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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1. 이달 업데이트 후 생긴 문제점인데, 태블릿에서 웹페이지를, 이전 버전까지 모바일모드로 보여주던 웹페이지들이, 이제 데스크탑모드로 보여줍니다. 여러 사이트가 그러니 이건 크롬 문제겠죠. (앱이 실행되면 모든 열린 탭에 이 옵션이 강제 활성화됩니다. 수동으로 꺼줘도 다음에 앱을 재시작하면 또 그렇게 돼있습니다. 새로 여는 웹페이지도 마찬가지) 2. 문제는, 7~8인치 태블릿에서는 "데스크탑 사이트" 모드로 보면 글씨가 작거나, 화면가로폭이 너무 커서 보기 힘든 웹페이지가 많다는 점입니다. full HD 해상도 즉 가로 1080 해상도라고 해도, 7~8인치 화면의 가로폭은 얼마 안 되기 때문에, PC웹 레이아웃을 태블릿으로 보면 읽기 힘듭니다. 가로모드로 돌려보면 그럭저럭 볼 수는 있지만, 전까지는 번거..

언제부터인가 이게 있었네요. 설정> 고급 https://support.google.com/chrome/answer/2765944 원치 않는 광고, 팝업 및 멀웨어 삭제하기 - 컴퓨터 - Google Chrome 고객센터 도움이 되었나요?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까요? 예아니요 support.google.com 컴퓨터(윈도우, 맥), 안드로이드OS, iOS

크로뮴차원에서도 기본 설정에서는 뺐는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에서도 안 되는군요. 크롬 웹스토어에서 backspace를 치면 https://chrome.google.com/webstore/search/backspace Chrome 웹 스토어 Chrome에 사용할 유용한 앱, 게임, 확장 프로그램 및 테마를 찾아보세요. chrome.google.com 몇 가지 확장프로그램 목록이 나옵니다. 다만 이 중에는 되는 것도 안 되는 것도 있습니다. * 크로뮴기반 다른 웹브라우저와 달리, 이제 보니 구글 크롬은 단축키 변경 기능이 없군요. * 네이버 웨일은단축키를 바꿀 수 있고, backspace가 이전 페이지로 가는 단축키로 등록돼있습니다.

웹브라우저 타이틀탭목록 오른쪽에 보이는 작은 화살표를 클릭하면 나오는 탭목록. 단축키는 Ctrl+Shift+A 열려 있는 "모든 창"의 "모든 탭" 웹페이지에서 웹페이지 주소(URL)와 태그 사이의 텍스트를 검색해 해당하는 말을 포함하는 탭목록을 뽑아줍니다. 예를 들어, 창 15개, 탭 200개 정도가 열려 있다면, 이런 기능이 필요하긴 하겠네요. ㅎㅎ

구글 크롬이라면 구글 계정에 로그인할 수 있는데, 예전에는 브라우저의 로그인 화면을 이용해서 로그인해야 했고, 그것과 웹브라우징해 들어가는 구글 사이트 로그인은 별개로 취급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기본값이, 웹브라우저에서 지메일로그인하면 그게 그대로 크롬브라우저 로그인으로 세팅되는 모양이군요. 그걸 꺼주는 옵션이 있는데. 주소창에 이걸 쳐서 실험 기능목록화면으로 들어가서 chrome://flags/ Send tab to self when signed-in 를 찾아 꺼줄 수 있습니다. 활성화하려면 브라우저를 종료 후 재시작필요. 이 기능은 편하라고 만든 것이지만, 계정을 2개 쓸 때 귀찮을 수 있습니다. 학교계정과 내 계정이라든가, 부모님전화기를 봐드릴 때라든가. * 어쩌면, 크롬의 개발자버전, 베타버전..

