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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크롬과 웨일은 목록복사할 수 있지만 파이어폭스는 그런 거 없다. 네이버 웨일에서 메뉴> 북마크> 북마크 관리자 오른쪽 목록을 마우스를 그어 영역지정한 다음 리브레오피스의 워드, 엑셀역할 프로그램에 붙여넣기하면 이런 식으로 URL목록만 붙여넣기됩니다. 좀 아쉽기는 합니다. 타이틀과 URL을 같이 넣어주면 좋을 텐데. 하여간 이거라도 경우에 따라 써먹을 수 있습니다. 북마크 전체를 내보내는 건 .html 파일로 보내는 수밖에 없고, 가공은 그 파일을 가지고 해야 합니다. 구글 크롬에서 같은 방식입니다. 같은 결과입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에서 파이어폭트는 주소줄 오른쪽 메뉴 중 왼쪽것에도 북마크메뉴가 있고, 오른쪽것이 북마크 탐색기로 바로 가는 버튼입니다. 이렇게 뜨기는 하는데, 문제는.. 탐색기창비슷..
크롬은 웹페이지를 렌터링하면 다운로드하지 않아도 일단 로컬저장하는지 데이터가 끊겨도, 앱을 리프레시해도 보던 건 보이는데, 파이어폭스는 안그런 것같이 행동할 때가 있더군요. 이 부분은 전에도 적었지만, 하는 김에 웹페이비 캐싱쪽으로 기능을 확장해주면 좋겠습니다.웹페이지 자동 아카이빙이라든가그렇게 한 걸 사이트별로 목록을 관리한다든가그렇게 만든 목록을 북마크에 반영한다든가 말이죠.
크로뮴기반이고 구글 크롬 호환성이 꽤 좋아서, 그래도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요. 네이버 웨일, 1만 PC방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된다전국 1만 PC방 가맹 가입 한 IPCA와 협약zdnet 2020/01/17 김효(네이버 웨일 리더): “이번 MOU를 통해 인터넷 PC방 방문객들이 OS운영체제 기술 지원 종료에 따른 브라우저 보안 우려 없이, 웨일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브라우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합뉴스이하 각 매체의 보도내용은 기본적으로 네이버의 보도자료인용인 모양입니다.https://www.navercorp.com/promotion/pressReleasesView/30182 기사에는 웨일이 한국환경에 맞는 보안쪽 부가기능이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며, 윈도우7 기술지원만료..
한동안 크롬에는 없었고 웨일에만 있었다고 생각했는데,그게 제 착각이 아니라면새 업뎃 이후 크롬에서 다시 부활시켰군요. ^^ 파이어폭스는 여전히 외길을 가고 있고, 웨일은 크롬이 버렸을 때도 들고 있었죠. :) 그동안 저는 .mhtml 확장자를 웨일에 연결해놓고 있었습니다.
모질라에서 사원을 일부 해고했다는 뉴스와 그걸 다룬 글에 달린 댓글을 보고 그 관계를 알게 됐습니다. 재단 아래 회사라는군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바일용 모질라 파이어폭스를 찾아보면 업로더 주소가 Mozilla.com 이라고 되어 있어서 궁금했는데, 왜 그런지 이제 알았습니다. ^^ PC판에서도 구글 크롬에 익숙해진 사람에게 파이어폭스는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키보드와 단축키 사용법이 다르기도 하고, (구글이 금지하는 기능을 허용하는 반면) 구글처럼 고집피우는 디자인문제도 있고, 구글에서는 잘 되는데 여기서는 안 되는 (하지만 없는 게 이상한) 기능도 있습니다.하지만 크롬에서 CPU를 처묵처묵하며 말썽피우는 사이트들을 파이어폭스에서는 잘 다루기도 하고 장점도 많습니다. 적어도 크롬의 대항마로서 서로 ..
