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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는 이마트 온라인몰, 지마켓 등에서 주문할 수 있는 것. SSG.com 의 상품페이지https://www.ssg.com/item/itemView.ssg?itemId=1000050092611 노브랜드 싸이클론 청소기 20B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www.ssg.com  사용기 블로그와 유튜브 하나씩 링크 https://blog.naver.com/indus99/222280886990 (사용후기) 노브랜드 진공청소기 싸이클론6개월 사용후기... 이마트 노브랜드 유선 진공청소기 싸이클론 SL162X 입니다. 가격이 4~5만원 수준으로...blog.naver.com  https://www.youtube.com/watch?v=0Rysbdyh3RY.....  주문했으니까, 오면 봐야죠. :)

이마트 노브랜드 유선청소기 5만원짜리를 사봤는데, 흡입성능은 좋더군요.10만원이 안 되는 무선청소기와 달리 카페트 먼지를 시원하게 빨아들인다고 칭찬. ^^처음에는 모든 스위치가 본체에 있어서 당황했지만 곧 익숙해졌습니다. 안 보디는 집안 곳곳에 막대를 밀어넣어 먼지를 다 빨아들여서 시워하네요.  그런데, 이 녀석의 하얀 메인 필터는 보통 저가형 싸이클론 청소기와 비슷합니다. 사용기를 읽어보니 고객센터에서 1개 8천원에 살 수 있다는 글이 보이더군요. 싸이클론방식 청소기는 보통 이 하얀색 필터(브랜드에 따라서 그냥 필터라고도 부르고 헤파필터라고도 부르는.. 진짜 헤파필터의 기준에 마춘 것인지는 하느님도 모르는 물건)가 납작하게 생겼든 컵처럼 생겼든 1개 들었는데, 이게 메인 필터입니다. 그리고 이 노브랜드..

얼마 전에 나온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조. https://www.kca.go.kr/webzine/board/view?menuId=MENU00307&linkId=706&div=kca_2407 소형 의류건조기 8종, 건조도·소음 등 주요 성능 차이있어상품테스트 소형 의류건조기 8종, 건조도·소음 등 주요 성능 차이있어 글 · 박찬일 책임연구원 빠른 건조 시간 덕분에 바쁜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건조www.kca.go.kr

청소하고 세척해주니소리부터 다르네요. :)튼튼하기는 참 튼튼한 듯.오래된 모델이지만, 여기에 들어가는전용 니켈수소배터리(양극과 음극에 쇠막대가 박힌 것 같는 모앙입니다)는 아직 구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배터리 교체까지는 안 했습니다. 유선충전 중에 스위치를 켰을 때와 배터리만으로 사용할 때 진동세기가 차이나니까 배터리가 다 돼가는 건 맞는데, 화장실에 두고 사용하는 것이라 아직은 쓸 만하네요. :)제일 먼저 꼬리 충전단자에 보이는 이 나사를 풀고 그 다음으로 앞뒤의 나사들을 풀고 헤드의 이 나사는 풀어도 되는지 잘 모르겠는데.. (일단 풀어는 봤지만 글쎄)지저분한  이미지가 있으니 띄웁니다.....날과 철망은 원래 분리되고 또 소모품이죠.헤드를 덮은 철판 가장자리를 보면 밀 수 있어서,나사를 푼 ..

지금까지 유효한 발명입니다. 특허는 옛날에 끝났지만. 요즘 유튜브에서 유행하는 그 어떤 공학 삐~영상보다 오래된 옛날 물건이면서도 매력적입니다. ^^ 관련 단어: 재봉틀(미싱), 가마, 북, 북집, 북알, 밑실.

