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모든 모바일 웹브라우저에 바라는 점. ㅡ 프로그레시브 jpg나 그와 유사한 방식으로 저해상도->고해상도로 순차적 표현이 가능한 이미지는 적장한 선(예를 들어 1 kilopixel당 몇 kilobyte라는 식으로)에서 끊어주기. 그리고 터치하면 다 받아 렌더링하기. ㅡ 웹사이트마다 또는 웹사이트의 디렉토리마다 웹페이지 렌더링 옵션 설정가능하도록. 텍스트웹서핑만 할 것이냐, 저해상도 이미지 렌러딩을 할 것이냐, 특정 디렉토리의 이미지만 렌더링할 것이냐, 사이트 외부이미지 렌더링은 전부 금지할 것이냐 등. ㅡ 지금도 있지만, 자동재생방지옵션, 외부링크 자동열기검열 강화. ㅡ 웹페이지당 최고 트래픽 한도 설정 기능. 웹페이지당 텍스트(.html)를 제외한 콘텐츠 다운로드 상한 지정.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글을 작성하고, 인터넷에 연결되면 업로드하는 기능. 본래 블로그 앱이라면 당연히 구현해야 하는 기능이고, 작년? 몇 년 전 써본 구글 블로거 앱에 적어도 텍스트블로깅하는 용도론 써본, 구현돼있던 기능. 이게 되면, 글 다 쓰고 업로드불가되어 글 싹 날리고 앱을 재시작하는 낭패를 겪는 일도 없어지겠죠.

11월말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도 근처까지 가기는 했는데, 어젯밤도 만만치 않았군요. 영하 3도라던 예보보다 더 내려간 데다, 해뜬 다음까지도 영하 4도 근처. 그리고 아직 이 온도. 아직 정원 흙이 얼지는 않았기 때문에, 겨울 준비를 하려면 늦지 않았습니다(땅이 말라서 먼지는 많이 납니다). 이 정도 하루이틀은 아열대원산인 식물도 땅속부분은 버티는 게 많습니다. 날씨앱은 일기'예보'라는 글자에 너무 매여 있는 듯. 오늘 새벽 최저기온이 몇 도였더라? 궁금해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지난 24시간의 기록 정도는 왼쪽으로 스크롤하면 보여주어도 될 텐데 말이죠. (저 날씨앱~원기날씨~은 인터넷연결이 안 돼 있으면 지금시계보다 앞선 부분은 어제라고 표시하는 정도는 해줍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입니자. 한..

전자책을 보다가, 특히 세로스크롤모드에서, 화면을 한 번 탭하면 메뉴와 탐색스크롤바가 뜨는 내비게이션 모드가 된다. 여기서 실수로 탐색바를 탭하게 되는 경우가 잦다. 그러면 원래 보던 데를 찾느라 번거롭다. 대안은 1. 마루뷰어처럼 내비게이션모드 호출을 화면 구석버튼으로 하는 건 어떨까. 아니면 버튼은 버튼이되 플로팅 버튼으로 하자. 스마트폰 카메라앱 촬영버튼을 플로팅버튼으로 할 수 있는 것처럼. 2. 탭하면 내비게이션모드를 호출하는 반응을, 화면을 9분할해 정가운데 영역으로 한정하자. 어떨까? 그리고 또 하나. 터치하면 영역지정되는 반응이 너무 빠르다. 1초 정도 지속된 다음 선택영역과 메뉴가 뜨는 게 좋지 않을까. 그 시간(민감도)을 설정메뉴에서 지정할 수 있게 만들어도 상관없다.

인터넷연결이 끊긴 오프라인 상태에서 파폭의 탭목록은 건드리면 안 되는 방문목록이지만,크롬의 탭목록은 열면 오프라인 브아우징 모드로 콘텐츠를 보여준다. 이건 모바일 웹서핑에서 결정적인 장점.무제한데이터를 쓰는 사람말고는 모두 이득이다.