크롬 웹 스토어에서 exif 라고 치면 앱이 3개 나오는데, 그 중 하나입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exif-viewer-pro/mmbhfeiddhndihdjeganjggkmjapkffm?hl=ko 개인정보 보호관행의 선언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방문하는 웹사이트의 전체 데이터 조회 및 변경" 권한을 요구하는 위험한 앱입니다. 그래서, 보안에 신경쓰는 사람이라면 이런 앱은 되도록 깔지 않는 게 좋습니다. 깔더라도 금융, 정부기관에 접속하는 데 쓰는 웹브라우저에는 쓰지 말고, 오페라나 그런 데다 깔아쓰는 게 좋아요. 어쨌든 깐다고 치고, 설치하고 나면 이미지파일 위에 마우스 오른버튼을 눌러 문맥 메뉴를 부르면 이렇게 항목이 보입니다. 이렇게 보입..

1. 장치별로 관리 2. "복구" 버튼을 크래시 후 최초 실행때만 누를 수 있게 할 게 아니라, 아예 정규 메뉴에 넣기. "마지막 종료시 탭구성 복원"이라는 이름으로.

네이버 웨일 도움말 웹페이지에 나옵니다. 추가하는 방법은, 주소창 오른쪽 옆으로 끝에 있는 메뉴호츨(세로 삼 점)버튼을 눌러 "확장앱"항목을 엽니다. 여기까지는 다들 아실 겁니다. "확장앱 관리"화면에 들어갈 때 필요하니까. 메뉴 상단에 보이는 지금 설치된 확장앱 아이콘 중 버튼을 툴바에 올릴 것에 커서를 놓고, 마우스 오른버튼을 클릭해 문맥 메뉴를 열면 저렇습니다. 저기서 "툴바에서 보기"를 클릭하면 그 확장앱 아이콘이 툴바에 보입니다. 툴바에 안 보이게 숨길 때는 전처럼 툴바의 아이콘에 커서를 대고 문맥 메뉴를 호출한 다음 숨기기를 클릭하면 됩니다. * 참조: help.whale.naver.com/desktop/extensions/faq/6/ 웨일 헬프 센터 인터넷 여행자를 위한 웨일 탑승 안내서 h..

1. back 버튼과 fotward버튼을 길게 터치하면, 데스크탑 크롬에서 마우스 오른버튼누른 것처럼 앞뒤 방문url목롣이 뜨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back버튼을 길게 누르면 목록이 표시되고, forward버튼은 도구설명만 뜹니다 2. 위의 메뉴목록에, 마지막에 닫은 탭 다시 열기 메뉴나 버튼이 추가되면 좋겠네요.

예를 들어, csv나 xls파일로 export되거나, 사용기록 저장기한이 지금의 일괄 90일 고정에서 얼마든지 늘릴 수 있도록 바뀌거나, 윈도우 탐색기형식으로 정렬가능하게 하거나, 일자별, 주간, 월간 폴더뷰 표시가 되도록 할 수 있거나 말이죠. 크롬이든 웨일이든 방문 기록은 기본적으로 이런 화면이고, 그렇게 다르지 않습니다. 아, 크롬은 CTRL-A를 눌러 전체선택이 됐다가 안 됐지만(지금은 되려나?.. 추가: 됩니다) 웨일은 아직 그렇게 해서 전체선택이 됩니다. 물론 전체선택은 스크롤다운해서 출력된 목록 안에서만.

출처는 구글 웹사이트 도움말 support.google.com/chrome/answer/157179 Windows 및 Linux Mac / iPhone / iPad

저는 파이어폭스 브라우저가 시장에 남아있기를 바라지만, 그 사용감은 그렇게 쳐주지 않아요. (어? LG폰?) 왜냐 하면 조금 불안정하거나 안 되는(안 된다기보다는 기대처럼 동작하지 않는) 게 많아서. http://naver.me/5IFkMkN7 LG폰 철수에 단통법 개정 ‘적신호’… 단말기 가격 낮추려던 ‘분리공시제’ 도입 난망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 철수를 결정하면서 이동통신단말장치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개정안 처리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단통법 개정안의 핵심인 분리공시제 도입의 당초 취지인 경쟁 활성화 n.news.naver.com "LG전자가 스마트폰시장에서 탈락하면서, 단통법에 분리공시제를 추가하려는 논의가 급브레이크 전망" 파폭을 기본 웹브라우저로 쓰려고 애쓴 적도 있었지만, 요즘은 일부러 힘들..