몇 가지 부당한 사례를 적은 2011년 기사. 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326 "진공청소기의 고장 원인이 '먼지'?"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진공청소기와 관련, 제조사들의 AS방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모터에서 연기가 피어올라 사용자를 기겁하게 만드는가 하면 필터교체에 대한 안내 누락으로 고장이 www.consumernews.co.kr 저기 나온 ㄷㅇ청소기, 그때쯤 구입했을 우리집 유선청소기도 얼마 전에 모터가 타서 뒤로 검은 가루를 내뿜으며 끝났습니다. 하긴 10년 훌쩍 넘게 썼으면 오래 쓴 것인가.. 2년 쓰면 배터리갈라는 택갈이 중국산 무선청소기보다는 낫지만. 그건 그렇고, 원인은 아마 먼지..

다나와에서 접이식을 가격정렬해보면 가장 저렴하게 잡히는 메이저 브랜드제품. https://www.philips.co.kr/c-p/BHC010_19/essentialcare-dryer Philips EssentialCare 드라이어 BHC010/19 드라이어 구매 새로운 필립스 에센셜 케어 헤어 드라이어는 작고 귀여울 뿐만 아니라 강력합니다. 1200W 전력으로 빠르고 부드럽게 드라이할 수 있습니다. 유연한 케어 설정은 다양한 드라이 요구 사항을 충족 www.philips.co.kr 슬라이드 스위치는 끄기(정지), 냉풍(미지근), 써모프로텍트(57도), 더 뜨겁고 센 바람(열풍) 이런 것인가? 사용기를 읽어보면 https://prod.danawa.com/info/?pcode=6343015 필립스 에센셜케어..

기본은 면도날 아래 두툼한 부분의 방수캡 2개 아래에 숨은 나사 2개와, 면도기의 꼬리쪽 충전단자 옆에 보이는 나사 1개를 푸는 데서 시작.https://kpax.tistory.com/m/293 전기면도기 배터리 교체하는 법, 파나소닉 람대쉬람대쉬 전기면도기 배터리 교체시 주의해야 할 점이 크게 3가지 있다. 하나씩 설명해보도록 한다. 필립스 면도기, 그리고 브라운 면도기. 그렇게 순서대로 사용 해봤던 전기면도기 브랜드이다.kpax.tistory.com

처음 작성 2022.8.21. 업데이트 2023.7.28. 소리에 대해 ㅡ 저가형은 삑소리 비프음도 나쁘지는 않지만, 점점 커지는 옵션이 있으면 좋을 듯. ㅡ 가격대 백만원 근처인 재품군부터는 음성출력을 해주는 게 좋다고 본다. 냉장고문을 닫아주세요라든가. 고급형은 메시지 녹음가능이라든가 어디 문을 닫아주세요라든가.. => 기계 펌웨어는 업뎃을 못해주더라도, 삼성 스마트씽스 앱은 얼마든지 음성출력되게 업데이트할 수 있쟎아? 소리 지속시간에 대해 ㅡ 얼마정도 삑거리다 소리가 멈추는데 ㅡ 계속 경보하기가 선택가능하도록 스위치가 있으면 좋겠다. 그건 물리적인 스위치도 좋고, 냉장고에 딸려나오는 앱 메뉴라도 좋다. 앱에 대해 ㅡ 문열림이 계속되면 앱이 난리를 치도록 설정하는 옵션이 있으면 좋겠다. ㅡ 냉장고 1..

냉장고와 전자저울 이야기. 1. 냉장고 머그컵에 물을 1/3~1/4담아 컵째 냉장고에 넣고 얼린 다음, 컵을 꺼내 거기에 뜨거운 커피나 기타 음료수를 따라 마시면 시원하고 편하고 좋다. 하지만 도기제 머그컵은 깨질 수 있다. 물을 반 이상 채우면 깨질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특히, 컵이 입구로 갈수록 일관되게 넓어지는 디자인이 아니라 원통모양이거나 입구가 좁아지거나 좁아지지는 않더라도 살짝 덜 늘어나는 항아리모양이면 더 쉽게 깨진다. 냉동실 안에선 머그컵 얼음도 수면부터 얼기 때문에 도기로 만든 머그컵은 모양불문하고 일단 깨질 수 있다. 이걸 깜빡하고 놔뒀다가, 학교다니던 시절 기념품 머그컵 하나를 깨버렸다. 아까비.. ㅠ.ㅠ 냉장고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는데 그걸 무시했다. 알고 보니 얼음이 컵깨는 소리..

