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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가 토너 다 됐다고 경고할 때 본문

컴퓨터 부품별/프린터

프린터가 토너 다 됐다고 경고할 때

후지제록스 P215b는 토너, 드럼 분리형.


쓰다가 토너가 다 되었고, 한두 장만 찍으면 되는데 지금 사러 나가려니 번거로워서 찾아본 것에 따르면,

프린터 드라이버와 함께 깔리는 프로그램에서 프린터 설정을 보고 바꿔줄 수 있는데, 

거기서 정품토너를 안 쓰는 모드(비정품토너 모드라고 하던가?) 그 관계 메뉴가 몇 개 있는데 그걸 손봐주라고. 보통 토너를 흔들어주면 된다는 말도 있지만, 그래도 안 될 때 아예 경고를 무시하라는 이야기.


(그것말고, 구형 제품용 비정품토너를 써서 질이 안 좋다 할 때는 고온으로 찍게 하는 설정도 있나 그랬다. 이 모델이 친환경제품으로 나와서 소비전력이 줄었다. 그러면서 구제품보다 더 낮은 온도로 가열해 찍어내는데, 더 낮은 온도에 맞게 만들어 나온 정품 토너라면 상관없지만 비정품 토너일 땐 잘 안 되기도 한 모양)


이 내용을 전에 썼던가? 하지만 생각난 김에 또 적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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