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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마음껏 쓸 수 없는 환경에서, OS와 웹브라우저의 자동 업데이트는 때때로 재앙입니다.연결하고 몇 분 안에 스마트폰이나 에그의 트래픽을 다 잡아먹어버립니다. 내것일 때도 있고, 지인의 것일 때도 있죠. 부탁해서 남의 전화기 모바일 데이터를 이용하는데 그런 상황이 벌어지면 참 미안하게 됩니다. 이게 다, 현재 맥북이나 현재 폰에서는 무선랜연결이기 때문에 OS가 모바일 환경을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모바일환경이라고 인식했으면 하지 않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데이터 동기화를 하는 거죠. 윈도우의 경우는 윈도우 업데이트를 꺼줍니다.맥의 경우는 일단 알림을 꺼줍니다.업데이트와 자동 다운로드도 체크되어 있으면 꺼줍니다. 구글 크롬 업데이트를 막는 법은, 크롬 웹브라우저 안에는 없습니다. 치사한 구글....
구글 크롬과 네이버 웨일(크로뮴 기반 웹브라우저)가장 작은 글씨가 잘 안 보일 때, 특히 화면 크기에 비해 해상도가 아주 높은 모니터에서.최소 글꼴 크기를 14포인트로 해주면 좀 낫습니다.더불어 편집창 기본 글꼴도 커집니다. 최소글꼴크기는 화면에 표시되는 가장 작은 글씨가 그것이란 얘기. 기본이 10포인트인데, 12~13포인트로 해서 괜찮으면 그쪽이 낫습니다.14포인트는 레이아웃이 깨지는 웹페이지가 좀 있습니다. 구글 크롬 네이버 웨일티스토리 편집창에서는 14포인트일 때 레이아웃이 부분적으로 깨집니다. 다른 웹사이트도 그렇습니다.그건 그렇고 그 다음은 글꼴 문제인데..태그입력창의 영문 글꼴을 고정폭 글꼴로 지정해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위 스크린샷에서 "Tistory.com"부분의 영문 철자가 ..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항목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게 많죠. 보통 해당 웹페이지를 닫으면 서브프레임도 닫히는 것 같은데,전부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원인은 "일부" 은행 전산직원들의 과실과 "일부" 안랩 임직원의 꽁수 정도일까요.예를 들어, 제가 이용해 본 몇 개 시중은행 웹사이트 중에는 반드시 안랩 세이프 트랜잭션 EXE형 보안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하는 곳이 두 군데 이상 있습니다. 안 깔려 있거나, 비활성화돼 있으면 인터넷뱅킹 로그인 화면에서 이런 팝업 레이어를 보게 됩니다.우리은행 전산직원들은 그래도 상식적이랍니다. 안 써도 뱅킹 돼요. 일단 저걸 안 깔아도 되고, 깐 다음에 비활성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안랩 프로그램 자체는, 설정이 있습니다.이렇게 해두면 안 뜨죠. 내 컴퓨터 보안에 자신이 있을 때, 청정한 웹사이트만 접속하는 컴퓨터일 때 말입니다. 아예 안 깔면 또 무슨 소릴 할까 싶어서 일단 깔아는 놓고 저래 둡니다.굳이 이 옵션을 선택해..
북마크 바가 한 줄로 고정돼버렸습니다. 구글 크롬과 모질라 파이어폭스 모두 말이죠. 크로뮴계열 전체에 적용됐는지 네이버 웨일도 마찬가지입니다.그래서 결국 즐겨찾기를 많이 관리하는 사람은 주소창 오른쪽 별표, 북마크 버튼을 활용할 수밖에 없는데,이게 무척 불편합니다.별표를 누르면 최근 사용한 폴더가 기본으로 보입니다.여기서 "더보기"를 누르면 다음다음 그림으로 가고, 폴더 화살표를 누르면 이렇게 최근 저장한 폴더가 보입니다.북마크바, 기타 북마크, 모바일 북마크는 항상 보입니다.여기서 "다른 폴더 선택..."을 누르면 아래 화면이 열립니다.전체 북마크 목록이죠. 이런 사용법은 기능을 모두 구현하기는 했지만, 상당히 불편합니다.그래서 북마크 관리자라는 확장 프로그램이 여럿 있습니다만, 제거 찾아본 것들은 너..
