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MS원드라이브의 파일전송속도는, 전에는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답답하지 않습니다. 상당히 빠른 편이라서, 100Mbps 랜을 물린 회선이라면 대역폭 거의 다 먹기도 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역폭 제한을 걸 필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윈도우7기준입니다.윈도우 트레이에서 원드라이브를 우클릭. 그리고 설정 선택. 네트워크 탭에서 업로드, 다운로드 속도 지정 설정 탭에서 특기할 만 한 것은, "OneDrive를 사용하여 이 PC에 있는 내 파일을 가져올 수 있도록 허용"입니다. 즉, 컴퓨터가 켜져 있으면 마치 NAS인 양 외부에서 이 컴퓨터 안에 있는 모든 파일을 읽을 수 있는 기능입니다. 설명 링크. 단, 윈도우 버전과 네트워크 설정에 따른 제한, 맥OS에서의 제한이 있다고 합니다. * 제 컴..

내용을 조금 덧붙이면서, 블로그 다이어트차원에서 글 갯수를 줄여 갑니다. 검색가능하도록 원 글의 제목과 URL을 내용에 표시합니다. 2013.05.24 http://pcgeeks.tistory.com/6380subst (폴더에 드라이브 문자 할당하기), visual subst, 그리고 join (다른 디스크를 하위폴더로)원래 도스와 윈도 기본 명령에 이 기능이 들어있습니다.http://www.microsoft.com/resources/documentation/windows/xp/all/proddocs/en-us/subst.mspx?mfr=true 배치파일을 만들어서, 윈도 스타트업 폴더에 넣어두면 됨.* subst명령어로 드라이브 문자를 걸어버린 폴더는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음. 즉, 그 폴더의 ..

익명화해서 인공지능 학습에 쓴다는 말도 아니고, 그냥 회사 직원이 열람할 수 있게 한다는 식이라는 뉴스가 나왔습니다."내 노트 본다고?"…에버노트 사용자들 뿔났다 개인정보 정책변경에 반발…엑소더스 분위기도 ZDNET 2016.12.15에버노트(Evernote)의 최근 정책 변경. 내년 1월 하순부터 적용."제품 서비스 향상을 위해 일부 직원이 사용자가 작성한 콘텐츠 내용을 읽어볼 수 있다"목적은, “(에버노트에 적용된) 기계학습 기술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에버노트의 얘기로는, 이게 싫으면, ‘내 데이터를 에버노트가 사용할 수 있게 허락하기’ 항목에 체크를 해지하면 그만이라는 이야기.더 큰 문제는 에버노트가 개인정보 정책’에 명시된 ‘다른 이유’로 회사 직원들이 사용자 콘텐츠를 들여다 보는..

1.구글에서 올려놓은 것은 이것인데,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save-to-google-drive/gmbmikajjgmnabiglmofipeabaddhgne?hl=kohttps://drive.googleblog.com/2012/12/introducing-save-to-drive-extension.html저장할 수 있는 것은 제한돼 있습니다. 이미지 파일, HTML 소스코드, MHT파일.보기 화면을 보니, PDF문서나 멀티미디어 파일은 링크만 저장되는 모양. 2.라스트패스(lastpass) 라고, 웹사이트 로그인 정보를 저장하고 자동입력해주는 확장프로그램이 있습니다.편리한 대신,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는 모양새"가 되기 때문에 털리면 사람 주저앉고 싶어지..

1.컴퓨터에 네이버클라우드/원드라이브 꼭 상시 연결해야 해?로그인 정보를 저장해두었다가 필요할 때 N드라이브/원드라이브를 클릭할 때만 자동 연결하고 평소에는 아예 인터넷 연결 시도와 업뎃확인을 안 하는 옵션이 있으면 좋겠는데. 업뎃확인도 1) 윈도로그인시 확인 2) N드라이브/원드라이브 클릭할 때 확인 3) 크리티컬할 때를 빼면 확인 안 함이렇게 하면 좋겠고네이버같은경우, 전송속도 테스트도 항상 안 함 옵션이 따로 있으면 좋겠다. 2.요즘처럼 랜섬웨어가 판치는 시대에는 클라우드도 위험하다.왜냐 하면, 지금 대표적인 기능이 싱크인데, 리얼타임 싱크는 랜섬웨어 코딩된 것도 리얼타임으로 반영할 테니까.서비스에 따라 히스토리나 휴지통 기능으로 지운 파일을 되살릴 수 있는 것도 있지만, 이것도 액션이 삭제와 이름..

