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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백업, 검색 등에 적용되는 듯. 도움말: 민감한 사진 및 동영상 숨기기 https://support.google.com/photos/answer/10694388?hl=ko 민감한 사진 및 동영상 숨기기 - Android - Google 포토 고객센터 도움이 되었나요?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까요? 예아니요 support.google.com 안드로이드폰, 아이폰, 컴퓨터에서.
1. 구글포토가 가끔 예년 이맘때 사진을 골라 예쁘게 후처리해서 추억이라고 던져주는데, 그럴듯합니다. 평범한 사진을 예쁘게 고쳐줍니다. 아이디어 괜찮네요. :) 2. 태풍이 한 번 깨주고 갔다지만, 그래도 무더운 밤입니다. 서울. 오늘밤. 대전. 오늘밤.
스마트폰 구글포토앱에서 업로드할 때, 무료용량만 사용하면서, 사진을 원본그대로 업로드하게 방치했다면, 어느새 용량이 다 찼다는 경고를 볼 겁니다. 그때, 업로드된 사진을 압축해주는 메뉴가 있습니다. https://photos.google.com/quotamanagement 단계를 따라가며 스크린샷찍은 것을 올려봅니다. 구글포토 photo.google.com 에서 저장용량으로 들어갑니다. 꽉 찼네요.. 화면에서, "저장용량 복구"를 보죠. 용량절약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도움말보기. 그래서, 손실압축할 때 화질손실이 된다는 내용에 동의하고 압축 클릭. 그럼 이렇게 진행중표시가 나오고, 나중에 다시 들어가보면 용량이 늘어나있습니다. 스마트폰의 구글포토앱을 봐도 됩니다. ps. 1. 구글포토 앱에서 사진과 동영..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찍을 때, 카메라앱에서 위치정보를 넣지 말라고 설정하지 않으면 파일 EXIF 정보에 현재 위치를 저장하는 걸 알고 있을 겁니다. 이 사진이 원본 그대로 공유하거나 업로드, SNS에 올리면 사생활이 추적될 수 있습니다. 리사이즈나 크기조정 및 다른 편집을 하더라도, 그런 프로그램이나 앱이 EXIF정보를 지우지 않는 게 많습니다. 그래서 자기는 지웠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주의해야 하는 부분. 그리고 스마트폰 카메라앱에서는 위치정보가 지워진 상태라도, 구글쪽에서 채우는 방법도 있는 모양. 사진 위치 관리하기 위치 추가하기 예상 위치 수정 또는 삭제하기 누락된 위치 추정하기 위치가 포함된 사진 공유하기 https://support.google.com/photos/ans..
이제 고화질무제한 저장서비스도 하지 않으니 굳이 구글포토를 사용할 이유가 없습니다만... 구글포토를 IoT(사물인터넷) 장치용으로, 예를 들어 IP캠앱이 인터벌촬영한 이미지를 30분이나 1시간마다 1컷씩 동기화하는 용도로 쓰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시겠지만 구글포토앱이 가끔 파업을 하기 때문입니다. 백업(동기화)을 안 해요. 요럴 때 말이죠. 주로 알림이나 업데이트가 있을 때같은데.. 앱을 실행해 이벤트를 수동으로 풀어주거나 업데이트를 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원격으로 동작하는 장치에서 이걸로 동기화하면, 저런 이벤트가 생길 때 직접 가서 손쓰거나 여기서 원격접속해 처리해줘야 하는 문제가.. 남는 구형 스마트폰으로 뭘 해보려 할 때 구글앱들은 잘 봐야 하는 이유. 보통은 알림이나 업뎃이 있어도 법적..