스마트씽스앱이 지원하는 기능은 연결된 가전에서 지원하는 기능에 비례하는 모양인데, 그 중 하나인 전기사용량보기. 에너지모니터기능 이런 식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월간 막대그래프 아래 주간그래프를 보면, 여름에는 좀 더 먹고 겨울에는 좀 덜 먹는 추이가 보입니다. 매주 10kwh보다 적거나 더 먹거나하는 듯. 아래는 주간 막대그래프. 작년 8월부터 지금까지입니다. 아쉽게도, 모든 기록을 .xls나 .cvs파일로 다운로드받는 기능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기계 고유 ID "&" 등록사용자계정 조합에 종속되는 데이터같더군요. 확실히는 모르겠고 제가 써본 경험만 적자면요. 냉장고를 바꾸거나 등록된 기기를 삭제하면 구 기계의 기록은 다시 조회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계가 연결이 안 될 때는 어땠더라.. ..

2023년 1월 기준. 섬성전자 가전제품 중, 스마트씽스 앱에 등혹하고 연동되는 게 있는데, 그 중 냉장고. 이 앱이고, 갤럭시스토어 등 앱 마켓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기능확인과 제어 냉장고를 등록하거 나면 이런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냉장실온도, 냉동실온도 설정. 급속장, 급속냉동켜기, 오른쪽아래 다목적칸을 냉장으로 쓸 것이냐 냉동으로 쓸 것이냐. 모두 냉장고 제어판에서 보고 설정할 수 있는데, 이렇게 앱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푸드리스트 푸드리스트 관리기능은, 아래와 같이 사진찍고 정리. 아직까지 QR코드나 바코드를 읽거나 사용기한/유통기한을 OCR로 자동입력해 각 칸을 채우는 기능은 구현되지 않은 것 같군요. 냉장고 열림, 닫힘 알림 냉장고문이 기준시간이상 열려있으면 문이 열렸다는 알림이 뜹니다..

창문형에어컨은 이사갈 때도 공사하지 않아도 되죠. 사용하지 않는 철에는 떼어낼 수도 있고. 요즘 세로형으로 나오는 창문형에어컨은 표준섀시크기에 가깝게 해주면서 더 조용하고 더 얇고 더 가벼운 게 나오면, 1인가구/원룸용이 아니라도 수요가 더 있을 겁니다. 기사는 인구구조변화관련 연재인데, 좀 서글픈 시리즈입니다. "줄어드는 인구, 소멸하는 한국"이란 제목. https://naver.me/GFec4aSi 혼자 사는 1인 가구 늘더니…불티난 '꼬마가전' 뭐길래 ‘작고 가볍다.’ 올 들어 가전업계가 선보인 신제품의 공통점이다. 1인 가구가 전체의 40%를 넘어서면서 나타나고 있는 변화다. 최근엔 ‘라이프스타일 가전’이라는 제품군까지 생겨났다. 인 n.news.naver.com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주민..

어떤 제품은 microSD카드나 값싼 컴퓨터 마우스 제품포장처럼 한쪽에 단단한 비닐같은 투명 플라스틱, 반대편에 설명을 적은 판지 포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니면 양쪽 다 단단한 비닐같은 투명 플라스틱이고 안에 설명종이가 들어있거나.. 이런 것들은 포장이 단단하기 때문에 전기가 흐르는 안쪽 철망과 바깥 철망이 유통 중에 휠 가능성이 낮습니다. 그리고 투명 포장이니 철망 상태를 확인할 수 있죠. 구입 전에요. 하지만 어떤 제품은 그냥, 내부를 확인할 수 없는 불투명한 비닐봉지 포장으로 되어있는 게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유통 중에 무게가 얹히기라도 했는지, 철망이 조금 눌려 휘어 있는 것이 가끔 있습니다. 만약 이게 심하게 눌렸다면? 사용할 때 좀 위험할 수 있을 겁니다. 만약 안쪽 망과 바깥 망이 접촉할..

