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스쿠터(접이식 전동 킥보드) 컨셉 영상을 보고 본문
사양은 발표된 게 없는데, 5~7kg사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5kg보다 가벼워서는 배터리가 얼마 안 될 테고, 7kg보다 무거우면 저렇게 들고 다니긴 힘들 것 같으니.. 동영상을 먼저 보세요. 만약 3~5kg정도로 나와서 부담없이 들고 다닐 수 있다면 꽤나 좋겠죠?
약 10센티 남짓 되는 고무휠같네요. 앞바퀴를 중심으로 몸체는 3단으로 접게 되어 있어서, 발판이 2단입니다. 뭐, 튼튼하겠죠. 스크린샷입니다.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데 불편하지 않고, 이목을 끌지 않는 작은 크기가 최대 장점.
승용차 안에 쉽게 둘 수 있으니 좋겠네요. 애플 시계가 아이폰의 악세사리듯, 아이오닉 스쿠터는 현대차의 악세사리(companion)란 컨셉으로 찍은 영상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저걸 타고 오가야 하는 거리에 차를 대는 주차난이란 생각이.. ㅎㅎ
영상을 본 소감.
아마, 자전거나 세그웨이처럼 탈 수 있는 무게는 76~86kg정도가 상한일 것 같고, 발판이 접이식이니까 과적하거나 두 사람이 타면 잘 안 나가는 정도가 아니라 부러질 염려도 있겠죠. "실내외 겸용 개인 근거리 이동용"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접을 수 있으면 아파트 현관에 여러 대 거치하기 좋을 테니까요. 전동킥보드 중에선 휴대성을 신경쓴 디자인입니다.
그리고 휴대성을 위해 킥보드모양으로 만든 만큼 킥보드를 안 타는 사람까지 끌어들이려면 휴대성과 편의성으로 어필해야 할 텐데, 몸의 균형을 잡기 힘들어하는 연령대와 사람들에게는 논외의 물건이기도 합니다.
바퀴지름과 배터리출력이 작다 생각하면 경사로나 잘 포장되지 않은 길은 어렵고, 자기 교통수단을 거치해 둘 공간이 따로 없어 들고 다녀야 하는 용도.. 특히 넓은 캠퍼스를 오가며 강의듣는 대학생용도라든가, 도시 대중교통 승하차지점에서 아파트단지와 직장까지 거리가 좀 되는 일반인과 학생용? (경사가 거의 없고 포장이 잘 된 이면도로나 내부 포장로, 넓은 실내의 주행가능 통로)
동네 마실용으로는, 우리 나라에 자전거 도로가 많이 생기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일본같은 나라와 달리 주택가 구배가 있고 보도블럭이 있어 한정적일 듯. 뭐, 그래도 사람들이 샤오미 저가 개인이동장치를 사쓰는 걸 봐서는 용도를 찾을 수는 있을 테고. 천변 자전거길은 경사가 없는데 한산할 때 타고 다니는 것 보면 편하겠더군요.
전체적으로, 이미 시장에 나와 있는 비슷한 상품들과 같은 용도를 보기보다는,
무게를 줄이고, 주위 사람이 불편하지 않는 모양과 크기로 휴대성을 극대화해서
되도록 어디 가든 들고 다니다가 근거리를 타고 다닐 수 있는 물건을 생각했다 정도?
매일 충전하고 들고 다니다 타는 것을 기본으로 고려하므로, 가볍게 만들기 위해 주행거리를 줄인 들 큰 문제가 아니겠죠.
'저전력, 전기요금 > 전기차, 스마트카 그 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젤연료(경유)가 미세먼지가 많이 나오는 성질 (0) | 2017.01.19 |
---|---|
기술발달에 따른 전기차 충전소요시간 급감, 그리고 강제휴식 등 안전운전 소프트웨어 생각 (0) | 2017.01.17 |
네덜란드 철도가 2016.1.1일부로 자국내 모든 전기 철도를 풍력 에너지로 조달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 (0) | 2017.01.16 |
중국제조 1톤 트럭(밴)이 안정성으로 포터를 이기는 날이 올까? (2) | 2017.01.09 |
르노삼성 전기자동차: 트위지와 전기택시 기사/ 세단 전기차, 초소형 전기차, 삼륜 전기차 등/ 쎄미시스코 즈더우, 대창모터스 다니고 (0) | 2017.01.07 |
급발진 소송당한 테슬라, 美서 관련 신고 잇따라 (0) | 2017.01.06 |
중국산(샤오미) 전동 킥보드에 관한 글 링크, 정리 (0) | 2016.12.15 |
테슬라, 무료충전 중단 (0) | 2016.11.12 |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