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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계정에만 적용되다가 이제는 다 풀렸다고 하는 프로모션입니다. 전에 해본 걸 메모해둡니다. 이것은 원래 빙 리워드(Bing reward)라고, MS의 아웃록닷컴/원드라이브/빙에 미국로컬로 가입한 다음에 로그인된 상태에서 빙 검색엔진을 이용해 검색하면 약간씩 포인트가 쌓입니다. 그걸 리워드라고 하고 이걸 이용해서 몇 가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윈도우 앱마켓은 이용해보지 않았지만 이런 거, 나중에 그 쪽의 무료 앱 이벤트같은 데도 쓰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원래 미국한정 프로모션이라 한국계정을 가진 분들은 계정 언어와 지역을 미국으로 바꿔야 하고, 또 VPN을 쓰든가 해서 미국접속으로 인식시켜야 했습니다. 그런데, 첫 번째 링크에 따르면 그게 풀렸다고 하네요. [ 링크 ]가 일단 ..
몇 번 글을 적었듯이, 싱크 클라이언트는 메모리를 적지 않게 먹는다. 적게는 몇 MB만 차지하고 가끔 확인만 하며 백그라운드에서 쉬는 프로세스지만, 전송할 때는 종종 수십 MB에서 100MB이상 먹으며 백그라운드에서 CPU를 잡아먹는다. 이건 인텔 코어 i시리즈 이후의 듀얼코어 CPU와 램 2GB이상인 컴퓨터에서는 그리 문제가 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싱크 클라이언트를 대여섯 개 정도 띄워놓고 있다면? 예를 들어, 원드라이브(25GB) , 웨이윤(10TB), 유클라우드(50GB), 박스닷컴(50GB), 다음클라우드(50GB), N드라이브(30GB).. 아무 것도 안 해도 컴퓨터는 좀 바쁠 것 같다. 이걸 하나로 모아 대신해준다고 나온 게 서드파티의 접속 프로그램인데, 요즘은 나아졌는 지..
알다시피, 전부터 서비스하던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를 다시 이름지은 것입니다.https://onedrive.live.com/about/ko-kr/ 기본 용량을 주고, 여기에 몇 가지 과제를 하면 용량이 추가됩니다.가입하면 주는 용량은 여전히 7GB지만 여기서 시작해서 늘어난다고. 설치 MS서버에 있는 자기 원드라이브에서 하드디스크에 싱크할 폴더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여러 컴퓨터에 깔아놓은 싱크 클라이언트마다 다른 폴더를 지정하는 식으로 해도 될 지는.. 될 것 같지만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싱크 댓수 제한이라거나 싱크 순서같은 건 따로 못 봤습니다. 여기서 동기화할 폴더 선택을 고르면, Onedrive에 있는 어떤 폴더를 자기 하드와 동기화할 지 정해줄 수 있습니다. 도움말http://win..
전에 글래디넷(gladinet) 이란 프로그램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프로그램 하나에서 여러 클라우드 계정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인데, 장점은 클라우드 몇 곳을 동시에 이용하더라도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은 그거 하나만 쓰면 되는 것이었죠. 다만 글래디넷은 무료 계정은 사용량 제한이 붙어 있어서 상용버전을 써야 했고, 다량 전송시 에러가 많이 나는 편이었습니다. 그게 몇 년 전이고 이후에 쓰지 않아서 얼마나 개선됐는 지는 모르겠네요. 이번에 적는 AOMEI Multicloud (이하 멀티클라우드)도 그런 종류입니다.Dropbox, Google Drive, Skydrive, Box.net, Amazon S3, SugarSync현재는 이 정도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링크한 리뷰를 보면http://..
