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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앱에서 볼 수 있습니다. ㅡ 안심종량구간 이용 후 속도제어3천원에 500MB를 제공한 다음부터는 200kbps QoS ㅡ 안심종량구간 이용 후 속도제어 해제3천원에 500MB를 제공한 다음부터는 QoS없ㅣ 안 걸고 일반 종량제 과금 기본 설정이 속도제어인지 여부는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돼있으면 안심이 되는 좋은 기능.
2024년 5월 기준, KT 앱 화면입니다. 데이터상품 충전전에는 포인트만 써서 충전가능했던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포인트4:실결제1 비율입니다. 그래도 그냥 결제하는 것보다야 낫지만요. 포인트쓸 데가 마땅치않다면 괜찮은 옵션. 데이타 당겨쓰기 장기혜택 데이터쿠폰
1. 21세기에 이쪽 전산시스템도 일요일 휴무 이런 건 너무 구식이지 않나요.. 이 통신사도 이것이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휴일 번호이동, 해지를 모두 받지 않습니다. 일단 저 메시지 자체는 "기간망통신사(SKT, KT, LGU+)나 그 셋이 모두 이용하는 다른 기관(저기서 '중립기관'이라고 말한)에서 일을 안 하는 날이라서 우리도 못해준다"입니다만. 2. 말나온 김에 덧붙이자면, 어차피 전산이 일하는 것이고 사람이 일하지는 않는 업무인 시간대와 요일에 금융기관들은 왜 추가금을 받는 걸까요? 다른 선택지가 없으니까 '잡은 물고기'라 이건가? 이젠 예전과 달리 오프라인 서비스가 아니라 온라인 서비스가 기본이 되어있고, 오프라인도 직원과 점포를 줄역가며 무인기계위주로 돌리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온라인은 요일..
유지보수와 비용처리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WiFi 세대가 또 크게 진보되면 업그레이드 이슈는 언제쯤 나올지 궁금하지만, 개인으로선 고맙게 잘 쓰고 있는 것. ※ 여담. 서비스의 목적, 해외망사용료, 서비스비용절감을 생각하면, 공공와이파이는 해외트래픽은 QoS를 세게 걸어도 될 것 같습니다. QoS를 안 해도 되면 더 좋겠지만 일단 예산이슈가 생기면 가장 먼저 절감들어갈 만한 부분같네요.
메뉴가 그 전 것과 요즘 것과 약간 달라서, 0원짜리 유심을 끼워본 전화기에서 모바일 데이터 경고, 한도 설정해준 것 스크린샷을 넣어봅니다. 상태바를 내린 다음, 톱니바퀴아이콘을 눌러 설정화면으로 들어갑니다. 연결 데이터 사용 데이터 측정일 및 사용량 경고 측정 시작일(기산일)은 보통 매월 1일. 데이터 경고와 사용한도는 MB단위로 적게 돼있는데, 표시는 GB단위로 됩니다. 통신사의 사용량과 잔여량 표시도 그래서, 아쉬운 부분. 쓰다 보면 마지막 몇백 메가 넘긴 게, 가입한 요금제대비 꽤 큰 추가 종량제요금이 될 때가 있다 보니.
통신서비스 가입(번호이동)은 사유 분류가 "신용거래 개설"이군요. 증권사가 "기타"로 잡히는 것도 눈에 띄네요. 주의해 보지 않아서 새로웠습니다.
구 다음(daum.net)의 모든 서비스가 카카오로 흡수되고 몇 년 지나 이제 그쪽 서비스들은 하나씩 하나씩 무조건 카카오계정으로만 로그인하게 되었다. 그래서 가입해줄 때 이야기. accounts.kakao.com/ (우리나라 웹사이트들은, SNS까지도 일부러 작은 글꼴쓰는 걸 세련됐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들) 새 술은 새 부대에! 약관동의 카카오계정 약관(일부 발췌) 제 2 장 카카오계정 이용계약 제 5 조 (계약의 성립) ① 카카오계정 이용 신청은 개별 서비스 또는 카카오계정 웹사이트 회원가입 화면에서 여러분이 카카오계정 정보에 일정 정보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② 카카오계정 이용계약은 여러분이 본 약관의 내용에 동의한 후 본 조 제1항에서 정한 이용신청을 하면 회사가..