1. 책목록에서 "전체 다운로드" 버튼은 지울 것. 이건 알라딘이북에도 있는데, 절대 누르면 안 되는 빨간 버튼이다. 왜냐 하면, 그 기능을 실행하면 목록에 나온 모든 대여이북을 다운로드하게 되고, 그 즉시 대여카운트가 시작된다. 90일짜리책도, 1일짜리책도. 2. 세로스크롤보기모드가 편리하다. 그런데 어느 모드에서나 이미지를 바로 핀치 투 줌으로 확대할 수 있으면 좋겠다. 원래크기로 돌리는 건 그냥 톡톡 더블터치로 하면 될 것이다. 지금은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 모드를 켜고 끄게 되어있다. 몇 가지 더 있지만 일단 여기까지.

복사 중 끝나는데 일단 파일은 다 보이는 것같지만 상위폴더로 이동하면 microsd카드는 마운트돼있지만 폴더목록이 사라져있음. 전화기를 재시작해 마지막 작업을 보면, 메모리카드 속 폴더목록은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복사한 작업목록은 어느 시점부터 깨진 파일목록만 보임. 그림파일이라면 썸네일 안 나옴. 문제는, 위 상황이 만약 복사copy가 아니라 이동move라면, dest에서 깨져 손실한 파일은 src에도 없다는 거. 그냥 잃어버린 거. 이 문제는 삼성 기본 프로그램문제인지 샌디스크 메모리문제인지 잘 모르겠지만, 몇 번에 한 번 정도로 재현되는 버그. 그러니 데이터 손실 주의하고. 번거롭더라도 반드시 copy로 작업하기. 갤럭시 A7 2017, 안드로이드9 파이에서 겪은 현상.

예시는 장바구니화면이지만, 다른화면에서도 발생합니다. 이벤트페이지 중 어디에서 iframe을 쓸 때 실수한 듯. 정상화면 버그화면 뭐가 다른지 아시겠죠.

1인 1회. 아파트아이 앱에서 예약할 때만. 11월 한정 이벤트. 관리실 공지사항이 떴다고 알림떠서 보러 들어갔더니, 이 팝업이 있군요. ※ 잡담. 아파트아이 앱에서는 지난 12개월분 공과금내역을 볼 수 있었나 그렇습니다. 적어도 전기, 수도요금은 그래요. 이걸 해주는 것만 해도 안 될 때에 비하면 획기적이죠. 하지만 2020년대 시점에서는 무척 불편한 점도 있는데, 분명 자기들은 1년이 지난 내역도 보관해 사용하거나 적어도 익명화/가명정보화해 사업화할 것 같은데, 저는 제 정보를 볼 수 없고 xls파일로 다운받을 수도 없다는 거죠. 통신사도 모 알뜰폰은 6개월치 청구액만 보여주고 모 통신사는 12개월치 세부내역을 보여주고 다른 알뜰폰은 6개월치 세부내역을 보여주되 사용량은 안 보여주는 식입니다. 아파트..

네이버 앱 홈에서, 화면 상단에는 바로 안 나와있다. 일단 하단 중앙 녹색 버튼누르기 그리고 왼쪽 하단 "렌즈" 고르기. 카메라화면이 나오는데, 격자 안에 QR코드를 넣으면 내용을 보여준다. 주소라면 URL 등인데, 터치하면 네이버 앱에서 연다. 이 화면에서는 지금은 OCR이나 간판번역이나 그 외 다른 건 안 된다. 그건 다른 네이버앱인가? 파파고쪽? 메뉴에는 바코드, QR코드, 결제관련, 와인라벨, 상품라볠 등.

앱 리프레쉬로 작성글이 날아가는 건 티스토리가 앱을 잘못 만들어서기도 하지만, 구글의 운영체제가 그렇게 앱을 날려버리는, 얼려서 재우지 않아 생긴 문제기도 할 것 같다. 각 앱이 예고를 받고 처리하거나 저항할 수는 없지? 해결 방법은, 구글 문서도구처럼, 실시간에 준하게 서버나 로컬 저장장소에 기록하는 것뿐일까.

