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요즘 애플이 중국에서 고전한다던데, 그래서인가요? 지금까지 애플페이만 강제했는데 이걸 푸네요. 하지만 한국은 금지라니, 한국의 아이폰 사용자는 정말 "어망 속 물고기"군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77568?sid=105 "삼성페이로 할게요" 아이폰 내민다…애플, 결제용 NFC 외부개방애플이 아이폰으로 애플페이 외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술장벽을 허문다. 2014년 9월 애플페이를 아이폰의 독점적 NFC 결제 서비스로 내놓은 이래 10년여 만의 변화n.news.naver.com iOS 18.1 버전부터 아이폰의 NFC 기능을 호출할 수 있는 API(앱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를 외부 앱 개발자에게 제공한다고 공..

통화녹음, 텍스트 변환, 요약까지 한다는 기능소개. 단, SKT가입자만 가능. 그러니까, 회선을 가진 통신사가 개입하는 것입니다. 에이닷 앱 정보, 기능소개 A. 전화로 통화를 종료한 후에는 자동으로 녹음 파일이 생성된다. 이 녹음 파일은 STT(Speech to Text) 변환을 통해 채팅 형태의 텍스트로 제공된다. 사용자는 텍스트로 변환된 통화 내용 중 특정 키워드를 검색할 수도 있고, 특정 말풍선을 탭해 해당 구간의 음성만 따로 들어볼 수도 있다. 통화 종료 후에는 AI 분석으로 ▲전체 주제 한줄 요약 ▲문단별 상세 요약 ▲통화별 대표 태그 ▲통화 중 언급된 일정 및 전화번호∙계좌번호 등 패턴에 대한 AI 제안이 생성되며, 사용자가 손쉽게 해당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 ■ A. 전화 ‘통화녹음’ 및..

그러고보면, 아이폰은 OS업데이트를 출시 후 거의 6년간 해준 것도 있다던데요(출시하고 대략 3년 생산하고, 단종 후 +3년 정도인가요?). 삼성은 요즘 OS 판올림 3회 보장이었죠?(보안업데이트는 더 오래 해주지만) 그리고 만약 아이폰이 더 길다면 그건 아마도 애플쪽이 OS SW지원해야 할 제품갯수가 적고 제품 대부분이 당대의 플래그십이나 그에 준하는 모델이었던 탓이겠지만. Refurbished iPhone sales continue to grow as Apple extends lead over Samsung Avatar for Chance Miller Chance Miller | Apr 24 2023 https://9to5mac.com/2023/04/24/refurbished-iphone-sales-..

설명을 읽어보니, 맥OS 에 있는 오토메이터(Automator)같은 소프트웨어같네요. 그러고 보니 요즘은 맥OS에도 단축어앱이 있다는 모양입니다. 이 글을 적으려고 찾아보다 알았습니다. :) ㄴㅁ위키에는 이것이 iOS 12 (2018년쯤)에 추가된 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https://apps.apple.com/app/shortcuts/id915249334 ‎Shortcuts ‎Siri Shortcuts deliver a quick way to get things done with your apps with just a tap or by asking Siri. The Shortcuts app enables you to create personal shortcuts with multiple steps f..

아예 기계를 뜯어 기판에 납땜하고, 필요한 칩을 케이스 내부 구석 공간에 배치해 심어버린,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물건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을 공개했다네요. 그 이야기가 올라온 게시물을 링크합니다.

400달러보다 위는 프리미엄으로 시장을 구별한다고 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14&aid=0004711602 애플 '고가폰'시장 점유율 57% "1위 지켰다" [파이낸셜뉴스] 애플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57%를 차지하며 1위자리를 지켰다. 다만 삼성전자의 3세대 갤럭시Z시리즈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하반기 점유율이 달라질 수 있을 news.naver.com "갈아타기 힘들다"­…아이폰13 "혁신없다" 혹평에도 인기 이유 - 한국경제 2021.09.19. 이번에도 "혁신없다" 혹평.. 그럼에도 '아이폰13' 찾는 이유 아이폰13, 스펙 향상에도 가격 동결…애플의 승부수 중국선 이미 전..

