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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비추하는 OneTab (내용추가): 현재 열린 탭을 창 하나에 링크목록으로 변환 - 구글 크롬 확장 프로그램(익스텐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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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비추하는 OneTab (내용추가): 현재 열린 탭을 창 하나에 링크목록으로 변환 - 구글 크롬 확장 프로그램(익스텐션)

2015.6.8 

탭브라우징을 하다가 너무 너무 탭이 많이 열렸는데,

그걸 일일이 즐겨찾기를 하거나 저장하기가 귀찮죠. 

그리고, 탭을 너무 많이 열어서 메모리부족 에러가 났을 때도.. (탭을 링크목록으로 만들어 창을 닫아주니 메모리를 덜 쓰겠지요)


아, 모든 탭을 즐겨찾기해주는 기능은 추가 프로그램을 찾아볼 것 없이, 웹브라우저 기본 기능으로 있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질라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모두 다 있죠. 크롬을 예로 들어, 탭 위에 커서를 놓고 마우스 오른버튼 클릭을 하면 이런 메뉴를 볼 수 있는데,

"모든 탭 북마크"를 선택하면, 현재 창(모든 창이 아니라 현재 창)의 모든 탭을 즐겨찾기로 넣어줍니다. 바로 뒤에 즐겨찾기 폴더목록이 뜨면서 어디에 무슨 이름으로 폴더를 만들어 지금 탭을 다 밀어넣을까 정할 수 있죠. 하루를 마치면서 모든 탭을 저장하고 웹브라우저를 깔끔하게 종료하고 싶다면, 오늘 날짜로 폴더 이름을 만들면 될 것입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즐겨찾기로 들어가지만 지금 열린 창은 닫히지 않고 그대로 남습니다.


OneTab은 지금 커서가 있는 창에 열려 있는 모든 탭을 답고, 현재 창에 있던 웹사이트 주소를 목록으로 만들어 원탭 창에 보여줍니다. 창이 여럿 있으면 각 창에서 다 해줄 때마다 그 창이 닫히면서 원탭 창에 주소가 추가됩니다. 이 페이지는 로컬 웹페이지이므로 메뉴에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클릭해 저장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래야 하겠죠. 다른 옵션을 지정하지 않고 컴퓨터를 끄면 저장되지 않을 테니.




설치하면 이런 아이콘이 달립니다. 

이걸 클릭하면 현재 창이 싹 닫히면서(티스토리닷컴 편집창처럼 닫히기 전에 경고 대화박스가 뜨는 경우는 강제로 닫지 않습니다), 현재 창에 열려있던 탭이 몽땅 OneTab 용 탭으로 들어갑니다. 아직 안 열려 있다면 별도 창으로 뜨고, 이미 열려 있다면 그 탭이 갱신됩니다.

아니면 웹브라우저 메인 창에서 문맥 메뉴를 이용.


사용하는 권한.. 전부 다..

설정(아래가 기본)


이게 원탭으로 정리되어 탭 하나에 표시된 링크입니다.

목록 각 항목에 커서를 대면 X자가 떠서 그걸 눌러주면 그 항목이 삭제됩니다.

12tabs, 14tabs라고 되어 있는 건, 탭이 여럿 있는 창 하나가 닫히면서 저렇게 목록이 추가되어서 그런 것.


Restore all 은, 이렇게 창 하나가 통째로 목록화된 걸 다시 웹브라우저 창을 열어 탭으로 부활시키기.


Share at web page는, 해당 목록을 http://www.one-tab.com/skhjdfhskfhsjkf(대충 쳤습니다) 라는 식으로 단축 URL 비슷하게 해서 페이지를 엽니다. 그 페이지의 주소를 예를 들어 SNS에 붙여넣으면 다른 사람도 그 목록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그 외, 목록 하나를 언제나 보이도록 고정한다든가, 다른 자잘한 기능이 덧붙어있습니다.



ps.

버그가 있거나, 다른 플러그인과 충돌이 있는 것 같습니다.

크롬이 크래시된 다음 다시 실행한 뒤 복구버튼을 누르면 OneTab 리스트도 복구되기는 합니다만..

제 컴퓨터에서만 그런 것일 수 있습니다.



2016.11.28. 약 1년 반 뒤 후기.

현재는 추천하지 않는 프로그램입니다. 비추합니다.

이유가 몇 가지 있습니다.

  • 저장한 주소 갯수가 2~3천 개를 넘어가니, 크롬이 아주 아주 느려집니다. 새로 깔때기 버튼을 누를 때 시간을 꽤 잡아먹습니다.
  • 비발디 웹브라우저의 경우, 더 좋은 기능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크롬도 이 기능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뭐냐 하면, 지금 창에 열린 탭을 몽땅 북마크로 저장하는 것입니다. 저장할 때 북마크의 루트에 저장하는데, 그걸 북마크의 원하는 폴더에 저장하도록 개선하고, 언제 저장했는 지 태그를 만들어 두면 OneTab을 완전히 버려도 될 것입니다. => 이건 제가 잘못 알고 있었는데, 크로뮴 기반 모든 웹브라우저는 현재 탭을 다 즐겨찾기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 외 웹브라우저마다 자기들 특장점으로 광고하는 게 따로 있습니다.

2017.6.17
이제는 완전히 비추합니다. 정리하고 다른 프로그램으로 옮겨가야겠습니다. 그냥, 기대치를 낮게 잡아 즐겨찾기활용에 가까운 더 간단한 프로그램을 찾거나, 그냥 에버노트나 원노트같은 스크랩 프로그램을 쓸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저장한 탭이 4천 개를 넘기자, 웹브라우저에 부하를 아주 심하게 줍니다. CPU점유율과 웹브라우저 버벅임 모두입니다. 
한 번 클릭해 탭목록을 갱신할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며, 그 과정이 끝나기 전에 웹브라우저를 종료하면 추가내용은 저장하지 않고 잃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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