크롬 웹브라우저는 거의 항상 열어놓고 있어서 맥북 문제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나중에 내용을 추가하겠습니다. 일단 요점과 스크린샷을 먼저 적죠.맥북의 작업관리자를 열어보면 구글 크롬 헬퍼 프로세스가 cpu를 먹어요.구글 크롬 헬퍼(google chrome helper) 그리고 크롬 작업관리자를 열어보면, 다종다양한 보이지 않는 주소들이 접속돼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주소만 보면 대부분이 광고관련입니다. CPU자원을 우걱우걱하는 걸 보면 그 중에는 어쩌면 채굴코드를 돌리는 놈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서브프레임(subframe)이라는 게 뭘까요.저 서브프레임 목록은 지운 다음에 찍은 것인데, 이번에 지워주어 괜찮아진 주소는 abo머시기.co.kr 입니다. 여긴 웃긴 게, 도메인으로 치면 웹페이지가 없는..
컴포넌트가 이렇게 화면 전체로 튀어나가는 것은 맥OS의 특징인 것 같으니(같은 크로뮴 기반인 오페라도 동일한 화면을 본여줍니다) 윈도우OS에서 그대로 따라하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웹브라우저 윈도우 뷰포트 안에서 화면 세로폭을 다 활용할 수는 있을 텐데..티스토리는 몇 년 동안 이 부분은 개선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쉬운 일입니다.
모든 웹브라우저에 오래 전부터 있는 설정이지만, 티스토리 편집 위주로. 웹브라우저 수준에서 웹서핑할 때 보이는 화면 글꼴을 뭘 하고자 한다면 크롬같은 경우,설정> 모양> 글꼴 맞춤설정 항목을 바꿔주면 된다. 설치돼 있는 글꼴 몇 가지를 테스트해보자.시스템글꼴을 손보는 것보다야 한정적이지만, 어쨌든 방법 중 하나.표준 글꼴/Serif/Sans-serif/고정폭 글꼴을 바꿔줄 수 있는데, 맥북에 설치된 크롬에서 기본은 Apple SD 산돌고딕 Neo 다. 이걸 네이버 나눔고딕, 나눔명조로 바꿔줄 수 있는데, 그다지 많이 가늘어지지는 않는다. 표준글꼴만 나눔고딕으로 하고 세리프와 산세리프는 나눔명조로 바꿀 경우, 티스토리 블로그 편집 화면이 나눔명조글꼴로 보인다. 만약 티스토리 편집창의 기본 글꼴이 너무 작게..
이겁니다.마우스 오른버튼을 클릭하면 선긋기가 되는데, 오른버튼을 두 번 연속해 더블클릭하면 없어지긴 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 문맥 메뉴를 건드리기도 해서 번거롭습니다. 이 선그리기 기능을 어떻게 없앨 수 있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PC에서는 안 그런데 맥에서는.. 구글 검색해서 비슷한 증상을 찾을 수 없어, 플러그인 깔아놓은 것을 하나씩 점검했습니다. 그 결과, 네이버 툴바가 범인이었군요. 윈도우의 크롬에 깔아놓은 것이 동기화되며 맥북 크롬에도 깔렸는데, 이 녀석의 옵션에 마우스 제스쳐 기능이 있어 그걸 꺼주었더니 증상이 사라졌습니다.문제 해결. ^^
1. 구형 맥북: 구글 크롬, 구글 크롬 카나리2. 윈도우 컴퓨터 1: 구글 크롬, 구글 크롬 카나리3. 윈도우 컴퓨터 2: 구글 크롬이렇게 깔아놨는데, 일단 크롬과 크롬 카나리는 다르게 취급되는 것 같기도 하고..컴퓨터 세 대의 크롬 웹브라우저 북마크 동기화는 예전처럼 막 중복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딱 안심하고 쓸 수 있냐 하면 그것도 잘 모르겠습니다.지금 열어본 Core2Duo CPU 맥북에선 크롬과 크롬 카나리가 즐겨찾기가 같네요. 동기화가 된 것 같습니다. 전에 윈도우에선 둘이 어째선지 북마크가 동기화 안 되던데.물론, 방문 기록과 확장프로그램과 탭목록 등은 둘이 따로 놉니다. ※ 아, 원탭(OneTab) 확장 프로그램은 조심하세요. 웹브라우저 재설치할 때 원탭 앱만 깔리지 저장한 내용은 싹 날..