리뉴얼된 다음에 저기는 사이트 최적화가 안 된 것 같아손님받을 준비가 안 된 곳 중 하나..라고 처음에는 생각했는데, 다른 H모 쇼핑몰사이트는 이 정도인 데다가, 올랐다 내렸다하지 꾸준히 붙잡고 있지는 않습니다. 짐작가는 부분은 있는데(저기 웹서핑하면 다들 아실 겁니다), 좀 더 영리하게 웹사이트를 짜면 안 될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까지는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고, 모질라 파이어폭스에서는 로딩이 끝난 다음 CPU점유율은 내려갑니다.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은 많지만, 이런 건 파이어폭스 만세!
평소 거의 못느끼다가 느낄 때가 있습니다. - 티스토리 편집창 - 구글의 각종 웹서비스창 (조회, 편집 등) - 온라인 서점의 장바구니창 등. Adobe Flash Player 를 절대로 쓰지 말 것!을 전제로, 그리고 주소창 단축키와 문맥 메뉴 몇 가지가 아주 불편한 점, 그리고 기능이 제한적인 부분이 의외로 많다는 점.. 이런 걸 감수한다면 몇몇 용도로 아주 좋습니다. 특히 구글서비스(킵, 문서도구 등)에서는 크로뮴기반이 아니라서인지 가끔 지원하지 않는 기능이나 레이아웃이 약간 깨지는 경우를 경험하기는 합니다만, 크롬이나 크로뮴기반 브라우저에서는 무한정 hang 또는 freezing이 걸리거나 CPU점유율이 팍 치솟아 유지되는 화면에서, 아무 문제없이 로딩을 마치고는 커서를 보여주며 사용준비된 상태로..
구글 크롬과 크로뮴 계열(네이버 웨일, 비발디, 오페라 등) 웹브라우저는 Shift+ESC 키로 작업관리자(task manager window)를 호출할 수 있습니다.마이크로소프트 엣지도 크로뮴기반이면 똑같이 Shift+ESC키로 작업관리자창을 호출합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주소창 오른쪽 설정호출 버튼에서 풀다운 메뉴를 열고, "다른 도구"를 클릭한 다음 열리는 화면에서 "작업관리자"를 클릭하면 탭이 열립니다.Mozilla Firefox 단축키(shortcut) 목록에는 아직 이건 안 보이네요. https://support.mozilla.org/en-US/kb/keyboard-shortcuts-perform-firefox-tasks-quickly요즘도 여전히, 파이어폭스가 구글 크롬보다는 CPU점유율이..
몇 달 전부터 업뎃하라고 뜨길래 업뎃해줬다. 기능개선운운하는데 아무래도 말못할 사정이 있지 않을까싶어서. 그리고 업데이트한 다음 UI를 보니.. 이전 것이 나은 것 같기도 하고.. 좀 더 써보면 나아진 점도 보이겠지. 웹브라우저의 주소창 옆 버튼을 누르면 이런 식으로 보인다. 같은 사이트에 로그인 프로필이 2개 이상 있으면 저런 식으로 보인다. 웹사이트에 따라서는 로그인 정보(계정)가 하나뿐이라도 암호를 바꾸면서 갱신으로 처리하지 않거나, 한 사이트의 로그인화면 URL이 2개 이상일 때나 웹사이트를 리뉴얼하며 로그인URL이 바뀌었을 때 라스트패스 프로그램이 물어보지 않고 알아서 로그인 프로필을 복수로 잡아 갯수가 늘기도 한다(케바케인지 제대로 인식해 1개로 처리하기도 한다). 저 화면에서, 웹브라우저 화..
웹브라우저 창에서 탭목록이 얼어버리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가끔, 메시지를 띄우고 재시작할 수 있다고 할 때,백그라운드에서 업데이트 후 재시작을 요구할 때인데 그래서 재시작해주면 비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창을 닫아주어도 닫히지 않는다든가.. 파이어폭스의 북마크 관리기능과 저장 방식도 크롬에 비하면 한참 뒤떨어져서 직관적이지 못하고요. 크롬도 별로 좋다고는 못하지만.. 그래서, 모바일앱이든 데스크탑용이든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주력 웹브라우저로 쓰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캐주얼한 아웃로 느낌이지 중요한 용도를 할당하긴 미덥지 않은 그런 것. 그거밖에 쓸 게 없다면야 잘 쓰려고 애써야 하지만. 뭐, 크롬이든 파폭이든 탭을 많이 열어놓고 방치한 채로 미처 북마크하지 않은 상태로 그 중 몇 개를 골라 참조하다가 브..
