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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를 표시해주고 간단요약 정도는 해줍니다. 네이버 앱을 실행하면 검색화면 상단에 보이는, 네이버페이 이이콘을 터치해 들어가면 보입니다.
특히 전화기가 자동종료될 때까지 알뜰하게 쓰고 100%충전하기를 반복히면, 정말로 제조사보장횟수까지만 쓰겠다는 게 될 지도. accubattery 의 배터라 충전알림세팅화면에도 나오는 얘기인데, 그런데 은근히 그렇게 쓰고 있다. 아래 82는 그냥 돌려놓은 것. 전화기는 보통 20%쯤에서 배터리경고를 주지? 되도록 미적대지 말고 그때 충전시작해서 85%정도까지 하는 게 좋은 것 같다.
노턴라이프락(구 시만텍) 조사결과, 악성코드가 전화기에 깔린 예 중 2/3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당했다고 합니다. 정체불명 URL이나 다른 사설 앱마켓보다 훨씬 많다고. 그래서 설치경로가 플레이스토어로 연결된다고 해서 안심하면 안 됨.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악성 앱 설치 주범" 시만텍 "67% 기인"…타 앱 스토어 설치 비중은 10% 그쳐 zdnet 2020.11.13 zdnet.co.kr/view/?no=20201113122239 ㅡ "총 790만개 앱 관련 3천400만여개 APK 파일을 조사했다. 악성 앱을 분류하는 기준에 따라 이 앱 중 10~24%까지 악성 앱으로 분류 가능" ㅡ "앱 스토어에서 설치된 경우 외에도 웹브라우저, 백업 작업, 앱 설치 당 결제(PPI) 프로그램, 인스턴트 메시..
주식작전문자란 다른 게 아니라. 듣도 보도 못한 연락처나 070번호를 통해 뜬금없이 날아오는, "XXX종목 오늘 YYY호재있음. 천기누설! 오늘부터 달립니다. 지금 사세요!" 이딴 걸 말합니다. 덫놔놓고는 저런 거 뿌리고 자기들은 가지고 있는 휴지조각을 처분하겠죠. 전문 낚시꾼이 낚싯대를 당겼다 놓았다 하듯이 물량을 감질나게 풀면서 차트만들며 마치 오를 것처럼. 아래 스크린샷은 제가 사용한 어떤 앱을 예시한 것입니다만, 사실상 거의 모든 서드파티 주식앱이 하는 방식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스크린샷은 꽤 오래 전에 찍은 것에서 끄집어낸 이미지로, 지금은 그 앱도 달라져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앱을 "까는" 것이 아닌 일반적인 이야기로 보고 참고하시면 됩니다. ("까고" 싶어도 이 동네 앱..
모드 주문에서 아래 넷 중에 고를 수 있다. 하지만 안 될 때도 골라지니 주의. 만약 그 배송을 요청할 수 없는 주문이라면 에러가 뜬다. 그럴 때는 그냥, "일반배송"(= 보통 택배)을 고르면 된다. 그 외 1. yes24 앱은 여전히, 도서검색 후 정렬해 목록을 보다가 책 한 권 상세정보를 보고 백버튼으로 목록화면에 돌아오면, 정렬한 게 모조리 풀려 있다. 그러면서 마치 정렬된 것처럼 옵션은 선택돼있다. 이거 앱 만들고 내내 지적되었을 텐데 한 번도 안 고치더라... 2. 갤S7급 이상 스마트폰에서 실행하니 장바구니가 무겁지 않다. 3. 이북앱이 무척 쓸 만해졌다. 개선점을 말하라면 아직 여러 개 써줄 수 있지만(좀 치명적인것도 있는데 이건 알라딘도 마찬가지), 전보다는 낫다.
단모음키보드는 화면폭이 좁은 스마트폰에서 한글치기 좋지만 자음을 연속해 칠 때 타이밍이 안 맞으면 에러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각권" 이란 단어를 빨리 치면 "가꿘" 이 되거든요. 즉, 2음절에 복자음이 강제되는 거죠. 그래서왼쪽 아래 빈 공간에, 이런 경우 다음 음절의 시작을 알리는 작은 키를 할당하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아니면 그렇게 처리하는 경우나 처리하지 않는 경우를 db로 만들어 예외처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한글 단모음키보드기준으로 1. 키보드 레이아웃 좌우 가장자리에 1.5mm 정도씩 멋으로 여백을 만들어뒀는데 낭비입니다. 키피치를 조금이라도 넓히는 데 배분하는 게 좋습니다. 2. 사실 맨 왼쪽과 맨 오른쪽 가장자리키는 좀 얇아도 됩니다. 1과 2를 합치면 5~6mm 정..