얼마 전에 네이버 웨일이 지원하나 착각한 적도 있었지만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네이버는 능력은 있어요. 네이버 오피스에서 HWP파일을 보여줄 수 있으니까. 구글도 시험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작년 초부터 보도됐거든요. 한컴은 당연히 능력이 있지만, 아직 뷰어에서 단물을 더 뽑고 싶은 모양입니다. 그 덕분에 불편을 느낀 사람들이 또다시 이런 청원 을 할 정도입니다. 공공기관 문서 hwp 독점 어떻게 생각하나요스타트업 대표가 독점금지 청와대청원 올린 이유 - ZDNET 2018.3 저는 지금도 HWP포맷을 정부가 쓰고 또 게시하는 데는 뭐라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 사람말에 다 동의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공감하지 않는 내용이 더 많습니다)포맷이 PDF만이면 누군가 나서서 말할 겁니다. 왜 PDF만이냐..
크롬 웹 스토어에서 확장 프로그램을 훑어 보면, 설치된 프로그램은 "Chrome에 추가됨"이라고 표시되고, 설치하지 않은 프로그램은 "Chrome에 추가"버튼을 눌러 설치할 수 있습니다.여기서, 설치된 프로그램을 제거하려면 내가 깔아놓은 확장 프로그램 목록 화면을 메뉴를 이용해 따로 열어야 합니다. 그런데 굳이 그러지 않고도 기능을 구현할 수 있을 겁니다. 바로, 녹색 "Chrome에 추가됨" 옆에 빨강색 "제거" 버튼을 만들면 되죠. 구글이 그렇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안드로이드OS의 플레이스토어만 해도, 설치한 앱은 "설치" 버튼이 있던 줄에 "제거"버튼이 있지 않아요? 그렇게 해달라는 이야기입니다.
크로뮴기반 다른 웹브라우저 비슷하게 즐겨찾기를 왼쪽에 보여주는 앱인데, 클릭해서 하거나 마우스를 창 왼쪽 구석으로 옮기면 띄우는 식으로 정해줄 수 있습니다. 배치도 왼쪽, 오른쪽 다 됩니다. 항목을 표시하는 글꼴 이름과 크기, 줄간격, 아이콘 색 등 여러 가지를 지정해줄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많은 것을 신경쓴 앱.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bookmark-sidebar/jdbnofccmhefkmjbkkdkfiicjkgofkdh다만 제가 쓸 용도와는 좀 거리가 있어서 체크만 해둡니다. 디자인은 잘 만들었지만 팬시하기도 하고, 크롬 기본 화면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냐 하면 좀 뜨는 데가 있습니다.
지금 시대에 툴바라니 투덜투덜하면서도, IE뿐 아니라 크롬에도 깔린다길래 깔아본 네이버 툴바입니다. ^^ 티나지 않고 그런 대로 괜찮네요. firefox용으로도 내주면 좋겠습니다. 강력하게 바랍니다! http://tools.naver.com/service/toolbar/index.nhn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EB%84%A4%EC%9D%B4%EB%B2%84-%ED%88%B4%EB%B0%94/eobejphpabbjeehffmbiecckpkggpbai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EB%84%A4%EC%9D%B4%EB%B2%84-%ED%88%B4%EB%B0%94/eobejphpabbjeehffmbiecckpk..
