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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Microsoft Windows Live) 사용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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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Microsoft Windows Live) 사용기

스카이드라이브에 대해서는 앞서 적은 게 있으니 패스하고,

업로드에 대해서 적습니다.

스카이드라이브 웹 인터페이스는 지금은
- 폴더째 업로드는 하지 못하지만
- 웹브라우저에서 폴더를 만들고, 그 폴더로 들어간 다음,
윈도 탐색기에서 파일 여러 개를 선택하고 그걸 끌어다 놓으면 업로드가 됩니다.
firefox에서 제대로 동작합니다.

업로드 전송 속도는 5Mbps 정도입니다. 한 번에 파일 3개가 한꺼번에 올라갑니다.
(sdexplorer base version은 한 번에 하나씩만 올리는 듯. 전송률이 딱 그 느낌)
파일 1개만 올리면 전송률은 그 1/3정도인 듯.. 이건 다시 확인 필요.

gladinet보다 좋은 점은, 업로드된 건 확실하게 올라간 거니까, 이거 제대로 올라갔나 고민이 안 됩니다. ^^

나쁜 점은, 스케줄링이 안 되니까 업로드하라고 끌어다 놓고 컴퓨터를 끌 수가 없어요. 컴퓨터를 끄거나 대기모드로 넣기 전에 올릴 건 다 올려야 한다는 거죠.


다운로드는 그냥 다운로드입니다.
파일을 직접 클릭하거나 여러 개를 체크박스 선택해 다운로드할 수 있고
아니면 폴더를 선택해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폴더를 다운로드할 때는 zip 파일로 묶어 다운받습니다. 이건 편리하죠. :)

다운로드 전송률은 업로드때의 1/3 정도같은데, 파일 1개를 받으니 그런 모양이네요. (아까 업로드 최대 전송률은 파일 3개 동시 전송이었죠)


여기서, 만약 skydrive를 webdav로 바로 웹폴더 연결을 하지 못한 경우,
gladinet, sdexplorer와 비교하면 웹브라우저 ui는 고민이 필요없는 게 좋으니 전송에 쓰고,
저런 서드파티 프로그램은 스카이드라이브의 어느 폴더에 무슨 파일이 있는 지 윈도 탐색기에서 볼 수 있으니 목록뷰어 정도를 기본으로 쓰는 것도 괜찮아보입니다.


재미있는 건, 오랜만에 써본 스카이드라이브는 옛날과 달리 무척 편리하게 UI가 바뀌었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아주 윈도 탐색기처럼 트리구조를 보여주면 정말 좋을 텐데, 그 직전까지랄까..

일단 파일전송은 끌어다 놓기로 해결되며, 파일전송 작업을 시켜놓으면 작은 다이얼로그 박스창이 안에 뜹니다(웹브라우저 윈도가 아님). 파일전송을 시켜놓은 상태에서 폴더를 만들고 폴더를 이동하는 등 작업을 할 수 있으며, 다시 파일전송을 시키면 작은 창이 또 떠서 대기중임을 알려줍니다. 이 작업들이 firefox에서는 그럭 저럭 매끄러웠습니다.

그래서 괜히 서드파티프로그램을 쓰려고 난리쳤구나.. 후회했습니다.



ps. skydrive는 용량은 25GB지만 올릴 수 있는 파일 크기는 최대 100MB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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