1.아래는 구글 크롬과 모질라 파이어폭스에서,북마크바를 클릭해 북마크 항목에 커서를 대고 마우스 오른버튼을 눌러 나오는 문맥 메뉴입니다. 둘 다 "새 탭에 열기"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열면 현재창 탭 목록의 맨 오른쪽에 그 북마크탭이 열립니다. 탭이 많이 열려 있고 현재탭이 맨 왼쪽이면 불편하죠. 특히 파이어폭스는 > 스크롤을 해서 탭을 찾아가야 합니다. 탭제목이 줄어드는 크롬에 익숙해있다면 파이어폭스는 안보이는 탭이 있는지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그런데 새 탭을 열고 스크롤.. ;;; 2.그런데, 탭제목에 커서를 대고 문맥 메뉴를 열면 이런 게 보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탭 모두 닫기" 실수해 클릭하면 정말 짜증나는 기능. 3.그래서 말인데요, 북마크 항목에 커서를 대고 여는 문맥 메뉴에"현재창의 ..
웹페이지 품질을 테스트하는 웹사이트에서 몇 초 걸린다고 보여주는 게 공신력이 있습니다. 자기 컴퓨터에선 웹브라우저와 캐시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하지만 자기 웹브라우저에서, 인터넷 회선속도를 지정해 대략적인 체험을 해보고 싶다면,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 크롬쪽이라면 F12키를 눌러 개발자모드 화면을 연 다음 정해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건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입력하면 다운과 업이 각각 400이란 말(full-duplex)일 테니 스마트폰 모바일데이터 400kbps하고는 다를 것 같은데.. (하프 듀플렉스 400kbps는 단순화해서 다운로드 400kbps일 땐 업로드가 0이이고, 다운로드 350kbps일 때 업로드가 50kbps란 말이 맞죠? 아닌가?)..
일단은 깔아보는데, "Recommended"꼬리표는 없습니다. 프로그램 성격상 없을 수도 있기는 합니다만, 이런 종류 중에 그게 달린 걸 저는 못 찾았습니다. 그래서 추천은 아닙니다.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absolute-enable-right-click/ 요즘은 따로 뭐라 안 하지만 전엔 그리스몽키류라고 했나? 이런 프로그램은 모든 웹사이트, 웹페이지내 모든 콘텐츠와 코드에 접근할 권한을 요구합니다. 따라서, 편리하기는 한데 원칙적으로는, 인터넷뱅킹과 그 외 보안접속을 요구하는 사이트를 이용하는 웹브라우저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게 맞을 겁니다. 자기가 작성한 코드가 아닌 이상. 하지만 그럼 불편해서 대부분 깔아 쓸 것 같네요. 파이어폭스용과 크롬용..
모질라 파이어폭스와 구글 크롬 스토어 양쪽에 있는 확장프로그램입니다. 10가지 검색엔진 캐시사이트와 웹 아카이빙 사이트(웨이백 사이트)에서 웹페이지의 저장 버전을 찾아 보여주는 것 무료로 깔아 쓸 수 있는데, 버전이 따로 있는지 검색되는 게 조금 다르군요. 일단 파이어폭스쪽은 "Recommended"꼬리표가 달려 있는 애드온입니다.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view-page-archive/?src=featured 구글 크롬 웹 스토어 링크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view-page-archive-cache/hkligngkgcpcolhcnkgccglchdafcnao 찾아주는 사이트 목록: • Wayback..