구글 안드로이드OS가 올라간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무조건 처음에 구글 계정가입/로그인해야 하는 건 알고 게시죠? 이건 전화기를 사용하며 설정의 계정쪽 항목에서도 건드려줄 수 있는데, 한편 모바일 크롬 웹브라우저의 설정화면 맨 위, 로그인 계정을 건드려도 웹브라우저앱을 벗어난 범위까지 영향을 줍니다. 추가한 계정의 연락처가 이 단말기에 추가된다든가.. (추가한 계정을 웹브라우저에서 지우면 연락처목록은 다시 지워지지만, 수정한 경우라든가 다른 행동을 한 경우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비밀번호화 주소 스크린샷으로 설명을 대신합니다.

열린 창목록에 탭그룹이 표시됩니다. 한 웹페이지에서 열린 링크는 하나의 탭 그룹으로 자동으로 묶이는 모양인데, 정확한 규칙은 모르겠습니다. 보다 일목요연해지기는 했네요. 특히, 연재물을 읽을 때, 특정 주제로 검색하고 링크를 연달아 열 때 편합니다. 하나 더 바란다면, 그루핑을 풀어주는 기능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구글 크롬은 메뉴버튼과 탭목록 화면에 모두 새 탭을 추가하는 버튼이 마련돼있습니다. 가장 편합니다. 모바일 파이어폭스는, 탭목록에서만 추가 가능한 듯. 네이버앱도 탭목록에서만 추가가능합니다. 어차피 네이버앱은 웹브라우저로서는 제일 별볼일없고 기능도 미약하지만.

편리한 기능인데 조금만 더 좋아졌으면.. 데스크탑 버전에서는 점점 사이트별 설정 지정이 되고 있지만 아직 완전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데탑버전은 키보드 단축키를 쓰기 쉬우니. 모바일은 이런 설정이 사이트별로 적용되면 더 편할 텐데 아직 더딘 듯. 그리고 사이트별로 적용한 환경을 일목요연하게 보고 편집하는 기능도 아직 없고.. 본론으로 들어와, 모바일 파폭의 설정>접근성메뉴에서 글꼴 기본크기를 고칠 수 있는데, 스마트폰 설정에서 모바일데이타 한도정할 때처럼, 지금 슬라이드바도 그대로 두면서, 저 확대축소숫자를 터치하고 직접 숫자를 입력할 수 있으면 좋겠더군요.
언제부터인지 웹페이지에 글끌을 표시해주는 방식이 개선되었다.그래서, 눈이 편하고, 아, 정말 컴퓨터와 그 프로그램과 그 서비스를 쓰고 싶어지는 마음이 팍팍 든다. 무료 글꼴은 더 나은 게 많지만, 지금 수준에서 실용목적으로는 이걸로도 충분하다.세리프(삐침)이 있는 글꼴은 본명조, 리디바탕, 이롭게바탕체, 그 외 몇 가지 후보가 있기는 하다.고정폭 한글 글꼴이 예쁜 게 잘 보이지 않아서 좀 그렇지만.웹브라우저 글꼴을 기본(디폴트)값을 되도록 그대로 두는 이유는, 어떤 사이트는 웹페이지 레아아웃이 기본 글꼴, 기본 크기일 때만 맞고 그게 달라지면 조금씩 깨져서 예쁘지 않거나 안 보이거나 클릭이 안 되는 요소가 생기거나 하기 때문. 보조로 쓰는 파폭은 그래도 상관없지만, 금융/전자정부사이트용으로 이용하는 크롬..

