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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는 국내 민간 우주발사체 개발회사입니다. 50kg짜리 소형위성을 저궤도에 올리는 소형로켓입니다. 500km저궤도에 올리는 상업용 발사체 사업이 목표. 계속 발사지연되더니 결국 성공했다고 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1OMTQmvxKXA .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64686?sid=105 한국도 '별들의 전쟁' 참전…K-로켓, 내년부터 본격 상업화 우주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 '한빛-TLV' 시험발사 성공 국내 스타트업이 민간 주도의 우주 개발을 뜻하는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를 활짝 열었다. 최근 한국에 진출한 미국의 스페이스X와 함 n.news.naver.com 한빛-TLV..

정확한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종류의 정보를 보여주는 웹사이트 중 한 곳입니다. https://www.n2yo.com/ N2YO.com - real time satellite tracking Select any satellite orbiting the Earth and check where it is located now www.n2yo.com 몇 가지 정보를 보여주는 사이트이며, 유료서비스도 합니다. ref. https://sensechef.com/820 https://www.n2yo.com/

무척 보기 좋았다는데요.. ^^ https://naver.me/FAQMZ3YB 日에서도 목격담 올라왔다…국방부 "우주발사체 시험 비행" 서울과 인천, 경기, 충남, 강원 등 전국 곳곳에서 미확인 비행체 목격담이 쏟아진 가운데 30일 국방부는 "미상 비행체는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 시험 비행"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10분께 전국 n.news.naver.com (ps. 후속기사입니다. https://naver.me/xpaNnvn7

1. 이번에는 인체모델을 넣어 우주환경을 점검하고, 앞으로 쓸 이 체계의 무인우주비행기능, 통신기능 등을 테스트했다나.. 이걸 더 해보고 (아폴로 8호처럼) 사람태우고도 해보고 나중에는 달궤도 국제유인우주정거장, 유인달착륙, 달기지까지 간다고 했죠.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57157 달 향하는 우주선 '오리온'이 보낸 첫 영상 미국항공우주국(NASA) 제공 우주발사체 ‘스페이스 론치 시스템’(SLS)’이 성공적으로 발사되며 반 세기만에 사람을 달로 보내려는 유인 달 탐사계획 ‘아르테미스’의 첫 단계가 시작됐다. SLS m.dongascience.com 아르테미스-1계획, 오리온발사체는 11월 16일에 SLS발사체에 얹혀 성공적으로 날아갔고, 힘좋은 로켓타고..

그 뒤로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지난 뉴스입니다. 제주도 서북서 250km정도 해상이라니까, 가거도 서쪽으로 그 정도가 될 것 같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564145 중국 우주발사체 파편, 오늘밤 제주도 서북쪽 250㎞ 해역 낙하 중국 우주발사체의 불연소 파편이 오늘(7일) 오후 10시 10분에서 오후 10시 39분 사이 제주도 서북서 약 250㎞ 인근에 떨어집니다. 국토교통부는 우주발사체 파편 낙하 해역에 항공기가 진입하지 않 n.news.naver.com

출처는 NASA사이트와 구글검색입니다. 아르테미스 계획 https://en.wikipedia.org/wiki/Artemis_program Artemis program - Wikipedia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Jump to navigation Jump to search NASA program to return humans to the Moon following the Apollo program The Artemis program is a robotic and human Moon exploration program led by the United States' National Aeronautic en.wikipedia.org 문제해결이 잘 되면 9월 하순이나 ..

몇 년 후 최종적으로 유인 달 우주정거장 건설 및 유인 달착륙, 그리고 달표면과 달궤도에 건설한 인프라를 심우주 탐사의 출발점과 중계지점으로 활용하는 것까지 이어지는, 미국주도의 새로운 우주탐사계획의 첫 단계가, 오늘 밤 SLS로켓으로 발사되어 약 한 달 반 동안 달까지 나녀올 무인우주선입니다. 이번 궤도선은 유인우주선이지만 사람이 타지는 않고, 안전한지를 점검하며 겸사겸사 여러 가지 다른 임무도 맡은 모양입니다. 이번에 성공하면 아르테미스 2에서 우주인이 타고 달을 돌고 옵니다. 한편 이번 탐사선이 달에 갈 때 일본JAXA에서 만든 미니위성(에클레우스)과 미니착륙선(오모테나시)을 달궤도에서 사출하게 된다고 하네요. 그 아이디어가 맞는지는 찾아보지 않았지만, 잘 하면 달착륙할 때 역추진연료를 적게 사용하..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달탐사 프로젝트 소개 https://www.kari.re.kr/kor/sub03_07.do [ home > 연구개발 > 달 탐사 ] 달탐사 과거와 다른 달탐사 경쟁 시작됐다 미국은 1969년 인류 최초 아폴로 11호 달 착륙 이후, 다시 유인 달 착륙 프로그램인 아르테미스(Artemis)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유럽, 중국, 일본, 인 www.kari.re.kr 제작과정 https://www.youtube.com/watch?v=V1bWqXTJL8o 임무소개 https://youtu.be/wDpa_J2fQa0 발사장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UUvm-WRsFRg KARI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KARItelev..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유튜브 채널입니다. https://youtu.be/xn0TQu-V06Q https://www.kari.re.kr/ https://www.kari.re.kr/kor/sub03_04_01.do [ home > 연구개발 > 우주발사체 >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최근업데이트 : 2021.06.25 www.kari.re.kr 한국형발사체 누리호는 1.5톤급 실용위성을 지구 상공 600~800km 태양동기궤도에 직접 투입할 수 있는 3단형 발사체이다. 사용되는 엔진은 75톤급 액체엔진과 7톤급 액체엔진으로 1단은 75톤급 엔진 4기를 클러스터링해서 구성하고, 2단에는 75톤급 엔진 1기, 3단에는 7톤급 엔진 1기가 사용된다. (......) 그리고 나로호 개발 당시..

