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회사 소개, 상품이나 서비스 소개, 대표 인터뷰, 연혁 및 포인트, 하고 싶은 말 등으로 이루어진 기사들. 2019년 6월부터 70회 이상 연재 중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hotissue/sectionList.naver?mid=hot&sid1=&cid=1088037 스타트업 리포트 : 네이버 뉴스 정치, 경제, 사회, IT, 생활, 세계 등 핫이슈 제공 news.naver.com

맥박, 산소포화도, 그리고 맥박 강도지수(PI%라고 화면에 표시하는 것)를 재고 보여줍니다. 시중에 치킨 한 마리값 정도에 팔리는 상품들은 거의 다, 정식으로 인증받은(= 측정값이 정식으로 캘리브레이션되고 정확성이 보장된) 의료기기는 아니므로, 정성적인 비교로만 사용해주세요. 예를 들어, 가족이나 친구나 동료가 재본 것과 자기가 재본 값을 비교하기. 비슷한 연령대 동일한 성별인 건강한 보통사람이, 같은 자세에서 깨끗한 손가락을 같은 방식으로 클립에 끼워 측정하면, 즉 비슷하게 사용하면 결과값도 비슷하게 나옵니다. 일반적인 이야기) 의료기기로 인증받지 않은 장치는 레저용, 장난감용이라는 이름으로 유통됩니다. 대부분의 IT제품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한편 애플워치나 삼성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시계에 탑재된 "일부..

AP는 중급이나 중하급. 싸게 내놓는 게 중요하므로 단가비싼 건 피하지만 다른 부품사양이 있어 완전 엔트리급 포지션에 넣을 것은 아니므로 제일 밑엣것은 말고. 메모리와 저장장소(용량, eMMC여부 등)도 중저가폰 라인업에 맞게, 고급형을 팀킬하지 않게. 화면은 OLED나 LCD나 아무거라도 좋음. 타겟 수요층의 사용패턴을 고려할 때 OLED가 배터리타임에 도움이 될지 검토. 하여튼 단가싼 것이 우선순위. 가로해상도 720p로 잡아 고급형과 경쟁하지 않도록. (1080p가 좋기야 좋지만 일단 단가가 우선) 화면 가로폭은 71~75mm. 그러면서 무게는 150그램 이하! 이게 아마 제일 빡빡한 조건이겠다. (가로폭 71mm는 16:9 화면비율 5.7인치 스마트폰 화면폭이다. 엣지디스플레이아닌 것 기준) 배터..

엄지손가락을 굽히고 타자하지 마세요. 특히 오른손 엄지손가락. 전화기바꾸고 걸렸습니다. 화면폭이 조금 좁을 뿐인데, (16:9 5.7인치 -> 19.5:9 6.4인치) 황당하답니다.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물론 영문입니다. 5월 20일까지 0원구매하면 라이브러리에 추가됩니다. https://www.epicgames.com/store/ko/p/the-lions-song The Lion's Song | Download and Buy Today - Epic Games Store "The Lion’s Song" is a narrative adventure game. It is steeped in early 20th century history and focusses on a cast of Austrian artists and scientists w... www.epicgames.com 좋은 콘텐츠가 있다면, 또는 저작권만료된 좋은 콘텐츠를 알고 있다면, 이런 식으로 미디어믹스해보는 것도 좋겠..

무료제공 무선랜은 제각각 비용을 충당할 수익모델이 필요하니까, 공통 ui ux를 요구하 생각은 없어. 하지만 더 쉬워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 일단 공공와이파이는 정부앱 하나 깔면 자동으로 스팟을 인식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접속하게 하면 어떨까? 공공와이파이 접속순위는 연결가능한 무선랜의 후순위로 하고 말이다. 부가적인 이득은 접속자와 트래픽 부하를 로직에 따라 분산시킬 수 있다는 점. 서버가 지역과 목록을 관리한다면 공공와이파이를 위장한 해킹을 막는 데 도움된다는 거.