"수정"이 아니고 "속성"이라 부르는 건 오래된 전통이라고 치지만,그 항목은 문맥 메뉴의 가장 위에 올려주면 좋겠더군요. 1. 왜냐 하면 문맥 메뉴를 열고 난 뒤, 커서는 "새 탭에 열기"와 가깝습니다.속성을 열기 위해 가장 아래로 커서를 내린 다음 선택하면,2. "이름"항목을 고치기 위해 커서를 또 올려야 합니다. 2는 위치에 따라 안 그럴 수도 있지만, 1번은 매번 불편하거둔요. 문맥 메뉴의 순서를 새 탭에 열기새 창에 열기속성삭제(탭으로 모두 열기)...... 이런 식으로 배열하면 좋겠습니다. "새 북마크", "새 폴더", "새 확장자"는 사용 빈도가 낮습니다. "잘라내기", "복사", "삭제"는 문맥 메뉴에서 쓰기는 불안한 기능이라서 북마크 관리자에서 더 잘 쓰는데, 관리자화면은 그거대로 개선할 ..
순위권에 오른 웹브라우저 중, VPN기능을 기본포함하고 메뉴에 넣은 건 오페라(Opera.com) 정도라고, 일단 저는 알고 있습니다. https://www.opera.com/ko/features/free-vpn 나무위키의 해당 항목 참고. 요즘은 컴퓨터와 인터넷 접속환경이 열악한 조건에 최적화한 것 같다는 평. 여기 보면 VPN기능은 보안하고는 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한 군데:https://vpnvsvpn.com/free-vpn/opera-vpn/"당신이(당신의 웹서핑 정보가) 프로덕트다" 이 얘기가 재미있네요. 촌철살인? ^^ 요즘은 웹브라우저 쓸만한 게 많고(크롬, 웨일, 파이어폭스, 엣지, 비발디, 크로뮴 등), 많이 깔아봐야 관리하기 번거롭기 때문에, 중국회사가 ..
검색해보니 지우고(uninstall) 다시 까는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R6016 번거롭단 말이죠. :( 제 경우는 웹페이지를 저장할 때, 인쇄할 때 아주 자주 뜨는데, 일단 저장(html저장)과 인쇄(PDF저장) 기능은 문제가 없습니다.
파이어폭스의 확장기능서비스는 구글 크롬보다는 자유롭습니다. 구글은 자기들 서비스 정책에 따라 금지하는 것도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에는 등록됩니다. 다만 자유로운 만큼, 확장기능을 깔아 쓸 때는 각자 알아서 챙겨야 하는 것도 약간 더 생깁니다. 확장기능은 누구나 올릴 수 있으니까 기본적인 보안문제는 크롬(웨일)이나 파폭이나 사용자 책임이긴 마찬가지지만. 예를 들어 이런 확장기능은, 보안이 중요한 웹사이트나 서비스(구글 문서도구, 오피스365에서 중요한 문서를 다룰 때)하고는 상성이 안 맞겠죠. 이 확장기능이 작업에 꼭 필요한 보안기능이 아닌 이상. Firefox 확장 기능을 위한 권한 요청 메시지: 모질라 사이트 도움말 그리고 파이어폭스에서 확장기능을 검색하면 Recommened 표시가 붙은 것들이 보입니다...
크롬 최신버전에서 각 탭에서 문맥 메뉴를 열면 보이던 저 기능들이 사라졌습니다.저건 이제, 탭목록 오른쪽 빈 공간에 마우스 커서를 대고 오른버튼을 눌러 문맥 메뉴를 열면 보입니다. 저는 예전 방식이 더 나아보이는데요. 마우스를 거기까지 끌 필요없거든요. 각 탭에 그 메뉴가 있으면 탭을 닫은 다음 이웃탭이 지금 마우스 커서자리로 오므로, 행동을 취소할 때 간단합니다. (별 거 아니라지만 겨우 그 정도를 불편이라 여겨서 각종 제스쳐를 만들쟎습니까) 모든 탭 북마크의 단축키 Ctrl-Shift-D 닫은 탭 다시 열기의 단축키 Ctrl-Shift-T 는 체크.(현재 탭 북마크의 단축키는 Ctrl-D 입니다) 그리고 우측 탭 닫기 기능도 없애거나 없앨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어폭스처럼 다른 탭 다 닫아버리는 ..
