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아래 내용은 팁글이 아닙니다. 생각가는 대로 찾아본 로그입니다. 들어가며 데탑과 놋북을 교대로 쓰다 보니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필요할 때 바로 켜서(instant ON) 필요한 작업과 파일 교환만 하고 끄면 좋지 않을까? 놋북이든 데탑이든. 최대절전모드(hybernation)도 좋고 대기모드(stanby mode)도 좋지만, 아예 부팅을 그렇게 하면 그것도 깔끔하니 좋을 텐데.. 이렇게 말입니다. Instant Mode of VAIO Type P by dh 생각하던 방식은 VAIO P에 들어 있는 인스턴트 모드라든가, 그 전에도 다른 노트북에 있던 비슷한 기능들이었습니다. 주로 쓰는 OS를 부팅하지 않고서도 간단한 리눅스 형식 OS로 들어가는 데 단지 몇 초만 걸리고, 여기서 음악을 듣거나 이메일..

사진인화사이트 아이모리에서 MS 스카이드라이브와 연결했습니다. 거창한 건 아니고 스카이드라이브가 지금까지는 웹브라우저에서만 쓸 수 있었다가 전용 프로그램이 생겼습니다. 마치 구글 피카사 비슷한 인터페이스로. 그런데, 이 프로그램에서 싱크 개념으로 스카이드라이브에 그림을 올릴 수가 있는데, 여기서 아이모리로 인화보내는 기능도 플러그인처럼 들어간 모양입니다. 그래서 저렇게 이벤트를 하네요.이벤트페이지: http://www.imory.co.kr/community.im?eventSeq=1218&cmd=eventView 저 MS 프로그램을 다운받는 주소는 여기입니다. 이 녀석에 대해서는 설치기를 참고. 저 프로그램으로 인화주문넣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라고 합니다.

휴대폰 통화 녹음 기능: 애니콜 SCH-S510, SPH-W8700 앞서 위와 같은 글을 적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에 옮길 수 없다는 댓글을 읽고 해보았습니다. 정말 무슨 수를 써도 안 되더군요. 그래서, 여기 저기 알아본 결과, 삼성 애니콜 핸드폰은 통화녹음한 파일은 컴퓨터에 이동시킬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은 소위 사생활보호를 위한 정책(카메라 쵤영 소리같은)이라 앞으로 업그레이드될 여지도 없다고 합니다. 역시 PDA폰이 제일이죠? M4655라면 모든 통화를 자동녹음할 수 있습니다. Windows Mobile OS라 삼성이나 방통위가 어쩔 수 없거든요(이런 건 자연스럽게 사대주의자가 되네요 ;). 그렇다는 이야기. 아래 글은 이 전화기에서 녹음하는 방법을 스크린샷으로 설명한 것입니..

아래 스크린샷은 아주 옛날, EVER KD350 전화기용으로 사용하던 PCCommunicator 프로그램 스크린샷입니다. 여기는 전화번호 싱크/백업 기능 화면입니다. 왜 이 프로그램을 지금 보여주느냐.. 삼성 New PC Studio에 열받았기 때문이죠. --; 말이야 바른 말이지, 3년 이상 먼저 나온 EVER KD350이, Anycall W8700보다 못한 게 있다면 그건 액정 사이즈 정도입니다. 메뉴 내비게이션과 시인성, 기능성은 제가 봐도 전체적으로 3년 전 에버폰이 동등 이상입니다. 전화번호 백업 기능입니다. 삼성전자는 기본 기능에 충실하게 좀 만들어보면 어디가 덧나냐는 말입니다. 그런 식으로 백 년 해서 애플만큼 클 것 같나요? 요즘 삼성에서 플랫폼독립하려는지 미는 바다(bada) 플랫폼이 아..

이런 생각은 누구나 해봤을 것입니다. 이런 저런 가끔 흥얼거리는 짧은 가락을 모아 이렇게 저렇게 연결해가면 근사한 노래가 나오지 않을까! 가끔 떠오르는 근사한 짧은 가락을, 내가 조금 센스만 있다면 노래로 완성할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발상은 오래 전부터 있었고, 옆나라에서는 매니악하기는 해도 '보컬로이드(VOCALOID)'라는 가상 가수 소프트웨어도 판다고 하더군요. 적당히 가락과 악기를 골라 작곡을 해주고 일본어 가사를 넣어주고 음성을 골라주면, 배경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말로 노래를 한다는 겁니다. ^^; 21세기인데 컴퓨터도 노래 정도는 불러야 하지 않겠어요? ^^ 뮤직쉐이크 이와 비슷한 서비스가 뮤직쉐이크입니다. 이것은 '가수'가 포인트가 아니라, 음악적 센스가 없는 사람도 음악을 쉽게 만들 수..