안드로이드OS 버전마다 달라지는 게 궁금하기도 해서 구모델 전화기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데, 요즘 앱 메모리먹는 게 상당하다. 나는 게임도 안 까는데.. 그리고 전에 전화기를 바꾼 이유 중 하나는 내장메모리관리하기 번거로운 점도 있었다. 시스템과 앱스 사용량 합계만 32GB를 넘었으니, 나같은 사용패턴으론 64기가가 최소한이다. 하긴, 요즘은 보급형폰도 이 용량으로 잘 나온다. 32기가는 아마존 태블릿 정도 생각나네. 이쯤 되면 아직은 괜찮다. 6월 1일부로 구글 포토의 구글재압축조건(고화질) 무제한 사진백업서비스가 없어졌다. 이제는 구글계정 무료이용자당 15기가 정도 제공되는 용량 안에서 지금까지 이용하던 고화질압축을 계속 이용할 수 있고(앞으로 몇 년 이용할 용량이 구글드라이브에 남았는지 계산해준다),..
공지메일 다들 받아보셨을 것입니다. 구글포토 고화질 무제한백업이 없어집니다. 단, 지금까지 백업된 것은 그대로 남고, 6월 1일부터 백업되는 파일은 구글드라이브 용량을 먹어간다는 이야기입니다. 2021년 6월 1일부터는 구글드라이브 제공 용량을 착실하게 먹어갑니다. 따라서, 별 생각없이 백업되게 두어도 되던 시절은 이제 끝. 사진백업 누적속도를 가지고 예상 사용량을 보여주는 페이지 링크가 있는데, 개인마다 다른 주소같아 링크는 하지 않습니다. 클릭하면 열리는 웹페이지에서 "지금 남은 용량가지고 앞으로 몇 년 동안 쓸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자동백업이 되다 말다 하죠. 컴퓨터에서 크롬 브라우저에서 구글포토를 열어 보면 사진이 올라와있지 않아서 전화기의 구글포토앱을 실행해보면 1. 무슨 알림이 올라와있거나 2. 알 수 없는 이유로, 앱이 열리면 그때사 동기화를 시작할 때가 잦습니다. 제 생각에, 구글은 구글포토앱을 사람이 수시로 열어주어야 제대로 동작하도록 프로그램을 짜놨어요. 그 의도는 아마, 자동화한 툴을 써서 고화질 무료저장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게 하려는 게 아닌지.. 그래서 2021년 6월부터, 고화질 무제한 백업이 안 되게 된 다음부터는, 무료가 아니게 된 김에, 어차피 돈을 써야 한다면, 사진백업은 구글포토말고 다른 서비스도 비교해보는 게 좋습니다.
이전에 공지된 바와 같이 2021.6.1일 전까지는 지금처럼, 구글서버가 화질을 조정하는 고화질 백업에 대해서는 구글 드라이브 용량에서 제외입니다. 2021.6.1 이전에 업로드된 파일도 계속 무료저장. 하지만 2021.6.1일부터 업로드되는 파일은 화질무관하게 모두 이용자의 구글드라이브 용량을 차지하게 됩니다. 즉, MS의 원드라이브처럼. 구글포토에 들어가니 알림이 있네요. 정책 설명 이렇게 유료로 바뀌면 저장용량을 관리하는 기능이 중요해지는데, 일단 화질좋은 사진만 남기는 툴은 만들어준다고. 그 밖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구글 포토의 업로드된 정렬순서와 날짜를 보고 구글드라아브의 용량을 차지하는 파일을 확인할 수밖에 없는지, 아니면 2021년 6월 1일부터 구글포토가 백업하는 파일은 예전처럼 구글드라이..
그때부터는 '새로' 동기화되는 고화질(원본파일이 아니라 구글이 재압축하고 최고해상도를 제한해 가공해 서버에 저장한) 사진(이미지)과 동영상은 무료로 제공되는 기본용량이나, 요금플랜으로 사용 중인 용량을 차지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2021년 5월까지의 그 형식 저장분은 2021년 6웡 이후로도 건드리지 않으면 노카운트라는 듯. 그때부터는 자기 사용하는 스타일에 따라, 유료 저장소나 ㅡ 구글 드라이브 ㅡ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가 주는 원드라이브 ㅡ 그 외 클라우드 저장소. 아마존, 네이버, 박스닷컴 등 개인 NAS 등을 알아보라는 것. 부모님 스마트폰에 찍힌 사진의 무료저장화질 정도는 구글 개인계정으로 감당할 수 았겠지만, IoT실험 등 좀 색다른 용도로 쓰던 사람들이라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 ..
