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1.구글 크롬도, 창 많이 띄우니 많이 느리네요. 뭐가 꼬여 있었는 지 모르겠지만, 컴퓨터를 재시작해주니 키보드 타자속도를 웹브라우저의 표시속도가 따라잡네요.그래서, AnVir를 실행해 스타트업 목록을 보았는데.. 어휴.그리고, ResportXSvc 는 뭐예요, 대체? Program Files폴더에 없고 Program Data\DAMON 폴더에 숨어 실행되는 프로세스. 이거 정보를 못 찾겠네요.그 외, 우리은행 로그수집기가 프로세스에 들어가 있군요. 그리고 저 정부, 금융기관용 보안 프로그램.. 쩝. 한 번 청소해줬는데 또 저만큼 깔렸네;; 그리고 트레이에 박혀 거슬리는 복합기 매니저 프로그램들, 영 불편하게 만들어 놓은 iptime 프로그램들. 요즘 간편결제가 쫙 퍼진 걸 보면서, "나는 뭘 두려워한 ..

이런 걸 볼 수 있습니다.하단의 링크를 클릭하면 웹브라우저 설정 화면으로 갑니다.

오페라와 달리, 구글 크롬은 설정 화면에 단축키 비활성화/재정의 항목이 없습니다.그래서 backspace 키로 창 내비게이션하는 문제가 큰 이슈였죠.여튼, 앱을 깔아서 그걸 써서 그런 기능을 끌어 써야 하고 관련 프로그램은 몇 가지 검색되네요.크롬 키보드 단축키 변경, customize shortcut google chrome 이런 식으로 검색넣어보면 나옵니다. 그리고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의 기본 단축키.https://support.google.com/chrome/answer/157179?hl=ko윈도우와 리눅스용 단축키가 공통이고, 맥용은 따로 나누어 설명했습니다.편의상 그대로 긁어옵니다:탭 및 창 단축키작업단축키새 창 열기Ctrl + n시크릿 모드로 새 창 열기Ctrl + Shift + n새 탭을 열..

1.구글에서 올려놓은 것은 이것인데,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save-to-google-drive/gmbmikajjgmnabiglmofipeabaddhgne?hl=kohttps://drive.googleblog.com/2012/12/introducing-save-to-drive-extension.html저장할 수 있는 것은 제한돼 있습니다. 이미지 파일, HTML 소스코드, MHT파일.보기 화면을 보니, PDF문서나 멀티미디어 파일은 링크만 저장되는 모양. 2.라스트패스(lastpass) 라고, 웹사이트 로그인 정보를 저장하고 자동입력해주는 확장프로그램이 있습니다.편리한 대신,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는 모양새"가 되기 때문에 털리면 사람 주저앉고 싶어지..

1.윈도우 10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링크만 해둡니다.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330825 2.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ful&wr_id=253282Stable: 정식 버전Beta: 베타버전Dev: 개발자버전Canany: 전에는 64비트용쓴다고 깔아본 건데 요즘은 다른 버전도 있는 모양이라.. 뭐였더라.. 개발자 및 얼리어댑터용이라네요. 가장 실험적인 버전인 모양. 정식 버전과 카나리를 같이 깔 수 있으니, 이 4가지 버전을 다 깔아놓을 수 있을 겁니다.왜 4가지씩 쓰냐.. 그건 편하니까. ^^Firefox는 애드온 개발에 제약이 적은 모양인 지, 프로파일을 몇 개 ..

기대할 만 한 기능이 다 있습니다.전체를 다 하거나 일부를 영역지정해 갈무리.텍스트 입력, 이거저거 도형그리기 편집 가능.저장은 구글 드라이브(정보를 요구합니다)쪽이나, 로컬 파일 저장됩니다.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awesome-screenshot-screen/nlipoenfbbikpbjkfpfillcgkoblgpmj?hl=ko갈무리편집 구글 또는 저장(로컬파일, 클립보드, 인쇄)여기까지 보면 다 좋지만 버그가 있습니다. 스크롤캡쳐는 동작하지 않는다고 보면 됩니다. 버그라 표현한 이유는, 마우스를 끌어 화면을 스크롤해 영역지정이 되지만 실제 갈무리는 처음 화면 영역 안만 해주고 나머진 공백이기 때문입니다.

