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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웹페이지 바탕화면 강제 어두운 테마 적용기능. (삼성인터넷 브라우저에는 있습니다) 2. "새 탭"을 열면 표시해주는 목록에 url수동추가메뉴 만들 것. 지금은 홈화면에 바로가기만들기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추가할 수 있게 해달란 말이죠. 또, 자동추가(추천)된 항목은 구글 킵처럼 고정핀 기능을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런 종류가 몇 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 사람들이 많이 찾는 확장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이 기능을 빙자해 웹브라우저의 쿠키를 빼가거나 너무 많은 권한을 요구해 사용자 웹브라우저를 도청하는 악성코드를 다는 놈도 있음. 우클릭해제 앱 자체가 웹브라우저가 보여주는 모든 콘텐츠에 접근가능한 권한을 요구하기 때문에, 평판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게 중요함. 안그러면 백신 아무리 좋은 거 깔아봐야 소용없음. 애플, 삼성, 전자정부, 인터넷뱅킹화면까지 위험할 지 모르니 조심. ("방문하는 웹사이트의 전체 데이터 조회 및 변경 권한"을 요구하는 그리스멍키류 확장프로그램/애드온은 다 그럴 것이다) 경고는 여기까지. 나도 잘 모르고 어디서 찾아 알게 된 것이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이 믿을만한지 여부는 보장못한다.아래..
가끔 웹브라우저가 비정상적으로 동작해서 CPU를 처묵처먹할 때는재시작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구글 크롬은 주소창에 chrome://restart 라고 치면 됩니다. 네이버 웨일도 주소창에 whale://restart 라고 치면 됩니다. 크로뮴기반 웹브라우저는 개발자가 조금 신경써줬다면 다 이런 식일지도 모르겠네요. 파이어폭스는, 그런 게 안보이네요.그냥, 웹브라우저 세팅화면에서 재시작할 때 탭과 창을 다시 띄워주는 선택지를 정해준 다음,웹브라우저 창 메뉴의 맨 아래에 있는 종료항목을 눌러 끈 다음 다시 실행해보라 정도.
딱히 GPU를 많이 먹는 웹화면을 렌더링하고 있지 않았더라도 변화는 있습니다.탭을 많이 열었을 때인데, "가능한 경우 하드웨어 가속 사용"을 끄고 크롬 브라우저를 재시작하면, 이렇게 됩니다.GPU로드는 좀 있던 게 더 잠잠해졌고,메모리 컨트롤러 로드도 매우 적던 게 더 잠잠해졌는데,메모리 사용량(memory used)이 팍 줄어듭니다. 거의 다 쓰던 것이 거의 안 쓰는 것으로.

■ 설정> 접근성 항목에서, 글꼴확대축소%외에, 최소글꼴크기 또는 본문 최소글꼴크기를 정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최소글꼴크기는 데스크탑용 크롬에도 있었을 텐데, 본문글꼴한정 적용은 로직이 좀 필요하겠네요. 일단은 그냥 최소글꼴이라도. ■ 설정에 다크모드 또는 어두운 모드가 있는데, 삼성인터넷브라우저 등에서는 웹페이지에 강제적용이 됩니다. 크롬은 그런 것 같지는 않네요. 다만 이 기능은, 강제적용이 되는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버그가 있었던 것처럼, 그 결과물이 되는 웹페이지가 내용을 제대로 표시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어서, 중요한 문서를 볼 때는 안 쓰는 게 좋습니다. 그 점에서는 현재방식도 괜찮으니까, 강제적용 체크박스(밀어서 잠금해제 토글스위치)를 추가한다면?
크롬 업데이트를 하고 나면제 웹브라우저는 꼭 북마크를 숨기더군요. 모질라든 구글이든, 개성적인 사람이 디자이너가 되면이상한 걸 고집할 때가 있어요.이게 그런 게 아니기를 바랍니다. ps제가 참 아쉽게 생각하는 것이, 북마크바를 2~3줄로 표시하는 기능입니다.크롬과 파이어폭스가 원래 그걸 지원했는데, 몇 년 전에 정책으로 막아버렸습니다. ㅠ.ㅠ
주소창에 chrome://flags 라고 치면 들어가집니다. 이 글을 적는 시점에는 secure DNS 가 보이네요. 1. 모조리 영어입니다.2. 해시태그가 있지만, 일단 여기 설명은 간단합니다. 사전정보가 없다면 사용하기 전에 좀 많이 찾아보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계정동기화해서 웹브라우저 크래시가 일어나 크롬을 지우고 다시 깔아도 괜찮을 정도로 준비하기. ㄴㅁ위키에 간단 설명이 있습니다. 링크. ※ 네이버 웨일같은 크로뮴계열 웹브라우저에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실험실 기능인 만큼 공통인 것도 있겠고 각 회사마다 넣은 기능도 있겠죠.