구글 포토가 전에는 스마트폰 속 모든 이미지를 긁어 올리는 게 기본값이다가, 요즘은 디폴트로 카메라 사진촬영폴더만 동기화대상으로 삼지만, 그래도 잘 봐야 합니다. photos.google.com 저도 별 생각없이 개인정보가 들어있는 스크린샷이나 사진을 찍어 사용하는데, 만약 클릭(터치)실수로 공유되면 안 좋을 게 뻔하거든요. 아예 공유금지하는 "바보방지" 설정이 있으면 좋을 텐데, 자기들 밥줄이라선지 구글은 또 그런 건 안 만들어줍니다. ㅎㅎ * 차선책으로, 사용한 이미지를 지우기 싫으면 "보관"설정하는 것도 방법이기는 합니다. 안보이면 실수를 덜 할 테니. 일단 주메뉴에서 "공유"를 클릭하면 지금까지 내 사진을 공유한 내역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설정쪽에서 좀 더 보면 이런 정도는 보입니다. 공유한..
음악파일(노래말고도 종교관련이나 통화녹음이나) 사진찍은 것, 사진앨범, 그 외 카메라 안에 저장되는 데이터는 1) 저용량이라도 microSD카드를 하나 끼워서 거기에 저장하도록 정해놓는 것이 좋다. 그러면 데이터 손실에 대해서는 잊어버린다. 가끔 생각나면 전화기를 컴퓨터에 연결해 백업하자. 2) 스마트폰 내부 저장소에 두었다면, 전화기를 초기화하기 전에 반드시 컴퓨터에 연결해 수동 백업해두자. 통화기록과 문자메시지 기록을 백업하는 것으로 몇몇 앱이 있다.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삼성계정의 백업기능도 통화기록과 문자메시지목록 정도는 저장해준다. 아래는 9.0파이 기준인데, 5.1롤리팝은 저 중 통화기록, 문자기록, 시계, 그리고 하나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자동백업도 각 버전에 있지만 동작조건은 다..
모바일앱과 PC웹에 다 있는 이것말인데, 다시 정리한다. 개별 사진 항목에서 PC웹을 기준으로 주화면에서 사진을 여럿 선택하고 상단 우측 세로 ... 을 클릭해 열리는 메뉴에서 "보관"을 클릭하면 보관함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주화면에서는 그림(사진)이 보이지 않는다. 이걸 보려면 주화면의 왼쪽 상단 삼선아이콘을 클릭해 나오는 메뉴에서 "보관처리"를 클릭하면 보관된 이미지 목록을 볼 수 있다. 여기서도 이미지를 개별 화면에서 혹은 보관목록에서 다중선택한 다음 "보관취소"하면 그 사진은 주화면으로 돌아간다. 보관기능은 무엇인가? 일단, "보관"된 사진은 구글 포토 주화면( https://photos.google.com/ )에 보이지 않는다. 지우고 싶은 건 아닌데 보고 싶지 않았다면 이걸 쓸 수 있다. ..
구글포토앱은 예전에는 스마트폰에 있는 모든 이미지를 백업했습니다. 예를 들어 크롬과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가 다운로드 폴더에 받은 짤방이미지도 동기화했죠. 그러다가 올해 어느 시점부터라고 기억하는데, 디폴트 사진폴더(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들어가는 폴더)만 동기화하도록 바뀌었더군요. 그래서 좋아지기는 했는데, 사진 폴더를 기본 저장장치가 아니라 외부메모리, 그러니까 microSD에 있는 폴더로 지정한 경우에는 동기화하지 않습니다. 그 외, 스크린샷을 찍은 폴더도 기본값으로 동기화하지 않기도 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구글 포토 앱을 열어 수동으로 동기화해줄 폴더를 추가해줍니다. 일단 앱의 "설정"을 엽니다."백업 및 동기화"가 되고 있는 걸 확인합니다. 참고로, "기기 저장용량 확보"는 동기화된 사진과 동영상을..