인터넷전화(070), 통신사(사업자)별 원배정 국번번호 국번대역 기간통신사업자 7300~7399 ㈜세종텔레콤? (주)엔터프라이즈네트웍스 7400~7499 SK텔링크㈜, 렛츠070, 굿텔레콤 7500~7599 ㈜LG데이콤 7600~7699 하나로텔레콤㈜, 아이엠텔 7700~7799 ㈜KT 7800~7899 SK네트웍스㈜, 큰사람컴퓨터 7900~7999 ㈜온세통신 8000~8099 드림라인㈜...하나로로 통합 8100~8199 ㈜한국케이블텔레콤 8200~8299 ㈜LG데이콤 별정통신사업자 7000~7009 애니유저넷 7010~7019 (주)삼성네트웍스, 삼성와이즈070 7020~7029 (주)무한넷코리아 7030~7039 큰사람컴퓨터 7040~7049 (주)한화S&C 7050~7059 이앤텔 7060~706..

텍스트큐브 (정확히는 텍스트큐브닷컴)는 구글이 인수한 블로그 서비스입니다. (이에 관한 상세 설명) 여기가 국내에서 티스토리보다 지명도가 떨어지고, 또 둘러보면 스킨 종류도 적지만 더 편리한 부분도 몇 가지가 있습니다. 물론, 전체적으로 기능은 티스토리가 훨씬 많습니다만, 티스토리가 텍스트큐브에서 배울 점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걸 몇 가지 적어봅니다. 첫 번째. 텍스트큐브는 글목록을 볼 때, 모든 글/ 비공개 글/ 공개 글/ 예약 글을 구별해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즉, 작성중이던 글은 비공개글이기 마련인데, 그런 글만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블로그에 글이 몇백 개가 되어 가면 글관리가 큰 문제가 됩니다. 어떤 이유가 있어서 쓰고도 비공개처리한 글, 글감이 다 모이지 않아서 오랫동안 작성중이던 글..

원래 이런 게 있었겠지만, 저는 처음이라. ^^ 편리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소스코드를 조금이라도 수정하면 쉬운편집 기능은 못 쓰게 되는 게 아쉬웠습니다. 그냥 사용자책임으로 쓸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지금 티스토리는 이걸 쿠키에만 적용하고 있는데, 여러 모로 불편하더군요. 어차피 관련 애플릿 로드하는 데 들어가는 용량을 생각하면 티스토리 서버에 몇 바이트 더 저장하는 게 어렵지는 않을 텐데, 왜 컴퓨터마다 따로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한 번 저장해두고 쓰면 그만이 아니냐'지만 웹브라우저 청소 한 번 해주면 다 날아가거든요. 게다가 요즘 티스토리 업로더는 그림올릴 때 "클릭하면 원본 보여주기"가 자동체크되기 때문에 서명을 넣더라도 의미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짐작에 이건 티스토리 정책이 서명없는 그림을 선호하는 듯 하지만... 선택지를 넓혀주었으면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기왕 플래시로 업로드하는데, 그냥 저렇게 입력한 데이터로 사진공유사이트들처럼 배경에 옅게 워터마크를 찍어주는 기능도 덧붙이면 좋겠습니..

다음팟 플레이어는 네이트, 클럽박스, 기타 다른 포탈처럼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멀티미디어 재생 서비스 일부에 대해 그리드 컴퓨팅이랄까, 네트워크 트래픽 분산 기능을 사용합니다. 즉, 사용자의 컴퓨터 하드디스크 일부를 서버의 임시 저장 장치로 사용해 다른 사용자에게 재생데이테를 전송할 때 트래픽을 분산시키는 것입니다. 요즘은 수백 GB에서 수 TB까지 하드디스크를 쓰니까 모르고 지나가기 쉽고, 또 다음같은 경우는 대부분 별 증상이 없어 모르고 지나칠 때도 흔합니다. 하지만, 컴퓨터의 시스템 파티션이 10GB정도면 문제가 생기죠. 아래 스크린샷(WinDirStat 이라는 소프트웨어로 본 것입니다)에서 보듯, 이 컴퓨터에서는 약 800MB정도를 다음팟 캐쉬가 차지하고 있는데, 이 파티션 크기가 약 10GB정도거..