ipDISK PC용 서버 프로그램ipDISK PC용 서버는 원래 컴퓨터를 간이 NAS, 파일서버처럼 쓰도록 하는 용도입니다. iptime에서 제공하는 계정(DDNS는 아니고 그냥 공유기가 iptime 서버에 공유기 고유번호와 사용자가 만든 아이디로 계정을 만들어 통신하는 모양입니다)과 iptime공유기를 이용해서 외부에서 컴퓨터 속 파일을 읽고 쓸 수 있습니다. http://iptime.com/iptime/?page_id=67&pageid=1&mod=document&uid=7410기본 프로토콜은 ftp인 모양.그런데, 이런 용도로 쓰는 건 집에 컴퓨터를 항상 켜놓거나, wake on lan을 설정해야 해서 아무나 용도를 찾을 것 같진 않더군요. 하지만, 자기 집에서 컴퓨터 속 파일을 보는 용도라면 켜놓는..

과거 넷드라이브 계정은 이제 무조건 ONE ID라고 자기네들이 새로 만든 걸로 재가입하라고 강요함. 싫으면 사용하지 말 것. LGU가입자에게 무슨 혜택이 있는 지 모르겠지만, 비가입자는 10기가바이트 용량. 통화기록과 문자메시지 백업, 복원이 된다고 홍보하는데, 되는 전화기가 있고 안 되는 전화기가 있음. 그것이 LG전자, 삼성전자 휴대폰 모델 중에 된다는 것인 지, LGU+이통사 가입자가 된다는 것인 지는 아직 찾아보지 못했음.

역시나 중국이군요. 데이터를 올려놓은 분들은 백업받아놓시라는 이야기.전에 적었듯 텐센트에 올려놓다가 영 이상하게 동작해서 못 믿겠어서 나중엔 관심끊었는데, 그러길 잘 했습니다. 아무리 중국이라도 그 비용을 감당할 수는 없었던 모양입니다. 하긴 마이크로소프트조차 버티지 못하고 이벤트 용량 준 것마저 줄이는 사업인데..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65190http://hon96uoh.tistory.com/207http://blog.alyac.co.kr/612 두 번째 링크글에, 중국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요즘 점점 기능이 삭제되거나 폐쇄되고 있다는 이야기. 그리고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클라이언트가 깔리는 사용자 컴퓨터를 이용하는 작..

저번에 줄일 때 이대로 해주세요하고 회신해선지 이번에는 저는 해당없다네요.하지만 앞으로 때가 되면 마찬가지로 줄어들 듯.오피스365 체험시켜준다는데 해볼까하는 생각도 듭니다.제 주력은 옛날에 산 오피스2003입니다. 고급 기능을 쓰지 않아서 요즘은 잡다한 건 그냥 구글 문서도구를 통해 폰과 공유합니다. MS도 네이버도 그런 목적으로 웹오피스와 앱을 내놓았을 텐데.. 그리고 구글포토 간단 소감.스마트폰에서 자동업로드시키는 게 편하더군요. 폴더를 지정할 수 있어서 스크린샷같은 것도 지정할 수 있고.. 피카사때처럼 원본이 아닌 구글이 재압축해 올리도록 허용하면 구글드라이브 용량은 먹지 않습니다. 다만, 이렇게 해놓으면 그럭 저럭 쓸 수는 있는데 1300만화소로 찍은 사진을 1:1로 볼 수 없습니다. 그런 사진..

피카사, 구글플러스 시절에도 구글이 추천하는 해상도와 포맷으로 변환하면, 구글이 제공하는 저장공간 카운트에서 예외로 쳐주어서 무한저장할 수 있었습니다. 구글포토도 그런 게 있고 그런 메뉴를 제공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링크] 원본을 보관하는 걸 중요시하는 사람들은 예나 지금이나 별로 끌리지 않겠지만,요즘처럼 업무자료뿐 아니라 "추억"을 볼모삼는 랜섬웨어가 판치는 시대에는, 만약 중요한 가치가 화질이 아니라 기억에 있다면, 그리고 광미디어나 외장하드에 오프라인 백업을 해둔 상태에서 남과 공유하고 바깥에서 열람하며 회상하는 게 관건이라면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ps.그리고 댓글에 구글맵을 쓰면 용량확장한다는 뭐가 있는 모양인데, 저는 처음 봤네요. ^^조금 찾아보았습니다. 손쉽게 되는 건 아니고 수..