이런 문제. 구글은 개중 믿을 만한 회사.. 라기보다 싫어도 구글보다 믿을 만한 데가 없지만. 하지만 그런 것 이전에, 이거다싶은 키보드앱이 없네. 다들 자잘한 편의성을 강조할 뿐이다.
구글 안드로이드OS가 올라간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무조건 처음에 구글 계정가입/로그인해야 하는 건 알고 게시죠? 이건 전화기를 사용하며 설정의 계정쪽 항목에서도 건드려줄 수 있는데, 한편 모바일 크롬 웹브라우저의 설정화면 맨 위, 로그인 계정을 건드려도 웹브라우저앱을 벗어난 범위까지 영향을 줍니다. 추가한 계정의 연락처가 이 단말기에 추가된다든가.. (추가한 계정을 웹브라우저에서 지우면 연락처목록은 다시 지워지지만, 수정한 경우라든가 다른 행동을 한 경우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비밀번호화 주소 스크린샷으로 설명을 대신합니다.
1. 기능이 있다는 거 자체는 매우 만족하지만 아직까지는 기본 렌더링까지만 해줍니다. 그래서 외부 웹사이트(예를 들어 통신 3사)나 다른 블로그 사이트로 연결된 링크를 터치하면, 화면은 어떻게 보여주지만 그 다음부터 제대로 이용할 수 없이 터치에 무반응일 때가 잦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자기 블로그 안에서도 핀치투줌으로 확대가 안 돼요. ㅡ.ㅡ 그리고 이미지를 터치해 확대하는 기능도 동작하지 않습니다. 일반 웹브라우저에서는 동작합니다. 카카오에 웹브라우저만드는 사람은 없을테니, 가져다 쓴 소스의 한계겠지요. 하지만 요즘 티스토리앱은 블로깅만이 아니라 블로그 서핑까지 목표로 하는 것 같아서 신경쓸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2. 태그말인데, 10개 제한과 함께, 아직도 수정을 할 수 없는데.. 태그를 ..
런처 홈화면에서 왼쪽으로 가면 나오는 뉴스판입니다. Samsung Free ..안드로이드 10에선 이 이름이군요. 딱히 내용이 어떻다는 게 아니라, 그 화면을 다른 앱이 쓸 수 있게 하거나, 옆으로 밀어도 그 화면이 뜨지 않게 잠글 수 있다면하는 생각.
스마트폰 데이터를 옮길 때 참 잘 이용했는데요. 통화기록까지 다 옮겨주니 좋았습니다. 큰 회사것이니 의도적인 유출걱정도 없고, 서드파티라 제조사나 OS종속이 아닌 것도 괜찮았고(구글건 통화기록과 자잘한 건 안 해줘서.. 마지막 써봤을 때 이야기지만). 하지만 이제 없어지는군요. 가장 유용한 기본기능만 사용하면 일 년에 몇 번 안 쓰고 그 밖으로 확장하려 하면 구글 기본앱이 편하고.. 그래서 그랬나. 2021년, 3월 8일까지만 신규가입가능. 6월 30일부터 데이터 백업만 가능. 9월 27일에 서비스 완전 종료 라고 합니다.
삭제한 메모를 되살리는 기능이 아쉽다. 분명 어디 았을 것 같은데.. 메뉴가 안 보인다. 지운 메모는 휴지통에 7~30일 보관하고 자동삭제하면 좋을 텐데. 하긴, 갤럭시폰 기본앱은 지우면 '휴지통넣었다'고 알림창은 띄우는데, 정작 그 휴지통을 찾기 어렵게 해놨지만. ps. 아래 다른 분 댓글을 보고, 내 글을 다시 보니, 떡하니 "휴지통"이라는 항목이 그때 올려놓은 구글킵 스크린샷에 있다. 이 글은 앱에서 적은 글인데, 그땐 왜 못 봤을까.. 안 보일 땐 정말 안 보이나보네... PC웹화면에서 대문짝만하게 휴.지.통.이라고 보이는 글자가 보였다. (편집화면을 연 김에 그림사이즈는 레이아웃에 어울리게 줄여줬다)
요즘은 정말로, "한국사는 소비자가 아이폰에 만족하면 미국 애플 주식을 사는 시대"입니다. :) 문자에서 아쉬운 점은, 단축 url이 bit.ly 와 onelink.to 라는 점입니다. 미래에셋은 자체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웹서버에 단축 url기능을 추가하는 건 저 정도 회사에게는 일도 아닐 걸요. 예를 들어, 이렇게 말입니다: https:/ /www.miraeassetdaewoo.com/link/ABcDE12w 하지만 하지 않는데, 저렇게 생각없이(?) 운영하는 데가 많습니다. 이 회사 웹사이트 주소가 좀 길기는 하지만(^^) 스미싱, 피싱, 금융사기문자와 같은 단축주소 서비스를 이용하는 건 안이하지 않나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저 링크는 각각 해외주식투자안내 카드뉴스 https://ww..