구입 후 한 이 년 쓰니 배터리가 다 되어 충전주기가 무척 짧아졌고, 구입 후 삼 년이 지나니 고장났다. 충전기(어댑터) 전압은 테스터를 찍어 보니 26볼트대가 나오니까, 전지가 갔거나 회로가 간 모양인데.. 무척 편하다고 생각하셨는지 부모님은 또 이 모델로 사면 어떠냐고 하시지만, 단종된 지 옛날이다(본가에 보내서 부모님만 쓰시기 때문에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말하는 A/B중 어느 모델인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만약 배터리가 다 돼서 켜지지도 충전등도 안 들어온다면 말인데, 배터리값이 6만원 정도. 무상A/S는 지나갔고 수리보내서 배터리교환이면 6만원, 만약 안 켜지는 게 내부 회로문제면 더 들 것이기 때문에, 요즘은 어떤 제품이 나왔나 가격비교사이트보고 새로 사는 게 낫겠다는 생각도 든다. 하여간 꽤 ..

온도는 65도로 고정해나온다고 표시한 게 저가형에 있음.보급형부터는 실측기준 80도 이상도 있음. 여행용이나 미니 등 1000W아래는 온도도 낮고1500와트를 넘어서면 좀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다고. 간단히 머리말리는 용도에만 쓴다면 뭐든 별 상관없겠지만. ■ 12개 직접 써보고 찾은 최고의 헤어드라이어는?가격대별 헤어드라이어 추천제품 TOP6 - 2020.3https://1boon.kakao.com/NOSearch/hairdryer3 : 이 글에는 온도측정까지 나온다. ■ 전문가용vs가정용 드라이어 사용의 기술 - 2010.11https://news.joins.com/article/4666383 : 전문가용과 가정용의 차이. 노즐모양과 열풍온도 ■ 열풍온도 예시. W수가 클수록 뜨겁다. 당연하지만.화상..

요즘은 수질이 좋아 급수필터가 막히는 일은 잘 없지만, 물사정이 좋지 않은 시골이나, 서울이라도 배관이 오래된 구축 단독, 다가구, 연립(빌라)에서는 가끔 겪는 일이다. 특히 계량기를 교체하거나 배관공사한 다음에. 아파트라도 급수쪽을 정기 청소한 다음 처음 물틀면 이물질이 나올 때가 있다. 하여튼 그래서, 신경안쓰고 방치하다 세탁기만 급수가 졸졸거리거나 물방울만 떨어지면 급수필터를 확인해보기. 이럴 수 있다는 말이다. 완전히 막힌 것. 오른쪽이 필터. 금속망이라 물에 담그고 솔로 잘 문질러 털어내면 이 정도까지는 금방 된다. ※ 이건 보일러나 정수기도 마찬가지고 그 기계들도 제일 큰 덩어리를 거르는, 비슷한 역할을 하는 필터가 있다.

모 핫딜게시판 글을 보고 몇 가지 메모. 다만 이 이야기가 자금도 통용되는지는 알 수 없음. 약 3년 정도 지나면 싹 바뀌거나, 좋은 쪽이 업계 기본이 되는 일도 종종 있기 때문. ㅡ 가정용 세탁기는, 이불빨래가 잘 되는 통돌이가 좋음. ㅡ 통돌이는 DD모터를 쓴 게 좋음. 일단 조용하다고.. 그 다음이 브랜드. ㅡ 냉장고와 조금 다르게, 어느 정도 이상이면 세탁기의 용량과 세탁기 가로높이깊이는 딱 비례하지 않음. 부피가 더 커지지 않으면거 모터파워가 커지는 구분점이 있다고. 겨울이불빨래를 생각한다면 15kg이상 통돌이 고려. ㅡ A/S, 고장수리 출장 잘 오냐는 건 삼성엘지는 무난. 그 다음 등급 브랜드는 서울은 문제없고 수도권과 지방광역시에서는 무난. 그 외는 서비스망이 미흡할 수 있음. 출장비는 기..

