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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제법 정책연구 - 국립외교원 국제법센터 2021-12-230 제1장 데이터 안보에 관한 국제규범 동향 연구 - 박언경 경희대학교 미래인재센터 객원교수 제2장 신기술과 인권에 관한 연구 - 박진아 고려대학교 법학연구원 전임연구원 제3장 EU 탄소국경조정제도와 우리나라에의 시사점 - 소병천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https://www.ifans.go.kr/knda/ifans/kor/act/ActivityView.do?sn=13890&ctgrySe=03&boardSe=pbl&clCode=P15&koreanEngSe=KOR 2021 국제법 정책연구 국제법센터 www.ifans.go.kr 도입부 일부 발췌: 데이터 경제에서 데이터는 단순 보조재가 아니라 노동 자본과 같은 새로운 자원으로 간주된다..

삼겅 갤럭시단말기사용자용 서비스입니다. 교보 eBook for Samsung 앱에서 이용 가능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전승환, 에세이) 마나가 닳지 않아(렉슈, 판타지소설) 두 작품입니다. 이용하려면 삼성 갤럭시 전화기나 태블릿에서, 삼성계정, 교보문고계정이 있는 사람이, 교보문고 전자책 앱 중 for Samsung이 붙은 앱을 설치해 실행하면 보입니다. (고칩니다) 다움로드기간은 북드림 일반도서와 북드림 플러스도서 모두 2월동안이군요(~2.28). 대여기간은 판타지쪽은 그때그때 다른 것 같은데, 이번에는 90일짜리입니다. 일반서는 180일입니다. 충분하죠.

말도 안되는 황당한 소년배틀물이지만 어쨌든, 많이 팔린 만큼 기본은 할 것 같으니까 나중에 한가하면 한번 완전 정주행해볼까싶은 후보 중 하나(이것만 총합 40권이 넘고 주인공이 다른 외전이 따로 있습니다. 그것도 분량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게 초장기 연재가 되면서 이야기가 저처럼 인내심없는 독자는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복잡해졌습니다. 작가가 책을 낼 때 시리즈를 '구약'/'신약'으로 나눴는데 그 중 구약까지만 줄거리 소개라도 제대로 읽어본 정도. 무척 오래된 구작이기 때문에 전자책으로 나와있습니다. 권당 3500원(할인해서 3150원)이면 요즘 라노베 전자책치고는 비싼 값은 아니죠. 일단 9~10권은 종이책으로 제대로 읽어봤습니다. 애니메이션 2부에서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를 다루는데, 일단 학원물이기도..

온라인에 곧 업로드한다고 발표. ｢한국의 금융시장｣ (한국은행) 개정판: 1999년 최초 발간, 이후 2001년, 2004년, 2006년, 2009년, 2012년, 2016년, 그리고 이번에 개정판 공개. 우리나라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시장참가자 및 일반인의 이해를 도울 목적으로 한국은행이 내온 책. http://www.bok.or.kr/portal/bbs/P0000559/view.do?nttId=10068296&menuNo=200690 [보도참고자료] 「한국의 금융시장」 개정판 발간 | 보도자료(상세) | 커뮤니케이션 | 한국은행 한국은행과 관련된 보도자료 제공 게시판 www.bok.or.kr o (개관) ‘글로벌 금융환경과 금융시장’ 파트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의 영향과 이에 대한 정책대응, L..

2016년 6월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연재입니다. 고구려멸망 후 보장왕의 말년까지 이야기했으니 끝이 아닐까싶은데, 워낙 오래된 연재인데 어디까지 갈지 봐야겠군요. 이제 분량이 엄청 많은데 무척 재미있습니다. https://www.mk.co.kr/premium/series/20088/ 매경프리미엄기획연재고구려사 명장면 2021 신라는 나당전쟁에서 승리했는가? (2) 12.23 15:18 [고구려사 명장면-139] 한국사 교과서에는 나당전쟁에 대해서 675년 매초성(買肖城) 전투, 676년 기벌포 전투에서 신라군이 당군을 격퇴함으로써 나당전쟁을 신라의 승리로 종결시킬 수 있었다고 기술하고.. 신라는 나당전쟁에서 승리했는가? (1) 12.09 15:31 [고구려사 명장면-137] 한반도에서 한성고구려국을..

