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어느 옛날 잡지에서 뽑은 것입니다. 재미로 보세요. :)1989년인가? 교육용컴퓨터를 16비트로 정한 때를 전후해 그 때까지 사무용으로 통하던 XT, AT의 값이 푹푹 떨어졌습니다. 아래 가격표에 있는 45만원짜리 16비트PC 세트(본체+FDD+단색모니터)는, 확인해봐야겠지만 88년쯤까지는 8비트PC도 저 값에 살 수 없었을 것 같네요.87/88년만 해도 신문 광고에 200만원쯤 하던 게 반으로 반으로.. 89년도 컴잡지 광고는 나중에 잘라 올리겠습니다. 한글B/D는 아마도, 7비트 도깨비한글카드 종류같습니다. 나중에는 그래픽카드 안에 들어갔지만 이 때는 아니었던 모양이네요.

1.LG전자사이트에서 어느 제품 설명서를 보려 했더니,PDF파일 링크가 동작하지 않더군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열어 보니 파일을 열 수 있었습니다. 크롬, 크롬 카나리, 파이어폭스에서는 열리지 않았습니다.웹브라우저 호환성 문제같은데.. 고쳐주면 좋겠네요. 그리고 자잘한 버그리포트(?) 하나. LG전자 사이트의 청소기 가이드 웹페이지 설명인데, 이 설명, 저는 이해가 안 되네요. ^^a 좀 알기 쉽게 설명해주면 좋겠습니다. 2. 청소기 얘기로 돌아가서, 이 모델은 12급 헤파필터라고 일단 표시를 하고 있고, 침구청소용 솔은 없습니다. 이 라인업의 최신 모델은 C33으로 시작하고 이건 그 하나 전 모델인데 생긴 건 비슷합니다. 이것이 본체 4.5kg근처고 솔과 봉을 다 결합한 사용준비상태 무게는, 삼성거 ..

1.2016.8.1.원화강세 = 달러-원 환율 하락 = 원·달러 환율 하락 = 원/달러 환율 하락 = 원화가치 상승입니다..라고 알고 있었는데 조금 다르군요. 아래 박스기사를 참고하세요.예를 들어, 1달러당 1200원에서 1100원이 되는 게 원화 강세, 원화가치 상승입니다.8.11.추가합니다: 아시아경제의 해설.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81710513698585우리 나라는 "직접표시법", 그러니까 외국 통회 1단위를 자국 통화로 표시하는 방식을 쓰는 나라.그런데, 관행상 원-달러 환율이라고 원화를 앞에 두고 말함.따라서, 매체가 말하는 환율이란 것은 별다른 말이 없으면 직접표시법이라 간주. 환율은 혈압과 같아서 경제의 모든 분야에 영향을 줍니..

7월 22일부터 시작한 것. 먼저 관련 기사. "정부 문서 제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 전자신문"http://www.etnews.com/20160721000430앞으로는 국민이 문서24 서비스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공문을 제출하면 정부 전자결재 시스템으로 접수한다. 국민도 편해지고 공무원 업무 효율성도 높아진다. 서비스 이용자에는 인터넷에서 문서24 사이트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후 제출 문서 파일을 첨부하면 된다. 이 기사에 대한 평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2018521. 다른 웹브라우저에서 안 되고, IE특정 버전(11만. 에지안됨)전용. 일부 언론에서는 IE11을 최신버전 웹브라우저라 오보를 내기도했다.2. 다른 ..

2016.7.16.따로 글을 적기는 뭐해서 과거기사글에 덧붙입니다."삼성전자와 IBM이 공동 연구중인 차세대 메모리 자기저항램(MRAM, 이하 M램)의 집적도를 11나노미터(㎚)까지 줄이는데 성공했다. 두 회사는 3년내 M램의 양산을 시작하겠다고 밝혀" - 아시아경제 2016.7.15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98110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71509433742417STT M램의 장점은 이렇다고 합니다:NAND 플래시메모리처럼 전기를 꺼도 기록된 정보가 보존되는 롬같은 성질(비휘발성)NAND 플래시메모리보다 쓰기 속도가 10만 배 빠른 D램같은 성질구동전력이 적음NA..

2009.11.27세 종류 모두 SONY가 올해 발표한 모델입니다. 출시 시기는 BX700, PX720은 상반기, UX200은 이달. 생각에, 아이디어 메모, 강의 녹음 등에 간단하게 쓸 양이면 6만원대 BX700도 무난하고, 업무상 녹음해 파일을 증거용으로 보관해야 한다면 8만원대 PX720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12만원대 UX200은 스타일이 좋고 편의기능이 많아서 아이팟같은 mp3 대용품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쓸 만 할 겁니다. (단, 이전 UX모델 사용기에 내장스피커 음질은 기대할 게 못 된다는 평이 좀 있습니다) 하위 모델이 강의실에서 연사에게서 몇 미터 떨어진 자리에서 녹음이 안 되는 것이 아니거든요. 마이크가 한 개지만 전방을 지향해 있으니 그건 +인 점도 있을 테고요. 그리고, 세미나나 강..