다음은 구글에서 ipfilter 로 검색한 것 중 앞에 나오는 걸 고른 것. 소개와 까는 방법을 잘 설명해놓은 링크입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파일은 utorrent 에 적용하는 형태입니다. 1차 출처는 K군의 뉴스블로그입니다. 2차 출처는 자근이님의 블로그입니다. ipfilter의 역할은 p2p네트워크를 교란하려는 ip들, 그리고 무엇을 업로드하고 다운로드받는 지 감시하는 ip들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해당 p2p 네트워크에 악감정을 가진 사람들이 끼어들어 공유 정보를 감시해 법적 행위의 근거로 사용하거나, 거짓데이터를 퍼뜨리는 등 정상적인 동작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방어할 때 사용하는 일종의 블랙리스트 - 접속차단컴퓨터 목록 -이라고 합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위 링크에 나와 있으니까 참고하시기 바..

* 영어사전위주로 생각하고 나머지는 있기만 하면 된다면 에이원프로의 10만원짜리 AP-400이 엔트리 레벨. 터치스크린에 스위블에 CSD뷰어에, mp3재생에 * 15만원을 전후하면 기능 많은 사전이 많더라. 녹음, FM수신, 동영상 등. http://www.enuri.com/view/List.jsp?cate=030105&menu=false&flag=&islist= 에누리가 검색 옵션이 더 상세하지만, bb.co.kr이 최저가격을 더 잘 찾아낸다. * 17만원을 넘어가면 DMB가 되는 놈도 나오고. * 터치식 입력이 필요없으면 6~15만원 사이에도 좋은 게 많고 터치식 입력만 있으면 되면 10만원초에도 있고 * 일-일사전이 필요없어도 역시 6~15만원 사이에 좋은 게 많고 전자수첩, 이북, 이미지, CSD..

제 컴퓨터만의 문제일 수도 있는데, AhnLab SiteGuard 1.0 사용자는 자동으로 2.0으로 업데이트되지 않고, 1.0에서 업데이트 버튼을 눌러도 현재가 최신이라고 답하기만 합니다. 자동으로 판을 올려주지 않더군요. 2.0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1.0은 자동으로 언인스톨해줍니다. 1.0과 2.0 구별법은 환경설정 등.. 2.0이 더 낫습니다. 아것이 1.0버전 이것이 2.0 버전입니다. 오른쪽 환경설정 메뉴가 훨씬 세분화되었고, 다운로드 기본 폴더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운로더가 편해졌습니다. 기능적으로는 Firefox 다운로더와 같은데, 그보다 깔끔합니다. 그리고, V3 Lite와 같이 깔려 있다면 받은 다음에 바이러스 검사도 연동해 해줍니다. (V3 Lite와 SiteGuard는 같..

하드디스크 정리입니다. 애니콜 SPH-W8700 에 Anycall New PC Studio를 설치했을 때 갈무리한 것들. 이전에 에버폰을 썼지만 전화번호 이전은 편하게 됐습니다. 이런 식으로 화면에 위젯이 생깁니다. 이것은 위젯을 고르는 박스고, 전체 화면은 윈도 바탕화면 비슷합니다. 꼭 가상머신을 실행한 것같은 화면을 만들어놓았습니다. 요즘 유행인 듯. 내장메모리 62메가바이트 안쪽에서 DMB녹화해야 합니다. DMB 방송 녹화는 1분에 1메가던가? 그렇기 때문에 잠깐 잠깐 클립을 녹화하는 정도입니다. 이건 삼성폰은 다 그랬다고 하죠. (2010년 현재, 안 그런 전화기가 보입니다) 아, 음성메시지 녹음, 전화 녹음도 모두 이 메모리 안에서 해야 합니다. 그런 관계로, 통화녹음기능을 자주 쓴다면 삼성 피..