n드라이브 탐색기를 사용하는 김에 써보았다.드랍박스같은 외국 프로그램보다는 확실히 빠릿하고, 다음 싱크와 비슷하게, 국내서비스라선지 사용상 불편이 없다. (드랍박스, 박스닷넷은 윈도 탐색기를 느리게 하는 것 같았다)전송속도는 상당히 빨랐다. 주의할 점은, .(도트)로 시작되는 파일이나 폴더같이(예: d:\.Virtual Box) 흔히 볼 수 없는 문자를 쓴 파일, 폴더는 에러를 내고 싱크되지 않는다. 네이버의 관련 링크는 아래와 같다. http://help.naver.com/ops/step2/faq.nhn?faqId=24806 방법은 간단하다.n드라이브를 설치할 때 해줄 수도 있고, 윈도 트레이에서 해줄 수도 있다. 동기화할 폴더를 컴퓨터에서 정해준다.다음이나 유클라우드처럼 자기네 이름으로 폴더를 만들지..
구글 문서도구/구글 드라이브 ( drive.google.com ) 에서 PC용 드라이브 다운로드 를 클릭해 프로그램을 받습니다. 먼저 계정에 로그인한 다음 환경설정과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폴더 위치는, 기본값은 자기 계정의 구글 드라이브 폴더입니다만 마음대로 정해줄 수 있습니다. Google 드라이브 란 이름은 바꿀 수 없고 그 상위폴더까지만 정해줄 수 있습니다. (이 점은 다음클라우드와 비슷합니다) 공유할 지도 모르는 폴더라 사용자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 폴더명 변경하지 못하게 한 모양이라 짐작해봅니다만, 한편 아쉽기는 합니다. 굳이 다른 이름을 쓰고 싶으면 단축아이콘을 만들거나 subst 명령을 사용해 별도 드라이브 문자로 끌어내면 되지만서도. 동기화 옵션은, 저 폴더에 웹의 자기 구글 계정(구글..
모토로이를 쓸 때, 무료 버전을 잘 썼습니다.전화기를 바꾼 뒤에는 아직 안 깔아봤네요. 테이크핏은 다른 놈(아스트로 파일 관리자)이 기본으로 들어있어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estrongs.android.pop 설명 중 아래 항목이 눈에 띕니다.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박스닷넷(요즘은 박스닷컴인데.. 무료계정도 지원하려나?), 스카이드라이브, 아마존S3를 지원합니다.FTP, WebDAV를 지원하는 서비스는 다 되는 모양.* Access your home PC via WiFi with SMB* Functions as your FTP and WebDAV client. Manage files on FTP, FTPS, SFTP, and W..
전에 스카이드라이브 앱이 나왔다고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당시, 그 앱이 싱크만 해주고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이 안 돼서 별로라고 적고 저도 안 썼는데요,요즘 왔다 갔다 할 일이 몇 번 있다 보니, 아예, 로컬 하드에 있는 데이터와 백업한 데이터를 적당히 클라우드에 싱크해놓고 쓰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다음클라우드, 네이버N드라이브 싱크, KT 유클라우드, 구글 드라이브, 유플러스박스, 피카사, MS스카이드라이브, 아마존S3의 무료 용량을 적절하게 조합하려고 보고 있습니다. 다 합치면 몇백기가 정도는 되겠더라고요. 그럼 보안상 중요한 문서를 빼면 어디가서도 개인컴퓨터를 쓰듯 데이터를 열어볼 수 있겠죠. 싱크기능을 알아보게 된 것은, 편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국내 클라우드는 매우 빠르기 때문에, 싱크하는 동..
스카이브라이브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쉽게 말해 웹하드) 서비스입니다. 무료로 많은 용량(25GB)을 주기 때문에 아주 인기가 있어요(개별 파일 크기는 50MB제한이 있었다고 기억하는데, 이건 어떻게 됐나 모르겠습니다). 전송률도 국내 대표업체들보다는 떨어지지만 외국 무료업체 중에서는 발군이고, 사용환경도 괜찮은 편입니다. 구글이 구글드라이브를 만든 뒤에 일반 컴퓨터에서 싱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했는데, 스카이드라이브도 그런 게 있습니다. http://windows.microsoft.com/ko-KR/skydrive/home 윈도, 맥을 지원합니다. (어, 리눅스는?) 1.6GHz CPU, 1GB램 이상, 고속인터넷 연결을 요구한다고 적어놨네요. 싱크용 프로그램이니까 당연히 로그인 정보 필요...
