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언제적 물건인지 집안에 굴러다니던 설명서인데, 버리기 전에 스캔해둡니다. 아직 사용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해서..

흑백 레이저인쇄입니다. 유선랜/무선랜 다 없고 usb연결만 됩니다. iptime등 인터넷공유기의 usb인쇄가능한지 여부는 모릅니다. 자동양면인쇄기능도 없습니다. 다나와 등록기준 거의 10년 전에 출시된 모델. 하지만 롱런하고 있네요. 윈도우 11 지원합니다. 모양도 그렇게 크지 않으면서, 프린터보다는 복사기느낌이 강합니다. 자주 그렇지는 않지만, 요즘은 전화기 무선인쇄를 못하면 불편할 때도 있어서 추천은 아닙니다. 저는 다음 프린터는 무조건 무선인쇄되는 걸 바랍니다. 하지만, 필요한 사람에게는 괜찮을 것 같네요. 다나와 기준 15만원대부터 시작. 오늘 icoda에 약 11만원에 올라왔습니다. https://usr.icoda.co.kr/m/event/rending/60601 핫딜사이트 댓글을 보면 이거 국..

요즈 온라인 세일기간이라 많이 나오녜요. 그런 게시글 중 하나를 읽다가 해본 생각입니다. 자체 무선랜연결될 것. 인터넷 공유기나 컴퓨터의 프린터서버는 스마트폰에서는 쓸 수 없습니다. iptime기준으로 펌웨어와 앱에서 무선인쇄까지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되도록 자동양면인쇄될 것. 이건 논문이나 두꺼운 매뉴얼같은 pdf책을 찍어 보는 분들에게 필수기능. 수동양면은 시러요~~ 집에서 어쩌다 몇 장 찍는 사람은 전혀 필요없음. 컬러인쇄될 것. 컬러의 시대! 쓸 일은 아주아주 적고, 큰 사진은 프린터로 찍느니 인화의뢰하는 게 더 싸고 결과물도 월등하지만. 집에 어린이가 있거나 종이공작(origami, papercraft)을 한다면 컬러 필수. 공식이든 비공식이든 리필/재생/무한 중 하나가 될 것. 관리하기 편할 ..

오늘(2018.1.8)일까지. 11.9만원인데 여러 가지 할인을 받으면 9.5만원에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사양을 좀 알아보았습니다. 게다가 원드라이브 1TB용량을 주는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 퍼스널 증정입니다. 퍼스널 버전은 어차피 회사에선 못 쓰고 학교는 계약하는 데가 많아 오피스 종류 프로그램을 이미 쓰는 사람이 많을 테니까 쓸모없을 수도 있고, 오피스365퍼스널보다는 홈이 1테라 계정 5개라서 용량이 목적인 사람에겐 계륵이기도 합니다만, 어쨌든 주면 좋은 것. 요즘같은 시기에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한국 데이터 센터가 있다 하니 미국 저장은 아닐 것 같지만) 옥션 링크입니다. 구매 후 등록하면 무상서비스기간을 2년으로 연장해주는 이벤트가 ..

자동양면인쇄는 안 됩니다. 무선인쇄 됩니다. 쓰는 걸 보니 토너리필 됩니다. 링크는 렌탈페이지지만, 그래도 사양은 나와 있으니.. 일본계 프린터보다 HP가 좋은 점, 가끔 함정이 나오지만 보통 제품이 보다 터프하다는 평입니다. 문제는 잉크와 토너에 붙여 놓은 칩이라든가, 서드파티 소모품쓰기가 빡세다는 점. 그리고 한 덩치 한다는 점.

[링크입니다.] 지금 집에 HP 컬러레이저 프린터가 있기는 합니다만, 그다지 믿음은 안 갑니다.HP잉크젯은 저의 집에서 그동안 가족이 HP 잉크젯 복합기 3종을 썼는데, 저 링크한 사례 비슷한 식으로 짜증나는 일이 있었어요. 여분 잉크/토너를 사두어도 요즘 쟤들, 칩에다 유효기한을 기록해 두죠. 그래서 자칫 다 못 쓰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모델에 따라 전원켤 때 뜨는 알람을 무시하는 방법은 있는 모양입니다). 그냥 재생토너/무한잉크를 쓰면 그것도 방법이기는 한데. 그건 그거대로 감수해야 할 게 있습니다.자기돈들여 사놓고 쓰면서 때로는 모델마다 꼼수를 알아야 하는 것도 마음에 안 들고요.그래서, 그래도 상관없으면 정교한 사진출력 이런 건 기대하지 말고 그냥 (일 년에 몇 번 하겠어요?) 인화서비스맡기고..

