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어..[ 이런 뉴스인데요 ] 오픈마켓들어가보니 DDR3 8기가 램이 5만원대 중반이군요. ㄷ나와로 들어가서 주는 중복쿠폰을 적용해 최저가제품을 사면 5만원 조금 넘는 수준(4기가는 2.5만원남짓부터). 16기가램은 아직 값이 저 위에 있지만 8기가는 나쁘지 않네요. 더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필요하면 사도 괜찮은 가격대같습니다. 참, 요즘 SSD값이 엄청 떨어졌습니다. 검색 한 번 해보세요.240~256GB대가 최저가 9만원대부터 걸립니다. 500기가대도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120기가대는 5만원대에도 많은데 저장장치는 항상 최저용량은 가격대 성능비가 안 좋죠.다만 언제나 그렇듯이, SSD는 최저가격대는 자잘한 브랜드가 만아서, 이벤트가 아니라면 메이저 브랜드 제품은 그 용량대 최저가 제품보다는 1-2만..

부품 하나가 고장났는데, 수입품이었어요. 그런데, 조립할 때 신경쓰지 않고 수입유통상 스티커를 달지 않았습니다. 그거 찾느라 한참 뒤졌네요. 박스버렸으면 ㄷㄷㄷ 제품 시리얼과 스티커 두 개가 다 붙어있어야 원활한 A/S가 됩니다.

잡담. 주말에 충동구매한 DELL 모니터가 취소되는 바람에 알아보고 있는 것. 39인치 MVA패널, 약 40만원짜리 중소기업 UHD 모니터. 패널은 다양해도 AD보드는 비슷한지 백패널 단자가 HDMI 2, DVI 1, DP 1 인 식이다. 모 회사 설명을 보면 1920해상도에서는 120Hz이상이던가? 2560 해상도에서는 60Hz, 3840 해상도에서는 30Hz 32인치 Full HD 광시야각 모니터 20만원대 초반. 부모님 컴퓨터 모니터를 더 큰 것으로 바꿔드리고 그걸 내 서브로. 27인치 WQHD 중고 LED모니터. 10만원대 초. 대부분 출시 3년이 지난 중고란 점이 걸림. 지금 쓰는 중소기업모니터도 한 3년? 되니 아직 잘 보이지만 이제 슬슬 어디 내다팔면 클레임걸리겠다싶은 게 보이는데.. 개인보..

어제 몇몇 사이트에서 대란이 있었죠. [링크1] [링크2] 덩달아 결제하고 나니 괜히 지른 느낌도 드는데.. ;; 39인치 UHD (3840*2160) 모니터를 40만원에 사느냐 24인치 Full HD (1920*1200) 모니터를 13.6만원에 사느냐 생각 생각하다가 관두려 했는데, 이게 피봇이 된다는 말에 "아 그랬지"하고는 무의식적으로 무이자 5개월 결제.. 이제 이 물건이 오면 OSD버튼 고장난 21.5인치 CCFL 모니터는 완전 서브로 갑니다. IPS-LED모니터 옆에 TN-CCFL모니터를 두고 교대로 보니 눈이 괴롭더군요. ;; 이렇게 변명을 삼아봅니다. ※ 이 판매는 사이트 오류라고 DELL 에서 일괄 취소했다고 합니다. 뉴스나왔다네요. 색재현율은 82%, 피벗이 되어 모니터를 세울 수 있고..

이런 것도 있다고 적어둡니다. 이 셋 중에 제가 괜찮게 본 것은 세 번째, Inspiron 3647, i3 CPU를 쓴 모델입니다. (첫 번째는 목록에서 가장 싼 것. 가운데 것은 첫 번째가 하드디스크업글된 것. SSD모델은 없는데, 요즘 SSD가 싼 걸 사면 120기가에 6만원대니..) 4세대 인텔® 코어™ i3-4160 프로세서 (3M 캐시, 3.60 GHz) 메모리 4기가 Windows® 8.1 (64비트) 한국어 기본 포함. Adobe® Photoshop Elements & Adobe Premiere Elements, 전자식 설치방식 추가시 2만원 정도 +. 무선랜, 블루투스, 메모리카드리더기 내장. DVDRW포함, 스피커, USB 키보드 마우스 포함. (델 무선키보드마우스세트로 바꾸면 2만원 정..