줄여서 "나친적"이고 애니메이션으로 나온 적 있습니다. 원작소설 1권 전자책이 3일대여 무료이벤트 중입니다. http://aladin.kr/p/IL85f [전자책] 나는 친구가 적다 01 2009년 8월 일본에서 1권이 발행된 이후 꾸준한 관심을 받은 작품으로 2010년 12월 현재 5권까지 발행이 되었으며 현재 누계 100만부를 돌파한 초대인기작이다. 독자들의 인기에 힘입어 현재 코믹스 www.aladin.co.kr

1부 1권부터 4부 9권까지 총 21권으로, 73850원이라고 하니까, 전자책 권당 약 3500원꼴이군요. 다른 서점에서 전자책을 한 권씩 구매할 때는 보통 정가 5000원에 500원 쿠폰을 먹이는 정도로 샀다고 기억하니까, 한 번에 사겠다면 잘 나온 값입니다. https://ridibooks.com/books/111034691 [특별 세트] 책벌레의 하극상 1~4부 (총 21권) 시리즈 누계 일본 400만부 돌파!어릴 적부터 책에 푹 빠져 지내던 여대생이 사고에 휘말려 낯선 세계에서 다시 태어났다. 가난한 군인의 집에서 5세 소녀 마인으로……. 게다가 그 세계에서 ‘문 ridibooks.com 다시 적으면, 장르는 라이트노벨, 판타지, 먼치킨(?)입니다. 제목의 '하극상'은 우리나라에서 같은 단어로 쓰..

교보eBook for Samsung 이달의 무료책입니다. 삼성 갤럭시 단말기 사용자 + 교보문고 온라인 회원이면 볼 수 있습니다. 교보eBook for Samsung앱을 깔고 실행하면 위와 같은 배너가 나올 것입니다. 180일 대여책입니다.

리디북스에서 평소 하던 것 대비 어느 정도 이득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일단 할인입니다. 그리고 월초 충전보너스던가? 그거랑 중복되는지 아니면 직접결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https://ridibooks.com/event/36285 [EVENT] 2021 연말 베스트 세트 대축제! 구매자 전원 5% 포인트백 2021 연말 베스트 세트 대축제 - 기간 한정 세트 특가 + 10% 할인 - 구매자 전원 댓글 참여 시, 5% 포인트백 ridibooks.com 몇 가지 눈에 띄는 것: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 7권 세트 톨킨의 반지의 제왕+호빗 세트 마틴의 왕좌의 게임: 얼음과 불의 노래+불의 피 세트 김용 소설 세트. 사조영웅전, 천룡팔부, 녹정기 등 요시카와 에이지의 전국지 세트, 미야모토 무사시 세트 이영도 ..

대전은 인구는 백 만이 넘지만 맛집이 있냐면 잘 모르겠는 곳인데, (지도를 보면 부산처럼 지리적으로도 그 도의 구석에 있습니다, 부산과 달리 지금 전국의 지리적 중심이지만) 아래는 대전광역시 도메인아래에 있으니 그래도 사이트 관리를 좀 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https://www.daejeon.go.kr/fod/index.do 대전광역시-대전의 맛 www.daejeon.go.kr 그런데, 조금 보니까.. 최신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고 싶다면 네이버 지도에서도 한번 확인해보고, 손님데리고 갈 생각이라면 미리 전화는 해보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어떻게 돼있을지도 모르고.. ★ 홈페이지 하단에 "우리고장 맛 E-Book"이라는 전자책이 있습니다.