이미지 전용은 아니고, 역사가 오랜 만큼 대단히 많은 파일을 지원합니다. 플러그인도 많이 나왔습니다. irfanView는 실행화면을 보면 구식 프로그램처럼 생겼는데, 그래서 오히려 나이드신 분들에게는 리본인터페이스라든가, 스킨이라든가 하는 것보다 이용하기 직관적인 면이 있나 봅니다. 제작사 홈페이지: http://www.irfanview.com/ 여기서 본파일과 플러그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파일만 받아도 흔히 쓰는 그림/사진파일은 지원하고, 이외에 멀티미디어와 몇 가지 최신 이미지 형식, 그리고 추가 기능을 위한 것이 플러그인입니다.제작사 FAQ: http://www.irfanview.net/faq.htm 설치 과정입니다.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한글 언어팩 설치 설치후, 홈페이지에서 한글 언어팩..

윈도XP에서 하드 드라이브 등록 정보> 디스크 정리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옵션...을 선택하면 며칠 지난 파일을 압축해줄 것이냐 정할 수 있습니다. 아래 달아놓은 링크를 보면 아시겠지만, 이 기능은 윈도 NTFS파일시스템이 하드디스크를 보다가 아마도 윈도가 놀 때(idle), 억세스타임이 지정한 시간보다 오래된 파일을 알아서 압축해주는 기능으로 보입니다. 당연히 아무 파일이나 그러는 건 아니고 기준이 있겠지요. 윈도 써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1-2년 지난 파일들 전부 퍼렇게 압축돼있지는 않쟎아요. ^^ 여튼, 이게 뭔가 궁금해서 "오래된 파일 압축" 이라고 검색을 해보니, 이것 참 계륵이더군요. 지워도 되느냐? 는 질문에 마땅한 답이 없습니다. 제가 궁금한 건, "저건..

재미있는 곳입니다. 최근 목록에 있는 글들이 마음을 찌르는 게 있어 남깁니다. URL: http://patzzi.joins.com/list_html/list_money_careerup.html 잘 사과하는 방법, 변명으로 긁어부스럼만들지 않게 주의하는 법 상사와의 관계, 못 버리는 버릇 저장 강박증 등.

아이리버 D11 실구입가 14.3만원 일일사전 없음. 영어일어 중국어 모두 시사 올인올. 영영은 콜린스 코빌드 세트. 4.5" QVGA 흑백. 기능은 동영상말고 전부. 비교: D10 http://www.dcinside.com/mp3/mp3_d10.htm 아이리버 D5 실구입가 17만원미만 국어, 일어는 동아, 영어는 시사, 중어는 고대. 영영은 콜린스. 부가사전에 민족문화대백과사전 포함 CSD뷰어. Mp3, 동영상, 음성녹음, FM/녹음 등 음성지원없는 그냥 저렴한 사전은 누리안것도 있다. 누리안 R7 실구입가 9.6만원 영어는 민중, 중어는 고대, 일어는 민중/뉴에이스, 국어는 민중 ; 고대사전이 들어간 건 중 젤 싸지 않을까 영영은 콜린스. 그 외 부가사전들 4.3" QVGA흑백. 누리안 R9 실구입..

요즘 전자사전과 1-2년전 전자사전을 구별하는 사양은 1 음성지원을 하는가. TTS나 내티브 녹음으로 발음을 들려주는 사전이 주류. 2 터치식 입력인가. 일어나 한자를 직접 입력할 수 있어 편하니까 점점 늘어나는 추세. 이런 거 필요없으면 10만원밑으로도 찾아볼 만한 게 있어 요즘 팔리는 전자사전의 하드웨어/ 기능 사양 0 (문자, 특히 일본어, 일어 약자, 중국어) 입력 방식 * 한글, 영어는 당연히 키보드 입력이 불편할 게 없다. 한자도 옥편이라면 컴퓨터에서 쓰듯 하면 되고. 문제는 일본어와 일어 약자, 중국어인데, 1 非터치식. 1 로마자 입력후 변환, 혹은 스크린에 가상키보드를 표시하고 대응하는 키보드나 커서키를 써서 고르는 방식 컴퓨터에서 쓰는 방식이고, 지금도 많이들 쓴다. 2 터치식 1 터치..

카시오 http://www.excellent-word.co.kr/?gclid=CNTOmsqxs5MCFRMJewod-DH95w 최신판에서는 한일사전에서 점프문제가 있다는 보고 카시오 EW-D3700 G마켓 구매가 15만 12.6cm, 480*320 흑백 영어는 시사, 국어는 동아, 일어는 동아. 중국어 없음 영영은 옥스포드, 일일은 코지엔. 이북기능 없음. 카시오 EW-H4000 실구매가 16만원대 12.6cm 480*320 흑백. 터치패드 영어는 시사, 국어는 동아, 영영은 옥스포드, 일일은 코지엔과 신메이카이 각 5판. 중국어는 엣센스 일본어에 관한 일어책 몇 권 포함 txt이북 카시오 EW-H3100 실구매가 17만원대 H4000과 거의 같고, 주요사전말고 일어 컨텐츠가 약간 보강. * EW-L320..