몇 년 전에 블로깅을 하면서 "이 사소한 기능이 있으면 좋을 텐데"하고 생각한 게 몇 가지 있는데,절전모드는 요즘은 적용하는 것 같지만 나머지 하나는 아직 그런 제품이 없는 것 같군요. 별 것도 아닌데 아직 넣어주지 않는 걸 보면, 개발은 열심히 하는데 사용은 열심히 하지 않거나 피드백을 잘 받지 않을 지도.. (음식하기와 직접 관계있는 기능은 아닙니다. 아두이노나 ICT하고 상관있는 기능도 아녜요. 정말 기본적인 것이고 간단한 것인데 국내에 나온 제품 중에는 없네요. 전자렌지는 쉽게 바꾸는 가전이 아니라서 샅샅이 뒤진 적은 없지만 가끔 생각나서 찾아보기론 없습니다) 아래는 삼성전자 전자레인지 모델 중 두 가지의 제어판 아래는 LG전자 전자레인지 모델 중 두 가지의 제어판 요즘은 가구당 사람수는 줄었는데..

온라인 서점 예스24닷컴(www.yes24.com)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회원 가입을 해야 합니다.그런데 회원가입 과정에 몇 가지 주의점이 있어 적어둡니다. 여기만 특별한 건 아니고, 많은 온라인 서점, 사이트들이 비슷하게 합니다. 온라인 서점 대표로 적어놨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1.yes24.com 에 가입할 때는 서점 뿐 아니라 관계사인 istyle24(아이스타일24)에도 의무적으로 개인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동의하지 않으면 예스24 자체가 가입할 수 없습니다.이게 싫으면 일단 가입해서 개인정보를 제공한 다음에, 예스24의 회원정보 변경 메뉴로 들어가서 개인정보제공 동의 철회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놓았습니다.이건 제가 까탈스런 면도 있어요. 다른 곳이라면 한 사이트 안에 두었을 텐데 여긴 사이트가 법..

어떤 사람들은 휘발성 잉크가 문제다, 어떤 사람들은 그래도 레이저 토너보다는 낫다.컬러를 마음껏 뽑으려면 잉크젯밖에는 없다, 많이 안 뽑으면 컴퓨터 껐다 켤 때 소비되는 잉크가 더 많다.무한잉크쓰면 신세계가 보인다, 고장나면 A/S없다.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는데요, 모 회사의 10만원대 중반 모델 광고를 보고 재미있어서 몇 가지 찾아보고 있습니다.요즘 10만원이 넘어가는 잉크젯 복합기라면, 사진출력이 주가 아니면서 개인용도라면 결코 싼 모델이 아닙니다만.. 나중에 더 달겠습니다.

중국 직구를 해보지 않아서 제가 제대로 이해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원문 링크와 댓글을 읽어보세요. 2016.1.13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303682&page= 간단요약: 계약과 다른 배송수단으로 보냄. 제대로 도착도 안 함.duspute 시작판매자의 거짓말, 시간끌기, 판매자가 갖은 말로 구매자측의 dispute 취소 종용(환불 전 취소시 판매자가 돈먹고 튀어도 구매자는 할 수 있는 방법 없음).paypal로 환불받을 때의 주의점. 구매자가 무조건 유리한 게 아님. 가능하면 알리바바 내부로.

니켈수소전지는 산요든 소니든 이미 수명이 지난 지 오래라 따로 말할 게 없다.그것도 중국산이 먼저 가긴 했지만 이젠 너나할 것 없이 완충표시난 다음 쓰면 바로 전기부족이니.. 에네루프와 에네루프짭이라 불리던 이킵은 몇 가지 가지고 있는데,아직 에네루프는 멀쩡하다. 용량이 줄었는 지는 알 수 없지만 충전 후 쓰는 데는 무난하고, 수명짧던 옛날 디카에 넣은 녀석도 잘 동작한다.이킵은.. 이제 갈 때가 된 것 같다. 요즘도 일본브랜드가 중국브랜드(렉셀, 지피 등)에 비해 값이 두 배 정도던데 성능도 그럴까?아니면 에네루프대신 에네루프 라이트를 살까.. 리튬이온은, 써야 하는 장치들이 1.5V 1~4개 정도 쓰는 것들이라 아직은 아니다.

X마켓앱에서 본 것인데, 1년/59500원 입니다.요즘 오피스, 특히 오피스365값을 모르겠어서 어떤 지는 모르겠지만 가격표는 싸게 붙은 듯.학생이나 직장인이라면 학교나 회사에 쓸 수 있는 라이센스가 있는 지 확인하는 게 먼저일 것 같고..혹시 한컴의 새 오피스가 나오고 난 뒤 맞불인가요? 홈버전이고 다른 점은 없는 모양이고, 상품 설명에 원드라이브 1TB 5계정 가능하다고 적혀 있는 것도 같습니다. ^^ 이 글부터가 이걸 보고 적어본 것. ※ "1년 쓰고 버리는 오피스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저는 소비자로서는 부정적입니다. MS오피스 2003과 한컴오피스2010 정품을 2016년 현재도 잘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끔 공공기관이나 연구기관 웹사이트에서 받을 수 있는 파일이 새 오피스 버전용이라며 호환성 ..