아이폰은 신모델 플래그쉽과 보급형이 나오지 않아 소비자가 기다리는 분위기고, LG폰은 아직 재고떨이중이고, 삼성폰 점유율이 조금 올랐다.. 이런 이야기. 시장 전체도 조용.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16&aid=0001872882 “아이폰이 아니었다” LG 빈자리 ‘삼성’ 독차지…점유율 급등 [IT선빵!]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LG전자 빈 자리, 결국 삼성 ‘독차지’!” 삼성전자가 국내 시장에서 LG전자 스마트폰 사업 철수 반사 이익을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의 사업 철 news.naver.com 한편 LG전자 베스트샵에서는 8월 16일부터 아이폰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http..

6.7인치짜리까지 내놓겠다는 얘기를 봤다. 애플 전화기의 화면비가 요즘 얼마지? 어쨌든 16:9비율기준으로 5.7인치짜리 화면폭은 넘을 것 같네. 그럼 무게는 200그램을 넘을까? 여기서 생각. 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드폰이든, 화면 가로폭 75mm 정도를 내면서 150그램 내외로 만든 전화시를 내주면 좋겠다. 엣지디스플레이 꼼수 정도는 인정할 테니까 쓰더라도.

언제부터인가 이게 있었네요. 설정> 고급 https://support.google.com/chrome/answer/2765944 원치 않는 광고, 팝업 및 멀웨어 삭제하기 - 컴퓨터 - Google Chrome 고객센터 도움이 되었나요?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까요? 예아니요 support.google.com 컴퓨터(윈도우, 맥), 안드로이드OS, iOS

생각 깊네요. 애플이 모든 사람에게 기술을 전하는 접근성, '손쉬운 사용' - 동아일보 2020.4.20 그리고 광고도 잘 하네요.

애플 사이트 링크 먼저. https://www.apple.com/kr/iphone-se/specs/ 단점:저해상도 ips 디스플레이다. 4.7인치 1334x750. oled가 아니라는 점, 화면이 4.7인치로 작은 것을 감안해도 해상도가 낮다는 점에 혀를 찬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래도 화면이 작아 326ppi니 애플홍보기준 "레티나 해상도"라는 듯) 4.7인치 16:9 화면은 5.7인치 16:9화면과 비교하면 대각선으로 1인치(25.4mm)나 작다!!! 통화용 카메라가 700만화소인 건 그렇다 치고 메인 카메라가 1200만화소밖에 안 된다. 아래는 확실한 장점: 플래그십급 AP(A13 Bionic)를 사용했다. 카메라에 OIS가 들어갔다. 이런 아이폰이 64기가 모델이 55만원이다. 특정 계층에 어필..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하는데 왜 이렇게 계속 취약점이 늘어나는 걸까요. 일부러 백도어를 만들어두었다 털린 건 절대 아닐 것 같은데 말이죠. '철통보안' 자랑한 아이폰 망신, "메일 안 열어도 해킹" 머니투데이 2020.4.23 정교하게 조작된 이메일, 수신 순간 원격조정 가능… 애플 "개선할 것"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사. 미국 사이버 보안 포렌식 업체 젝옵스(ZecOps)가 2019년 고객의 사이버 공격 사건을 조사하던 중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이 보안 허점 발견. "최신 버전의 iOS를 실행하고 있더라도 원격으로 데이터를 훔칠 수 있었다" "보안메시지를 포함해 거의 모든 것에 접근 권한을 가질 수 있었다" 이용자가 악성 메일을 열어보지 않더라도 해킹 가능일반적으로 해킹은 사용자가 메시지를 클릭하거나..