전화기 처음 사용할 때 지메일계정으로 삼성 멤버십을 쓰기로 했다면, 그 지메일 인증을 한 번 하면 사용가능. 앱과 웹브라우저에서 사용하기 편하다.
개발자들 스마트폰 사양이 좋아서 그래요. 테스트용으로 구형 중급이하 폰도 좀 써보지, 일개 블로거만큼도 신경안쓰네. ㅡ.ㅡ 안드로이드 10, 디램 4기가폰에서 티스토리앱을 사용해보니, 부분적으로만 쓸 수 있지만 "되돌리기" 옵션도 보이고 리프레쉬나 커넥션 로스트로 작성하던 글을 잃는 문제도 빈도가 매우 낮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8이나 9 디램 3기가 모델에서는 조심해야 했고, 안드로이드 7 디램 2기가 기종에서는 글작성 전 앱 종료와 재시작, 작성 중 수시로 - 특히 스크린샷을 찍거나 SMS, SNS확인을 위해 화면전환할 때(강제팝업, 강제전환인 안전안내문자는 가끔 안습 - 임시저장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구기종은 최신버전인데도 저 되돌리기메뉴가 안 보이는 듯한데.. 세월이 흘렀으니 전화기를 바꾸라고요?..
백문이 불여일견. 예를 들어, 아래 헤일로 무비 영상은 사방에 검정띠가 있죠. https://youtu.be/3dlBVRgBMNE유튜브앱에서 이 영상을 볼 때, 영상을 전체화면모드로 한 다음, 두 손가락 핀치 투 줌을 하면 이런 식으로, "원본"영상과 "확대하여 화면 채움"을 오갈 수 있습니다. 검정 가장자리를 인식해서는 아니고, 16:9보다 긴 요즘 전화기 가로해상도를 채워주는 확대모드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네요.
아래는 기상청 날씨알리미앱 스샷입니다만, 날씨앱이 대동소이하죠. 오늘, 내일, 모레, 주간 이런데 오늘, 주간, 장기 이런 앱도 있고.. 공통점은 어제, 그저께 등 지난 날씨기록이 없다는 거. ㅡ 일단 기상청에서 주지 않으니까 구현하지 않겠지만 데이터는 있거든요? 전화기 안에 받아놓은 거. ㅡ 그 외 달력같디 하루단위 날씨기록은 기상청에서도 제공합니다. 앱제작자들이 신경안쓰네요. 차별화할 수 있는 포인트인데.
현재 내 티스토리 스킨 이야기. 웹브라우저가 다크모드 테마를 적용했는지는 자바스크립트로 알 수 없지 아마? 아, 바탕화면색 변수를 읽어내 디폴트값인지 어두운 색도로 바뀌었느지를 판단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해보기. 자동으로 알아낼 수 없을 때는.. 스킨에 수동적용 버튼, 스크립트, 설정저장용 쿠키(?)를 만들거나, 1. 아이콘과 장식용 이미지를 투명색을 적용한 파일로 바꾸고, 2.타이틀과 텍스트와 달리 웹브라우저가 신경써 바꾸지 않는 주변 아이템 글꼴색을 흰색배경과 검른색배경에서 모두 알아볼 수 있는 중립적인 색으로 바꾸기. 현재는 이런 식인데, 주석번호색이 검은색에서 너무 어둡다. 주석 본문 텍스트색을 inherit하도록 css를 고쳐보는 게 먼저. 그게 잘 안 되거나 만약 주석텍스트 글꼴색이 웹브라우..
날씨를 볼 관심지역목록 몇 개를 폰에 로컬저장하는 데, 전화걸기 권한을 요구하는 이상한 앱. 영리목적의 민간앱이라면 광고매출을 위해, 그리고 제삼자에게 앱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그런 식별정보를 요구할 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지만, 기상청앱이 그럴 이유는 없을 텐데요. 일단 저 권한을 안 줘도, 현재위치 날씨를 보는 데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알고 보니, 아래 기능 모두에 저 권한을 요구하네요. 수상하네.. 그리고 전화걸기가 "날씨앱" 필수권한이면 태블릿은?프로그램 좀 잘 짜기를 바랍니다. ※ 민간앱 중 케이웨더앱은 전화걸기권한을 요구하지 않고 관심지역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요구하는 권한이 줄었네요. 앱 사용 중 요구할지 모를 전체 권한목록도 기상청앱은 왠지 아마추어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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