아래가 티스토리 업로더입니다.올해 개선됐지만, 현대적(?)이진 못하죠. 여전히 열기창으로 탐색기창을 열어 폴더를 찾아가서 파일을 선택해줘야죠. 방식은 리뉴얼전하고 똑같습니다. 제가 써본 업로더 중 요즘 제일 편한 건 이겁니다.MS의 스카이드라이브. 그냥 파일을 웹브라우저 화면에 얹으면 알아서 업로드됩니다. 파일이 여러 개면 여러 개를 선택한 뒤에 끌어 놓으면 땡입니다. (drag and drop) 얼마나 편합니까. 그리고 이거, 플래시도 아닌 것 같던데. IE, 불여우 다 됩니다. 다음의 업로더가 리뉴얼된 다음 저런 모양이길래, 처음에는 스카이드라이브처럼 동작할 줄 알고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하지만 아니더군요. 모양새는 딱, 드랙앤드랍하라고 만든 것 같은데 말입니다. 다음 리뉴얼때, 아니 그 전에라도 꼭..
스카이드라이브의 전송률에 대해서는 앞 글에 적었습니다. 총 트래픽 약 5Mbps 정도에 파일 3개가 동시 업로드된다고 했죠. Firefox와 Internet explorer에서 업로드하는 방식은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Firefox에서는, 윈도 탐색기에서 파일을 끌어다 웹브라우저에 보이는 스카이드라이브 파일목록창에 놓으면 웹브라우저 윈도 안에서 업로드 상태창이 뜹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조금 다른데, 상단의 "파일 추가"를 클릭하면 점선으로 둘러쌓인 사각형이 나오고, 거기다 끌어놓으면 됩니다. 사실, 웹브라우저 불문하고 저게 정석인 것 같지만.. ^^ 참, 불여우보단 인터넷 익스플로러쪽이, 인터넷 연결속도가 아주 느릴 때 전송하면서 다른 웹브라우저를 쓰거나, 다른 창을 열어 웹서핑할 때 버벅이는 게..
설치 여기서, 지원하는 템플릿이 몇 가지 나옵니다. 우리 나라에서 잘 알 만한 건, Box.net, 구글 문서도구, 구글 피카사, 윈도 라이브 스카이드라이브, 그리고 두둥! KT 유클라우드입니다. 그 외 FTP사이트도 됩니다. (webDAV를 지원하는 사이트들은 이런 거 없이 윈도 자체적으로 웹폴더할당하고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만들 수 있으니 패스) 유클라우드는 자체 프로그램을 깔면 싱크모드를 기본으로 동작하고, 트레이 아이콘으로 열어 웹하드처럼 쓸 수 있는데, 글래디넷을 쓰면 그 용량을 모두 네트워크 드라이브처럼 쓸 수 있겠네요. 저는 일부러 유클라우드는 연결하지 않았습니다. 싱크모드만 해도 충분히 쓸 만 하거니와, 보안성이 꽤 좋다는 그걸 굳이 이런 프로그램에 연결해 쓰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 밖에 F..