방패아이콘은 앞서 설명했고,자물쇠 아이콘은 안전한 연결이라고 인증서와 https같은 것일 겁니다. 현재 네이버돠 다음은 파폭에는 안전한 연결, 티스토리는 안전하지 않은 연결로 나오네요.사각형은 플래시입니다.플래시는 크롬과 파폭에서 요즘 기본 차단하면서 선별허용입니다. 크롬은 허용하면 제대로 표현해주지만, 파폭은 이미 지원을 끊어가는지 사이트가 얼어버리는 일이 있더군요. 저는 파폭에서 티스토리 블로깅할 땐 포토업로더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주소창의 URL 오른편에 있는 아이콘 5개는* 일단 아래쪽 화살표는 추천같이 보이는데, 방문한 주소 중에서 골라주는 듯.* 문서 표시 아이콘은 웹페이지를 전자책 리더 모드로 렌더링해줍니다. 주가 되는 콘텐츠만 큰 글씨로 보여줌. 그 화면에서 왼쪽을 보면 글꼴설정을 바꿀 수..
지난 달 크롬까지는 볼 수 없었던 게 불여우에는 있군요.모 사이트에 들어가니, "Firefox가 여기에서 사용자를 추적하는 소셜 네트워크를 중지 시켰습니다"라는 안내창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거 혹시 서브프레임, 시크릿 서브프레임하고 상관있나?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주소창의 왼쪽 방패아이콘을 눌러 보니 이렇게 뜨는데, 기본값으로 소셜미디어 추적키, 교차사이트 추적 쿠키는 차단하고 (이 정책은, 1년전 쯤 기사에 파이어폭스65부터 적용된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70버전) 추천 콘텐츠는 허용됨으로 설정돼 있네요. 허용한 추적 콘텐츠는 이 두 가지. firefox의 설정> 개인정보 보안 탭을 보면 이런 식입니다. about:preferences#privacy 엄격으로 하는..
크로뮴 계열은 주소창 왼쪽에 표시되는 아이콘 중 하나를 마우스로 끌어, 북마크바의 폴더에 넣으면 들어갑니다. 파이어폭스는 그래도 되지만, 탭의 타이틀을 마우스로 끌어, 북마크바의 폴더에 넣어도 들어갑니다. 북마크는 파이어폭스는 좀 복잡합니다. 탭에 마우스 오른버튼을 눌러 문맥 메뉴를 호출해 북마크하면 이런 창이 뜨는데, 폴더항목을 열어보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위칸이 기본 선택지, 중간이 사용자 선택지, 맨 아래가 최근 폴더. "선택..."을 고르면 이렇습니다. "북마크 도구 모음"이 북마크바에 표시된 아이템입니다. "북마크 메뉴"는 북마크되긴 하지만 북마크바에는 표시가 안 됩니다. 크롬도 북마크바에 표시되지 얂는 자리가 있지만, 데스크탑 웹브라우저에서 즐겨찾기를 만들고 편집할 땐 북마크바에 보이는 영..
제일 짜증나는 기능 "다른 탭 닫기"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알겠죠. 영역을 선택해 인쇄하는 기능 부재. 정책으로 그렇게 정했는지 모르겠는데, 애드온을 찾아봐도 참 안 보입니다. "텍스트만 붙여넣기" 항목이 없음. 이건 크롬도 마찬가지지만, 있으면 편할 듯. shift-ctrl-v 단축키를 쓰면 되긴 하지만요. 문맥메뉴에 간단하게 항목을 더하는 애드온만들기 방법이 공개돼있을 것 같은데.. 그리고 요즘 웹브라우저는, ctrl-x 하면 원본을 지울 수 없는 경우에는 아예 동작하지 않는 게 늘었더군요. 예를 들어 편집창에서는 ctrl-c, ctrl-x 다 동작하지만, 편집창이 아닌 데서는 단축키사용가능한 경우라도 ctrl-c는 되더라도 ctrl-x는 클립보드에 내용을 복사하는 것조차 안 되는 것입니다. 지우는 건..