웹페이지 로딩이 유난히 느린 경우, SSD에 OS와 웹브라우저와 임시폴더가 있는데도 오랜만에 HDD쓰는 느낌내지 오랜만에 옛날 삼성 EVO 문제있던 펌웨어 느낌이 든다거나 하면, 아래 두 가지를 체크. 1. 웹브라우저의 임시 폴더에 쌓인 파일이 많을 때, 창 왼쪽 하단에 캐시를 기다리네 어쩌네 하는 메시지가 잘 보인다. 설정>고급 화면에 들어가서 이걸 체크하고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클릭. 그리고 뜨는 화면에서 다른 건 입맛대로 두고 이걸 체크하고 실행. 2. 확장 프로그램(플러그인) 중 모든 웹페이지를 건드리는 것들 동작이 꼬였을 때.창 왼쪽 하단에 무슨 프로그램을 기다리네 연결하네 하는 메시지가 잘 보인다.광고차단, 플래시차단, 제스쳐 및 클립보드 컨트롤, 보안플러그인 등.필요해서 깔았을 테니까 ..

1.웹페이지를 창에 로딩할 때마다 전체를 읽는 확장 프로그램(익스텐션)들을 한 번 삭제해보세요. 단지 disable하는 것만으로는 제어권을 놓지 않아 지워야 빨라지는 놈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설치해보세요. 확잘프로그램이 꼬인 게 있다면 지웠다 다시 까는 과정에 문제가 해소될 것입니다. 구글 크롬과 인기있는 익스텐션(플러그인)이 항상 진리는 아닙니다. 잘 쓰고 있던 것이라도 몇 년에 한 번 정도는 요즘 대세는 뭔지, 이 녀석에 사람들이 불평은 없는 지 둘러볼 만 한 것 같습니다. 2.MS의 엣지 웹브라우저가 최근 업데이트에서, 구글 크롬용 확장 프로그램을 쓸 수 있는 모드를 넣었다는 얘기를 보았습니다. 저는 확인해보지 못했는데요, 이것이 완전히 융합된 것인 지 예전 크롬과 불여우의 IE 모드같은 것인 ..

크롬 웹브라우저의 설정창에서 지정해줍니다.설정창에서 개인정보> 콘텐츠 설정세부 항목에서 알림예외 관리에서, 페이스북에 "허용"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차단"이라고 지정하고 아래 완료 버튼을 눌러 창을 닫아줍니다.그러면 페이스북 로그인돼있어도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페이스북 알림이 뜨지 않습니다. 페이스북은 안 쓰다시피 하기 때문에 이걸로 끝인 지는 모르겠지만, 동작하는 것 같아 일단 적어둡니다.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에는 설치되는 프로그램 또는 확장 기능은주소창에 chrome://extensions/chrome://plugsins/chrome://apps/ 이 셋을 쳐보면 나옵니다.보통 말하는 확장기능, 익스텐션은 첫 번째.플러그인스는 브라우저깔릴 때 기본으로 들어가는 것 말고는 거의 변화가 없고앱스가 나머지입니다. 구글 크롬 앱 실행기. 크롬 웹 스토어에서, 앱과 확장 프로그램 카테고리가 있는데, 그 중 앱이 apps, 확장 프로그램이 extensions입니다.똑같이 크롬 웹 스토어에서 보고 설치한 기능이라도 앱이면 앱에 설치목록이 보이고 거기서 지워줄 수 있습니다. 확장 프로그램은 익스텐션 목록에 보이고 거기서 지워줄 수 있습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의 애드온과 비슷하게 켜고 끄고 제거하는 건 ..

구글 크롬에서 백그라운드 탭이 쓸데없이 CPU스레드를 하나 다 잡아먹는 게 싫어서 설치해 본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이런 프로그램이 여럿 있습니다). 소개와 사용법을 읽어보니, 램 업그레이드하기 전에 알았으면 좋았겠다싶네요. 기본 설정은 몇 분간 사용하지 않은 탭을 자동으로 하이버네이션 상태로 만듭니다. 즉, 슬립모드(sleep mode)로 넣어서 CPU를 사용하지 않고 그 탭이 점유하고 있던 메모리를 반환한다고 합니다. 재운다는 말은, 테스트해보니, 컨텐츠를 버리고 메모리를 반환한 뒤 주소만 가지고 있고 클릭할 수 있도록 탭만 표시하는 상태같습니다. 게시판에서 댓글쓰던 창을 백그라운드로 보내고 하이버네이팅(이라지만 앞서 말한 대로 메모리는 버립니다. 스왑이 아니라)상태가 된 다음 그 탭을 클릭하니 웹페..