안전안내문자 기능개선판입니다. 4월 10일자. 요즘 이슈인 기능인데 지금 없뎃이라면 뭐라도 나아졌겠죠. 자동업데이트설정을 꺼놓은 분들은 전화기에서 확인하고 업뎃해보세요. PS.아이폰의 긴급문자앱iPhone 및 Apple Watch의 긴급재난문자 및 정부 경보에 관하여 - Apple.com도 얼마 전에 업데이트됐습니다. 개선판은 안드로이드스마트폰과 비슷하게, 위급재난문자, 긴급재난문자는 소리를 끌 수 없는 사이렌이지만,안전안내문자는 일반 문자소리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코로나 안내 문자에도 경보음 울렸던 아이폰…애플, 한국 사용자 민원에 아이폰 설정 바꿨다[중앙일보] 2020.04.09 ※ 안드로이드폰이나 아이폰이나 재난문자3종세트를 완전히 자기 마음대로 설정하고 싶을 때는 재난문자를 아예 꺼버리고 안전디딤..

배터리게이트란, 구모델 아이폰의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며 애플이 고의로 아이폰을 느리게 성능조작했다는 혐의(나무위키 링크)입니다. 당시 신모델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서 말이지요. OS가 업데이트되며 무거워지면 원래 그려니했지만 어느 미국 사용자가 배터리만 새걸로 바꾸니 폰이 빨라지네? 이래서 문제제기가 된 사건. 애플은 아이폰이 사용중 푹 꺼지는 현상이나 배터리타임이 너무 주는 현상을 겪지 않도록 그랬다 주장했다는 모양이지만, 애플이 겸사겸사 저지른 꼼수란 평. 국내에서도 민사소송 중인데 우리와 미국은 법체계가 달라 전망도 좀 다르고 피해자가 취해야 할 행동도 좀 다릅니다. 관련 기사입니다. 패 읽힌 아이폰 배터리 게이트, 애플 양심마저 참패 전자신문 2020.03.11. 각국서 과징금-벌금-합의금..

몇 가지 읽어보니 원래 미군이 군용(레이더, 투과탐지, 전술통신 등)으로 오랫동안 사용해 온 주파수 대역과 기술이 1990년대 초반에 보안해제됐고, 90년대말에 미국 FCC승인요청되어 2002년에 FCC승인되었다고 합니다. 헐리웃 영화속에서 보는 전파 하나만 가지고 별 걸 다 하는 재주는 이런 걸 가지고 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 UWBhttp://www.ktword.co.kr/word/abbr_view.php?m_temp1=2648https://ko.wikipedia.org/wiki/%EC%B4%88%EA%B4%91%EB%8C%80%EC%97%ADhttps://www.etsi.org/technologies/radio/ultra-wide-bandhttps://en.wikipedia.org/wi..

정전식터치면서 압력감지도 하는 거니까 감압식이라 부르면 안 될 것 같아서. 그런데, 그런 기능이 있었으면 지금까지 애플 아이폰의 그림판종류 앱에서는 필압감지를 모방할 수 있었나요? 안써봐서 모르는데 뒤늦게 궁금해지네요. ^^애플, 압력 감지식 3D 터치에 '사망 선고' 아이콘 오래 누르면 진동 전달하는 '햅틱 터치'로 전환 zdnet 2019.9.11- 화면 속 오브젝트를 살짝 누를 때와 꾹 누를 때 반응을 다르게 한 것. 이 UI는 아이폰 6(2015년)때 도입했는데 유명 앱이 대부분 지원했음. 아이폰XR에서 기능을 뺐다는데, 이제 아이폰11에서 완전히없어진다고.- 대신 애플은 기존의(그리고 안드로이드폰과 같은) 누르는(터치하는) 시간으로 구별하는 햅틱터치 사용.- 이 기능을 빼는 만큼 디스플레이 모듈..

구글 프로젝트 제로, https://googleprojectzero.blogspot.com/ https://googleprojectzero.blogspot.com/2019/08/implant-teardown.htmlroot권한으로 바이너리코드를 /tmp에 넣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며 웹브라우저상에는 어떤 창이나 버튼도 뜨지 않아 이용자가 알 수 없고, 일반사용자수준에서 프로세스목록에 확인되지 않음.왓츠앱, 텔레그램, i메시지, 행아웃, 지메일, 연락처, 사진, 실시간 GPS추적 등 전화기 데이터베이스에 억세스가능. iOS 내장 웹브라우저에서 동작하는 악성코드 공개. 악성 웹사이트의 웹페이지에 이 코드를 심으면 iOS의 내장 웹브라우저에서 접속해 웹페이지를 렌더링할 때 익스플로잇 동작. 사용자정보 일부 캐..