내 전화기가 구버전 OS라서일 수도 있는 이야기다. 옛날에 한 번 적은 이야기일 수도 있겠다. 요즘도 이렇다.구글 포토 앱이 사진을 동기화하지 않을 때, 앱을 실행해보면 거의, 새 업데이트를 하라고 일부러 동기화하지 않은 것이다. 즉, 앱을 업뎃하라고 눈치를 준 것이다. 업데이트후에 앱을 열면 얼마 후 동기화된다.또한, 구글 포토 앱에서는 방금 찍은 사진을 즉시 동기화(업로드)하라는 명령을 줄 수도 없다. 특히 네트워크 연결이 불안정할 때, 바깥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쓸 때는 불편하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는 앱마다 자동/수동 업데이트를 지정해줄 수는 없다. 아래 설정만 가능한 것 같다. 특히 폰의 저장소 용량이 부족할 때는 아예 자동업데이트를 안 쓰는 게 낫다.내 전화기는 현재 이 설정이지만, 자동업데이트는..
스마트폰 구글 포토 앱을 한 번 실행해보세요. 자동 업데이트설정이 안 돼 있을 때나 사용자 동의사항이 있어 자동업뎃이 안 돼 있을 때사진도 동기화되지 않습니다. 필요한 절차를 밟아 앱을 업뎃하면 그 다음부터 동기화가 다시 되기 시작합니다.
찍은 사진을 저장하는 폴더와 사진저장양식사진파일 이름 형식은 이렇습니다. 연월일8자리_시분초6자리.JPG. 별도 폴더는 생성하지 않습니다.만약 사용자가 폴더를 생성하면, 갤러리 앱에선 폴더별로 보여줄 것입니다. 그걸 이용해 원하는 방식으로 정렬하는 방법(예를 들어, 백업한 사진을 다시 저장하면서 갤러리폴더가 처음처럼 보이도록 하기)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사진 용량은 이렇습니다. 이 전화기는 1년 반 동안 640장을 찍어 3.5기가 정도를 소비했군요. 구글드라이브, 구글포토가 주는 기본 용량은 15기가라서, 원본대로 저장해도 아직 여유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을 쓸 땐 강제적으로 구글 계정을 만들어야 하니, 만든 김에 겸사겸사 활용하기 나쁘지 않습니다. 만약 삼성클라우드를 쓸 수 있는 기..
1.구글 포토앱은 동기화 폴더를 지정할 때, 일부러(?) 불편하게 만들어놓았습니다. 단말기 안 모든 폴더를 동기화하는 선택지를 고르기 쉽게 했고,폴더를 수동지정하기 아주 어렵거나 불가능하게 해놨죠.수많은 앱이 만들어놓은 image 폴더는 경로를 생략하면 다 똑같은 폴더 이름인데 뭐가 뭔지..이것은 의도적입니다.쥐구멍에 몰아넣는 걸 넛지라고 말한다면 때려줄거야! 2.파일동기화할 때, 앱에서 바로 지금 동기화(업로드) 처리하도록 하는 버튼이 애매합니다.그리고, 컴퓨터의 웹브라우저 창에서 구글 포토에 들어가, 연결된 모든 단말기의 동기화 큐에 들어 있는 파일을 즉시 동기화하라는 명령을 내려줄 수 없습니다. 이것은 기술적으로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찾아 설치버튼을 누르고 ..
구글 포토에 리사이즈한 사진 무한 백업을 활성화해놓은 분들은1. 원본은 가끔 usb케이블로 백업하는데, 더 편한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사진파일을 외부메모리에 저장하도록 해놔서 용량걱정하진 않으니, 백업을 자주 하지 않아서 신경 안 쓰고 있네요. 이 블로그에 올릴 땐 고해상도는 필요없으니, 저는 사진찍고 조금 있다가 서버에 동기화되면 웹에서 이미지를 열어 사용합니다. 2. 설정들어가서 체크해줄 때, 기본 비공개로 되어 있는 걸 확인하세요. 구글 포토 웹사이트( photos.google.com )에 들어가서, 검색창에 "식물" 이라고 치면, 자기가 찍은 사진 중 식물사진을 골라 보여주는 걸 볼 수 있습니다.물론, 저는 태그를 전혀 만들어두지 않았는데, 알아서 찾아 주는 것입니다. 다른 사물도 그렇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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