티스토리 1.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개행 후 BS/DEL키로 앞줄로 가거나 뒷줄을 붙일 때 1.5크기짜리 폰트 스타일이 자동삽입되던 버그가 없어졌습니다. 대만족입니다. ^^=> 크롬 카나리 버전에서는 폰트크기 1.5는 없어졌는데 줄간격 1.5가 남아있군요.=> 2016.4. 행간이 붙는 문제도 드디어 해결됐습니다. 만세! 2.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가 업뎃된 시기에 생긴 것이라 브라우저나 티스토리 어디에서 생긴 문제인 지 애매한데, 태그 입력할 때 한글입력을 두세 번째로 하다 모아쓰기가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 자체는 그렇게 불편하진 않지만 일단 버그종류같아서 적어둡니다. 구글 크롬 1. 구글 크롬 카나리 버전 웹브라우저는 웹페이지를 열며 탭(창)하나가 CPU스레드 하나를 거의 다 먹는 경향이 있습니다..

※ 아래 현상은 제 컴퓨터에서만, 웹브라우저 특정 설정에서만 발생하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크롬에서 그러고 있는데스크린샷찍고 보니 무슨 탭 하나가 1기가를 먹냐.. ㅡ0ㅡ; 하단 상태메시지뜨는 걸로 봐서는 광고사이트로 주고 받는 게 있는 것 같네요.뉴스사이트뿐 아니라 다른 곳도, 요즘 이런 사이트가 아주 많습니다. 저런 곳은 특히, 페이지로딩 동그라미가 계속 돌아가고 X표를 눌러도 stop되지 않더군요.그래서 i3 CPU정도는 웹서핑만으로 CPU 100%를 먹는 데가 좀 됩니다. 느낌으로는 크롬 정식버전보다 카나리버전에서 더 많이 먹습니다.이렇게 적고 보니 크롬 카나리버전의 문제같기도 한데..그렇다고 정식버전에서는 그렇게 먹는 사이트가 없다는 얘긴 아닙니다. 딱 웹사이트 문제라고 하기에는 너무 불규칙하게..

엔터키를 눌러 개행한 뒤 백스페이스키나 딜리트키로 두 행을 합치면 폰트크기 1.5로 잡히는 스타일이 추가되는 버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달 들어 그 증상이 없어졌습니다. ^^ 만세! 추가.크기가 바뀌는 일은 없어졌는데, 이번에는 행간을 1.5로 잡는군요. 아..

PPAPI는 계속 지원한다고 하면서 그런 결정을 내려서, 국내 금융사이트를 이용하는 데 큰 문제를 일으켰더랬죠.당시 사람들은 우리 나라 금융회사들이 기술발전을 따라가지 못한다고 구글을 두둔했고요. 하지만 얼마 뒤에, 구글의 새 정책도 구멍이 있다는 게 드러나서(플래시 플레이어) 사람들은, 이래도 구멍 저래도 구멍이냐고 짜증냈더랬죠. 구글보단 플래시 플러그인 문제였지만.. 그 플러그인 책임은 구글에 있는 것 같지만, 호환성있게 만들려면 별 수 없었다는 변명도 통할 만 했다고 봐요.chrome://plugins/크롬에서 플래시를 끄려면 위 주소를 주소창에 써넣고 메뉴로 들어가서 해당 항목을 OFF해줍니다. 그도 그럴 게, 별 차이없으면 차라리 더 나은 기술을 적용할 때까지 그냥 두지 그랬냐, 이거 구글이 어..

좀 불편하게 동작하는 사이트도 있지만, 기본 기능은 충실한 것 같습니다. 마우스 오른버튼으로 차단, 허용 지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른버튼 차단된 페이지에서는 오른버튼으로 문맥메뉴를 불러올 순 없으니까, 세부 설정으로 들어가서 주소창에 차단 허용 버튼이 나오게 해주어야 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된 이유는, 요즘 언론사 사이트와 뉴스포탈 사이트 창을 열면, 그 창이나 탭이 백그라운드로 가있어도, 멀티미디어 재생을 하지 않아도, CPU점유율을 10~25%(4스레드 CPU에서 25%면 스레드 하나 다 먹는 것 같은데)씩 먹는 걸 자주 보기 때문입니다.확인하는 방법: 윈도우 작업관리자를 띄워서(CTRL-SHIFT-ESC) 크롬 웹브라우저가 CPU를 먹는 걸 확인하고, 크롬 브라우저에서 작업관..

