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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textcube)가 티스토리(tistory)보다 편리한 부분: 글을 쓰는 입장에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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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textcube)가 티스토리(tistory)보다 편리한 부분: 글을 쓰는 입장에서

텍스트큐브 (정확히는 텍스트큐브닷컴)는 구글이 인수한 블로그 서비스입니다. (이에 관한 상세 설명)

여기가 국내에서 티스토리보다 지명도가 떨어지고, 또 둘러보면 스킨 종류도 적지만 더 편리한 부분도 몇 가지가 있습니다. 물론, 전체적으로 기능은 티스토리가 훨씬 많습니다만, 티스토리가 텍스트큐브에서 배울 점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걸 몇 가지 적어봅니다.

첫 번째. 텍스트큐브는 글목록을 볼 때, 모든 글/ 비공개 글/ 공개 글/ 예약 글을 구별해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즉, 작성중이던 글은 비공개글이기 마련인데, 그런 글만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블로그에 글이 몇백 개가 되어 가면 글관리가 큰 문제가 됩니다. 어떤 이유가 있어서 쓰고도 비공개처리한 글, 글감이 다 모이지 않아서 오랫동안 작성중이던 글은, 티스토리처럼 공개글과 비공개글을 섞어 표시하는 방식에서는 목록 저 편에 넘어가버립니다. 그러나, 텍스트큐브에서는 따로 따로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의견제안 링크가 관리 화면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자리에 있습니다. 티스토리도 있기는 한데 좀 숨어 있죠.

세 번째, 티스토리에서는 스킨 위자드라 부르는 쉬운편집 기능입니다. 아래 화면.

이것이 티스토리 스킨 위자드. 본문 글자 크기 14px는 왜 빼놓은 건데요? ㅡ.ㅡ/

이것이 텍스트큐브 쉬운 편집

텍스트큐브쪽이 더 많은 부분을 편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티스토리라면 일일이 스킨을 뒤져야 했을 부분도 덜 만지고 이걸 써서 바꿀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덧붙이면, 텍스트큐브에서 확인해보지는 않은 내용인데, 티스토리 스킨 위자드를 사용할 때는 사용자가 스킨을 고친 부분을 리셋하더군요. 스킨위자드에서 수정한 것과 중복되는 부분만 리셋하면 좋을 텐데 싶었습니다. 왜냐 하면, 일단 사용자가 스킨을 수정하면 스킨위자드를 쓰기가 겁나거든요. 일껏 짜놓은 게 리셋될 지도 모르니까.

=> 추가) 텍스트큐브도 마찬가지더군요.

얘들은 더 무섭습니다. 여기서 확인을 누르면, 스킨 자체를 바꾸기 전에는 다시는 쉬운 편집 화면을 쓸 수 없습니다. 티스토리에서는 스킨위자드로 들어가면 일정 부분 리셋을 하지만 텍스트큐브는 그나마도 안 된다는 것.

여기까지입니다. :) 티스토리가 참고해서 개선하면 좋겠습니다.


ps. 이와 별개인 설치형 블로그 도구로서의 '텍스트큐브' 링크를 달아놓습니다.
http://www.textcub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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