샤프코리아 http://www.sharp-korea.co.kr 샤프 RD-7500 MP 베이스는 민중 에센스와 시사e4u. 일어사전이 민중小사전으로 간이형. 중한/한중사전도 민중것. 영어는 옥스포드가 들어있고 괜찮은 편. TTS음성지원사전. mp3재생기능(drm지원). 이북기능. 보이스 레코더. 4.6" (11.7cm) 흑백 LCD 320*240 실구매가 11만원미만. 전체적으로 아래 RD-7600이 사전구성이 더 제대로다. 샤프 RD-7600 G마켓 실구매가 11만원미만. 국어사전은 민중, 영어사전은 e4u, 영영은 옥스포드 advaned learner's, 일어사전은 동아 프라임. 중국어는 민중엣센스. (영영을 콜린스 코빌드로, 일어사전을 민중으로 바꾼 것이 7800) 320x240 TTS발음지원. ..

KT나 LG데이콤 가입자라면 사용자 페이지에서 인터넷 속도 측정을 해줍니다. 간이형이 있고, 서비스 신청할 때 근거로 쓰는, 시간이 걸리는 벤치가 있죠. 간이형도 보통 로그인을 해야 해주는데,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도 옛날부터 인터넷 품질 측정을 해주었습니다. 측정 화면은 민간 회사들과 비슷합니다. 공인기관이 하는 서비스라 회사간, 지역간 비교가 가능하고 측정 기록을 따로 유지하는 것이 장점입니다. 마지막으로, 얼마나 효과가 있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시각장애인을 위한 편의를 제공하는 성의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그 메뉴 자체는 구석에 숨어있는 느낌이라 알아보기 어렵군요) 사이트: http://speed.nia.or.kr/ 여기서는 꼭 자기것만 하지는 않고, 거주지(시군구동까지만)와 가입 상품을 입력받..

노트북의 인텔 내장 무선랜에서 이 정도 나오네요. :) 유선랜이야 당연히 85~90Mbps 입니다. VDSL때보다 두 배 정도 빨라졌다고 봐야 하나.. VDSL이 빠르게 나올 때랑 광랜은 무선랜 접속 속도 자체는 이론적으로 그렇게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훨씬 안정적으로 접속되는 것 같고, 웹페이지도 웬지.. 기분상인지 빨라진 것 같네요. ^^ (여기까지 순전히 주관적인 평이었습니다) 객관적인 수치로는, VDSL때 6ms정도던 지연 시간이 스크린샷에 있듯 약 반으로 줄었다는 점입니다. 테스트는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속도 체크로 했습니다. 이 사이트는 속도체크하는 데 가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사는 지역을 시군구동까지 입력하고 사용중인 상품을 골라주면 벤치를 해줍니다(광랜,..

joins.com 을 봅니다. 전체기사로 들어가면 상단에 이런 목록이 보입니다. 이거 좀 이상하죠? 광고같은데.. 그런데, '광고'라든가 'ad'라는 표시는 없습니다. 하나 찍어보면, 아니나 다를까 기사처럼 꾸민 광고입니다. 그럼에도 상단에는 "기사"라고 탭이 붙어 있고, 하단에는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웃기는 건, 입금계좌번호까지 적어놓는 광고인 주제에 "광고"라는 표식이 없습니다. 종이 신문에는 그나마 구석에 라든가, 다른 말로 기사가 아닌 광고임을 표시하기라도 했는데, 그리고 한경같은 경우는 그래도 아직은 이 페이지가 광고구나..하고 어렵게 알아볼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런데 조인스 온라인판은 그나마 없습니다. 아니면 중앙일보는 인쇄판에도 없나요? 이건 중앙일보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머니투데이같은 주..