단모음키보드는 화면폭이 좁은 스마트폰에서 한글치기 좋지만 자음을 연속해 칠 때 타이밍이 안 맞으면 에러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각권" 이란 단어를 빨리 치면 "가꿘" 이 되거든요. 즉, 2음절에 복자음이 강제되는 거죠. 그래서왼쪽 아래 빈 공간에, 이런 경우 다음 음절의 시작을 알리는 작은 키를 할당하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아니면 그렇게 처리하는 경우나 처리하지 않는 경우를 db로 만들어 예외처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한글 단모음키보드기준으로 1. 키보드 레이아웃 좌우 가장자리에 1.5mm 정도씩 멋으로 여백을 만들어뒀는데 낭비입니다. 키피치를 조금이라도 넓히는 데 배분하는 게 좋습니다. 2. 사실 맨 왼쪽과 맨 오른쪽 가장자리키는 좀 얇아도 됩니다. 1과 2를 합치면 5~6mm 정..

이런 문제. 구글은 개중 믿을 만한 회사.. 라기보다 싫어도 구글보다 믿을 만한 데가 없지만. 하지만 그런 것 이전에, 이거다싶은 키보드앱이 없네. 다들 자잘한 편의성을 강조할 뿐이다.

pims 소프트웨어와 개인관리, 일정관리 서비스는 "오전 12시"라든가 "오후 12시"라는 표현은 바꿔야 한다. 메모리 몇십 바이트가 아까여 기계적으로 처리하던 도스시절이 아니다. 좋은 표현을 생각하자.

배터리 캘리브레이션을 한 다음입니다. 사용하기 시작하면 처음에는 이런 식으로 보여줍니다. 이 전화기에 새 배터리를 달아놓으면 비슷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죠. 하지만 이 전화기는 약 5년은 쓴 헌 전화기거든요. 아무리 배터리 캘리브레이션(보정치 리셋)했다 해도 물리적으로 배터리가 재생되진 않습니다. 어느 정도 사용한 다음에 보면 이렇습니다. 그리고, 영상이 팍 꺼지고 전화기 전원이 나간 다음에 충전기꽂고 부팅해 켜보면, 아래와 같은 식으로 잔량이 줄었다는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약 80% 정도까지는 정상배터리와 비슷하게 줄어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부터 급격하게 충전 잔량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결국, 100% 만충전 상태에서는 사용시간 최대 10시간 정도를 OS가 계산했습니다만, 실제로..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일부만. 커서대용으로 1. 빨콩.. 다들 잘 아는 그거. ibm 씽크패드 2. 빨콩은 오타를 유발할 수 있으니 이동버튼을 스와이프하는 방향으로 커서이동 그리고 백스페이스BS키를,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하면 딜리트DEL키로 동작시키기. 이 두 가지 아이디어다. 일단 내가 쓰는/써본 안드 7~9 삼성폰에는 이런 거 없다.

이런 앱이 있으면 좋겠다.. 스모비(스마트폰 좀비)를 위한 덩 경고앱. 스모비 이동자세에서 메인카메라를 사용해, 길바닥의 동물배설물 삭별, 경고. 이동속도(와 위치)를 감지해 앱 동작, 카메라 사용여부 결정. 등등. ^^ 어떨까? 혹시 이런 앱이 이미 시중에 있을까?

내 손은 보통이지만 전화기 무게가 180그램(케이스끼워 200그램)이 넘어가면 손목이 아플 때가 있다. 신기하게도 전화기만 170그램대이하일 때와는 확연히 다르다. 디자인은 비슷한데.. 신기한 일. 부모님의 경우, 화면 큰 전화기가 확실히 좋지만, 샘플을 들려드리면 150그램대가 넘는 건 무겁다고 꺼리신다. 작은 전화기가 유행이던 때는 150그램보다 가벼운 걸 원하셨다. 이런 수요층을 노려 화면크고 좀 가벼운 대신 (재질도 가벼운 걸로) 가장 무거울 배터리는 좀 적은 도시형 전화기가 나오면.. 나중에 적당히 가벼운 박막태양광전지가 나오면 뒤는 그걸로 도배하고. 착탈식(교환식)이면 배터리용량이 적어도 좋지만 요즘은 그렇게 안 만든다. (번인 타이머에 더해 배터리 타이머를 붙였다) 그러니 너무 줄일 수는 없..