어느 글인데, 댓글에 읽을 만 한 이야기가 있습니다.레이저프린터의 토너가루잉크젯도 레이저처럼 종이를 다루므로 먼지는 있다(휘발성 잉크문제도 없진 않겠지만)종이가.. 요즘은 모르겠지만 옛날이는 활석가루를 써서 코팅했어요. 그 뒤로는 분유 종류를 쓴다는 소문도 들었습니다만 확인은 안 해봤어요.그래서 특히 고속인쇄를 하면 많은 종이를 다루면서 그 가루도 조금씩 날렸겠죠. 뭐, 종이 자체도 펄프섬유를 눌러붙인 거라 풀풀풀 찍어내면 그 와중에 가루가 날릴 수 있습니다. 오존 문제와 프린터의 토너가 뿜어내는 미세먼지는 요즘 벤치를 못 봤지만저 글의 댓글을 봐서는,, 찜찜한데 나아졌기를, 소송천국 모 나라에서 잠잠하니 괜찮하지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하지만, 저 글의 본문을 쓴 분이 이야기하듯 의사들은 안 좋다..

1.작년 초에 싸게 사서 가정용으로 가끔 출력했는데요, 1년 반 정도 쓰면서 A4 250장짜리 두 개쯤? 많아야 셋을 안 뽑았을 텐데..그런데 문제가 있군요, 이 프린터.원래 같은 엔진을 쓴다고 알려진 후지제록스, 부라더의 같은 계열 프린터들이종이를 빨아들이는 롤러가 약하다고 소문이 있었습니다.그래서 제가 살 때던가 그 앞 세대던가 부라더는 신모델이 나오면서 롤러부분을 강화했다고 자기들이 홍보도 했더랬죠.그런데, 혹시 그 나아졌다는 게 이 정도라면 실망이네요. 그 전에 HP껀 하나당 한 10년은 잘 굴렸는데 이건 뭐.. 싸니 버리고 새로 사쓰면 같은 값이란 소린가? 인터넷상의 평이란 믿을 게 못 되는군요. 뭐, 값을 비교하자면 미안할 정도로 HP가 비쌌지만. 고장 증상은 이렇습니다.종이를 잘 빨아들이지 ..

다나와 가격목록을 보면 평소 7만원 내외에서 살 수 있는 모델인데, 오늘은 6만원 근처에 나왔군요. 싼 지는 잘 모르겠지만 눈에 띄어서 제품정보를 메모해봅니다. 이런 식으로 토너, 드럼 분리형이며, 거의 안 하겠지만 드럼교체가능.드럼수명은 대략 1만 매 보장하는 모양이고, 정품 토너는 1000장 짜리. (이 제품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같을 것 같지만, 요즘 프린터는 번들 토너, 잉크는 정품의 반 정도 양을 쓸 수 있게 넣어줍니다)150매 하단급지식이지만 용지카세트는 따로 없습니다.월 권장 출력량은 250~1800매. 한국 홈페이지 사양 링크https://www.xeroxprinters.co.kr/product/pdView.asp?seq=322메모리는 32메가라고 합니다. 외국 사이트http://www.o..

이런 얘기는 처음 봤는데, 그럴 수도 있겠군요.잉크가 잘 붙고 바래지 않도록 코팅이 돼있는데, 그런 성분 중 어떤 건 고열에 녹거나 반응성이 있어서(라기보다 정확히는, 고열대비가 안 돼있어서)레이저 프린터의 인쇄과정 중에 드럼(대충 350~380도라던가? 정확한 온도는 확인 필요)을 지날 때 드럼에 녹아붙어버리면 드럼 망가진다.. 이런 이야기가 나와 있네요. "컬러 잉크젯 전용 인화지를 사용해 레이저 프린터에 출력하시면 프린터 버림"글 자체는 그것만 있는 게 아니라,요즘 레이저 프린터에 대한 상식 소개입니다. 읽어둘 만 합니다.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62478 진짠지 따로 교차검증해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일리가 있는 말 같..