중국 직구는 타오바오와 알리바바가 있다는데, 무료배송의 편리함은 알리바바, 그 외 몇 가지 면에서 약간이나마 신용이 더 낫다는 타오바오 Tmall 셀러를 이용하는 방법을 설명한 글과 댓글입니다. [ 타오바오 직구 참고글 clien.net ]

[ 아래 글은 그리 잘 알고 쓴 이야기가 아니며, 단순한 소감입니다. 주의해주시고 링크 글을 보세요 ]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 사서 가져와 쓰다가 고장나면 일본에 보내는 거죠.그런 걸 다루는 핸들링 인건비는 중국 인력이 더 쌀 테니 만약 중국회사가 꼼수를 내서 그런 구매-A/S 대행서비스를 하면 재미있겠군요. 관련 기사가 있어서 링크합니다.해당 글에는 과거 일본과 비교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애플스토어가 있고 서비스도 제대로 하는 일본에서는서비스 입고 후 고객허락없이 진행하고 대금청구하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973866 전에 이 문제로 소송을 진행한 분도 계셔서 화제가 됐는데,..

블로그 메인에 걸린 게 작년 이맘때 집안 컴퓨터를 업글할 때쯤 찾아본 것이라, 얼마나 변했을 지 보려고 한 번 내보았습니다. 중고가 아닌 새 부품 기준입니다. 편하게 적어봅니다. 다나와 온라인견적 기준입니다. 1. 마음대로 골라본 것 (추천아님) CPU는 펜티엄G3220과 G3258 정품 가격이 1만5천원 정도 차이나서 G3258로. 셀러론으로 고르면 5만원 아래로 내려간다. 하스웰 i3는 13만원 정도부터. G3258을 고른 이유는 당연히 오버클럭인데, 보드에서 지원하겠지만 제조사 웹페이지 설명을 한 번 확인해야 함. 램은 팀그룹이 5천원 정도 더 싼데 그냥. 큰 맘 먹고 8기가 모듈 한 개로. 램값은 최근들어 내리고 있음. 왜 내리는 지, 언제까지 내릴 지는 안 찾아봐서 모르겠지만 일단 연초에 비해선..

한성컴퓨터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219163466 [ 알게 된 곳] 8인치 화면2GB 메모리, 64GB eMMC 저장공간인텔 베이트레일 T, 쿼드코어 아톰 Z3740윈도우 8.1400그램. 6시간. 멋지네요. 다른 기계가 없다면 샀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초경량노트북 기사 하나 "판대기"로 쓰고 싶다면 태블릿이 정답인데,태블릿이라도 저것은 최저가 중에 괜찮게 나온 것입니다. 적어도 사양면에서 흠잡을 건 없네요. 20만원 위로 가면 더 좋은 테블릿도 있지만 또 다른 세상이 나옵니다. 키보드달린 물건들이죠.그게 노트북이든, 넷북이든, 크롬북이든 뭐라고 불리든 간에 말입..

해외직구시 참고할 만한 이야기입니다.그리고 더불어, 미국의 소비세(우리 나라의 부가세에 해당)에 관한 내용도 있습니다.다른 주에서 구매하면 판매자가 소비세를 징수하지 않는데어떤 건 신고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잘 안 한다고. 저기도 사람사는 동네긴 한 가지군요. ^^ [ 링크 ] 그 외 조금 더 찾아본 것입니다. 우리 나라 세제도 제대로 공부한 적 없는데, 참 별 걸 다 찾아보네요. 주요국의 조세제도 - 미국편/ 한국조세재정연구원 (2004년)pdf인데 책입니다. 전문적인 내용. 문서의 3백페이지대 중반부터 소비세를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곳에서 2012년에 나온 문서가 또 있네요. 소비세를 다룬 부분입니다.주요국의 조세제도 - 미국편/ 한국조세재정연구원(2011년)289쪽 ..

아래는 그냥 주관적인 체감 메모임을 주의해서 읽어주세요. 편하게 적습니다. 전에는 '어차피 할 업그레이드이므로' SSD를 먼저 달기를 권했다. 하지만 조금 일을 겪은 뒤, 이제 생각이 바뀌었다. 작년 여름께 SSD를 구입해 쓰다가, 우연히 실수해 하드디스크에 OS를 설치하고 며칠 써봤는데, CPU를 20% 오버클럭해놓으니 SSD가 아니라도 버틸 만 하더라는 것... 시스템이 백그라운드에서 윈도우 업데이트 다운로드와 설치를 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SSD가 대중화되기 전, 그러니까 2010년대 이전에 나온 메인보드를 쓴다면? SSD 구입보다 샌디급 이후로 컴퓨터 업글이 먼저다. 만약 프리징이나 안정성 문제가 생겼는데 구형 칩셋과의 호환성 문제나 트러블이 원인으로 지목된다면? 답이 없다. => 이삼 년 전에는..

