로 깔아놓은 애드온,자기도 모르게 악성코드에 걸렸거나 클릭실수로 깔아놓은 확장 프로그램이 있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보면 됩니다.
작업관리자를 열어보세요. 웹브라우저가 크롬이나 크로뮴기반이면 shift+ESC 키를 누르면 됩니다. 그리고 작업열을 기준으로 정렬하고,서브프레임(subframe)으로 뜨는 작업을 모조리 선택한 다음 프로세스를 종료해주세요. 보통은 괜찮은데, 가끔 코딩잘못한 사이트나, 무거운 사이트, 웹페이지도 무거운데 자동 리프레시 주기가 짧은 사이트, 동영상 자동재생하는 사이트, 백그라운드로 그리드를 돌리거나 채굴하는 사이트 등에서 cpu를 잡아먹습니다. (필요해서 그렇게 돌아가는 프로세스도 있고, 지금 재생 중인 동영상도 있으니 그런 부분은 조심) ※ 파이어폭스는 작업관리자(작업 목록)를 바로 여는 단축키도 없고, 보는 방식도 불편해서 일단 이 이야기에서는 열외입니다. 물론 파폭도 백그라운드에서 잡아먹는 것들은 얼마..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보다는 웨일에 바라는 점이 되겠습니다.일단 웨일 브라우저는 스마트 다운로드 기능이 좋으니까. 스마트 다운로드를 더 스마트하게 해주면 좋겠습니다.예를 들어, "어느 URL 경로(와일드카드 사용가능)에서 받는 어떤 종류의 파일은 어느 폴더로 저장"이라든가 말이죠. 그리고 PDF 인쇄나 웹페이지 다른 이름으로 저장같은 기능도 스마트하게, 앞서 말한 것처럼 URL 경로(와일드카드 사용가능)에 따라 저장 폴더를 지정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 5월 기준, 웨일/파이어폭스/크롬 중 제일 사용하기 편한 웹브라우저는 크롬입니다. 파이어폭스는 너무 별나게 나가서 불편한 게 많습니다. 저장할 때 그림파일과 문서파일 경로를 따로 보는 것, PDF인쇄, 선택영역인쇄, 북마크관리 전반, 주소창에서 s..
그냥 반전시키기만 하는 물건은 아니고, 웹페이지 레이아웃에 따라 배경색과 본문 글자색을 바꿔준다. 그래서, 해당 웹사이트에 어두운 테마가 있으면 그걸 적용하는 게 제일 낫지만, 아직 그런 테마를 지원하지 않는 뉴스포털사이트 등을 웹서핑할 때 이걸 켜놓으면 한결 눈이 편하거나, AMOLED 디스플레이라면 전화기가 전기를 덜 먹을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다르게 보인다. 설정하는 방법은, 왼쪽 하단 삼선을 눌러 메뉴를 열고, "어두운 화면 모드" 혹은 그 반대로 적혀 있는 부분을 터치하면 된다. (토글 방식) ※ 모바일 크롬 웹브라우저도 어두운 테마라고 비슷하게 동작하는 기능이 있다.
요즘 업데이트한 다음에 확장프로그램의 권한을 제한하는 기능이 생겼더군요. 어쩌면 제가 못봤지 꽤 전에 생겼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이트 데이터를 읽고 변경할 수 있음"- 확장앱을 클릭할 경우- (지금 열린 사이트)에서- 모든 사이트에서 주소창 오른쪽에 등록된 확장프로그램 아이콘 위에 커서를 두고, 마우스 오른버튼을 클릭해 문맥메뉴를 호출합니다. 그러면 그 프로그램에 관한 기능이 문맥메뉴 위에 나오고, 구분선 아래에 나오는 것이 저것입니다. 이렇게 정할 수 있습니다. 이 스크린샷은 네이버 웨일것이지만, "사이트 억세스 권한 자세히 알아보기"를 클릭하면 구글 서포트 웹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웨일은 크롬보다 버전이 늦으니까 크롬 옵션으로는 적어도 한두 달 전에는 생겼겠군요. 확장 프로그램이 사이트 데이터를 읽..
1.네이버 웨일의 탭 문맥 메뉴는 웨일이 업데이트된 다음 크롬을 따라갔습니다.예, 불편하게 바뀌었습니다. 전에는 각 탭의 문맥 메뉴에서 '모든 탭 북마크'와 '닫은 탭 열기'를 할 수 있었지만,지금은 크롬과 똑같이 탭 영역의 여백에서만 문맥 메뉴를 호출했을 때만 그 메뉴가 보입니다. 웨일은 여전히, 마우스 포커스와 창 포커스가 멋대로인 버그가 있습니다. 2.구글 크롬의 탭 복구가 안 되는 경우.. 복구 버튼을 눌러도 이런 알림이 떠 있으면 탭과 창을 복구하는 프로세스가 무시되는 것같습니다.그런 경우, 방문 기록을 보고 기억을 더듬어 일일이 살려낼 수밖에 없습니다. 매우 불편하죠.이런 경우를 몇 번 봤는데, 버그라고 해야 할 것 같아요. 다른 웹브라우저도 그렇지만, 크롬도 돈내고 사쓰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이런 내용을 보여줍니다. 전부터 그랬는데요,1B가 뭐죠? 웹페이지 크기는 60kB정도 되는데.. 버그같습니다. 이용자도 딱히 불편하지 않으니 그냥 남은 듯. 파이어폭스는,이렇게 정확하게 표시합니다. 구글 크롬은? 크로뮴계열답게 웨일과 비슷한 게 아니라, 요즘 버전은 아예 표시하지 않습니다.