오늘 오후에 있었던 일입니다. 고도 700km쯤 궤도에 더미위성(전파발신기를 단 무게추???)를 올리는 게 목표였다죠. 1. 더미위성대신 각 교육기관에 큐브위성실험체나 우주실험실 공모를 하는 게 좋았을 겁니다. 발사실패때는 정부가 일정기준만큼씩만 실비보상하도록 하고. 다음 발사도 더미를 올릴 생각이라면 충분한 연구시간을 갖도록 바로 공모할 것. 그리고 한편, 큐브샛을 뿌릴 기술이 없으면 아파트형 공장실험실을 디자인하는 건 어떨까요. 일단 발사시험의 목적에 어긋나지 않는 정도로 비슷한 페이로드를 마추는 게 우선이겠지만요. 2. 해지기 전에 쏘아올린 느낌이 살짝 들었는데.. 다음에는 권한을 현장에 완전히 주고 눈치안보게 하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9204 [..

첫 상업이라고 하기에는, 자기 회사 우주선에 자기 관계자들이 탄 거라.. ^^ 예약은 600건 이상 돼있다고 합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1/07/12/CO3UU34S3BHNXETJLESDPL7HC4/ 베이조스보다 먼저 날았다… 英억만장자 브랜슨, 우주관광 성공 www.chosun.com 유니티 우주선은 12일 0시 25분(한국 시각) 15㎞ 상공에서 이브에서 분리돼 로켓 엔진을 분사했다. 우주선은 고도 86㎞에 도달한 뒤 수분 동안 자유 낙하하며 탑승객들에게 우주의 무중력을 경험시키고 12일 0시 40분(한국 시각) 발사장으로 귀환했다. 보통 고도 100km내외부터 우주라고 정의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http://dongascience.donga..

이런 회사가 우리나라에도 있군요. 아직 개발 중입니다만.. +_+ 멋지게 크기를 바랍니다. http://naver.me/IIxHfPiq“언제든 쏠수있는 소형 로켓이 목표… 택시처럼 대중화될것”[미래 개척하는 청년창업가들]＜18＞ 페리지 신동윤 대표 대전 유성구 KAIST 인근의 한 사무실로 들어가니 20대 초반의 학생과 50대 남성, 인도에서 온 외국인 엔지니어 등이 모니터 앞에서 회의를 n.news.naver.com

인공위성은 궤도에 일단 안착하면 스스로 궤도를 바꾸거나 자세를 바꾸지 않으면 영구히 지구를 도는 게 아니라, 여러 원인으로 궤도가 바뀐다고 합니다. 위성궤도는 저궤도는 미미한 지구대기 기체분자의 저항을 받고, 위에서도 지구중력의 미세한 변화영향 등 여러 원인으로 궤도가 바뀐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비연료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가 위치를 고수하는 데 쓰는 거죠. 국제우주정거장(ISS)도 고도를 유지하기 위해 연료를 사용하고, '아직은' 지구에서 유지보수우주선이 갈 수 없는 먼 거리에서 태양을 공전하는 케플러 우주망원경은 연료가 떨어져 수명이 다 돼간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연구되는 solar sail.. 태양돛을 잘 활용할 수 있게 되면, 적어도 얼마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사를..

화성에 착륙하면, 아니면 화성궤도에 진입했으면 좋을 텐데하고 생각했는데, 발사 9개월만에 화성궤도를 지나갔다고 하네요. (어쩌면 자동차를 만들 때 사용한 유기물때문에, 그리고 멸균처리를 못해서 진입시키지 못했을 지도 모릅니다. 화성의 생명체 흔적, 유기물 흔적 조사는 아직 진행 중이니..) 그 전기차는 팰컨 헤비 로켓을 사용해 올렸으니, 팰컨 헤비 로켓은 화성에 우주탐사선을 보낼 수 있는 발사체라는 이야기입니다. 어디까지 날아갔다 올까요? 아니면 어디까지나 계속 날아갈까요? 2019.2.7. 관련 기사에 따르면, 그 테슬라 자동차는 화성의 공전궤도를 들락날락할 것이라고 합니다. 태양중력을 뿌리칠 에너지는 갖지 못했기 때문인 듯. Falcon Heavy | SpaceX 그림에 붙은 가격표는 8톤을 지구 정..

인공위성연구센터 Newsletter 2009 No. 2 '과학기술위성2호' 특집호 - KSLV-1 URL: http://www.albummania.co.kr/gallery/view.asp?seq=103488&path=090819193250 웹에서 건진, 이번에 나로호에서 쏘아올리는 과학기술2호 위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로켓과 발사 과정에 관한 이야기는 거의 없고, 위성이 주제입니다. 아무래도 해당 기관이 참여한 부분이 그렇다 보니) 로켓 1단과 2단은 고도 196km에서 분리되며, 2단은 약 3분간 뒤 점화한다고 합니다. 위성은 근지점 300km, 원지점 1500km인 타원 궨도를 돈다고 하네요. 그와 함께 이번 나로호 로켓이 올려 놓을 위성을 구성하는 각 부품과 위성의 기능에 관한 자세한 내용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