1.89억대라는데 이게 의미가 있는 이유가,2018년 8월 기준 미국 인구가 약 3.28억 명이기 때문입니다. 즉, 미국 인구가 다 스마트폰 사용자라고 가정할 때, 57%가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말이죠. 실제론 2/3가 넘을 거란 말.그러니, 미국시장을 보고 앱을 만든다면, 당연히 아이폰 앱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 사용자수를 언급한 아래 기사 자체는 시장포화를 말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새 아이폰이 값이 비쌌기도 하지만, 새로 아이폰을 살 사람도 줄었다는 말. 뭐, 작년에 애플이 약점잡혀 배터리교환받기 쉬워지고 성능이 떨어쳤다는 체감을 하게 만든 기능을 없앴기 때문에 구모델 아이폰을 한두 번 업그레이드를 건너뛸 만큼 오래 쓸 사람이 늘기도 했지만요. Report: US iPhone install ba..

황당하죠? 정부지원금을 잘못 설계하면 이렇게 됩니다.'의도만 좋아서'는 성과를 낼 수 없다는 겁니다. 영리하게 해야지. 보청기 지원금 올리니 가격 ‘껑충’…판매업체만 횡재KBS 2019.1.312015년, 당시 정부는 청각장애인에게 지원하는 '보청기 구입 비용 지원금'을 34만 원에서 120만 원선으로 증액.감사원이 지원금 인상 전후 보청기 1100개 품목의 가격을 분석했더니, 평균가격이 한 달 만에 22% 올라.일부 업자들은 자비부담금으로 결제한 판매가의 10%를 환급해주며 판촉.지원금인상 후 보청기구입 지원예산은 15배 이상 늘어나 한해 670억 원. 상당액이 시장을 주도하는 수입판매업체들손으로. 보청기 소개, 보청기의 종류(삼성서울병원 인공와우센터) 정부지원금을 받아 보청기를 살 수 있는 조건과 절..

에어팟은 무선이어폰이고, 아이폰 마이크로 입력한 소리를 가공해 에어팟으로 보내주는 기능이 새 iOS에 탑재됐다고.. * 이 기능은 애플이 처음 개발한 건 당연히 아니고, 보청기관련으로 회사들이 이런 악세사리를 아이폰용으로 팔았다고 합니다. 당연히 안드로이드폰용으로도 있겠죠. 이 발상으로 모든 스마트폰에 연결한 유선, 무선 이어폰을 보청기로 만들수 있고, 간단한 노이즈캔슬링기능을 부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기도 합니다. iOS 12부터 에어팟을 보청기로 쓸 수 있다 - ZDNET실시간 듣기 기능을 사용하면 아이폰을 잡음이 많은 곳에서 소리를 더 잘 듣게 해주는 원격 마이크로 작동시킬 수 있다. 예를 들면, 아이폰을 회의 책상 끝이나 시끄러운 곳의 한쪽 구석에 가져다 놓으면, 그 쪽에서 나는 소리를 정확하게 들..

몇 년 전 경주 지진을 전후한 때였죠? 재난문자가 늦은 것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컸고, 한 번에 보낼 수 있는 양이 얼마 안 된다고 해서 '이게 우리 나라 IT수준이냐'고 말이 많았던.그 뒤로 재난문자는 빨라졌습니다. 그런데.. 아무나 약간 머리굴리면 가짜 재난문자를 보낼 수 있을 만큼 보안성이 없다고 합니다. 초연결 사회 노리는 ‘해킹 위협’…“5G·사물인터넷으로 공격 확장” - KBS 2018.12.28공개 소프트웨어와 간단한 장비를 사용한 시연.가짜 기지국을 활성화한 뒤 원하는 메시지를 넣자 그대로 휴대전화에 일괄 전송. 악용될 경우 재난 피해를 줄이기는 커녕 더 큰 피해를 부를 수 있음.신속한 전파만 고려하면서 보안 인증 절차를 만들지 않음. 이건 큰 문제거리가 될 수 있는데요. 요즘은 반사회적인 ..