결론부터 말해, 공유는 크롬이 편합니다. 북마크 별표 토글은 일단 둘이 같지만,크롬은 가장 최근에 사용한 공유가 버튼으로 나와 있어 쓰시 편합니다. 동작도 공유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저 네이버 킵은 토글방식으로 기록/해제됩니다. 반면 파폭은공유하려면 무조건 2단계. 더 편하게 할 수 있을 텐데요. 예를 들어 스마트폰 상단바 무선랜설정아이콘처럼. 파폭은 링크를 저장하는 여러 방식을 시험하는 모양인데, 데이터 백업을 해주는지, cvs file export 가 되는지는 알 수 없어서 별로 의지하고 싶지는 않네요.

편집기에서 url링크하고 엔터치면 링크박스가 생기죠? 그 링크박스 바로 다음줄에 커서를 두고 키패드의 del키를 눌러 링크박스를 지우려 하면 버그가 발생하니 절대 하지 마세요. 그렇게 삭제하면, 어째선지 링크박스 다음에 입력한 '모든 텍스트가 지워지는' 버그가 발생합니다. 링크박스를 지울 때는 반드시, 링크박스를 터치해 선택한 다음, 오른쪽 아래 휴지통 아이콘을 눌러 지워주세요.

모바일에서, 공백문자대신 '.'이 들어간 구절을 주소창에 치면 url로 인식하는 문제. 개발자 의도는 알겠지만, 그렇게 쓸 일이 거의 없다 보니, 버그같이 동작함. 특히 모바일에선 키보드가 스페이스대신 .치는 오타를 내기 쉬움. 이 기능을 토글하는 설정 필요. 있다면 눈에 띄게 배치할 필요. 아니면, 최초에 공백문자 한 번 치고 입력한 내용은 무조건 검색엔진으로 패스하든가. 그게 낫겠네.

윈도우 10의 경우, OS기본 키보드설정에, 단모음을 연타하면 복모음으로 입력하는 선택지가 있다고 합니다. 윈도우 7은 그런 게 기본탑재돼있지 않아서,오토핫키 스크립트를 짜주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며칠 스마트폰에 익숙해져있다가 컴퓨터로 블로깅하려니 오타가 나네요.

계산표가 열리는 데 한참 걸리고 탭이 여럿일 때는 사용하기 불편하다. 어차피 여러 탭을 한 뷰에 넣어 검색하는 기능도 없기 때문에, 검색하려면 각 탭마다 해야 한다. 그래서,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문서라면 탭을 하나만 사용하고, 한 탭을 너무 길지 않게 쓰는 게 좋다. 로딩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 예를 들어, 소장하고 있는 종이책, 소장하고 있는 전자책, 읽고 싶은 책, 가지고 싶은 책, 어느 공공도서관이나 전자도서관사이트에 가면 읽으려고 체크한 책, 어느 중고책방 사이트에서 장바구니채우려고 눈여겨본 책목록, 그 외 웹서핑 중 관심가게 된 책을 수기로 기록한 것 등을 모은 문서는 결국 수천 권짜리 간단 서지목록이 돼있는데, 앱에서 열어 쓰기 무겁다... 굳이 계산표(스프레드시트)형식일 필요가 없다면, 구글..

1. 웹페이지 바탕화면 강제 어두운 테마 적용기능. (삼성인터넷 브라우저에는 있습니다) 2. "새 탭"을 열면 표시해주는 목록에 url수동추가메뉴 만들 것. 지금은 홈화면에 바로가기만들기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추가할 수 있게 해달란 말이죠. 또, 자동추가(추천)된 항목은 구글 킵처럼 고정핀 기능을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냥 A4지를 사진찍으면 스캔한 것처럼 보정해주는 앱은 여럿 있습니다.MS오피스 렌즈 등등.그런데 이 프로그램, vFlat는 간이 북스캐너 역할을 하는 앱입니다."간이"라고 적은 만큼, 손재주가 필요합니다만, 프로그램 자체는 완성도가 높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voyagerx.scanner&hl=ko 안드로이드 6.0 이상에서 동작하지만, OpenGL ES 3.1 이상이 필요하다고 명시돼있는데, 실제로 7.0 누가가 깔려 있는 전화기도 안되기도 합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기준 8.0 오레오 이상에서는 설치할 수 있다고 나오네요. https://www.google.com/search?q=vFlathttps://www.google.com..