아마 확장프로그램을 뒤지면 나올 테고, 특정 단축키 하나만 무효로 만드는 꼼수도 있지만,크롬 설정 메뉴에는 단축키 변경/끄기, 마우스 제스쳐 변경/끄기 기능이 없다. 크롬 단축키 일반 설명https://support.google.com/chrome/answer/157179?hl=ko 반면, 네이버 웨일은 해당 기능이 있다. 크롬이 부족한 부분. 단축키항목에 (+)는 추가로 키를 할당하는 것. 지우고 싶으면 항목을 클릭하면 (x)가 생긴다. 단축키는 그룹화되어 구별해놨는데, 각 그룹 제목에도 (x)나 밀어서 비활성화 슬라이드가 있으면 더 좋겠지. 모질라 파이어폭스 단축키 설명https://support.mozilla.org/ko/kb/keyboard-shortcut-perform-firefox-tasks-..
파이어폭스, 크롬 비교다. 그리고 네이버 웨일은 크로뮴계열 웹브라우저의 일종이라고 보면 된다.두괄식으로 먼저 말해, 크롬에 익숙한 사람에게 파이어폭스는 불편한 점이 아주 많고, 직관적이지 못한 점도 많다. 하지만 좋아할 사람은 좋아할만 하고, 결코 나쁜 웹브라우저가 아니다. 가볍고 그 기본이 좋은 건 나같이 프로그래밍에 기여하지 않고 받아 쓰기만 하는 사람이 불평할 정도가 아니다. 개발 방향이 다르고, 중앙집중적으로 관리되지 못하는지 미흡한 UI/UX가 보인다 정도. 게다가 이용자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지만 구글이 정책적으로 금지해 퇴출시킨 확장프로그램들이 파이어폭스에는 살아있는 경우도 있다. (북마크바를 이용자가 두세 줄로 만들어 쓰지 못하게 소스코드 차원에서 막아놓은 건 크롬이나 파폭이나 똑같지만. 칫..
아이템을 넣는 건 비슷하지만, 북마크관리부분이 허술하기로는 비슷합니다. 북마크(즐겨찾기)관리화면을 말할 것 같으면,윈도우 탐색기 창이나 엑셀 차트창, 하다못해 도스시절 트리방식 파일관리자같이 보여주고 아이템 관리기능을 구현하면 좋겠지만 그런 거 없습니다. 그냥 없는 것보단 낫쟎아? 이런 정도. (동기화하면서 orphan 뭐도 생기는지 좀 이상할 때도 있고, 동기화자체도 아이템이 많으면 그렇게 믿을 만 하진 않고) 그리고 북마크한 아이템 이름을 고치려 할 때,불여우는 문맥 메뉴에서 속성 항목에 들어가야 하고, 웨일은 문맥 메뉴에서 수정 항목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건 그렇고, 파이어폭스에서 PDF 인쇄기능이 없는 것, 그리고 영역지정한 다음 그 영역만 인쇄하는 기능이 없는 건 참 불편합니다. PDF인쇄기능이..
https://letsencrypt.org/https://namu.wiki/w/Let's%20Encrypt https://findstar.pe.kr/2018/09/08/lets-encrypt-certificates-rate-limit/https://hiseon.me/server/letsencrypt-ssl-certificate/https://www.ridicorp.com/blog/2017/03/05/ev-ssl-howto/
컴퓨터 구석에 옛날에 이 익스텐션으로 만들어 저장한 파일이 있더군요. > 스크랩북 설명 http://pcgeeks.tistory.com/1485 이름도 몰라 .rdf 확장자로 검색해 알기는 했는데, 요즘 파이어폭스 버전은 지원하지 않는다 합니다. -_-ahttps://addons.mozilla.org/en-US/firefox/addon/scrapbook/?src=userprofile 아무래도, 가상머신에 윈도우를 깔거나 MS에서 배포하는 테스트용 윈도우 이미지를 물린 다음, 불여우 구버전을 찾아 깔고 저 익스텐션도 깔아서 파일을 연 다음에, 어떻게 해야겠습니다. 그런데 파이어폭스 구버전을 어디서 구하지?찾아 보니 있기는 있군요. 보안문제니 뭐니 해서 모질라에서는 강력 비추천하지만https://supp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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