삼국시대, 중국 수양제의 고구려 침공을 다룬 연재에서 아래 내용을 읽다가 수양제가 황제의 절대적 권위에 집착한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것은 300여 년에 걸친 중국의 분열을 극복하고 중원을 통일한 대제국을 지배하는 황제 권력을 실현했다는 자부심에서 비롯한 것이다. 그런데 수 문제가 고구려에 보낸 국서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문제 때만 해도 고구려에게 칭신(稱臣)을 요구하는 데 그쳤다. 그러나 돌궐을 굴복시키고, 서역을 복속시킨 양제 때에는 중국 중심의 천하관이 보다 현실성을 띠고 확대됐다. 고구려 정벌 시에 내린 수양제의 조서에서는 고구려의 실정(失政)을 꾸짖으며 백성들의 위무를 천명하고 있다. 즉 황제 지배체제의 확대를 추구한 것이다. 세 차례의 고구려 정벌이 수양제의 친정(親征)으로 이루어진 것은 바..

한성순보에 대해(역사박물관): https://www.much.go.kr/museum/holdingsRead/thismonthlibrary/LibraryInfoListInqire.do 설명 요약: 1883년 10월 31일, 통리아문 내 박문국(博文局)에서 순한문으로 한성순보를 창간, 약 1년여의 기간 동안 40여 호 발행. 1884년 갑신정변으로 박문국이 파괴되어 발행이 중단되었으며 1886년 한성주보(漢城週報)라는 이름으로 다시 발행. 한성순보는 순(旬)자를 사용한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열흘에 한 번 발행됐고, 제 1호는 20쪽 분량. 중앙정부산하 기구에서 발행해 중앙과 지방의 행정기관에 기본적으로 배포된 만큼 국가의 각종 정부 시책을 알리는 관보(官報) 역할을 했고, 그 외 국내외 소식(내사: 일반 ..

대여책과 구매책 모두, 전자책인 경우 이렇게 표시해줍니다. 회색칠돼있으면 체크박스불가.

그렇다고 하네요. 독자에게는 와닿을 게 없는 얘기고, 출판쪽은 앱마켓하고는 다른 방식으로 일하기 때문에 저것만 보고 뭐라 말하기는 어렵지만. 오늘 오후 뉴스고, 카카오엔터 웹사이트의 보도자료에는 아직 안 올라왔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11&aid=0003975403 카카오엔터 "웹툰·웹소설 작가 수익 60% 보장" [서울경제] 카카오(035720) 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가 웹툰·웹소설 등 창작 생태계 개선을 위해 ‘기다리면 무료’(기다무) 수혜작을 확대하고 선투자 작품 이벤트 캐시 정산분을 최소 5% 보장 news.naver.com 아래는 기사에 나온, 올해 8월까지의 집계.

이달의 교보eBook for Samsung 앱 무료 전자책입니다. 교보문고 전자책앱은 버전이 둘인데, 삼성전자 갤럭시계열 사용자는 for Samsung이 붙은 앱을 깔면 매달 한 권씩 풀리는 지정도서를 볼 수 있습니다. "북드림 받기"를 하면 다운로드가 시작되고, 180일 대여기간 카운트다운 시작. http://m.kyobobook.co.kr/digital/event/eventTemplate.ink?tmplSeq=5074 매월 BEST1권 무료! 삼성Galaxy 이용자 누구나 m.kyobobook.co.kr 이달의 도서 그 외, 요즘은 일반도서, 국내작가 판타지소설, 여성향 로맨스소설, 국내정발된 일본만화(코믹스)의 체험판이나 1권을 이벤트로 볼 수 있게 올려놓기도 합니다.

주절주절 적어보는 잡다한 이야기. 바쁘다면 뒤로가기 클릭, plz. 1. 네이버 웹툰에서 완결된 몇몇 작품을 생각하면, 그때 그때 메타발언을 하거나 "사이다"를 노려 시사발언을 섞거나 등장인물과 세계관과는 거리가 있는 작가 나레이션이 들어간 작품은, 그런 요소가 많을수록 오래 가지 못했다. 왜냐 하면, 몇 년 뒤 독자는 그 코드를 모르거든. 썰렁하지. 같은 독자도 다시 보며 생각해내지 못한다. 그런 잡다한 걸 언제까지 기억하지는 않으니까. 그야말로 단행본화할 걸 고려하지 않고 만든 신문 연재만화에 어울린다. 작가가 화백으로 추앙받게 된다면 전집에는 들어갈. 더러움이나 엽기적인 그림체와 대사로 유명했던 작품은 좀 다르고 시간이 흘러도 나름 새로운 세대가 독자가 되는 것 같지만 소장욕구가 들지 않기로는 마찬..