관련글을 링크합니다.관세사를 통하지 않고 직접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웹사이트가 있대요.. [ 글 보러 가기 ] 관세청과 인터넷 지로 사이트 참고: 해외직구 관세, 부가세 정리. 합배송 면세 등. 링크 1링크 2

AP와 OS가 저러니 그냥 태블릿PC.. 컴퓨터다. 어느 사이트에 올라온 걸 봤는데, 7인치짜리가 10만원, 8인치짜리가 14만원 정도라고.(싼 넷북/노트북이 20만원대까지 내려왔음을 생각하자. 싼 데 혹하기보다 용도를 생각하자는 말) 해상도는 7인치가 1024x600, 8인치는 1280x800 램은 1GB로 같은 모양인데, 용량은 아쉽다는 평이다.하긴, 안드로이드 탭이 아니라 윈도 탭이니, 윈도우PC라고 생각하면 램 1기가는 적지. 그리고 댓글을 읽어보면, 내부 플래시드라이브가 16기가인데, 용량이 이것밖에 안 돼서는 윈도우 업데이트가 안 된다는 말이 나온다. 이 부분도 체크. 사용면에서는 완전한 프로그램이므로, 램과 저장장치 한계 안에서, 컴퓨터에 까는 모든 프로그램을 깔아 사용할 수 있다. 주변기기..

Core 세대의 첫 주자, 린필드로서, i3-2100 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쿼드코어 CPU입니다. [ 링크 ] 소비전력은 나오지 않았는데, 전압과 클럭배수 세팅을 볼 수 있습니다.린필드까지는 버스클럭을 오버클럭할 수 있었군요.

그러니까 내년 전망이 모바일 22.5조, 컴퓨터 29.8조가 되고 나중에는 역전되지 않겠냐는 얘기가 있습니다.주사용층은 30-40대 여성이라는 말이 있네요. 대화면 스마트폰이 그렇게 팔리더니...

고장이 있어 보낸 것이기는 하지만고마워서라도하드웨어는 다음에 마이크로소프트것으로 사겠습니다. 이상. ps. 까만 거 말고 흰 바탕에 큰 글씨, "큰 키 피치"로 실버 연령층을 위한 클래식한 제품을 내주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젊은층이야 좋은 키보드 = 기계식 키보드지만, 부모님께 좋은 키보드를 선물하겠다 생각하고 찾아보면 의외로 말이죠, 눈에 띄는 게 적습니다. MS에서 만든 적당히 인체공학적인 키보드면서 옛날 내추럴같은 배색을 넣어서 만들어준다면 선물용으로 괜찮지 않을까요. 요즘은 어느 브랜드나 깜둥이밖에 없는데, 눈나쁜 사람들과 어르신들은 흰 색이나 베이지바탕을 선호하죠.

펜티엄 G2030 (아이비브릿지)H61 칩셋 메인보드라는데, 백패널에 USB 3.0 포트가 2개 있습니다.4GB램 (4기가모듈 한 개에 뱅크 하나가 비는 구성이겠죠? 그래야 확장하기 좋은데)mSTATA 128GB SSD 를 추가하면 본체가 완성되는데 20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크기는 210 x 215 x 65 mm 고램은 노트북용 램을 사용합니다.듀얼랜포트, DVI + HDMI 포트 구성. 모양은 아래와 같습니다.하스웰 리프레쉬 CPU가 나온 지금 시점에 조금 구형이지만꽤 끌리는데, 한 가지 욕심을 부린다면 윈도우 8 빙 버전이 안 들어있는 게 조금 아쉽네요. ^^만약 가족 컴퓨터를 하스웰 i3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았다면 이거 진지하게 생각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생활용품으로 쓰는 사람에겐 본체 부피가 작..

저 링크를 알게 된 곳에 달린 댓글을 보면 관세와 부가세, 운송비와 부대비용을 더하면 그렇게 싸진 않다는 말도 보입니다. 한국내 값보다는 비싸지만, 옛날보다는 국내판매가도 떨어졌다네요. http://www.samsung.com/us/shop/black-friday/ 제가 50인치 TV사용기를 올린 지 한 달쯤 됐을 텐데요,그 때 구입한 TV 가격을 찾아보니(원래 지른 뒤에 보는 게 아니지만)표시가기준 한 20만원 정도 내렸더군요. ;; 연초에 대화면 패널을 삼성 LG가 여러 군데에 풀기 시작했다는 기사가 나왔고,그 뒤에 중소기업들이 삼성 LG패널을 썼다는 중국산 LED TV를 팔았죠.요즘은 UHD TV값이 조금씩 떨어지고, 국내 중소기업 TV판매가는 아마존에 올라온 중국브랜드TV 판매가에서 그렇게 차이나..