지금은 화면 자체의 확대와 축소만 있습니다. 앞으로는 ㅡ. 지금과 같은 화면 확대축소 ㅡ. 글자 폰트만 확대축소(일정크기 이상 글씨는 저 확대하지 않기) ㅡ. 지금은 축소는 디폴트값에서 더 줄어들지 않는데, 위 두 가지 모두 더 줄어들도록. ㅡ 그리고 한 번에 디폴트 설정으로 돌아오는 기능 여기까지입니다.
비정상적인 종료 혹은 다른 이유로 웹브라우저가 꺼진 다음 재시작할 때,이전에 열었던 탭과 창을 복구하겠느냐는 물음을 띄웁니다. 그런데 여기서, "복구" 버튼을 제일 먼저 눌러야지,다른 작업을 하거나 다른 데를 클릭하면 저 레이어창이 없어지고다시는 누를 수 없게 되죠. ㅜ.ㅜ 그 다음에는 방문 기록을 열어 최근에 닫은 탭 목록에 보이면 다행이고,보이지 않으면.전체 방문기록을 열어, 열어본 URL 하나하나를 복기해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시크릿창 서핑기록은 어디서 뭘 하든 회복할 수 없지만 그건 시크릿창이니까 어쩔 수 없는 일이고..) 그래서, 웹브라우저 실행시 맨 처음 "복구"버튼을 보이게 되는 상황이라면그 버튼은 메뉴에서도 언제든 누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입니다.모르고 웹서핑을 시작한 다음 ..

어두운 테마가 있습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웹브라우저 인터페이스에만 적용되고, 네이버 웨일처럼 강제적용하는 기능은 아닌 듯. 전에 소개한, 유튜브 어두운 테마는 인터페이스화면 면적이 넓고 모든 영상을 동일란 UI를 통해 보니 유용했지만, 웹브라우저에서 이것이 쓸모있으려면 방문한 사이트별로 어두운 테마를 사용할지 기억시키는 기능이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그 외 제가 사용하는 기능. 확대/축소 강제사용은 모바일사이트의 레이아웃이 안좋은 사이트를 이용하기 좋습니다. 쇼핑몰하이트에서 이미지 확대할 때도 쓸 수 있습니다. 라이트모드는 데이터가 구글서버를 경유해 온다고 알고 있어셔, 보안이 필요한 접속때는 꺼놓는 게. 평소에는 좋은 기능. 다운로드 옵션.
구글 크롬, 모질라 파이어폭스, 네이버 웨일 모두 말이다. 1. 왜냐 하면, 웹브라우저가 처음 실행될 때는1) 웹브라우저 아이콘을 눌러 실행할 때2) 다른 프그램에서 웹브라우저에 연결된 콘텐츠를 클릭해 열 때가 있기 때문. 그리고 탭 복원(복구) 버튼을 보고 클릭실수나, 미처 생각하지 못해 다른 작업을 해서 놓친 경우도 있다. 그래서, 웹브라우저가 마지막으로 종료될 때는, 정상종료든 비정상종료든 그때의 탭과 창목록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가 다음에 열 수 있도록 메뉴에 항목을 만들어놓는 게 좋다. 2.윈도우 업데이트 후 재시작처럼 시스템이 종료할 때나,웹브라우저 업데이트하고 재실행할 때,컴퓨터가 다운되어 비정상종료됐을 때를 제외하고 사용자가 웹브라우저의 모든 창과 모든 탭을 한꺼번에 닫고 종료할때는 그 메뉴..
설정화면에 들어가서, 시작그룹> 중단한 위치에서 시작 으로 선택해주면, 1.웹브라우저가 열려 있는 상태에서 컴퓨터 다운 등 비정상종료되면 그 다음 부팅해 웹브라우저를 시작할 때, 그냥 바로 탭을 열어줍니다. 예전에는, 플래시플레이어 경고 고지는 표시해주지만 그 다음에 [복구]버튼을 표시해줬죠.제가 착각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이렇습니다. 이게 장단점이 있지만, 웹브라우저 성능이 좋아진 요즘은 장점이 더 많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라고 생각했는데,2.아니네요. 여전히 있습니다. 저건 예외상황이었던 것 같네요.