계산은 시간날때 해볼 것. 사진은 아래 링크 참조. https://shoony.net/763?category=347567 애매~하다? 갤럭시 탭 S 8.4 (SM-T700) 개봉기 탭 프로 사다 놓고 흠흠. 흐으음...하고 있던 찰나에 탭 S가 꿀가격에 떴다. 신품은 아니고 B-Stock이라는데, 단순 오픈 박스 정도의 상태라길래 바로 결제! 익스팬시스 땡큐 ㅋㅋ 홍콩서 날아오는 shoony.net 아이패드미니가 약간 넓어보인다.

저는 나레이터를 많이 가려서.. 그냥 TTS(읽어주기 소프트웨어)가 낫겠다싶은 적도 있습니다. 애플 맥북의 TTS는 성능이 좋죠. 그래서 유튜브도 영어든 국어든 고를 수 있으면 유튜버 음성이 나오는 건 되도록 안 보는데, 사람들은 꼭 그렇지만은 않은 모양이군요. http://naver.me/5lZNjVcw '읽는 책'에서 '듣는 책'의 시대로... 달아오르는 오디오북 시장 드라마, 게임, 웹툰에 이어 ‘오디오북’의 시대가 도래했다. 윌라, 밀리의 서재 등 오디오북 플랫폼에 투자금이 몰리면서 향후 빅테크 업체들의 격전지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스마트폰과 n.news.naver.com 외국은 옛날부터 소설이나 전문서적을 전문 성우나 배우가 읽어 테이프에 녹음한 것을 서점에서 팔았습니다. 우리나란 어땠는..

yes24.com ebook app 세로스크롤모드에 체크해도 세로스크롤동작안함. 하단 메뉴 아이콘이 표시되지 않거나 검정바탕에서 가림. 누르면 옥색으로 표시됨. 위치는 보통 기억하고 있으니 문제없지만. aladin ebook app 초당 1회 정도의 화면깜빡임이 반복되어 텍스트 전자책을 읽을 수 없음. 코믹스같은 이미지만 있는 전자책은 그런 리프레쉬가 없는 것으로 보아, 혹시 뷰어앱이 OS버전을 체크해 4.4면 단말기를 E-ink 디스플레이로 간주해 화면처리하도록 코딩한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외 개선희망점: 세로스크롤모드 핀치투줌 등 예스25이북앱의 코믹스 세로스크롤모드에서 핀치투줌 확대가 안 된다. 화면작은 단말기에서는 그게 되면 편한데.. 참 아쉬운 부분. 그리고 예스24이북앱은 안드로이..

관련분야 국내외 문서를 읽거나 개인적으로 번역하려 할 때 참고할 것 중 하나. https://www.mof.go.kr/dictionary/list.do?menuKey=928 해양수산부>용어사전 - 목록 우)30110 세종특별자치시 다솜2로 94(어진동) 정부세종청사 5동 해양수산부 정부통합콜센터 - 국번없이 110 / 당직실: 044-200-5990 Copyright ©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All rights reserved. 해양수산부 하단 www.mof.go.kr pdf파일로도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아마 태블릿도) 사용자는 교보문고 온라인서점에 가입하고 "for Samsung"이 붙은 교보문고 전자책 뷰어래앱을 다운받으면, 매월 선정된 일반 전자책을 1권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요즘은 판타지소설 무료도 추가됐죠. 꼭 해보세요. http://m.kyobobook.co.kr/digital/event/eventTemplate.ink?tmplSeq=5074 매월 BEST1권 무료! 삼성Galaxy 이용자 누구나 m.kyobobook.co.kr http://m.kyobobook.co.kr/digital/event/eventTemplate.ink?tmplSeq=46351 교보eBook m.kyobobook.co.kr 이 책 정보 https://m.kyobobook.co.kr/digita..