서비스 종료 공지는 올 여름에 나왔습니다.그래서 이번이 마지막으로 매체를 타는 공지겠군요. 12월 31일 이후 억세스 불능인 모양이니 아직 데이터를 보관해 둔 분들 중 자기 컴퓨터로 가져와야 하는 분들은 이걸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알게 된 곳 링크 다음클라우드 백업툴 링크

워낙에 많이 쓰고 악용하는 사람이 많아서라고.75테라쓰는 사람은 대체 누구야? 업로드하는 데 걸릴 시간만 해도 엄청날 텐데. - 오피스 365 가입자는 기본제공 용량 1TB에서 더 늘리지 않음 (무제한 안 함)이미 1테라보다 많이 쓰는 사람들에게는 조만간, 12개월간 유예해줄 테니 비우라는 고지 메일이 갈 것임.오피스365사용자로서 동의하지 않고 환불을 원한다면 링크한 문답을 참조하시라. - 2016년부터 100기가, 200기가 플랜은 없어지고 50기가 플랜으로 대체. - 원드라이브 무료 계정은 지금 15기가인데 5기가로 축소. 2016년부터.5기가보다 많이 쓰고 있는 무료 사용자라면, 마찬가지로, 2016년에 새 정책을 시행하며 12개월 유예가 주어질 것임. 그리고 오피스365 퍼스널 에디션 리딤 언급..

그러니까, C:\폴더1 이 있고C:\OneDrive 가 있을 때원드라이브 폴더에 폴더1 의 심볼릭 링크를 넣으면보통 원드라이브가 폴더1의 내용물을 싱크해 준다.여기까지는 별 문제가 없음. 그런데 가끔 원드라이브가 무슨 일이 있어서계정 연결을 다시 하려 할 때가 있다.그 때 원드라이브 폴더를 지정해주면클라우드와 로컬 파일을 비교하다가심볼릭 링크를 처리하지 못하고 비었다고 생각하는 지,(평소 원드라이브 폴더 용량을 윈도 탐색기로 보면 심볼릭 링크가 들어간 폴더 용량은 카운트하지 않는다. 동기화는 해도)그냥 클라우드의 내용물을 다운로드해 원드라이브 동기화 폴더 이하에 만들어버린다. 그렇다고.. 그러니 되도록 잔기술쓰지 말고 (^^) 보통으로, 보통으로 쓰라는 이야기. 그 외인터넷 검색하다 본 것인데, 원드라이..

먼저, PC매니저(컴퓨터에 설치하는 동기화 프로그램) 프로그램 서비스 중단 공지.이달 말까지만 컴퓨터 싱크 기능을 지원합니다.웹매니저는 초기에만 조금 써보고 신경쓰지 않았는데.. [ 설명서 좀 봐야겠습니다. ] 위 링크에 들어가 보니, 일반적인 웹하드 웹매니저기능(업로드, 다운로드, 공개URL링크따기, 유클라우드에서 대용량메일보내기)가 되면서 네이버 N드라이브와 비슷한 방식으로 용량을 공유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KT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어서 50기가 용량을 받은 경우에, 유클라우드는 유료계정이나 같으니까, 가족 중 여럿이 50기가 계정 자격이 된다면 부담없이 공유하는 게 이득같은데.. 해봐야겠네요. 다음 달부터는 휴대폰 앱과 웹서비스(웹매니저: 웹브라우저로 사이트를 열어 업, 다운로드하는 것. 평범..

Microsoft Security Essenttials.. 실시간 감시가 되는 백신인데일제검사를 해보니 어째선지 악성코드 몇 가지를 검출해내더군요. 일 주일 사이에 별로 한 것도 없는데..모 온라인 게임 포탈이 악성코드에 당한 게 아닌가 의심스럽기도 했고,근거는 없지만 자주 가던 커뮤니티 사이트 두 군데(ㅃO, ㅋOO)가 혹시 싶기도 하고,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플래시와 같이 바보가 돼있는 느낌도 들고.. 전체적으로 컴퓨터 상태가 좋지 않네요.그래서 한 번 백신을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이건 뭐, 윈도우 폴더와 프로그램 파일즈만 깔려 있는 부트파티션을 검사하다 먹통이 되거나, 검사 취소가 안 되기도 하니.. 일단, AVira (아비라?) 무료 버전으로 갑니다. ps. KT의 유클라우드(ucloud)를 사용하..

네이버 메일 당연한 이야기인데, 사용할 그룹별로 메일계정을 별도로 만들어 가지고 있다면 참고할 것입니다.메일과 N드라이브 모두 체크. 1차 휴면 안내|1차 휴면 기간 동안은 기존에 받은 메일을 유지하지만, 새로운 메일을 수신하지 않습니다. 네이버 메일 휴면 정책 안내1차 휴면 계정① 3개월(90일) 이상 네이버 로그인하지 않은 회원② 휴면 계정 처리 : 수신되는 메일 반송 2차 휴면 계정① 3년(1,095일)이상 네이버 로그인하지 않은 회원(1차 휴면 이후, 33개월)② 모든 메일함의 메일 삭제③ 메일 정보 모두 삭제 (주소록, 마일리지 포인트 등)④ 휴면 계정 처리 : 수신되는 메일 반송 ※ 휴면정책 적용 배경 안내아이디만 등록하고 오랫동안 메일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메일함을 관리하지 않는 경우 해..