창 하나가 i3의 한 코어를 다 잡아먹더군요. 쿼드코어니 23~25%씩 사이좋게. 문득 작업관리자를 열어보니(Ctrl-Shift-ESC) 웹서핑만 하는데 CPU 사용률이 80~100%라 프로세스 목록을 보니 chrome.exe가 주범!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Shift-ESC 키를 눌러 크롬 작업관리자를 띄워보니.. 이렇습니다. 설마 매번 그렇지는 않을 테고(제 경험에도 그렇습니다) 이번만 속에서 뭐가 꼬인 모양입니다만, 이건 좀 과하네요..

문제가 점점.. 어떻게 Adobe 소프트웨어 문제는 갈수록 수습이 안 되고 벌어지는 느낌.취약점이 나왔다가 패치됐다고 하는데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063542 댓글을 보면 구글은 더 문제라고.보안을 이유로 우리 나라 사이트들이 이용하는 API를 삭제하기까지 했는데 약점은 여전하다고 하네요.

올 7월달에 올라온 동아일보 기사입니다.크롬, 인터넷 익스플로러, 오페라, 파이어폭스 비교입니다.http://it.donga.com/21675/http://it.donga.com/18876/ 네이버, 다음, IT동아,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등 총 7개의 웹 페이지를 동시에 띄운 후 메모리 사용량을 비교IE 286,076KB, 크롬 455,428KB, 파이어폭스 234,224KB, 오페라 432,980KB크롬 > 오페라 > IE > 파이어폭스 순으로 메모리를 많이 요구 - 출처: 동아일보 위 링크 기사 제 생각을 덧붙이자면,저런 포탈 홈페이지도 좋지만, 벤치마크로 아주 좋은 세트가 하나 더 있어요.옥션, 지마켓, 11번가, 이마트, 다나와, CJ홈쇼핑, GS홈쇼핑 사이트의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도서 홈페이지..

구글 크롬에서 추가 기능으로 구글 데이터 세이버를 이용하는 경우,이 기능 자체는 서버쪽에는 마치 VPN이나 프록시로 접속한 것처럼 보이는 모양입니다. 티스토리에 로그인하면악의적인 사용 의심 경고가 뜹니다.표시되는 접속IP는 제 IP가 맞는데, 내부적으로 판단하는 알고리즘이 있나 보네요.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이 변화는 주로 금융기관 보안플러그인과 쇼핑몰 결제하고 상관있습니다.https://support.google.com/chrome/answer/6213033 사용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없고, 크롬 버전 45가 나오기 전까지는 (지금은 43입니다)위와같은 식으로 쓸 수 있다고 합니다. chrome://flags/#enable-npapi (카나리버전에서는 이걸 주소창에 쳐도 수정항목은 나오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이게 브라우저 크래시의 원인같아서..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multilogin/nccllfnllopfpcbjdgjdlfmomnfgnnbk?utm_source=chrome-app-launcher-info-dialog지웠습니다.

설명을 읽어보면, 파이어폭스로 말하면 나이틀리~와 같은 것. 까나리액젓하고는 상관없습니다. 구글의 무료상품 중 베타버전이 아닌 게 있나 싶지만(그래서 웬만한 다른 회사들도 베타라고 이름붙이는 원조가 된 것 같지만) 여튼, 그렇다네요. 옛날 서양에서는 탄광에 카나리아 새장을 들고 갔다는 데서 이름을 가져온 모양입니다. 갱도 안에 가스가 안 좋으면 새가 먼저 죽죠. 버그가 있으면 카나리버전은 다운될 테니까 그런 식으로 센스가 통합니다. ㅎㅎ 강심장이고 뭐고 간에, 요즘 제 구글 크롬이 너무 잘 다운돼서 깔았습니다.얼마나 더 잘 다운될 지 기대되네요. https://www.google.co.kr/chrome/browser/canary.html GPU가속을 실행옵션으로 지정할 수 있다는 말이 2012년 사용기부..

요 며칠 탭을 줄여주는 익스텐션도 써봤지만,탭을 확 줄여도 메모리부족이나 웹브라우저 크래시는 여전했습니다.요즘 구글이 여러 가지 신기능을 도입하기는 하는 모양인데,편하지만 아직은 모자라다는 인상을 줍니다. "가장 자주 사용하지만 든든한 버팀목은 아니라"는 말로 요약하겠습니다. IE대신 거의 크롬을 쓰니 이런 걸 알게 됐는데,그래서 IE가 없어도 된다거나, 파이어폭스가 없어도 된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 이건 제 컴퓨터에서만 그럴 수 있습니다.