웹브라우저 업데이트를 위한 다운로드와 자기들 관리용으로 쓰는 CPU 점유율은 따로 프로세스 이름을 나누어 표시해주면 좋겠습니다. 이왕이면 익스텐션이 먹는 cpu의 프로세스도 말이죠. 그렇게 해주기를 바라는 이유는, 가끔 웹브라우저가 cpu를 50% 이상 먹고 있을 때, 이것이 웹브라우저가 업데이트 등 유지관리를 위해 하는 작업인 지 아니면, 웹페이지와 그 부속 프로세스가 먹는 점유율인지 아니면,열어 놓은 수많은 창 중에 악성코드나 바이러스가 들어있어서 안 좋은 일을 하는 지 구별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제 컴퓨터에 설치된 구글 크롬 카나리 버전이 크래시됐습니다. 실행하면 에러나며, 두 번째 실행시 켜지긴 하는데 접속이 안 됩니다. 인터넷 연결도 안 되고, 설정화면조차 열리지 않습니다. 북마크 관리화면도 안 열립니다. 곤란하게 됐네요. 그래서 불편한 점이 무엇이냐..웹브라우저와 웹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에 저장된 모든 데이터를 건질 방법이 없습니다. 이거, 뒤통수를 한 대 맞은 기분이군요.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를 OS에 준할 정도로 많이 쓰면서, 더불어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하지 않고 웹브라우저에 설치된 앱의 로컬 저장 장소(아마도 윈도우 계정의 AppData 하위폴더일 것 같습니다만)에 저장하는 앱을 즐겨 쓰고 있었다면, 수시로 웹브라우저 외부에 백업해두시기 바랍니다. * 이 문제는 어쩌면, 제 컴퓨터..
전에 비슷한 프로그램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이것은 기능은 적습니다. 자동옵션없고, 타이머도 없고, 탭이 전면으로 나올 때 자동으로 깨워주지도 않습니다.하지만 기능이 단순합니다.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tab-hibernation/ddklinnhageaolpojclheieamdiphabe?hl=ko설치한 다음 주소창 오른쪽에 생긴 초승달 아이콘을 클릭하면, 각 창에서 맨 앞에 나온 탭을 빼고 나머지 탭을 다 스왑해버립니다. 그리고 그 탭을 클릭하면 이런 걸 띄워 줍니다.확장 프로그램 목록에서 세부 옵션을 하나 볼 수 있습니다. 예외처리 화이트리스트 등록. 이 프로그램은 결정적인 하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비추합니다.일단 하이버네이트가 된 탭은 크롬 ..
2015.6.8 탭브라우징을 하다가 너무 너무 탭이 많이 열렸는데,그걸 일일이 즐겨찾기를 하거나 저장하기가 귀찮죠. 그리고, 탭을 너무 많이 열어서 메모리부족 에러가 났을 때도.. (탭을 링크목록으로 만들어 창을 닫아주니 메모리를 덜 쓰겠지요) 아, 모든 탭을 즐겨찾기해주는 기능은 추가 프로그램을 찾아볼 것 없이, 웹브라우저 기본 기능으로 있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질라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모두 다 있죠. 크롬을 예로 들어, 탭 위에 커서를 놓고 마우스 오른버튼 클릭을 하면 이런 메뉴를 볼 수 있는데,"모든 탭 북마크"를 선택하면, 현재 창(모든 창이 아니라 현재 창)의 모든 탭을 즐겨찾기로 넣어줍니다. 바로 뒤에 즐겨찾기 폴더목록이 뜨면서 어디에 무슨 이름으로 폴더를 만들어 지금 탭을 다 밀어..