값이 85만원~, 98만원~ 이군요. 아, 자비없다..주문은 안 되고 리스트업만 된 모양. http://store.apple.com/kr/buy-iphone/iphone6 이번 아이폰은 얇아서 어쩔 수 없었겠지만, 버튼디자인이 평범합니다. 그래도 볼륨 상하가 분리되어 잡히는 건 다행이지만요, 애플, 그리고 전성기 소니같은 느낌은 이제 버렸네요. 아이폰 디자인도 돌아보면 왔다갔다 했지만 이번 폰은 많이 여성적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어쨌거나, 너무 비싸서 저는 손이 안 닿아서 신포도.. ㅎㅎ폰 하나가 8백리터짜리 양문형 냉장고, 50인치짜리 TV 한 대값에 근접하는 세상이 된 지 몇 년 지났는데 아직 신기해요.

전에, UHD해상도 모니터라면 40인치 근처면 쓸 만 하겠다고 적은 적 있습니다.요즘 그런 게 싸게 나오기 시작했더군요. 초고해상도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모델은 여전히 28인치고, 가격대는 40만원대 중반부터입니다.그리고, 39인치대가 새로 나온 것인데, 재미있어요. 보면 DP단자가 달린 모델도 있습니다. (즉, 인텔 내장 그래픽으로 출력가능할 겁니다) 다만, 4K 해상도에서 재생률은 30Hz 인 점은 지금도 여전합니다.여기 있는 제품들은 모두 모니터용이지만, 4K해상도 출력시 인풋 랙이 있다는 말도 있어서댓글과 사용기를 가끔 체크하고 있습니다. 3840*2160 해상도(UHD, 4K) 모니터 1대가 보여주는 화소수 (829만)는2560*1440 해상도(QHD ?) 모니터 2대가 보여주는 화소수(368만..

게시물 링크 하나. [ 링크 ] 아직은 패키지도 구할 수 있기 때문인지신제품 나오는 주기마다 새로 산다면 오피스365가 싸다. 보통 회사들은 호환성때문에 오피스 프로그램은 한 번 사서 구축하면 오래 오래 쓰니까 그러면 별로다.멀티디바이스에 한 사람 계정으로 쓸 수 있다면 괜찮다.이런 반응. 딱히 덧붙일 말은 없다. 요즘은 가정에서 오피스 프로그램, 특히 MS오피스를 살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중국제라 찜찜하기는 하지만 프리웨어도 쓸 만 한 게 있고 (어디까진 지 모르겠지만 VBA를 지원한다고 한다), 네이버오피스, 구글독스, 씽크프리도 그런 대로 괜찮고..한컴오피스도 새 버전 프로모션할 때 사면 거의 스팀세일같은 가격으로 살 수 있고.업무용으로 연동할 게 아니면 가정에선 MS오피스는 필요없다는 ..

국산패널을 썼다고. 48인치대에서 국산패널을 썼다고 광고하는 제품이 몇 개 있다. 포트배열이 다른 것이 있으니 AD보드는 브랜드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오는 모양.50인치 전후해 요즘 중소기업 최저가가 50~60만원대에 많이 나오는데, 모 소셜공구사이트에서 50만원정도나 그 바로 아래에 몇 개 브랜드에서 이 인치대가 나온다. 그 중 하나. 48인치라고는 하는데 121.9 cm라고 적고 있다.50인치 TV가 125cm로 적는 게 많으니까, 3.1cm 차이인 셈.중소기업의 50인치 TV는 50~60만원 사이에 최저가가 형성돼있으니 참고. 중소기업의 40인치 LED TV는 30만원대에 가격대가 형성돼 있다. 중소기업 46인치는 가끔 세일로 꽤 낮은 가격대에 나오기도 한다. 자세한 성능은 모르겠지만, 만약 브랜드..

요즘공동구매형식으로 판다고 합니다. http://www.microboard.co.kr/ 가격은 좀 합니다만, 지금 국내 판매가로는 이 정도면 뭐.. 28인치 40만원대 중반보다야 보기 편하겠죠. 이 위로는, 제가 알기론 인켈의 50인치부터 시작입니다.