기능추가 희망 ㅡ 다크모드에서 자동스크롤. 특히 매우 느리게. 미끄러지듯해서 자원먹지 말고 몇 픽셀,몇 줄 단위나 화면 스크롤방향으로 면적의 몇 퍼센트 지정. 또한 새로 뷰포트에 들어온 내용을 줄 하나로 구별하기. 목적: 다른 일을 하면서 흘깃흘깃하며 볼 때. 아모레드 화면 번인방지를 겸한 스크롤.

과거 통신요금 내역. 1.어떤 통신사는 과거 12개월 요금부과내역을 보여주고, 어떤 통신사는 과거 6개월치만 보여준다.그리고 많은 통신사는 총액만 보여주고, 어떤 통신사는 그래서 신경써서 세부내역을 보여준다. 세부내역이란 기본료, 음성요금, 데이터요금, SMS요금, MMS요금, 부가정보망요금, 부가세 등이다.그러나, 통신사 대부분이, 과거 12개월 또는 6개월동안 매월 음성통화를 몇 분 했고, 문자를 SMS/LMS/MMS를 몇 건씩 보냈고, 데이터를 얼마나 썼는지, 그리고 일반번호와 특별한 번호 15xx/16xx등에 각각 몇 분 몇 건을 걸었는지를 표로 보여주지는 않는다.(이 부분은, 통신사가 정 안 해주고 버틴다면 전화기 제조사의 기본앱에서 해당 기능을 제공하며 내보내기(export) 기능을 제공해도 ..

결론부터 말해 비추. 옛날 무료 이미지 뷰어 중 하나였던 XnView라는 이름이 눈에 띄어 설치해봤는데,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음. jpeg quality % 하나 되고, 크기조절은 안됨. 되더라도 메뉴가 불편하게 되어 있음. 연습용으로 만든 느낌. 리사이즈 기능 자체도 가로픽셀, 세로픽셀, 짧은쪽, 긴쪽기준 리사이즈가 없다. 안드로이드 4.0 이하때 인터페이스느낌이고 업뎃도 1년 전. 그래서 추천하지 않는다. 다른 앱을 찾아봐야겠다. 어디 포토웍스의 앱 버전같은 게 없을까.

% 요즘 os에선 해결된 뒷북일지도 모른다 % 통화기록을 발신전화, 수신전화별로 볼 수 있도록 발신전화는 통화연결된 통화를 따로 볼 수 있게 사람이 건 전화와 앱이 건 전화 구별. 앱이 걸었으면 앱 이름 표시. ※ 앱이 음성, 영상통화를 건 경우는 악성앱일 가능성을 생각해야 함. 통화차단 전화번호는 수신차단과 발신차단과 수발신차단 선택되도록. 차단은 하되 걸려온 기록(총 횟수, 걸려온/발신시도한 시각목록)을 남기는 기능 추가. ※ 발신쪽은 마찬가지로 악성앱관련. 문자도 마찬가지로 앱이 발신하는 경우는 악성앱을 생각해야 함. 아예 통화문자 발신은 권한을 주더라도 그때그때 사용자가 팝업승인하도록 해야 할까. (문자가 악용된다면 그림첨부, 파일첨부 등도 악용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게임 자체는 오래돼서, 지금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어느 게임서적에서 "만들어보기"용도로 나온 걸 본 적 있습니다. 정말, 거슬러올라가면 게임잡지 뒤에 실리는 8비트 베이직 게임 중에도 있었던 것 같은데. ㅎㅎ https://store.steampowered.com/app/939620/Pleasure_PuzzlePortrait/ 만약 게이머가 준비한 이미지를 올려서 놀 수 있으면 좋겠지만, 추가 이미지는 DLC인 것 같군요. 간단하니까 웹게임으로 올라와 있지 않을까? 혹시나 하고 검색해보니, 과연 있군요. ^^검색어를 free zigsaw puzzle, picture puzzle 등으로 쳐보세요. 쏟아져나옵니다. 그 중 하나입니다.https://www.jigsawplanet.com/ 다른 곳인데, 아..