모 소셜공구사이트에서 5.5만원에 파는 걸 쿠폰할인으로 4.5만원에 구입(지금도 그렇다). 그런데, 그저께쯤에는 할인을 더해 3.6만원에 살 수 있었다더라.. 뽐뿌는 타이밍 마침 필요했고, 가장 싸게 구할 수 있어서. 다시 줄이면, 싼 맛에. 사진이 들어간 사용기는 [ 링크한 다른 분의 글을 참고 ]. 1. 설치를 해봤는데.. 동봉된 드라이버를 안 깐 상태에서 윈도에서 알아서 호환프린터로 잡아주지 않았고, 드라이버깔고 난 뒤에도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지 않았다. 좀 당황해서, 후지제록스가 후지인지 제록스인지 모르겠지만 역시 갈라파고스란 느낌이 팍팍 드는 첫인상이었다. 1. 토너를 돌려끼우고 첫 전원을 넣으라고 안내문이 붙어 있어 그대로 해주었다. 그리고 전원을 넣어 주니, 한 몇 분(일이 분이 아니다..

뽐뿌사이트에 전에 올라온 핫딜인데,흑백, 컬러 레이저프린터 사용소감이 댓글에 있습니다.저 사이트, 저런 부분이 의외로, 읽어보면 재미있는 말이 많습니다.재생토너는 평이 별로 안 좋군요.기본토너 출력량이 궁금하네요.^^ 흑백사지 않고 컬러를 살 정도가 될 지.. 사진을 막 뽑기에는 아직은 인화사이트를 이용하는 게 편하지만점점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흑백레이저 최저가가 5만원남짓에 세일할 때 4만원내외까지 가기도 하고,컬러레이저 최저가가 10만원근처까지 오고,흑백레이저 복합기가 10만원근처부터컬러레이저 복합기가 20만원내외부터..컬러레이저 복합기는 복사버튼 잘못 누르면 충격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윈도우7 32비트에서 바로는 드라이버가 잡히지 않는 관계로 찾아본 것.진형아빠님 블로그에서 드라이버 파일을 받는다. 설치는 저 블로그에 있는 대로 해도 되는데,그냥 장치관리자에서 드라이버 업데이트해줘도 된다. 처음 상태. 장치관리자를 연다. 물음표뜬 기타장치 선택. 속성보기 드라이버 업데이트 클릭.드라이버를 컴퓨터에서 찾아보기 클릭. 아까 받아 풀어준 폴더 선택 완성 장치 및 프린터 항목을 다시 열어보면 오케이..

국내브랜드(?) 레이저프린터라고 할 수 있는 게, 삼성과 신도리코 정도더군요. (LG는 요즘은 레이저젯을 내지 않는 모양입니다) 핵심 메카니즘은 저가 레이저는 여러 회사들이 두어 개 회사걸 돌려쓴다는 말도 인터넷 어디서 읽었지만 그건 제가 이해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여튼 그 중 삼성것. 오늘자 다나와 가격정렬해 제일 싼 것이 이 모델입니다.배송비까지 해서 대충 8만원 아래에서 살 수 있는데, 몇 가지 찾아본 게 아까워서 메모해둡니다.다나와에 등록된 시기는 2011년말로, 약 2년 전입니다. 아래는 삼성전자 사이트http://www.samsung.com/sec/consumer/it/printers-multifunction/laser-printers/ML-2164-spec?subsubtype=laser-..

다나와 가격정렬 기준 7만원대. 제품등록은 2010년으로 좀 되었다. 이 프린터 평가는 별로 못 들어봐서, 찾아볼 필요 있음. 신도리코 회사 자체는 괜찮아. 다만, GDI방식 프린터란 점에서, 매킨토시(MAC OS)를 지원하지 않을 것 같다. OS지원관련 내용을 찾을 수 없는데, 출시시기상 윈도우 7은 지원하겠지만, 윈도우 8에서 되는 지, 64비트 드라이버가 있는 지는 확인필요. 그 때 제품답다. 몇 가지 메모해둔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1195080&cate1=22591&cate2=22792&cate3=22800&cate4=25461#bookmark_product_information http://www.sindoh.com/product/prod_view.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