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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브라우저의 비정상종료 후 탭 "복원"버튼은 메뉴에 넣는 게 좋지 않을까. 개선희망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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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브라우저의 비정상종료 후 탭 "복원"버튼은 메뉴에 넣는 게 좋지 않을까. 개선희망점


원래는 2020년 8월달에 쓴 글인데,

아직도 웨일과 크롬 모두 그대로입니다.

같은 내용을 다시 적기도 귀찮아 끌어올려둡니다.

 

 

구글 크롬, 모질라 파이어폭스, 네이버 웨일 모두 말이다.

 

1.

 

왜냐 하면, 웹브라우저가 처음 실행될 때는

1) 웹브라우저 아이콘을 눌러 실행할 때

2) 다른 프그램에서 웹브라우저에 연결된 콘텐츠를 클릭해 열 때가 있기 때문.

 

그리고 탭 복원(복구) 버튼을 보고 클릭실수나, 미처 생각하지 못해 다른 작업을 해서 놓친 경우도 있다.

 

네이버 웨일과 구글 크롬, 페이지 복구 팝업 레이어. 단 한 번만 뜬다.

 

 

그래서, 웹브라우저가 마지막으로 종료될 때는, 정상종료든 비정상종료든 그때의 탭과 창목록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가 다음에 열 수 있도록 메뉴에 항목을 만들어놓는 게 좋다.

 

 

2.

윈도우 업데이트 후 재시작처럼 시스템이 종료할 때나,

웹브라우저 업데이트하고 재실행할 때,

컴퓨터가 다운되어 비정상종료됐을 때를 제외하고 

 

사용자가 웹브라우저의 모든 창과 모든 탭을 한꺼번에 닫고 종료할때는 그 메뉴를 만들어주면 좋겠다거나, 있으면 좀 더 알기 쉽게 분명하게 메뉴 항목을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사실 메뉴는 있다.

 

 

웹브라우저 주 메뉴의 "종료" 를 클릭하면, 적어도 크롬에서는 모든 탭과 창을 다 끄고 종료한다. 그리고 크롬을 다시 실행하면, 본 탭을 다시 여는, "중단한 위치에서 계속하기"로 설정해놨다면

 

아까 종료한 탭과 창을 복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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