플래시 애니메이션 객체를 정지시키는 기능같은 걸시험해보고 곧 PC용 버전에 넣을 생각이라고 합니다.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998021 문득 궁금해진 것이 있는데, 지금은 유튜브를 재생해놓고 가려놓으면 그래도 재생은 되죠?만약 이런 거 전부 꺼버리도록 하면?메모리를 적게 쓰려고 가려 있는 탭은 전부 가상메모리로 돌려버리는 익스텐션도 있다고는 하던데 써보지 않았습니다. 참, 구글에서 업데이트를 했는지 제 컴퓨터의 문제가 해결됐는 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탭 많이 쓰는 데도 웹브라우저가 다운되지 않고, 크롬때문에 윈도우 메모리 부족 에러가 나지도 않네요... 라고 적었는데, 어차피 탭 많이 쓰니(100개 이상) 다운되긴 똑같네요. 구글..

댓글도 볼 만 합니다.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64187 그 중 눈에 띈 것이 두 개 있는데, 4번, 구글 드라이브에 스크랩하기. 이건 에버노트도 있고 다른 대용품이 많습니다.구글 드라이브 저장인 점, 저장포맷을 구글 문서도구로 할 수 있는 점은 장점인데, 안 써봐서 모르겠는데, 선택영역만 저장도 되나 모르겠네요. 7번 G메일 예약전송( Boomerang ).. 이건 정말 보석을 건진 느낌.어떻게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지정한 시간, 지정한 날짜에 메일을 보내도록 "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얼마 안 돼서 단정은 못하고 그냥 메모입니다. 세 드라이브 파티션에 가상메모리 페이지파일을 대충 20기가 정도씩 잡아주었습니다.그러니까, SSD, HDD1, HDD2 에 16기가, 24기가, 24기가 이런 식으로 페이지파일 지정.그랬더니 메모리부족 에러가 나지 않네요. 적어도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는 쌩쌩합니다.하드디스크 페이지파일도 쓰기 때문에 하드억세스하는 영향(하드긁는 소리, 아마 페이징돼있었을 오래된 창을 불러올 때 때때로 약간의 버벅임)은 있지만 적어도 에러는 없습니다. cf. 예전: c드라이브(SSD)에만 60기가 넘게 잡아주었을 때. 이 때는 메모리부족 에러가 났습니다. 가상메모리는 더 쓰는데 물리메모리는 덜 쓰고 있군요. 이런 상태에서 메모리 3기가씩 먹는 버추얼박스 가상머신을 띄우면 에러를..

하나 열면 다른 게 이렇게 되는 때가 대충.. 아래 그림에서 크롬이 쓰는 메모리 6기가, 가상메모리를 저 정도 쓸 때입니다. 현재 물리 메모리는 8기가.페이지파일을 30기가를 잡든 50기가를 잡든 상관없이 어느 정도 쓰면 에러가 나더군요.(윈도우 자체의 리소스를 늘려주는 건 시키는 대로 해줬는데 좀 낫나 싶다가 그 뒤에 이렇습니다) 윈도우를 종료하지 않고 사용하다 보니, 며칠 전에 보던 탭도 열려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열린 탭이 좀 많습니다. 한 50개는 넘는 것 같네요.

즐겨찾기 관리자를 보면 초보적인 것밖에 할 수 없다.특히 내보내기와 가져오기(bookmark export and import)전체를 내보내거나 가져오는 기능뿐이다.내부 폴더별로 외부파일(html)로 내보내기, 외부 북마크 html 파일을 내부 폴더로 가져오기 이런 기능이 없다. 다음 버전에서는 나아지기를 바란다.

조금 써봤는데,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앞으로 발견할 지는 모르겠지만.소프트피디아에서 별 다섯 개를 받았다고 적어놨는데.. 일단 기대한 대로 동작합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multilogin/nccllfnllopfpcbjdgjdlfmomnfgnnbk?hl=ko 설치하고 나면 이런 버튼이 생기는데, 버튼을 클릭해주면 빈 탭 윈도우가 하나 생깁니다.탭은 [123] 식으로 [ ] 안에 세 자리 숫자로 이름을 시작합니다. 이 탭 안에서 링크를 클릭해 새 창을 열면 같은 [123] 으로 시작되는 탭이 열립니다.위 아이콘을 다시 클릭하면 새 탭이 생기면서 [234] 식으로 숫자가 달라집니다.숫자가 다르면 다른 세션으로 처리됩니다. 왼쪽이 멀티로그인으로 만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