스냅드래곤 662 AP. 화면은 LCD지만 2000x1200 해상도 (5:3 비율로, 16:9와 16:10사이에서 16:10에 가까움) 램 4기가짜리는 플래시 64기가, 램 6기가짜리는 플래시 128기가 아래는 다나와( danawa.com ) 사양표. 해외직구(국내 오픈마켓 대행)가 각각 14만원대 18만원대에 최저가가 형성돼 있다. 글로벌롬, (국내 정품도 목록에 나오는데, 2배 이상 비싼 값이라 고려할 필요없다. 그 값이면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를 넘보지. 11인치형이라 써놨으니 갤럭시탭에 비해서는 화면이 약간이나마 넓을 것 같은데 사용기는아직 안 찾아봤다.) 18만원대면 이제 다가올 블랙프라이데이 아마존 갤럭시탭가격하고 비교해보고 싶어지는데.. AP는 스냅662가 밀릴 것 같진 않지만 올 가을에 세일..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이번달 교보 eBook for Samsung 앱 무료 대여 전자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소설입니다. http://m.kyobobook.co.kr/digital/event/eventTemplate.ink?tmplSeq=5074 매월 BEST1권 무료! 삼성Galaxy 이용자 누구나 m.kyobobook.co.kr

큰지 작은지는 모르겠지만, 성장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만으로도 이미 종이책 소설시장규모의 두 배 정도 된다나.. 기사 내용을 짐작하면 매출은 여성독자를 겨냥한 로맨스소설위주인 것 같네요. 그래서 yes24, aladin 전자책 코너 배치가 그랬나.. http://naver.me/FXZJMz5F "밤마다 남몰래"…대박 나자 연 수익 10억 '돈방석' 앉았다 [안혜원의 집에서 돈벌기]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하는 윤보희 씨(35·가명)는 최근 글을 써서 돈을 벌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꿈꿔 온 소설가가 된 것입니다. 문예지 공모전이나 언론사 신춘문예 등 전통적인 방식으로 n.news.naver.com

종이책은 매우 귀찮다. 하지만 아주 오래간다. 전자책은 다루기 쉽다. 하지만 그 휘발성은 아직 불안하다. 종이책은 상속증여가능하다. 전자책은 계정에 귀속된 대여다. 구매한 책도 길어야 죽을 때까지 대여일 뿐이다. 전자책이 종이책보다 눈에 나쁘다. 다만 확대보기는 쉽다. 전자책은 더 널리 퍼질 것이다. 서재는 커녕 제대로 된 큰 책장을 가진 사람도 줄고 있으니까. 주거환경도 문화도 바뀌었다. 계약에 의해 백업이 불가능하지만 계약에 의해 소멸할 수 있는 열람권은 전자책의 마래에는 불안요소다. 만약 전자책 납본제도라도 있다면 그걸 기반으로 뭔가 할 수 있지 않을까. 다만, 종이책과 달리 전자책은 만들기도 배포하기도 쉽다. 그래서 만약 국가가 데이터를 백업하는 납본제도가 만들어지더라도 그 대상은 한정될 것이고,..

1. 예를 들어, 종이책값이 정가 15000원에 10%할인해 13500원이면, 전자책값은 정가 12000원에 10%할인쿠폰적용해 10800원이라는 식. 아래 예처럼, 70%인 경우도 있다. 구간인 경우는, 종이책이 정가를 낮추는(재정가도서) 건 거의 없어보이고, 전자책은 제각각이다. 80%인 것도 있고, 반값인 것도 있고.. 종이책이 절판되었고 전자책만 파는 경우는 더 다양하다. 책정한 가격표를 유지하기도 하고, 한정된 소비층을 노리는지 전자책값을 종이책값 턱밑까지 올려 받는 경우도 있고, 롱테일법칙을 노리고 값을 대폭 인하하거나 몇 년이나 십여 년 전 가격을 유지하거나, 더 싼 대여본판을 내놓기도 한다. 2. 점점 상상한 대로 가는 것 같다. 종이책은 주거와 생활공간여유가 있는 사람의 상속가능 콘텐츠다..