어느새 세탁기-건조기-의류관리기로 연결되고 있다. 소득증가, 과거보다 더 깔끔떨게 된 문화 변화, 통유리와 시스템 공조장치로 밀폐된 생활환경, 미세먼지, 전염병 정도가 떠오르는데, 또 뭐가 있을까. https://m.etnews.com/20201218000137[가전삼국지] 2강 체제 구축되는 의류관리기 시장의류관리기는 식기세척기와 함께 올해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진 가전제품이다. 코로나19로 건강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비자 수요가 높아지는 양상이다. 특히 하반기로 오면서 의류www.etnews.com시작도 엘지. 아직까지 성능도 엘지. ※ 위 가전삼국지 연재: https://m.etnews.com/search/news.html?kwd=%EA%B0%80%EC%A0%84+%EC%82%BC%EA%..

아래 기사에 따르면 에어컨에 제습기능을 대용랑으로 넣는 상품과 의류건조기 등에 부가기능으로 넣기도 한다는데 그게 맞네요. http://naver.me/GompE298'긴 장마 때문에 꿉꿉한데'…삼성이 '제습기' 안 만드는 이유최근 들어 예년보다 긴 장마로 제습기 판매가 일시적으로 '특수'를 맞은 가운데, 제습기를 단종시킨 삼성전자의 행보가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28일 "향후에도 제습기 출시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n.news.naver.com 우리나라는 제습이 필요한 시기가 곧 에어컨이 필요한 시기라고 보아도 대강 맞죠. 어느 나라처럼 춥고 습한 계절은 아니고, 덥고 습한 철에 제습이 필요하니.. 이번 장마 중에는 저희 지방은 낮최고기온이 30도가 못되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제습기계를 틀면 실내온도가 올라..

2012년 기사) 전기를 적게 쓰면서 더 힘차게 빨아들이는 기술이 어렵기 때문.대개는 모터의 소비전력에 비례하고, 사용시간이 짧기 때문이라고. 청소기는 왜 에너지 효율 1등급이 없을까? 업계 "제품 특성상 효율보다 '흡입력' 등에 더 중점" 아이뉴스24 2012.10.06 2012년기준 2등급까지는 있지만 1등급은 없음.기준을 마춰 전기적게먹게 할 수는 있지만, 그럼 힘도 약해지니 안 팔림. 2020년 업데이트)2020년초 기준으로,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전기진공청소기 효율 1등급받은 제품을 찾아보면,2011년에 삼성전자에서 많은 모델을 1등급받은 기록이 보인다. 그리고 그것이 다다.1등급먹은 21개 모델 전부 다 삼성전자가 2010~2011년에 받은 것이다. 클릭하면 원래 크기로 보인다 하지만 2등급으로 ..

조사기간: 2019.3.15-7.31◇ 조사대상 공기청정기 35개 모델 및 마스크 50개 모델 모두 안전성 적합 판정, 다만, 공기청정기 5개 모델은 표시성능 대비 미세먼지 제거능력이 미달 ◇ 공기청정기 2개 모델의 필터에 CMIT, MIT가 미량 함유되었으나 방출량 시험결과 사용 시 방출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 ※ 약어설명: CMIT(5-클로로-2-메틸-4-이소티아졸린-3-온)MIT(2-메틸-4-이소티아졸린-3-온)OIT(2-옥틸-3(2H)-이소티아졸론) ‣ 표시성능(사용면적) 대비 90%이상 제거 능력 발휘 여부 * 시험대상 미세먼지 : 0.3㎛ 입자로 크기가 초미세먼지(PM2.5)의 1/8배 수준‣ 5대 가스 평균 제거율의 CA인증기준(70% 이상) 충족 여부 * 5대..