클라우드는 사용상 실수도 있고, 소프트웨어 업뎃문제도 있고,저런 서버 문제도 있고 해서, 특히 무료 서비스는 예비 중의 예비로 보는 게 맞나 봅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201113461&code=970211

어? 하고 보니 일 년쯤 전에 메모한 게 있군요. 아이핀이나 전화기 인증으로 풀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에 로그인한 다음 설정 메뉴에서 대역폭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데, 제 경우(KT 회선입니다)대충,핑은 200~400ms 래이턴시는 300 ms대업로드는 저용량(10kb)일 때 2~400kbps, 고용량(9.5mb)일 때 7500Mbps다운로드는 저용량일 때는 100kbps, 고용량(4.5MB정도)일 때는 최대 1.5Mbps 정도 나오는 모양입니다. 테스트해보면 서버별로 체크해주는데, 서버이름을 보면 요금제 플랜마다 다른 것 같네요.전송률은 대단한 차이는 없는데 안정성 차이겠죠? 아래는 그 중 갈무리한 것 하나. Checking download throughput to "https://app.box.com"... The 10KB file loaded in 328ms (252kbps). The 34K..

이런 것. 인터넷에서 여러 가지 사진 혹은 사진 짤방을 하드디스크에 저장할 것이다.그 중에는 정성껏 분류하고 파일이나 폴더에 이름을 붙이는 정보도 있겠지만,재미로 쓱 끌어다 바탕화면에 던져두었다가 나중에 폴더 하나에 저장하고 잊어버리는, 나같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보통 그러다 잊어버리고, 하드디스크가 고장나거나 파티션을 포맷해도 그런 걸 아까워하는 일은 없지만, 이왕 보관할 생각이라면, 포탈의 사진 자동분류에 의지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다만 주의할 점. 이런 잡다한 사진을 이런 목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에 업로드할 때는 이 정도는 지키거나, 주의하는 게 좋을 것이다. 개인정보가 들어 있는 이미지는 올리지 않는다. (민감한 사진, 서류 등) 현행법에 저촉되는 이미지는 올리지 않는다.비공개 설정이 되어..

링크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024803 구글 니어라인https://cloud.google.com/storage/docs/nearline 메모. 1. 저장소가 박살날 때를 대비한 중복백업용으로는 아마존 글레이셔 서비스가 아직 제일 나음2. 구글의 새 서비스는 약간 다른 성격. 용량면으로 보면 둘이 가성비가 만나는 점이 있음.3. 한국에서 개인용 테라바이크급 저장고를 지원하는 서비스로는 무료는 없고(중국포탈은 못 믿으니까),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드라이브 + 오피스365 패키지가 가장 좋다고. 백업속도가 초당 몇 MB정도인데 구글, 아마존보다 빠르다고 함. MS오피스365는 개인용과 약간 더 비싼 홈버전이 있고지금으로서는 10..

어 이런..음..조만간 카카오클라우드란 이름으로 재출시하지 않을까요? 그런데,그러려면 신규 서비스를 미리 예고하고 마이그레이션 기능을 제공해서 사용자를 붙잡아두어야 하지 않나..다음클라우드 유료서비스가 안 팔려서 스토리지를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적자가 많이 났나 봐요? http://cs.daum.net/faq/260/17062.html#34341

클라우드 싱크 폴더를 관리할 때, 메모리카드는 싱크가 안 됩니다. 이걸 싱크하는 데 쓴다는 이야기. (그러고 보니, 윈도9x때 있던 "내 가방"이던가? 그건 어떻게 됐는지..)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71133 dropbox. onedrive, google drive 등. VHD를 마운트하면 로컬디스크로 취급된다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윈도우 페이지파일도 만들 수 있죠. 하지만 보통은 윈도우 시작할 때 자동마운트가 되지 않아서 시스템단계에서 응용하긴 좀 그렇습니다. 저 글의 댓글에도 나오지만, 큰 단점이 하나 있는데, VHD파일이란 큰 폴더 하나 안에서 이용하는 것이므로, 그 파일이 깨지면 폴더가 다 깨진 거나 같습..