코믹스(만화)를 세로스크롤모드로 볼 때는 기로폭기준 전체화면모드가 되는데, 그 모드에서 폰을 옆으로 해 보면 편하다. 네이버 웹툰볼 때도 그렇듯이. 그런데, 여기서 핀치 투 줌이 아직 안 된다. 확대가 안 됨. 기능이 어디 숨어있나, 아니면 아직 구현되지 않은 걸까. 이것은 단점. 또.. 책장에 카운트되는 책과 다운로드한 책 권수가 수십 권 차이나기도 하는데 왜? 읽고 있던 책을 단말기에서 지우려면 그 탭의 책 오브젝트에서는 관련 메뉴를 열 수 없고, 책장을 열고 폴더를 하나 더 열어, 그 책을 목록스크롤해 찾은 다음, 터치해 메뉴를 열어줘야 한다. 번거롭지 않나.

원스토어에 관한 기사를 전에도 적었지만,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제로페이만큼만 원스토어를 신경써주면 좋겠습니다.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9653 원스토어, 구글 논란 속 앱 개발사에 적극 구애...주요 앱들 아직 '관망모드' [디지털투데이 전지수 기자] 구글이 플레이스토어에서 인앱 구매시 30% 수수료를 받는 자사 결제 시스템 적용을 의무화하기로 하면서 모바일 앱 생태계에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내 앱 마켓 www.digitaltoday.co.kr 소감 ㅡ 원스토어에 퍼블리시하는 데 따로 드는 비용이나 인건비는 어느 정도이길래 (사람이 그리 부족할 것 같지는 않은) 대형 게임사들이 머뭇거릴까요? 혹시 그들은 플레이스토..

기능추가 희망 ㅡ 다크모드에서 자동스크롤. 특히 매우 느리게. 미끄러지듯해서 자원먹지 말고 몇 픽셀,몇 줄 단위나 화면 스크롤방향으로 면적의 몇 퍼센트 지정. 또한 새로 뷰포트에 들어온 내용을 줄 하나로 구별하기. 목적: 다른 일을 하면서 흘깃흘깃하며 볼 때. 아모레드 화면 번인방지를 겸한 스크롤.

모양은 예쁘고 만드는 데 오래 걸렸을 것 같지만, 기능은 소박합니다. 저렇게 보니, 내장메모리는 제대로 32GB고, microSD카드는..? 윈도우 탐색기처럼 생긴 건 저런 것보다 만드는 데 시간이 적게 걸릴 것 같은데.. 그런 투박한 것 하나를 전문가모드라든가 코어모드라든가하는 이름으로 넣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찾아 받아 깔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제조사 이름으로 된 앱이 믿을 수 있고, 시스템 권한을 못받아 충돌하지도 않을 테니 말입니다.

검색을 주화면으로 끌어내줄 것 일정편집화면에서 날짜를 터치하면 로 가는 버튼도 만들어줄 것 일정을 터치하면 나오는 화면에서 삭제버튼을 ...뒤로 숨기지 말 것. 삭제한 일정은 휴지통에 7일간 보관했다가, 실수로 지웠을 때 편집해 복구할 수 있도록 할 것.

통합결과창에는 필터가 몇 개 없습니다. 찾는 것이 전자책이라면 전자책탭에 더 많은 필터가 있습니다. (탭마다 다른 필터가 구현돼있습니다) 이런 식이죠. 대여제 이북을 제외하는 선택지는 없군요. 무료/체험판 이북만 보는 선택지도 없는데요, 그 이북은 가격이 0원이므로 저가격우선해 정렬하면 일단 볼 수는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되면 다른 정렬기준.. 등록일, 출시일, 이름순을 쓸 수 없게 됩니다. 검색하지 않고 처음부터 전자책 분류로 들어가면 좀 당황하게 됩니다. 위 화면에서 상단에 보이는 대분류, 중분류 선택박스가 보이지 않으니..