있는 줄도 모르고 틀지도 않고, 관리하지 않아 필터도 막혀서, 방치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미세먼지 잡는 환기장치, 집에 있는데…몰라서 '방치' - SBS 2019-03-092006년 이후 건설 승인을 받은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설치가 법적 의무10년 전부터 지어진 아파트에는 집집마다 환기장치환기장치를 작동하면 오염된 실내 공기는 빠져나가고 외부 공기가 필터를 거친 후 유입필터 수명이 6개월 정도인데, 있는 줄도 모르는 판이니 필터도 막혀 있고, 사용도 안 함.기사에선 정부가 필터 기준을 높이는 걸 고려 운운하지만, 좀.. 헤파필터급이면 하나 달아놓고 줄구장창 오래 쓸 생각은 하지 않는 게 맞을 텐데. 필터를 눈에 보이는 건더기를 거르며 세탁/청소해 쓰는 것, 잔먼지용으로 재활용가능한 것, 미세먼..

현행법령이 가전제품 종류를 적시해 의무화하는 모양입니다.의류건조기는 근래 널리 퍼진 새로운 가전이라서인지,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품질 보증기간, 부품 보유기간이 셋이 모두 의무표기 대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슈+] 필수가전 '의류건조기'에…'에너지효율등급'이 없다고?한국경제 2019.01소비자 관련 규정 턱없이 부족 의류건조기는 에너지 절감에 필요한 '등급 의무화 대상'이 아님.품질보증기간·부품보유기간 부재"분쟁 발생할 경우 혼란 커질수 있어" 등급 표시는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공단 공동)가 정한 제품에만 의무로 적용 일단 1~5등급을 정하려면 해당 가전의 특성을 고려해 평가하고 시험해야겠지만요. 그 기준이 새삼스레 궁금해졌네요. :) 2016년까지 의류건조기는 연간 판매량 10만 대 아래라 기타가전..

지금은 세탁기 판매댓수의 1/3까지 치고올라왔는데, 나중에는 동등하게 팔릴 것 같다네요. 가전제품 보급 초기 국내에 시판된 세탁기는 세탁조와 탈수조가 따로 있었던 게 생각납니다. :)하여튼 그래서 건조기의 미래를 매우 밝게 본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한편 다른 기사에는, 이제 엄청나게 보급되고 있기 때문에(풀셋 임대주택과 요즘 모델하우스에는 기본으로 끼워 전시하던데요) 우리 생활습관에 어울리려면 기계와 사람이 아직 시간이 필요한지(즉, 이용방법과 이용상식 전파, 한국인의 사용습관과 한국 주거환경에 맞는 제품개선) 민원도 늘었다고 합니다.여기서 궁금한점.어느 기사에서는 미세먼지를 이유로 들었는데 그럴까요?- 생활방식(라이프스타일) 변화- 발코니확장하고 통유리를 쳐버려서 빨래 말릴 데가 적어서 또 무슨 선택지..

요즘 주택에서 벽콘센트야 주방것이 아닌 이상 전열기구담당 차단기로 연결돼 있을 테니 차단기 용량에 따르겠지만, 멀티탭과 절전타이머, 스마트플러그의 용량은 보통 220V 10A거나 16A로 잘 나옵니다. 요즘은 10A는 싼 물건이고 기본이 16A더군요. 그리고 고용량 멀티탭이란 이름으로 20A이상도 있습니다. 보통, 멀티탭의 경우, 표시 용량의 80% 까지만 연결해 사용하라고들 합니다. 상식처럼. 그리고, [링크한 글](원문 링크)과 댓글에 따르면, 만약 5구 멀티탭이 220V 16A라면, 원칙은 1구당 220V 16A를 버틸 수 있어야 하지만, 초저가품 중에는 그렇지 못한 것도 있는 모양입니다. 이건 그럴 듯한 짐작이네요. 시중에 유통되는 멀티탭 중에 품질면에서 좀 못미더운 게 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