전에는 있었지싶은데.. 모바일 파이어폭스 한편 모바일 크롬. 있습니다. 없을 것 같지는 않은데.. 웹페이지를 여럿 열고 방치할 때는 웹브라우저 앱도 여럿인 것이 편해서 같이 쓰는데요, 크롬쓰다 파폭쓰면 "왜 이렇게 했을까"싶은 기능제한이나 괴짜같은 구석이 있습니다. 제가 파폭에 바라는 건 구글이 자사 영리목적으로 제한한 것을 쓸 수 있는 자유였지만, 파폭도 완전히 그쪽은 아니고 개성? 의도적으로 (제게 ^^) 불편하게 만든 데가 꽤 있습니다. PC용에서도 MHTML저장이나 웹페이지 영역 PDF저장을 금지한 것 등. 크롬과 파폭 모두 기본 북마크바를 2줄로 만들지 못하게 금지한 것도 여전하고 말이죠.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가 윈도우 7 지원 종료일을 6개월 늦췄다고 한다. 원래는 2020년 1월에 MS가 윈도우7지원을 공식 종료한 뒤 +18개월(1년 반) 뒤에 크롬도 끊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최근 새 이야기에서, 2021년말까지는 지원하겠다 했다. 그 뒤로는 사용할 수 없느냐, 이를테면 마지막 지원버전 패키지파일이라도 구해 설치할 수 없느냐하면 글쎄, 잘 모르겠지만, 일단 공식적으로는 파이어폭스만 쓸 수있을 거란 점은 확실하다. https://cloud.google.com/blog/products/chrome-enterprise/extending-chrome-on-windows-7-to-support-enterprise-customershttps://cloud.google.com/blog/produc..
웹브라우저를 실행할 때 창 오른쪽 위 귀퉁이에 뜨는 버튼을 누르는 것이 정석이고실수로 다른 데를 클릭해 팝업 레이어가 사라졌을 때는,좀 귀찮은 방식으로 창을 복구해야 합니다. 완전 수동은 방문기록을 뒤지는 것이고,그보다 나은 것은,메뉴에서 방문기록 > 최근에 닫은 탭 아래에 보이는 **개의 탭 이런 목록을 클릭해 열어주는 것입니다. 한 10개 정도만 목록이 보여서, 많이 열어둔 분은 가슴이 철렁하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보이는 것만 그렇습니다. 창이 30개가 있었다면 클릭해서 열어주는 대로 밑에 계속 나옵니다.뭐를 남겨야 할지 모르니까 일단 전부 클릭해서 열어주어야죠. 한꺼번에 여는 버튼은 아직 없습니다.

결론부터 말해, 공유는 크롬이 편합니다. 북마크 별표 토글은 일단 둘이 같지만,크롬은 가장 최근에 사용한 공유가 버튼으로 나와 있어 쓰시 편합니다. 동작도 공유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저 네이버 킵은 토글방식으로 기록/해제됩니다. 반면 파폭은공유하려면 무조건 2단계. 더 편하게 할 수 있을 텐데요. 예를 들어 스마트폰 상단바 무선랜설정아이콘처럼. 파폭은 링크를 저장하는 여러 방식을 시험하는 모양인데, 데이터 백업을 해주는지, cvs file export 가 되는지는 알 수 없어서 별로 의지하고 싶지는 않네요.
구글 크롬에 내장돼 있는 개발자용 도구 매뉴얼/튜토리얼 웹페이지. Chrome DevTools는 Google Chrome에 내장되어있는 웹 저작 및 디버깅 도구셋입니다. DevTools를 이용하여 사이트를 반복하고, 디버깅하고, 프로파일링할 수 있습니다. https://developers.google.com/web/tools/chrome-devtools?hl=ko 한국어로 번역돼있는 웹페이지도 있고,아직 완전 영어인 웹페이지도 있습니다. 구글의 이런 교육웹사이트를 보면 저는 제일 먼저,이런 웹페이지를 만들고 싶더라고요. 그 내용을 배우기보다 먼저.. 글러먹었나.. ㅋㅋ 하여튼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디버깅하는 방법을 설명한 부분: Chrome DevTools에서 자바스크립트 디버깅 시작하기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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