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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툴바 설치기/ 구글 크롬의 즐겨찾기(북마크) 바 문제의 작은 대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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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툴바 설치기/ 구글 크롬의 즐겨찾기(북마크) 바 문제의 작은 대안

지금 시대에 툴바라니 투덜투덜하면서도, IE뿐 아니라 크롬에도 깔린다길래 깔아본 네이버 툴바입니다. ^^ 티나지 않고 그런 대로 괜찮네요. firefox용으로도 내주면 좋겠습니다. 강력하게 바랍니다!

http://tools.naver.com/service/toolbar/index.nhn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EB%84%A4%EC%9D%B4%EB%B2%84-%ED%88%B4%EB%B0%94/eobejphpabbjeehffmbiecckpkggpb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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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고 나면 위 화면처럼 주소창 옆에 버튼 하나만 나옵니다. 그리고 그 버튼을 누르면 아래처럼 됩니다. 기본 기능은 네이버 웨일의 툴메뉴와 비슷합니다. 사전, 즐겨찾기, 웨일과 비슷한 갈무리, 네이버 메모, 공유

기본 설정. 네이버 사전검색을 쓸 때 Alt+클릭. 그 외 제스쳐 기능 켜기, 끄기, 변경, 스크린샷, 로그인 등.

그런데, 이왕 툴바니까 크롬의 즐겨찾기 줄을 두 줄 이상으로 늘려주는 기능도 넣어 주면 좋겠다고 생각해보았는데, 그건 구글 정책이 막는 듯.

이걸 깔았을 땐 혹시 그게 될까 하고 생각한 것이었는데, 그 기능을 구현해 주는 확장 프로그램이 불여우에는 있지만 크롬 확장 프로그램은 마땅한 게 눈에 띄지 않네요. 요즘 크롬 웹스토어에 등록된 즐겨찾기 프로그램들은 죄다 버튼 한 개를 눌러서 시작하지 크롬의 주 인터페이스는 손대는 게 안 보입니다. 옛날에 만들어진 프로그램 몇 종류만 마음에 안 드는 대로 비슷한 게 보일 뿐. 그래서 구글이 정책적으로 그렇게 디자인 가이드를 만들어 강제하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엑스트라 북마크 바라는 익스텐션에 설명이 있는데, 이 플러그인은 웹브라우저창의 아래(bottom)에 어색하게 한 줄 넣어 줍니다. 즉, 주 인터페이스는 전혀 손대지 않고 창을 분할하거나 스탯바를 이용하는 꼼수를 쓰는 것 같은데..

현재 구글 크롬에서는 크롬의 즐겨찾기 바를 2줄로 만드는 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루미 북마크 툴바라는 게 있기는 한데 이건 파비콘으로 두 줄을 만들어주고, 기본 즐겨찾기처럼 쓰는 용도로는 크롬에서는 쓸모없습니다. 웹사이트라면 파비콘, 즐겨찾기 폴더라면 폴더 아이콘만 남기고 다 없애버립니다.


2017.10.28.

구글 크롬에서는 즐겨찾기바를 2줄 이상으로 만들 수 없다. 1줄이 끝. 그래서, 즐겨찾기 폴더 안에 폴더를 넣는 식으로 만들지 않고 웹브라우저 창에서 바로 보이게 폴더를 만든 경우, 갯수가 좀 많아지면 문제가 생긴다.  맨 오른쪽 >> 를 눌러 불편하게 넣어야 하는 점.  그리고 버그도 있어서, 폴더 안에 즐겨찾기가 어느 수준 이상 많아지면 즐겨찾기 폴더가 오픈되지 않는다. 

문제는, 크롬 웹 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는 모든 확장 프로그램이 이 문제를 전혀 해결해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웹검색해보면 구글의 디자인 정책이 막는다는 말도 있어서, 네이버 웨일같은 데서 지원해주기를 바랄 뿐이다. 다행이 파이어폭스는 확장 플러그인이 있다. 

그래서, 어차피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써도 똑같다면, 대안은 그냥 네이버 툴바를 쓰는 것. 나는 그렇게 정했다. 크롬에 설치되는 네이버 툴바의 즐겨찾기 추가, 삭제 사용법은 크롬 확장 프로그램들과 거의 같다. 그리고 네이버 앱에서 만든 즐겨찾기 목록을 열어볼 수 있다. 꼭 즐겨찾기 목록을 하나만 유지하고 싶고 모바일에서도 크롬만 쓰겠다면 크롬 확장 프로그램쪽이 낫겠지만, 그런 제약에 묶여 있지 않다면 네이버 툴바를 추천한다. 적극 추천하기에는 기본 기능만 있고 앞으로 개선해야 할 내용이 많이 보이지만(예를 들어, 즐겨찾기 관리 화면 또는 링크의 부재, 그리고 즐겨찾기 폴더가 많을 때 트리 구조를 보기 힘든 레이아웃 등[각주:1]).. 부탁받지도 않았는데 거기까지 해줄 마음은 지금은 없다. 안 그래도 글쓰고 싶은 게 엄청 많이 밀렸다.




  1. 지금은 그냥, 네이버 웹을 열지 않고도 즐겨찾기 목록을 보고 열 수 있다는 데 의의를 둔다. 제대로 개선한다 치면 정말 해 줄 말이 많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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