같은 사이트(예를 들어 깃허브)에서 비슷한 파일을 받더라도 어떤 건 괜찮고 어떤 건 아래와 같은 경고가 뜹니다. 아마, 받기 전에 크롬에서 미리 뭔가를 점검하는 과정이 있는 모양입니다. "자세히 보기"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Chrome에서 다운로드를 차단하는 경우Chrome은 컴퓨터에 다음과 같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유해한 다운로드 파일을 자동으로 차단합니다.* 바이러스 침투* 개인정보 도용* 브라우저 및 컴퓨터 설정 변경* 브라우저에 원치 않는 확장 프로그램이나 툴바 추가 다운로드 차단 이유다음은 파일 다운로드가 차단되는 두 가지 이유입니다. * 악성이거나, 사용자가 원하지 않거나, 비정상적인 파일이라고 생각되는 경우* 악성 파일: 멀웨어를 다운로드하려 했습니다.* 원하지..
이전 세션에 열러 있던 탭과 창을 "복구"할 것이냐 묻는 박스가 뜨죠? 이 부분을 좀 개선해주면 좋을 것 같더군요.그리고 어쩌면 이미 바뀌어있는데 제가 모르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그 창에서 "복구"버튼을 누르면 복구가 되고,누르지 않고 다른 작업을 하면 복구되지 않습니다. 이걸 고쳐서, 누르지 않고 다른 작업을 시작한 경우,메뉴의 "방문기록" 항목 하단에 "이전에 비정상종료된 탭 목록"이란 이름으로 항목을 만들어주면 어떻겠냐는 것이, 이 글을 적으며 한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적으면서 다시 보니, "최근에 닫은 탭" 아래에 저게 있더군요. 클릭해보니조금 전, "복구"버튼을 눌렀을 때 나온 것과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요즘은 이렇게 바뀌었는지 여부는 모르겠지만, 이런 게 있을 수 있다고..
두 웹브라우저 다, 동영상이나 음악을 재생할 때 탭에 스피커 표시를 해줍니다.단, 탭에 커서를 올리고 마우스 오른버튼을 클릭해 호출하는 탭 문맥메뉴는 다릅니다. 왼쪽이 구글 크롬입니다. 음소거메뉴가 없습니다.오른쪽이 모질라 파이어폭스입니다. 탭 음소거메뉴가 있습니다. 다만, 탭메뉴가 있든 없든, 탭에서 스피커 아이콘을 클릭하면 음소거 ON/OFF 토글됩니다.그런데, 탭 오른쪽 끝에 표시해주는 관계로, 탭을 많이 열면 이 아이콘은 표시되지 않고, 따라서 클릭으로 토글할 수 없습니다. 그경우를 생각하면 저렇게 문맥 메뉴에 음소거 메뉴가 들어가는 것이 편합니다. 웹페이지에서 멀티미디어 자동재생을 막는 메뉴가 어디 있지 않았나싶은데, 지금 보니 못찾겠습니다. 모바일브라우저에 있었나? ※ 제가 원한 기능은 아니지..
개발자버전말고도 카나리, 나이틀리 등을 깔 때 개인적으로 해주는 설정.(컴퓨터와 그 브라우저를 열어 하는 웹서핑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크롬은 이 두 가지만 이 두 옵션을 꺼주고 이렇게. 사용 중 종료될 가능성이 안정적인 정식버전보다 높고, 꺼지면 그 시점의 탭과 창을 다음 실행때 보는 게 편하니까. 크롬 업데이트에 대해서는 링크 참조.https://support.google.com/chrome/answer/95414 파이어폭스는 원래 종료 후 백그라운드 실행을 하지 않았나? 일단, 개발자버전은 하드웨어 가속을 꺼주었다.그리고 업데이트는 알림만 받고 설치는 수동으로. 크롬과 마찬가지로, 재시작할 때 "이전 세션 복원"에 체크.