무료앱이고, 화면 하단에 광고가 포함됩니다. 제일 큰 유심카드를 나노심크기로 자르면, 일련번호가 잘립니다. 미처 적어두지 못했을 때 번호를 읽어 보여주는 데 썼습니다. 아무 공기계에 끼워도, 유심에 저장된 내용은 연락처까지 다 보여주니까, USIM을 버릴 땐 확실하게 가위로 잘라 폐기해아겠지요. 심카드를 읽어주는 앱이 아주 많은데, 그 중 하나. 이게 안전한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요구하는 권한이 좀 적은 것 같아서이 앱도 연락처 읽기를 요구하는데, 앱을 실행해보면 유심 내부의 연락처만 보여주는 듯. 하지만 권한은 다 가집니다. 실행화면 이 앱이 지금 요구하는 권한만 해도 이 정도를 보여줍니다. 인앱광고를 이유로 네트워크 접근 권한도 가졌으므로, 만약 제작자가 흑심을 품었다면 어디에 전송할 수도 있겠죠..
발신자의 번호가 확인되지 않는 전화의 수신을 거부할 수 있는 서비스. 보통 무료입니다.(발신자가 익명 발신번호로 전화를 건 경우 등) 통신 3사는 아마 홈페이지나 앱에서 바로 신청, 취소할 수 있을테고, 알뜰폰쪽은 kt엠모바일은 앱에서 할 수 있던데, 앱에서 할 수 있는 곳과 고객센터(전화기에서 114무료통화)에 걸어 상담원통해서 할 수 있는 곳이 있을 것입니다. SKT KThttps://product.kt.com/wDic/my2Outproduct.do?ItemCode=482 KT쪽 링크는 상품소개("혜택"이란 항목)는 틀렸는데, 이런 이야기가 붙어 있군요:가입 및 유의사항ㅡ 본 서비스는 발신번호표시 계열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고객만 이용이 가능합니다.ㅡ 유선 전화 또는 구내 전화(회사 내선 등)의 경우 ..
그러니까 KT서비스이용지면서 요금제할인 결합된 사이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안심대리인에게 위임할 수 있는 계정은 디지털 취약계층(미성년자/65세 이상/장애인). 처리 프로세스 안심대리인이 대신할 수 있는 서비스 유의사항과 이용약관 등
01x 번호(010, 016, 019 등) 가입자가 번호이동하며 010번호를 처음 가지게 될 때, 010번호연결서비스 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매년 만료되기 전에 연장신청해야 하며, 연장신청하지 않으면 그걸로 끝입니다. (01x 그만 쓰라는 의지가 느껴지죠. ㅎㅎ) 아래 내용은 전에 해본 것이었습니다.이렇게 문자가 옵니다. 옛날에는 안왔던 것 같은데, 몰랐나? 터치해서 웹브라우저창을 열면 이런 화면이 나오고, 이런 식으로 됩니다.여기까지가 지난번 이야기고, 절차를 다 마치면, 이용중인 부가서비스 목록에 이렇게 나옵니다. 지금은 아래 스크린샷과 같이, 방문하거나 KT 100번으로 걸어서 물어보라는데 어떻게 되나 모르겠네요. ^^https://product.kt.com/wDic/productDetail.do..
그냥 잡담.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다. 가끔 조금 다른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예를 들어, 자산이나 권리가 계정에 연동되어 있을 때다. 구매한 콘텐츠라든가, 향후 다른 서비스를 이용할 때 우대기준이 될 수 있는 과거 이용기록은 어떻게 될까? 서점은, 지금은 모르겠는데 전에는 선택지가 회원정보화면에 있었다. 1년, 중간옵션, 탈퇴할 때까지 유지 등. 법률에 의거한 계정 삭제는 본래, 이용자가 깜빡하고 안 지운 계정을 사업자가 자동삭제하도록 강제해서 개인정보유출시 피해와 매매를 방지하겠다는 의도일 것이다. 회사들의 책임면탈에 악용될 헛점은 없을까. 그리고 아래와 같은 경우, 계정삭제된 다음 재가입하면 기록이 복구될까? 만약 계정삭제나 재가입시점에 해당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 않았다면? 일단은, 회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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