인터넷 사용 기록을 삭제할 때,"로그인 된 모든 기기"에서 그 계정의 웹사이트 방문기록을 지웁니다.즉, 스마트폰 포함.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온다면 스팸이 맞겠지요 링크를 클릭할 것도 없습니다. 게다가 어디로 연결될 줄 모르는 단축 URL ※ 구글 크롬이나 네이버 웨일, 모질라 파이어폭스에 덧붙으면 좋을 기능이 하나 생각났습니다: bit.ly 나 그 외 잘 알려진 단축URL 사이트로 연결하는 링크를 클릭하거나 터치하면, 웹브라우저가 내부적으로 먼저 확인하고는 팝업을 띄워, 리다이렉션되는 원래 주소를 보여주고 확인받으면 좋겠습니다. 확장앱이 그 역할을 해도 되겠지만, 보안상 브라우저가 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 아예, 단측주소가 가장 잘 활용되는 문자메시지앱이 그 기능을 가지고 있어도 되겠네요. 하지만 철마다 무한 업데이트되는 웹브라우저와 달리, 전화기 문자앱은 제품출고 후 몇 번 해주면 회사가 신경써준다는 소리듣는 정도라..

웹브라우저 북마크대신 네이버 keep, bookmark에 url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구글 크롬, 모질라 파이어폭스 모두 됩니다. 오페라같은 크로뮴계열도 됩니다(아래 스크린샷). 두 웹브라우저 모두 공유기능 메뉴에 그게 있고, 한 먼 쓰면 최근에 쓴 공유링크가 옆에 뜨니까 추가로 창을 열지 않아도 됩니다. 특히 파이어폭스는 북마크 관리화면이 아직 불편하기 때문에, 이쪽이 편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잠시만 쓸 목적으로 깔아놓은 애드온,자기도 모르게 악성코드에 걸렸거나 클릭실수로 깔아놓은 확장 프로그램이 있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보면 됩니다.
작업관리자를 열어보세요. 웹브라우저가 크롬이나 크로뮴기반이면 shift+ESC 키를 누르면 됩니다. 그리고 작업열을 기준으로 정렬하고,서브프레임(subframe)으로 뜨는 작업을 모조리 선택한 다음 프로세스를 종료해주세요. 보통은 괜찮은데, 가끔 코딩잘못한 사이트나, 무거운 사이트, 웹페이지도 무거운데 자동 리프레시 주기가 짧은 사이트, 동영상 자동재생하는 사이트, 백그라운드로 그리드를 돌리거나 채굴하는 사이트 등에서 cpu를 잡아먹습니다. (필요해서 그렇게 돌아가는 프로세스도 있고, 지금 재생 중인 동영상도 있으니 그런 부분은 조심) ※ 파이어폭스는 작업관리자(작업 목록)를 바로 여는 단축키도 없고, 보는 방식도 불편해서 일단 이 이야기에서는 열외입니다. 물론 파폭도 백그라운드에서 잡아먹는 것들은 얼마..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보다는 웨일에 바라는 점이 되겠습니다.일단 웨일 브라우저는 스마트 다운로드 기능이 좋으니까. 스마트 다운로드를 더 스마트하게 해주면 좋겠습니다.예를 들어, "어느 URL 경로(와일드카드 사용가능)에서 받는 어떤 종류의 파일은 어느 폴더로 저장"이라든가 말이죠. 그리고 PDF 인쇄나 웹페이지 다른 이름으로 저장같은 기능도 스마트하게, 앞서 말한 것처럼 URL 경로(와일드카드 사용가능)에 따라 저장 폴더를 지정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 5월 기준, 웨일/파이어폭스/크롬 중 제일 사용하기 편한 웹브라우저는 크롬입니다. 파이어폭스는 너무 별나게 나가서 불편한 게 많습니다. 저장할 때 그림파일과 문서파일 경로를 따로 보는 것, PDF인쇄, 선택영역인쇄, 북마크관리 전반, 주소창에서 s..
그냥 반전시키기만 하는 물건은 아니고, 웹페이지 레이아웃에 따라 배경색과 본문 글자색을 바꿔준다. 그래서, 해당 웹사이트에 어두운 테마가 있으면 그걸 적용하는 게 제일 낫지만, 아직 그런 테마를 지원하지 않는 뉴스포털사이트 등을 웹서핑할 때 이걸 켜놓으면 한결 눈이 편하거나, AMOLED 디스플레이라면 전화기가 전기를 덜 먹을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다르게 보인다. 설정하는 방법은, 왼쪽 하단 삼선을 눌러 메뉴를 열고, "어두운 화면 모드" 혹은 그 반대로 적혀 있는 부분을 터치하면 된다. (토글 방식) ※ 모바일 크롬 웹브라우저도 어두운 테마라고 비슷하게 동작하는 기능이 있다.