모 동호회에서 재미있는 사이트를 하나 알게 되어서 남깁니다. 이용해보지 않아 평가는 못합니다. 그런데, 오직 '해외쇼핑'이란 목적 하나만을 위해 만든 사이트라선지 보기 좋네요. 이건 본받아야겠습니다. 주소는 http://shopdirect.tistory.com/ 사이트 구성은, 홈페이지에 몇 개 쇼핑몰 이용 안내 바로가기가 배치되어 있고 카테고리 메뉴는 주로 괜찮은 세일 정보를 상품 종류별로 추가하고 있습니다. 쇼핑몰 가입과 할인, 세일, 프로모션 이용하기 부분은 저는 초보라 조금 읽으면서 이런 것도 있구나 싶네요. :)

삼성의 넥시오(NEXIO)라는 윈도CE용 PDA를 기억하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SKT, KFT용으로 나왔고, 최종적으로는 탈착식 키보드달린 XP30까지 나왔더랬습니다. 넥시오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여기 검색 결과를 보시고,, 지금 적을 녀석은 중국산인데, 딱 생긴 것이 넥시오입니다. 옛날, 넥시오에 리눅스를 깔면 얼마나 쓸모가 많을까 하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요, 당시 200~400MHz짜리 ARM CPU긴 했어도 usb host, 무선랜, 800x480터치스크린에 PDA보다는 크고 팜탑보다는 살짝 작은 그 디자인이 지금 이야기할 중국산 SmartQ 5에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이 녀석은 ARM CPU지만 리눅스지원(어디서는 안드로이드로를 얹어 팔기도 했다고), 쓸 만한 해상도와 CPU,무선랜 지원 ..

블로그에는 이미지가 필요합니다. 그림이 있는 글과 그림이 없는 글은 독자가 받는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테터데스크로 만든 블로그 대문도 앞에는 썸네일이 들어갑니다(썸네일로 들어가는 그림 기준이 맨 첫 그림이 아니라 맨 처음 업로드한 그림이고 썸네일에 표시하는 그림을 정해주지 못하는 듯 해서 마음에 안 들지만 어쨌든). 현대의 블로거는 그림책 제작자하고도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글만 잔뜩 적어두면 인기가 없어요. ㅎㅎ 그리고, 백문이 불여 일견이란 말처럼, 특별히 돈이 들어가지 않는다면 조금 더 신경써서 그림을 넣는 정성은 좋은 것이지요. 다만, 말로 안 하게 되는 만큼 글솜씨가 줄어든다고 해야 하나.. 글로 쓴 묘사는 읽는 데도 독해력이 필요하니까, 그림넣는 걸 탓하기도 그렇습니다. 어쨌든, 그림은 필요..

싱크프리 오피스는 전에 글을 적은 적이 있습니다. 뷰어와 PDF 변환에 관해서였죠. 로그인하지 않고도 해당 기능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참, 뷰어기능만 생각하면, 네이버에 로그인한 다음 N드라이브에 올려서 거기 뷰어기능으로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URL: http://member.thinkfree.com/ 설명을 읽어 보면, 지금도 서비스중입니다. MS오피스와 호환되는 웹오피스 프로그램이며, 1GB 문서 저장 공간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위지윅 블로그 에디터가 있다는 데, 아마 블로그API를 지원하는 모양입니다. 도구는 여럿 있을 수록 좋으니까, 한 번 봅니다.

$$ 어쩌면 명칭의 영문 원문이 core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지한 인터넷 캐스터와 경제공부 안 한 기자들이 근원물가를 핵심물가라고 써서 퍼뜨려 독자들 혼동하게 했거든요. 그래서 아래 문장에서는 그대로 인용했지만.. 정확한 명칭은 각자 찾아보세요. $$ 이건 지난 달에 언론을 한 차례 쓸고 지나간 이야기입니다. 핵심 생산인구란 25세부터 59세 사이, 그러니까 대학진학률이 높은 우리 나라에서 대학졸업 후부터 정년이 시작되는 60세 이전까지입라고 합니다(생산가능인구는 15-64세). 이 인구가 2007년에 2066만 명으로 최고가 된 뒤로 2011년부터 하강세로 돌아선다는 이야기입니다. 국내총생산에 기여하고 세금을 내는 인구기 때문에 나라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입니다. 기사 검색 http://sear..

http://www.w3schools.com/ http://www.w3schools.com/JS/tryit.asp?filename=tryjs_ifthen 위 사이트의 실습용 스크린. 웹상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포함, 태그를 입력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cdmanii.com/1093 자바스크립트를 .js로 만들어서 외부 파일에 저장해두고 불러쓸 때 한글 인코딩이 깨지는 경우. 스크립트 파일을 유니코드로 저장하면 해결된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