요즘도 몇몇 언론사 웹사이트는 그리드 소프트웨어라도 얹었는지, 아니면 웹사이트를 엉터리로 짰는지 CPU점유율이 상당한 곳이 많습니다. 보통은 그 탭이 그 창의 전면에 있을 때 CPU를 처묵처묵하는데, 어떤 사이트는 백그라운드에서도 CPU를 잡아먹습니다. 심하게는 슬금슬금 논리코어 하나를 다 먹죠. 백신개발 그리드 기부라면 참지 이건 참.. 저렇게 브라우저 자체가 먹어치우는 건 제 실력가지고는 어쩔 수 없지만,열어놓은 웹사이트들이 시키지 않은 뭔가를 하며 컴퓨터 쿨러를 위잉하고 돌리는 경우에는 탭을 닫아줘야죠. 크롬이나 크로뮴 계열 웹브라우저라면 shift-ESC 키를 누르면 작업관리자 창이 뜹니다.그리고 CPU탭을 눌러 정렬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꽤 많은 열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
할 때는 chrome://gpu/ 을 주소창에 치기. 꺼졌다면 아래와 같은 화면. 끄는 방법은 설정> 고급> 시스템 해서 아래 화면같은 상태. 주의.이것은 원래 굳이 끌 필요없는 설정임. 하지만 특별한 경우에는 필요할 수 있음. 다만, 이렇게 해도 작업관리자에서 이런 것은 볼 수 있는데.. 무슨 뜻? GPU프로세스가 CPU를 먹는단 소린가?????
단순한 자동로그인+빨리가기 링크인지, 아니면 문서로딩과 편집을 빠릿하게 해주는지 여부는 모르겠는데(그냥 링크같다), 하여튼 이런 게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들어 크롬 웹 스토어에 올린 것. 브라우저에서 Office 파일에 빠르게 액세스 https://support.office.com/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office/ndjpnladcallmjemlbaebfadecfhkepb/related?hl=ko 그 외에도, 이런 게 있는데,원노트 웹 클리퍼는 에버노트처럼 쓰는 용도라 웹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이고, 나머지 셋은 그냥 링크 소개. 맨 위의 오피스 확장 프로그램을 깔면, 주소창 오른쪽에 아이콘이 하나 생긴다. 누르면이렇게,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로..
평소 그렇게 큰 쓸모도 없으면서,가끔 실수해 클릭하면 탭복구하기가 무척 귀찮습니다. 이 기능은 혹시, 접근성이슈때문에 만들어놓았나요? 그렇다면 할 수 없지만.. 구글 크롬, 모질라 파이어폭스 네이버 웨일 커서를 탭제목에 두고 문맥 메뉴의 호출할 때 보이는 항목 구성이나 배열을사용자가 마음대로(customize) 할 수 있다면.. 그렇게 되게 하는 튜닝이나 레지스트리 수정이나 확장프로그램을 누가 만들어놨는지 검색해봐야겠군요.
앞서 파이어폭스에서 당황했던 것은, 크롬 카나리아는 크롬 정식버전과 병행설치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혹시나 해서 다시 깔아보았다. (카나리아는 그렇게 안정적인 버전이 아니다. 내가 마지막으로 썼을 때, 엄청나게 많은 북마크와 원탭 앱 데이터를 품고 실행불가가 된 적 있다) https://www.google.com/intl/ko/chrome/canary/ 설치파일(마찬가지로 실제로는 런처)이름은 정식버전과 같은 듯. 깔고 나면 하단 바에 삼색아이콘인 정식버전과 달리 노랑아이콘이 하나 만들어진다. (파이어폭스는 정식버전이 주황색 여우고, 개발자버전이 파랑색 여우다) 잘 쓰고 있는 크롬과 같은 지메일계정으로 로그인해도 되고, 지메일로 가서 서브 이메일주소를 하나 만들어 그걸 전용으로 써도 상관없을 것 ..
이게 참 곤란한데요.. 파이어폭스는 요즘은 업데이트가 되거나 비정상적으로 종료된 다음 재실행할 때, 이전에 열려 있던 창을 열도록 설정해놓으면 다 열어줍니다. 그런데 구글 크롬은 여전히, 빼먹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곤란하게 하죠. 보통은 시작할 때 "복구"를 누르면 전에 열려 있던 탭을 다 열어줍니다. 설정화면 그런데 이게 안 될 때.. 글감을 열어두었다 잃은 경우에는 별 수 없습니다. 방문 기록을 뒤져 수동으로 찾는 수밖에.. 그런데, 복구하며 창 하나에 수십 개를 잔뜩 열어두면, "모든 탭 북마크.."가 안 먹을 때가 또 있습니다.그럼 별 수 없이, 탭을 몇 개씩 모아서 "모든 탭 북마크"해주면 또 됩니다.
PDF파일이 웹페이지에 어떻게 게시돼있는가에 따라 다른 것 같지만기본은 웹브라우저 내장 PDF뷰어로 바로 보여주거나, 다운로드창을 열게 됩니다.(그 부분을 조금 조정하는 옵션이 설정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다운받게 되면, 크롬은 웹페이지창 하단에 다운로드목록 간단창을 보여주는데요, 진행과 완료항목 다 보여주죠. 거기서 다 받은 다음 마우스를 항목에 대고 오른버튼클릭해 문맥메뉴를 호출하면, "시스템 뷰어로 보기"란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스템 뷰어'란, 윈도우에 등록돼 있는 기본연결프로그램입니다. 저 아이콘은 foxitf reader."항상 시스템 뷰어로 열기"는 짐작하기에, 기본 더블클릭으로 열기할 때 시스템 뷰어로 열어주는 걸 말하는 듯(기본값은 크롬 웹브라우저 내장 뷰어). 디폴트 설정을 바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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