앞으로 그렇게 된다네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865544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0905105011 원칙적으로 전기전자기기는 전파인증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해외직구는 개인이 개별적으로 사들어오는 것이라 편의상 1인 1대를 봐줬는데,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 틈새를 이용해 요즘은,국내에서 공동구매 형식으로 사람을 모아 개인명의로 통관하는 일이 늘었습니다.구매대행회사에서도 하고, 모 시민단체와 모 오픈마켓은 중국폰 직구형 공동구매도 열었죠. 기사에서는 구매 중개, 대행행위라는데, 그래서 정부가 칼을 빼든 것입니다. 뭐, 빠져..

28인치는 음.. 전에 27인치 2560해상도 모니터로 어거지로 고해상도를 표시해본 적 있습니다. 그 때 경험상 쓸 수는 있는데 안경이 필요하겠더라는 결론. 그래도 검색사이트에서 저 카테고리를 클릭하는 마음이란.. 끌리기는 끌립니다.픽셀 피치가 눈을 갈아먹을 기세지만, DP포트 지원합니다. 그 밖에 인켈의 50인치짜리가 업무용으로 괜찮을 것 같지만, 가격대가 아직 쉽지 않고, TV용같은 제품은 DP 포트가 없고 4K해상도로는 HDMI 1.4 즉, 30Hz 재생밖에 지원하지 않습니다.직구는 이를테면 아마존에 표시된 가격에 이삼십 만원을 덧붙여야 해서, 이것 한 대를 사는 것이 27인치 2560x1440 해상도 모니터 두 개를 붙여쓰는 것과 비교해 업무용으로 더 나을 지는 의문입니다. (픽셀수는 4K모니터 ..

그렇게 만족스럽거나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나지는 않고최소비용기준입니다.중고부품을 보면서 참고용으로 뽑아보았습니다. 램과 보드, 씨피유에 10.5만원 정도 나오네요. 10만원 정도에 맞추려고 램을 2기가만 골랐습니다. 업그레이드를 계획하는 컴퓨터에 SSD가 이미 박혀있기 때문인데, HDD에 OS를 설치하려면 4GB가 낫습니다. (추가 2만원으로 CPU를 G3240 으로 올리느냐, 램을 4GB 로 하느냐..) 보드는 램 2슬롯짜리 요즘 mATX 보드에 어울리는 크기입니다.SATA3포트 2개, SATA2포트 2개입니다. 보통 전혀 부족하지 않지만, 최근 제가 겪은 것 같은 좀 특이한 용도에는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여튼, 저가형 H81보드로선 표준적인 갯수.핀헤더는 프린터는 없고 시리얼은 있네요. USB2.0 ..

http://bdg.gzle.kr/

[ 링크 ] 원래는 블루투스 스피커 겸 MP3플레이어라는데사용기 내용 중에 라디오 알람이 있습니다.

이런 조합으로 하고 싶다. - Intel i5 K 버전. 보드와 하드디스크에서 아껴서 i7 K 버전으로 가는 옵션 있음. 하스웰 제온은 글쎄.- 걸맞는 보드 (K버전이라면 H81/B85 말고 상위) - 메모리 16GB- SSD 240~256GB - VGA는 중고 20만원대 초. Radeon R9 280X 나 GeForce GTX760- 400~600W 파워- 방열 잘 되는 케이스- 3~4TB 하드디스크 보자, 대충 - CPU에 25만원 정도. - 보드에 10만원 정도.- 메모리 15만원 정도면 될까?- SSD는 14만원 잡고- VGA는 22만원 잡자. - 파워와 케이스에 7만원 정도.- 하드디스크에 13~18만원 110만원짜리 본체가 나왔다. (..)

14000 원이라고 합니다. 다이렉트게임즈. https://www.directg.net/game/game_page.html?product_code=10000481 모든 다운로드 컨텐츠(DLC)를 포함한 것이라 합니다. 시드 마이어의 문명V 컴플리트 에디션 구성 안내 - 시드 마이어의 문명 V - 시드 마이어의 문명 V: 신과 왕 - 시드 마이어의 문명 V: 브레이브 뉴 월드 - 문명 및 시나리오 팩: 폴리네시아 - 문명 및 시나리오 팩: 한국 - 문명 및 시나리오 팩: 덴마크 - 바이킹 - 문명 및 시나리오 팩: 스페인 및 잉카 - 문명 팩: 바빌론 (네브카드네자르 II) - 고대 세계의 불가사의 시나리오 팩 - 문명 발상지: 지중해 지도 - 문명 발상지: 아메리카 지도 - 문명 발상지: 아시아 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