요즘 업데이트한 다음에 확장프로그램의 권한을 제한하는 기능이 생겼더군요. 어쩌면 제가 못봤지 꽤 전에 생겼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이트 데이터를 읽고 변경할 수 있음"- 확장앱을 클릭할 경우- (지금 열린 사이트)에서- 모든 사이트에서 주소창 오른쪽에 등록된 확장프로그램 아이콘 위에 커서를 두고, 마우스 오른버튼을 클릭해 문맥메뉴를 호출합니다. 그러면 그 프로그램에 관한 기능이 문맥메뉴 위에 나오고, 구분선 아래에 나오는 것이 저것입니다. 이렇게 정할 수 있습니다. 이 스크린샷은 네이버 웨일것이지만, "사이트 억세스 권한 자세히 알아보기"를 클릭하면 구글 서포트 웹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웨일은 크롬보다 버전이 늦으니까 크롬 옵션으로는 적어도 한두 달 전에는 생겼겠군요. 확장 프로그램이 사이트 데이터를 읽..
1.네이버 웨일의 탭 문맥 메뉴는 웨일이 업데이트된 다음 크롬을 따라갔습니다.예, 불편하게 바뀌었습니다. 전에는 각 탭의 문맥 메뉴에서 '모든 탭 북마크'와 '닫은 탭 열기'를 할 수 있었지만,지금은 크롬과 똑같이 탭 영역의 여백에서만 문맥 메뉴를 호출했을 때만 그 메뉴가 보입니다. 웨일은 여전히, 마우스 포커스와 창 포커스가 멋대로인 버그가 있습니다. 2.구글 크롬의 탭 복구가 안 되는 경우.. 복구 버튼을 눌러도 이런 알림이 떠 있으면 탭과 창을 복구하는 프로세스가 무시되는 것같습니다.그런 경우, 방문 기록을 보고 기억을 더듬어 일일이 살려낼 수밖에 없습니다. 매우 불편하죠.이런 경우를 몇 번 봤는데, 버그라고 해야 할 것 같아요. 다른 웹브라우저도 그렇지만, 크롬도 돈내고 사쓰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이런 내용을 보여줍니다. 전부터 그랬는데요,1B가 뭐죠? 웹페이지 크기는 60kB정도 되는데.. 버그같습니다. 이용자도 딱히 불편하지 않으니 그냥 남은 듯. 파이어폭스는,이렇게 정확하게 표시합니다. 구글 크롬은? 크로뮴계열답게 웨일과 비슷한 게 아니라, 요즘 버전은 아예 표시하지 않습니다.
같은 사이트(예를 들어 깃허브)에서 비슷한 파일을 받더라도 어떤 건 괜찮고 어떤 건 아래와 같은 경고가 뜹니다. 아마, 받기 전에 크롬에서 미리 뭔가를 점검하는 과정이 있는 모양입니다. "자세히 보기"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Chrome에서 다운로드를 차단하는 경우Chrome은 컴퓨터에 다음과 같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유해한 다운로드 파일을 자동으로 차단합니다.* 바이러스 침투* 개인정보 도용* 브라우저 및 컴퓨터 설정 변경* 브라우저에 원치 않는 확장 프로그램이나 툴바 추가 다운로드 차단 이유다음은 파일 다운로드가 차단되는 두 가지 이유입니다. * 악성이거나, 사용자가 원하지 않거나, 비정상적인 파일이라고 생각되는 경우* 악성 파일: 멀웨어를 다운로드하려 했습니다.* 원하지..
이전 세션에 열러 있던 탭과 창을 "복구"할 것이냐 묻는 박스가 뜨죠? 이 부분을 좀 개선해주면 좋을 것 같더군요.그리고 어쩌면 이미 바뀌어있는데 제가 모르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그 창에서 "복구"버튼을 누르면 복구가 되고,누르지 않고 다른 작업을 하면 복구되지 않습니다. 이걸 고쳐서, 누르지 않고 다른 작업을 시작한 경우,메뉴의 "방문기록" 항목 하단에 "이전에 비정상종료된 탭 목록"이란 이름으로 항목을 만들어주면 어떻겠냐는 것이, 이 글을 적으며 한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적으면서 다시 보니, "최근에 닫은 탭" 아래에 저게 있더군요. 클릭해보니조금 전, "복구"버튼을 눌렀을 때 나온 것과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요즘은 이렇게 바뀌었는지 여부는 모르겠지만, 이런 게 있을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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