그 이름은 아니라도 그런 게 있는 폰이 있단 글은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그 손님용 모드에는 지정된 앱만 보이고 사용할 수 있고, 시스템과 앱의 과거 사용기록과 캐시는 볼 수 없는 '샌드박스', 웹브라우저의 시크릿/프라이빗 모드같은 것말이다. 어디에서 봤더라.. 좀 찾아보았다.엘지폰은 과거 게스트모드로 호평받았음. 5년쯤 전에는 특허도 받았다는데 요즘 기사는 없다. 설명서라도 다운받아 볼까? 구글 픽셀시리즈도 달린 게 있었다고 함.삼성폰은 없다고. 태블릿에만 넣었다는 말도 보인다. 이 유용한 걸 왜 뺐을까 보안폴더와 프라이빗 기능은 게스트모드하고는 상관없는 전혀 별개 기능이다. 소니폰은 꾸준히 넣어준다고. 역시 과거글이라 요즘은 모르겠다. 모 브랜드 전화기에 있(었)다는 '프라이빗모드'와는 다른 이야기..

삼성, 네이버, lg것도 그렇지만. 1. 일정 상세내용을 적는 칸을 좀 위로 올려줬으면. 2. 최근 수정하거나 작성한 일정목록을 마지막에 터치한 순서대로 목록을 볼 수 있거나 언두가 되면. 그 기능을 호출하는 버튼을 메뉴에 추가하는 것으로 충분. 일정을 잘못 만들거나 변경한 다음 저장누르고 나서 작게 취소선택지뜬 게 사라진 다음 아!할 때가 있다. 특히 예약일정을 만들때 실수해서 1년 뒤가 되거나 몇 달 앞뒤로 넣거나.. 숫자를 정확히 모르면 검색해서 찾아 고쳐야 한다.

나무위키에서 시발(자동차)항목을 읽다가 해본 생각. 60~70년대에 면허생산차도 많이 나왔지만,우리가 알 만한 그런 차들이 나오기 전에도, 그리고 그 시기에도 적지 않은 고유모델 자동차들이 있었다. 드럼통펴서 만든 것이든 릭샤에 가깝든 간에 다 모아놓은 표가 어디 있지?

LED광원 중 특히 청색광이 수면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몇몇 질병의 유병율과 상관있다는 주장을 읽고, LED광원의 빛이 무지개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생각나서 찾아본 것.국산, 중국산, 유명브랜드, 중견브랜드, 수입유통상 브랜드의 엘이디 전구를 분광기로 보면 어떻게 보일까?그리고 귀신의 집을 연출하는 연색성 나쁜, 광질이 나쁜 조명과 연색성이 좋은 조명은 어떻게 보일까? 구글 검색: 스마트폰 분광기중학교 2학년용 스마트폰 분광기 만들기글 - 김정식 허명성의 과학사랑 그러고 보면, 혹시 스마트폰 카메라로 측정값을 기록할 수 있는 악세사리로 분광기(spectrophotometer)가 나와있을까? 있으면 좋을텐데.. 추가글)사이언스올: 분광기(spectroscope)Google 검색 : DIY spectros..

오피스 2003 기준으로, 붙여넣은 양이 많으면 워드 창이 한동안 다운된 것처럼 얼어버릴 때가 있다.그것을 방지하는 방법 중 하나는, 도구 모음에서 문법검사를 하지 않는 것.그러면 얼마 안 걸려 들어간다. 일단 붙여넣고 다듬은 다음에 검사를 하든지 하자. 문제는 오피스에 붙여넣은 코드가 매우 난잡할 때인데..그걸 단순하게, 그러니까 링크와 최소한의 레이아웃만 살리고 나머지를 다 지워 바꿔주는 플러그인이 어디 있나 모르겠다. 그런 게 없으면 그냥 a, b, h, font, ul, ol, li, image 정도만 남기고 싹 지워버리는 스크립트라도 짜야 하나.. 확장 프로그램용으로 발상은 나쁘지 않은데.. 크롬 웹스토어에서 뭐라고 검색하면 이런 게 나올까.

애플(APPLE.COM) 이야기인데, 특허를 취득했는지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애플 특허에 등장한 '붓'…'애플 브러쉬' 나올까 - 머니투데이 2019.4.28 그런데, 펜 = 싱글 터치, 붓 = 멀티 터치 라고 생각하면입력장치로 붓이 나와도 전혀 이상할 게 없을 것입니다. 스마트폰 OS가 멀티터치 입력을 지원한 지는 오래됐고,요즘은 기울기입력까지 지원하는 스타일러스펜이 쓰이고 있으니 말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Paintbrush 10손가락터치를 인식하는 터치스크린이라면, 입력점을 10개 잡아도 되겠죠.아예, 터치스크린 입력은 대강의 위치만 잡아주고, 브러시 패턴 자체는 붓을 구성하는 섬유 자체가 접촉센서와 휨센서로 동작해서 출력한 정보를 블루투스나 유선으로 폰에 연동..