'공격적으로'라고 적은 이유는, 적법하게 구매한 콘텐츠를 적법하게 사용하기 위한 튜닝이지만 약관위반인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주의가 있기 때문입니다. 공격적인 튜닝에는 종종 루팅도 포함되며, 루팅한 경우 해킹에 취약해지거나 특정 소프트웨어, 앱, 서비스가 동작하지 않거나, 불법적인 용도에 활용될 가능성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의 불이익은 모드 시도한 소유자의 책임이라는 뜻.(킨들을 아마존 공식몰에서 구매한 경우, "선물용"이라고 체크하지 않으면 구매자 본인의 아마존 계정으로 등록해 보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포장뜯고 전원넣으면 자기 이름을 띄운다고 하네요) 킨들로 할 수 있는 것, 할수 없는 것 https://blog.naver.com/alexwow86/221746167162..

교보eBook for Samsung 앱을 실행하면 받아 읽을 수 있는 전자책입니다. 일생 두고 읽을 종류는 아니지만, 앞부분을 읽은 소감은, 꽤 괜찮았습니다. 카페에 두고 볼 만한 종류? http://m.kyobobook.co.kr/digital/event/eventTemplate.ink?tmplSeq=5074 매월 BEST1권 무료! 삼성Galaxy 이용자 누구나 m.kyobobook.co.kr 차례 1장_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내 기분은 내 책임입니다.” -좋은 태도는 체력에서 나온다 -지적받았을 때 당황하지 않고 웃으며 대처하는 법 -사소한 불평이 하루를 망친다 -당신이 와르르 무너지던 순간 잃어버린 것 -버럭 화내기 전에 생각해봤나요? 2장_내 기분까지 망치는 사람과 거리 두는 방법 -네 ..

연재입니다. 연재 자체는 2017~2019년으로 2년 전 것입니다만, 지금 봐도 괜찮은 내용이 많아서 링크합니다. 이쪽 단행본 하나 정도 본다고 생각하면 될 듯. 관점은 보험소비자(가입자)쪽은 아니고 산업과 업계쪽 설명위주입니다. 게재한 매체가 그쪽이라서 그런 듯. https://insnews.co.kr/design_php/sch_list2.php?passover=0&page=1&cate=1&sertext=&modes=detail&Fdate=&ktime=&s_subject=%B1%E8%C1%F8%BC%F6%C0%C7%20%A1%AE%C0%DA%B5%BF%C2%F7%BA%B8%C7%E8%20%BB%E7%BF%EB%BC%B3%B8%ED%BC%AD&s_content=&s_writer= 좀 더 검색해보니, 약 ..

저가태블릿은 8인치짜리로 하나 쓰는 중인데, 콘텐츠 소비용으로 쓸 수 있었고 스마트폰의 2배가 넘는 화면이 좋았지만 블로깅, 메모용으로는 안좋았다. 캘린더는 쓸 만하고 구글 킵을 써봤다. 원노트는 시도도 안 했다. ㅡ MT8163, 2GB, 1920×1080, ANDROID 7.. 느려서 키보드입력도 못따라가고, 터치도 웹페이지 렌더링도 느리다. 할 수 있다는 느낌. 이건 특히 저가 태블릿의 문제인 "발적화"(최적화 엉망)때문일 수 있다. ㅡ 태블릿용 화면키보드는 아직 적당한 것을 찾지 못했다. 중국탭 공장초기화하면 나오는 기본 화면키보드는 그대로 쓰다가는 정형외과가기 좋으니 구글 Gboard 로라도 바꿔라. 조금 써본 다른 화면키보드앱도 태블릿용으로는 그다지 잘 만든 것 같지 않았다. 탭성능문제로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