구글 부사장이 했다는 말입니다. archive.org 같은 사이트가 있지만, 그래도 이 말에 공감이 갑니다. 읽어볼 만한 좋은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저 사람, 늙었는데 잘 꾸미고 다니네요. 머리와 수염 손질한 것도, 흰 셔츠, 빨강 넥타이, 검은 양복 코디도. 매트릭스에 등장할 것 같은 인상.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938538 이런 얘기가 나올 떄 M-DISC가 종종 댓글에 언급되는데, 저도 이거 한 박스 사서 중요한 사진같은 걸 따로 저장해둘까요? 1000년 간다면 저로선 더 생각할 게 없네요. 50년, 100년 간다는 시디와 디브이디가 10년 가기 힘드니, 1000년 간다면 100년은 확실하게 가지 않겠습니까..

미국계정에만 적용되다가 이제는 다 풀렸다고 하는 프로모션입니다. 전에 해본 걸 메모해둡니다. 이것은 원래 빙 리워드(Bing reward)라고, MS의 아웃록닷컴/원드라이브/빙에 미국로컬로 가입한 다음에 로그인된 상태에서 빙 검색엔진을 이용해 검색하면 약간씩 포인트가 쌓입니다. 그걸 리워드라고 하고 이걸 이용해서 몇 가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윈도우 앱마켓은 이용해보지 않았지만 이런 거, 나중에 그 쪽의 무료 앱 이벤트같은 데도 쓰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원래 미국한정 프로모션이라 한국계정을 가진 분들은 계정 언어와 지역을 미국으로 바꿔야 하고, 또 VPN을 쓰든가 해서 미국접속으로 인식시켜야 했습니다. 그런데, 첫 번째 링크에 따르면 그게 풀렸다고 하네요. [ 링크 ]가 일단 ..

전에, 쓸데없이 CPU점유율을 먹고 업로드가 애를 먹이길래 지웠는데, 꽤 지나서 다시 깔아보았습니다.그 설치 기록입니다. ※ 주의: 이 서비스 사용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처음에 저걸로 버티려다 결국 백업용 하드디스크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백업용으로 사용하시려거든1. 압축하거나 압축하지 않되 암호를 넣어 압축파일로 묶을 것. (용량은 편의상 몇백 메가)2. 없어져도 타격이 없는 3번째 백업 정도로 사용할 것.3. 업로드 전송속도는 0.3~1MB/s 사이로 보고 무료 서비스에 너무 기대하지 말 것. 이 정도로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서비스 이용 약관.원문과 구글 번역기로 중한 기계번역한 것을 옮겨놓습니다. 腾讯微云软件许可及服务协议 【首部及导言】 欢迎您使用腾讯微云软件及服务！ 为使用腾讯微云软件（..

나중에 필요하면 다시 해보죠.일단 지금은 제거했습니다. 이유는, CPU코어 하나 점유율을 100% 먹는 증상때문입니다.제가 써본 것 중 이런 엉터리는 없었어요. 작년에도 그랬는데.. 간만에 생각나 보니 여전하고 검색해봐도 나아졌단 말이 없어 제거합니다.나중에, 필요하면 다시 깔겠지만, 그 전에는 빠이빠이입니다.

박스닷컴, 텐센트 모두4스레드 i3 CPU를 쓰는 컴퓨터, 윈도 작업관리자에서 CPU 점유율 25%입니다.

어떤 클라우드 서비스가 많은 공간을 제공한다고 하자.그런데 그 클라우드의 싱크, 또는 업로드 에이전트 프로그램이요즘 CPU 프로세스 하나를 100% 또는 쿼드 스레드 중 25%를 점유하고 있으면 이것은 쓸 만한 것일까? idle 상태에서 이 녀석들만 이렇게 CPU를 잡아먹고 있어서이걸 둘 꺼주면 쿨러 소리가 달라진다는 것. 이상해서 이런 걸 겪을 때마다 메모를 해두고 있는데, 역시 뭔가 있다. 일단 제거 후 재설치해볼 생각. ps. 마찬가지다.

컴퓨터 메모리를 무척 많이 점유하고스레드 하나를 100% 점유하는 증상이 요즘들어 잦아졌다.심지어, 꺼두었던 클라이언트를 켜면 프리징되어 있기도 하고메모리가 부족해 다른 프로그램 실행이 안 되다가 이걸 끄면 되기도 한다.윈도우는 가상메모리를 사용하니 어지간해선 그런 현상이 없는데 말이다. 얘가 혹시 그리드를 돌리나? 네트워크 트래픽은 차이를 모르겠으니 웹하드같은 그리드는 아닐 것이다.최근 업데이트가 됐으니 버그인가.. 일단 적어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