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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021년 2분기 400달러 이상의 글로벌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57% 기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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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021년 2분기 400달러 이상의 글로벌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57% 기록

400달러보다 위는 프리미엄으로 시장을 구별한다고 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14&aid=0004711602 

 

애플 '고가폰'시장 점유율 57% "1위 지켰다"

[파이낸셜뉴스] 애플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57%를 차지하며 1위자리를 지켰다. 다만 삼성전자의 3세대 갤럭시Z시리즈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하반기 점유율이 달라질 수 있을

news.naver.com

"갈아타기 힘들다"­…아이폰13 "혁신없다" 혹평에도 인기 이유 - 한국경제 2021.09.19.
이번에도 "혁신없다" 혹평.. 그럼에도 '아이폰13' 찾는 이유
아이폰13, 스펙 향상에도 가격 동결…애플의 승부수
중국선 이미 전작 아이폰12 뛰어넘는 사전예약 기록중
견고한 애플 생태계 또한 인기에 한몫 할 듯

 

삼성전자도 판매량이 늘었지만 시장 전체가 확대되는 것에는 미치지 못해 점유율은 5%p 하락(17%로 애플의 1/3도 안 됨). 특히 중국시장에서 삼성은 흔적만 남은 데 비해 애플은 여전히 꽤 팔리는 중.

800달러를 기준으로 위는 울트라 프리미엄이라고, 해당 시장조사업체는 구별했는데, 여기는 애플이 독보적으로 75%를 점유율로 팔아치움.

현재로서 변수는 없고, 하반기 삼성이 출시할 폴더블시리즈 정도.

 

왜 그럴까? 기사는 아래와 같이 분석함.

ㅡ 써본 사람은 '포기하면 편한' 애플HW/SW 생태계와 애플기계 간 연동성에 항복하게 되고 빠져나올 생각을 안 함.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라면 계정은 구글것만 쓰게 마련이므로 여러 제조사를 오갈 수 있지만, iOS는 애플것뿐이라 '잡은 물고기.'

ㅡ 아이폰13은 아이폰12에 비해 확 달라진 방향성은 없다는 평이지만 성능향상버전이며, 카메라도 나아진 데다 값을 올리지 않음. 아이폰13 가격대는 프로맥스 1099, 프로 999 달러/ 기본모델 799, 미니 699달러.

 

국내에서는 미니 128GB 95만원부터 시작.

ap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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