인터넷을 마음껏 쓸 수 없는 환경에서, OS와 웹브라우저의 자동 업데이트는 때때로 재앙입니다.연결하고 몇 분 안에 스마트폰이나 에그의 트래픽을 다 잡아먹어버립니다. 내것일 때도 있고, 지인의 것일 때도 있죠. 부탁해서 남의 전화기 모바일 데이터를 이용하는데 그런 상황이 벌어지면 참 미안하게 됩니다. 이게 다, 현재 맥북이나 현재 폰에서는 무선랜연결이기 때문에 OS가 모바일 환경을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모바일환경이라고 인식했으면 하지 않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데이터 동기화를 하는 거죠. 윈도우의 경우는 윈도우 업데이트를 꺼줍니다.맥의 경우는 일단 알림을 꺼줍니다.업데이트와 자동 다운로드도 체크되어 있으면 꺼줍니다. 구글 크롬 업데이트를 막는 법은, 크롬 웹브라우저 안에는 없습니다. 치사한 구글....

폰과 PC, TV로 보던 콘텐츠를 연속해 보려 한 시도처럼, 노트북1, 데스크탑1, 노트북2, 데스크탑2 로, 단말기지정하고 승계버튼 하나를 누르면 하던 작업을 이어받아 계속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일단 패키지 프로그램류는 라이센스가 걸리니까 안 되거나, 라이센스 1개로 여럿깔도록 허용하기는 하되, 동시에 1개 컴퓨터에서만 실행가능하도록 인터넷으로 실시간 감시하고, 만약 인터넷이 안 되면 사전에 지정된 단말기 1대에 설치된 판본을 빼고 나머지는 30분 시간주고 모조리 자동셧다운하는 조건으로 하게 될 지도. 좀 어색하게 읽은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도 웹오피스 프로그램/서비스들은 인터넷안되면 이용하지 못하지 않나요? 서비스의 중심이 서버쪽에 있는 온라인 게임과 웹브라우징은 이게 더..

구글 문서도구를 쓰듯이 열어쓰고, 즐겨찾기 북마크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플로우차트나, 그림못그리는 사람이 표현하게 도와주는 간단한 도면작성기능이 들어가 있어서비지오나 구글 스케치업을 모방한 기능이 들어가 있으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을 일반 이미지처럼 취급해 공개 또는 자체 블로그와 웹오피스 서비스 안에서 불러내올 수 있는 링크를 딸 수 있으면 좋을 텐데요.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불러오는 기능이 있는 서드파티 온라인 그래픽 에디터는 알고 있지만, 믿음이 가지 않아서 말이죠.. PS카카오도 티스토리 포토 업로더를 활용해서 뭔가 할 수 있을 텐데요.

북마크 바가 한 줄로 고정돼버렸습니다. 구글 크롬과 모질라 파이어폭스 모두 말이죠. 크로뮴계열 전체에 적용됐는지 네이버 웨일도 마찬가지입니다.그래서 결국 즐겨찾기를 많이 관리하는 사람은 주소창 오른쪽 별표, 북마크 버튼을 활용할 수밖에 없는데,이게 무척 불편합니다.별표를 누르면 최근 사용한 폴더가 기본으로 보입니다.여기서 "더보기"를 누르면 다음다음 그림으로 가고, 폴더 화살표를 누르면 이렇게 최근 저장한 폴더가 보입니다.북마크바, 기타 북마크, 모바일 북마크는 항상 보입니다.여기서 "다른 폴더 선택..."을 누르면 아래 화면이 열립니다.전체 북마크 목록이죠. 이런 사용법은 기능을 모두 구현하기는 했지만, 상당히 불편합니다.그래서 북마크 관리자라는 확장 프로그램이 여럿 있습니다만, 제거 찾아본 것들은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