스카이드라이브는 Microsoft에서 서비스하는 웹하드입니다. 아래 글래디넷 사용기는 무료인 스타터 에디션입니다. 총 용량 25GB. 파일당 용량은 100MB까지. Microsoft에서 내놓은 서비스지만 WebDAV는 지원하지 않는다. 다만, WebDAV를 지원하게 만드는 서드파티 서비스가 속. 그런데, 이건 WebDAV를 지원하지 않는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도 이런 방식으로 지원하게 하는 것들이 많아. 사람들이 많이 쓰는 걸 보면 나쁘진 않은 건 지도. 확인하지 않았음) 프리웨어를 써서 주소를 알아낸 다음 웹폴더로 인식시키는 방법도 있는데, 어째선지 해보니 안 돼서 포기. Gladinet으로 연결해놓았음. (SDexplorer도 나쁘진 않은 모양인데, 어쨌든 편의상) 국내에 서버가 없는지 트래픽을 제한한..
재작년께 MS오피스와 스카이드라이브 에 관해 적은 적이 있습니다. 구글에 대항하는 저장공간으로 용량은 25GB정도. 그 때는 MS의 웹 오피스 화면에서는 뷰어만 되고 문서작성, 편집은 안 됐더랬습니다. 오피스 정품이 깔려 있는 컴퓨터에서만 가능했죠. 그런데, 오랜만에 검색해보니 이제는 그냥 된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그래서 들어가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스카이드라이브에서 탐색기역할하는 폴더 화면 상단에 오피스 문서를 만드는 버튼이 있고 시험삼아 눌러보니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문서를 일단 생성할 수는 있습니다. Firefox에서 문서를 만들면 그냥 작업 화면으로 들어갑니다만 인터넷 익스플로러( IE8) 에서 문서를 만들면 추가 기능(액티브X 컨트롤 ?)과 로그인 도우미을 설..
아래 이야기는 잘 모르고 적은 것입니다. 주의해주세요. 오피스 웹 앱스는 오피스 2010의 인터넷 연결용입니다. "Office Web Apps: Store, edit, and share documents online" 이라고. Windows Live 계정이 있어야 하는 모양입니다. 그 계정, 그러니까 MS Skydrive 에 저장. 맛보기는 아래에서. 아직 베타버전입니다. 그리고 한글 버전은 아직 나오지 않았네요. 서구 언어와 일어, 중국어를 지원합니다. http://www.microsoft.com/office/2010/en/office-web-apps/default.aspx 개인/비즈니스용 오피스2010은 아직 베타버전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Office Web Apps 는 MS Office 2010..
윈도우즈 라이브(Windows Live)라는 건 아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Microsoft가 구글에 대항해 만든 것 같은 사이트죠. 원래 Passport라고 있었다고 해요. 그러니 구글이 아니라도 했겠지만 지금은..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라고 25GB짜리 그림 업로드용 웹하드가 하나 있고, 오피스 웹이라고 구글하고는 다르게 오피스 정품을 가진 사람들이 인터넷에 저장 공간을 쓰도록 열어 놓은 게 있습니다(내년이던가, 향후 웹에서 다 할 거라는데 아직은 오피스에 연결되는 프로그램을 깔지 않으면 좀 부족한 뷰어 정도 기능만 합니다). 그 스카이드라이브를 지금까지는 웹브라우저(IE)를 통해서만 그림을 올릴 수 있었는데, 그림 올리고 내리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프로그램이 그렇게 매끄럽게 동작하지도 않았..
사진인화사이트 아이모리에서 MS 스카이드라이브와 연결했습니다. 거창한 건 아니고 스카이드라이브가 지금까지는 웹브라우저에서만 쓸 수 있었다가 전용 프로그램이 생겼습니다. 마치 구글 피카사 비슷한 인터페이스로. 그런데, 이 프로그램에서 싱크 개념으로 스카이드라이브에 그림을 올릴 수가 있는데, 여기서 아이모리로 인화보내는 기능도 플러그인처럼 들어간 모양입니다. 그래서 저렇게 이벤트를 하네요.이벤트페이지: http://www.imory.co.kr/community.im?eventSeq=1218&cmd=eventView 저 MS 프로그램을 다운받는 주소는 여기입니다. 이 녀석에 대해서는 설치기를 참고. 저 프로그램으로 인화주문넣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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