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2시간제의 관리단위에 관한 기사를 읽고

이 기사인데,
https://naver.me/FKxKWAN4

주 52시간제 개편 윤곽…연장 근로 단위 ‘주’→‘월’ 확대

이건 상상인데,

그 "관리단위"를 1년으로 하고
대신, 바쁠 때 빌려쓴 초과근무시간을 하루당 최대 몇 시간만큼 배분한 날수만큼 그 초과근무시즌이 끝난 다음의 '유급고용 의무기간'으로 정하면 어떻게 될까요? 초과근무만 당겨쓰고 해고하지 못하게 하는 용도. (그리고 기사에 나오듯, 연속근로시간에 비례해 휴식시간은 당연히 보장돼야 하고요. 이건 생리학연구도 필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