유튜브에 바라는 기능3배속 재생 기능 (지금은 2배속 재생이 최고)재생화면크기 수동지정 기능.거꾸로 재생 기능스탠드얼론 재생화면 (이건 서드파티 프로그램이 지원해도 무방) 그리고 크롬에 바라는 기능번역기능 개선. 지금은 다른 나라말 -> 웹브라우저 사용자 언어로 번역하는 기능이 기본인데, A국어를 B국어로 번역하는 기능을 문맥 메뉴에 추가해주면 좋겠음. 예를 들어, 한국어 크롬에서 독일어 문서를 영어 문서로 번역하는 기능.백그라운드 탭 강제 절전 기능.웹브라우저를 종료하는 기능 (다음 실행때 모든 탭 상태가 회복되도록 하는 조건으로 종료) 끝으로 티스토리.언제까지 플래시 플러그인에 기댈 텐가. 남들은 퇴출시키려 하고 웹브라우저들도 점점 꺼리고 있는데..Adobe Flash Plugin은 의심스런 행동을 ..
아직은 그냥 느낌이고 증거는 없습니다. 그러니 그냥 개인경험정도로만 읽어 주세요. 자동업데이트가 끝나면 재시작하라고 다이얼로그박스를 일단 띄움니다.NO를 선택하면 순순히 그냥 돠두는 것 같지만,뭘 하는지 CPU점유율을 올려버리는 것 같더군요.chrome.exe의 점유율이 올라가요.그럴 때 크롬을 재시작해주면 다시 줄어들어 있습니다. 제 컴퓨터인데, 버그를 위장해서 불편을 강제해 자기들 바라는 식으로 행동하게 만들어요.매우 마음에 안 드는 짓. Evil Google! 그리고 이렇게 해서 재시작할 때, 처음 뜬 다이얼로그박스가 아니라 작업표시줄에서 모든 창을 한 번에 닫고 재시작하는 경우, 창 하나만 열리고 복구 알림창도 뜨지 않습니다. 메뉴의 방문 기록 항목을 열어서 닫은 탭을 열어 주어야 합니다. 여담...
기본 테마 종류로는 그냥 회색일 때 사용하는 것.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classic-blue-theme/gapfoeoijjkibljnhednndeabimdilek?hl=ko 위는 샘플아래는 설치 후 크롬과 크롬 카나리가 깔려 있는 윈도우 7 컴퓨터에서 크롬에 테마를 적용하니, 크롬 카나리는 그대로였습니다. 그런데, 맥OS에서는 크롬에 적용하니 크롬 카나리도 테마가 그걸로 바뀌었습니다. 테마를 써서 둘을 구별하려고 했는데, 실패했네요.
오래 전부터 웹브라우저 기본 기능 중에, 웹브라우저를 종료한 후 다시 실행하면, 종료시점에 열려 있던 탭과 창을 다시 열어 주는 옵션이 있습니다. 구글 크롬도 그게 있는데, 가끔은 재시작했을 때 안 열립니다. 그 때 당황하지 말고, 설정> 방문 기록으로 들어가 보면, "최근에 닫은 탭"이란 항목이 보입니다.그 아래 "탭 1개", "탭 6개" 식으로 보이는 게 각각의 창으로 최근에 닫은 것입니다. 그걸 클릭해 주면 클릭한 아이템이 없어지면서 그 탭을 품은 창이 열립니다.
해결법입니다. 출처는http://codememo.tistory.com/13http://tiplus.tistory.com/711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chrome://flags로 들어가면, 구글 실험실이란 메뉴가 나오는데, 실험적으로 바꿔볼 수 있는 내부 기능 모음입니다. 플래그라는 이름처럼 사용함, 사용 안 함, 기본값으로 두기 이런 식인데, 거기서 뭘 손보면 원래대로 돌아옵니다.이랬던 녀석이, 이 옵션을 "사용 안 함"으로 정해주고, 하단에 생기는 재시작 버튼을 눌러주면 이렇게 됩니다. (정상으로 돌아온 것을 확인하고 위 메뉴로 다시 가서 "기본값"으로 고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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