티스토리 앱은 포스트를 작성할 때만 쓰지 않고, 다른 사람의 포스트를 볼 때도 사용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포스트를 읽는 화면에서 이미지파일을 터치해 확대 축소하는 기능이 아직 없군요.

이미지 저장하기 편합니다. 웹페이지에서 오래 터치해 문맥 메뉴를 열면 이런 화면이 보입니다. 마이너 웹브라우저로서 파이어폭스와 같이 노는 수준이지만, 그래도 개성적인 면이 있습니다. 호환성때문에 저는 크롬을 주로 쓰지만,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링크를 열어볼 때는 되도록 이 웹브라우저를 사용합니다.

네이버 앱과 많이 달라 새로 배우게 만드네요. 이건 왜? 고쳐주세요. 예를 들어, 네이버 앱은 북마크와 킵이 있고 킵이 본령이죠. 북마크는 킵에 포함되고. 그런데 안드용 네이버 웨일은 킵이나 북마크를 찾아볼 수가 없네요. pc용 네이버 웨일이 서버에 동기화한 북마크바를 쓸 수 있는 것은 좋지만, keep에 저장한 내용을 볼 수 없는 것은 아쉽습니다. 그리고 앞서 whave에 적은 것처럼, 나중에는 네이버 서비스용 플러그안을이라도 안드용 웨일 브라우저에서 쓸 수 있게 해주기를 바랍니다.

■ 설정> 접근성 항목에서, 글꼴확대축소%외에, 최소글꼴크기 또는 본문 최소글꼴크기를 정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최소글꼴크기는 데스크탑용 크롬에도 있었을 텐데, 본문글꼴한정 적용은 로직이 좀 필요하겠네요. 일단은 그냥 최소글꼴이라도. ■ 설정에 다크모드 또는 어두운 모드가 있는데, 삼성인터넷브라우저 등에서는 웹페이지에 강제적용이 됩니다. 크롬은 그런 것 같지는 않네요. 다만 이 기능은, 강제적용이 되는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버그가 있었던 것처럼, 그 결과물이 되는 웹페이지가 내용을 제대로 표시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어서, 중요한 문서를 볼 때는 안 쓰는 게 좋습니다. 그 점에서는 현재방식도 괜찮으니까, 강제적용 체크박스(밀어서 잠금해제 토글스위치)를 추가한다면?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새로 산 스마트폰, 왜 느린가 봤더니 - 2020.10.4방송통신위원회 2019년출시 스마트폰 평균 선탑재앱은 58.3개V50씽큐에 구글앱 10 + 이통사 24.7개 + 제조사 30 = 64.7 개 선탑재 (소수점아래는 뭘까요? 다른 매체 기사를 보니, SKT/LGU/KT평균내니 그렇게 됐네요)갤럭시 S10 56개갤럭시노트 10에 54.3개자급제단말은 구글앱없고(응?) 이통사앱도 없이 제조사앱만 선탑재해 평균 28.3개 선탑재앱은 구글앱포함 모조리, 루팅안해도 삭제가능하게, 그리고 원스토어에서 재설치가능하도록, 출고하도록 법령으로 강제하면 좋겠습니다. 이미 법은 만들어져 있는 것 같은데... 요즘은 어떤가요? 2014년 정부 스마트폰 선탑재앱 삭제에 관한 가이드라인2016년 슬로우뉴..

모바일게임개발프로그램지금 스팀에서 기본프로그램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확장팩종류는 유료. (이런 식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몇 곳 있더군요. 무료로 써보고 개발스타일이 당신취향이면 필요한 요소는 구입해서 갖춰라 이런 이야기인 듯)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25180/AppGameKit_Classic_Easy_Game_Development/ 제작사 홈페이지. 이메일주소를 보내면 PDF가이드북을 다운받을 수 있다는 안내가 보이네요.https://www.appgamekit.com/about-ag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