정말 미국에서 통화 녹음이 불법이라 iOS에 통화 녹음이 없는가? 라는 글입니다.글과 댓글 모두 읽어볼 만 합니다. 스티브 잡스가 개인적으로 곤욕을 치른 일이라도 있었나 싶습니다.어지간한 건, 기업은 가능성을 제공하고 악용은 개인의 책임으로 넘기는 나라의 회사답지 않거든요.통화녹음기능이 돈이 안 돼서였을까요? 뒤에 저 게시판에 다른 글이 나왔는데MS가 내놓은 것들은 똑같이 미국에서 팔리고 MS가 듣보잡 중국 회사도 아닌데 어째서 그런 게 되는데?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아이폰은 최대 시장(?)인 미국의 법률이 통화녹음을 금지하고 있는 관계로, 그냥 개선할 의지 없이, 전세계 출시 모델을 몽땅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하드웨어가 안 되는 건 아닌데 그냥 그렇게. 그래서 사람들은 불편하게 원시적인 방법으로 통화녹음을 합니다. 그 중 하나, 그래도 핸즈프리 방식이 가장 품질과 편의성을 보장합니다. http://www.kpug.kr/kpugfreeboard/2283117 사용기에 따르면, 유선 핸즈프리형 녹음기는 자동녹음 오류가 많고, 3.5파이 잭이 없으면 사용 불가.블루투스 핸즈프리형 녹음기는 기능 좋음. 핸즈프리형 녹음은 결국, 맥OS를 사용한 통화녹음 트릭의 연장선상에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달 초순에 적은 내용에 후속 내용을 몇 가지 덧붙여 업데이트합니다. 2016.5.10.1.기사 내용에 저도 동감. 화면 작고 작고 가벼운 전화기는 확실히 매력적입니다.그런데, 화면에 뭐 입력하려고 키패드를 열거나, 이북을 보려고 하면 압박감이 몰려옵니다.오랜만에 만져보는 4.3인치가 그렇던데 4인치라.. 애플의 Zire21? 그리고, 출고가 50만원대면 삼성 엘지의 5인치대 중급기 이상과 경쟁이란 말인데, 1인치나 작은 전화기라니 말이 안 돼요. 4인치 아이폰SE는 화면 비율이 16:9일 텐데요, 시리와 음성인식으로 보조한다 해도 아직은 좀 그렇지 싶습니다. 그 쪽이 훨씬 발전해서 키보드칠 일이 없이 구술하고 TTS로 처리할 수 있으면 작은 화면도 나쁘지 않겠지만.. 지금으로선 아이패드를 항상 들고 다..

업체들은 보안성 홍보를 해온 만큼 원하지 않는데,여러 가지 이유로, 데이터를 보여달라는 요구는 늘고 있음. 얼마 안 가 봇물을 이룰 듯. 살인범 아이폰 열겠다…숨진 아들 것 열어달라[중앙일보] 2016.04.02 - 범죄혐의자 아이폰을 열어달라는 FBI의 요청을 애플이 거부한 뒤, FBI는 다른 데서 도움을 구해 열었음. 미국의 다른 정부기관도 나름 방법이 있는 모양인데, FBI는 획득한 노하우를 활용해 주경찰의 수사에도 협력키로.- 이탈리아의 어느 부모가 병으로 세상을 떠난 자식의 아이폰 속에 들어 이는 데이터를 보여달라고 애플 사장에게 편지. 스마트폰은, 가위를 사서 쓰듯 애플이나 삼성에게 하드웨어만 구입하고 끝나는 게 아니다.과거에는 통신사가 SW를 통제해서 통신사에 통화내역을 공개하라는 사건 정도..

