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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부품별/프린터

개인이 HP 프린터, 복합기를 사면 안 좋은 이유(?)

[링크입니다.]


지금 집에 HP 컬러레이저 프린터가 있기는 합니다만, 그다지 믿음은 안 갑니다.

HP잉크젯은 저의 집에서 그동안 가족이 HP 잉크젯 복합기 3종을 썼는데, 저 링크한 사례 비슷한 식으로 짜증나는 일이 있었어요. 여분 잉크/토너를 사두어도 요즘 쟤들, 칩에다 유효기한을 기록해 두죠. 그래서 자칫 다 못 쓰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모델에 따라 전원켤 때 뜨는 알람을 무시하는 방법은 있는 모양입니다).


그냥 재생토너/무한잉크를 쓰면 그것도 방법이기는 한데. 그건 그거대로 감수해야 할 게 있습니다.

자기돈들여 사놓고 쓰면서 때로는 모델마다 꼼수를 알아야 하는 것도 마음에 안 들고요.

그래서, 그래도 상관없으면 정교한 사진출력 이런 건 기대하지 말고 그냥 (일 년에 몇 번 하겠어요?) 인화서비스맡기고, 뽑는 건 고급은 아니라도 관리하기 무난하고 싼 제품을 골라 재생/무한소모품을 달아 이면지넣고 험하게 쓰다 출력품질이 지저분해지거나 고장나면 버리는 것이 제일 낫습니다. 어차피 프린터 A/S[각주:1]도 무상끝나면 없는 거나 같아서..


리스계약해 쓰거나 제대로 서비스받을 방법이 있는 회사라면 문제는 다르겠지만요.


ps.

삼성이 프린터사업부를 HP에 팔았다던데, 그래선지 요즘 홍보하는 삼성프린터(브랜드명은 한동안 계속 쓰는 모양입니다)는 HP PCL을 넣었다는 광고 구절이 눈에 띄더군요.


  1. 1년 무상기간이 지나고 나서 A/S받기 어려운(이라고 쓰고 안 된다고 읽는) 문제랑 부품이 비싼 문제는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 대부분이 그렇지만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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