원가절감을 해야 할 테니까 과거 모델 중에 적당한 걸 하위라인업으로 만들겠죠?애플은 자체 설계한 AP를 써왔는데 하위라인업용으로 AP를 설계할 것 같지는 않으니구형 AP를 쓰고, 케이스와 패널, 메모리의 품질과 원가를 낮추겠죠. http://m.media.daum.net/m/media/digital/newsview/20160205114759722 450달러라면 갤럭시 A시리즈와 대응하나요? - 인도는 전체 시장의 80% 이상을 150달러 스마트폰이 차지- 애플은 지난해 7월 인도에서 아이폰4S의 가격을 종전 1만8천루피(약 32만원)에서 1만3천루피(약 23만원)으로 가격 인하- 지난 분기 인도에서 아이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76% 성장, 매출은 38% 성장

나이트 시프트 기능이라니까 우리말로는 야근모드 기능? ㅋㅋ갤럭시에도 있다고 들었고 아이폰에도 다른 이름으로 있던 기능을 따로 빼서 내놓았나보네요.댓글에는 오줌액정모드라고. 밤에는 화면을 누리끼리하고 약하게 해준다는 겁니다. 인간의 신체리듬에 맞춰주겠다는 의도죠.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03563&page=0&page=0 그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나쁘진 않습니다.

모 사이트에서 본 [ 링크 ]배터리냐 두께냐 희망사항 투표라는데 제 생각에 애플은 두께쪽일 것 같습니다.잡스의 고집을 깨고(?) 대화면 모델을 같이 출시하면서, 작은아이폰은 그럭 저럭인데 큰아이폰(?)이 좀(??) 무거워졌습니다. 그래서 이제 다시 무게를 줄일 때가 된 것 같거든요.그리고 화면크면서 무게를 줄이겠다면 결국 얇게 만드는 수밖에 없으니.. 바탕 그림은 애플 사이트. 무게 표시는 나무위키에 올라온 자료 기준.그 외 아이폰4는 137그램, 아이폰4s는 140그램, 아이폰5는 112그램이었다고 합니다. 아이폰 6s가 4.7인치폰인데 143그램.. 이건 넘어간다 쳐도아이폰 6s plus가 5.5인치폰이 192그램이라는데 이건 꽤 무거운 편입니다. (둘 다 2015년 9월 발표되었습니다) 애플이 OL..

먼저 회사의 서비스정책 관련 기사.저는 갑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애플이 부품 지연공급, 납품 물품의 임의 사양변경을 시행하면서 애플코리아에 면책조항을 넣을 경우, 위탁서비스업체들은 그로 인해 소비자민원이 발생할 경우 자비로 처리해야 할 겁니다. 이런 경우 일이 깔끔하게 처리된 적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리고 원래 8개 위탁서비스업체들부터가 수수료따먹기로 경쟁해서 낙찰됐을 텐데 이윤이 박한 그들이 소비자보상을 잘 할 수 없을 겁니다.둘째, 애플이 저 조항을 써서 할 만한 일은, 일본이나 중국은 애플이 애플스토어를 열었고 서비스도 직영으로 하는 모양이니(일본은 확실한 것 같고 중국도 서비스센터가 직영인 지는 모르겠지만 애플스토어는 있다고 합니다) 한국 A/S수요를 일본이나 중국 A/S에 종속시킬 수 ..

애플의 모바일 단말기 제품은 메모리확장을 못 합니다.그걸 무기로 제품 라인업을 나누고 값을 올려 받기도 하는데요,, 저는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아 모르고 있던 악세사리인데, 문득 "아이폰 OTG"라고 검색해보니 여러 가지가 있더군요. 그래서 몇 가지 찾아보니, 아직까지는 스틱형이 많네요. 기능 자체는 백업용 외장메모리에 보조배터리 기능도 덧붙어 있는데, 항상 달아놓고 다닐 수 있는 케이스 일체형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OTG라서 메모리카드하고는 달리 사용상 제약이 있겠지만, 어쨌든 네트워크가 아니라 로컬로 억세스할 수 있는 장치가 있다는 것만 해도 일단은, 메모리 확장 슬롯이 없는 장치 사용자로선 감사해야 할 일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