잡담이다. 지르고 나니 택배박스가 앞에 덩그러니.조립해주기를 바라는 모양새다.귀차니즘을 극복하고 조립하고 나면 윈도우 바탕화면이 덩그러니.노라조~노라조~노라조~다용도실 박스 안에 십 년 넘게 처박혀 있는 사이드와인더 조이스틱도 날 부른다. 그러고 보니 그 녀석, 사놓고는 포스피드백이 되는 지도 보지 않았다. 게임은 하던 대로 마우스로 하다 치웠다. 언제부턴가 내가 컴퓨터를 가지고 노는 게 아니라,컴퓨터를 놀아주는 내가 되어있는 느낌이다. 언제부턴가 내가 CPU를 갈구고 있는 게 아니라,남아도는 CPU점유율이, 날 제발 이용해서 성과를 내줘~하고 조르는 느낌이다. 그러니, 전기요금이 아니면 업그레이드 욕구가 생길 리가 있나.듀얼모니터 출력을 다 이용하는 가상현실안경시대가 오면 좀 달라지려나? 요즘 코딩교육..

직구한 걸 내다 팔면 밀수범으로 고발될 수 있다는 이야기.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02999 읽으면서 생각난 내용을 대충 적어본다.요즘은 관심이 없어 모르겠는데, 그래서 틀린 내용도 있을 것임.20만원인지 200달러인 지를 넘으면 세금을 내야 함. 그 밑은 면세.부가세와 관세를 냈으면 괜찮을까? 아닐 수 있다. 직구를 위장한 유통을 막기 위해 한 사람 이름으로 여러 개를 수입하면 관세청에서 걸기도 함. 특히 배송비를 줄이겠다고 잘 하던 공동구매.IT제품들 개인직구품은 생활용품종류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국내 전파인증같은 걸 받지 않아도 될 것임.국내유통을 목적으로 수입할 경우, 관세도 내야 하고 전파인증 및 기타 안전인..

상품 사용법은 깨는 면이 있고홍보 카피는 패륜적이고. ㅋㅋ 겨울이라 실내 온도도 낮다 보니, USB보온 머그잔이나 잔 보온기같은 게 하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할 때가 있기는 합니다. ^^ 커피믹스는 너무 자주 먹으니 식도와 속이 좀 그렇긴 하지만, 차로 대신한다 해도, 그래도 역시 겨울에 커피는 끊을 수 없네요. 요즘 오픈마켓이나 소셜사이트 판매자가 상품 광고구절을 적어놓은 걸 보면 정말 아이디어 만발입니다. 어떤 건 좀 진부하지만 꿋꿋이 밀어서 처절하게도 보였지만, 유치해도 연식이 쌓이면 그게 개성이 되더군요. TV에서 뭐가 뜰 때, 뉴스로 어떤 사건이 터질 때, "물들어올 때 노를 저으라"는 농담이 유행했지만, 재미있는 말이 많습니다. 그리고 장사하는 사람들이 애쓴다는 생각을 합니다.

미니 세그웨이같은 걸(나인봇 미니) 비슷한 가격대에 내놓더니 이번에는 전기자전거입니다.세그웨이쪽은 85kg 중량제한이 있는데 이번 자전거는 120kg까지입니다. 최대 화물 중량이라는 말이 사람빼고 120kg일까 하고 생각했지만, 사진에 짐판이 없어요. 그냥 사람을 포함한 하중 120kg인 모양.제가 바라는 건 짐을 싣거나 2인이 탈 수 있어야 좋겠다..였는데,그림보니 배터리와 제어장치박스같은 게 공간을 차지하고 있어서 바구니와 짐판을 일반자전거용을 가져다 달긴 좀 애매보이긴 한데요. 될 것 같기도 하고 안 될 것 같기도 하고. 다만 36만원이라는데 만약 직구해서 40만원 정도에 살 수 있으면 엄청날 듯.도난방지를 위해 배터리 분리형이 면 좋겠습니다. 자중 16kg이라는데 휠은 20인치같네요. 26인치 휠..

몇 달 전에는 램산 다음에 램값이 떨어지더니.저희 집 전화기를 두 개 바꾼 뒤에 나온 기사. 기획재정부, 휴대폰 보조금 2배로 인상 검토 아놔.. ;;; 그래도 내년 봄에 하나 바꿀 가족 전화기는 이통3사에 잔류시키고 싶은데 쓸 수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DDR3 램 추가구입, 연내 컴업글은 안 하기로 했습니다.업글하면 내년에 가격대 성능비 좋은 조합이 나오면 DDR4 시스템으로 가야겠어요. 남는 램을 옮겨 꽂아본 생각에,지금 제일 무난한 램용량은 16기가입니다. 24이상은 특수목적용 아니면 낭비.부모님 컴퓨터면 아직 4기가도 무난. 8기가 넘으면 의미없음. 4기가+SSD가 올해까진 가성비 최적.윈도 10은 어떨 지 모르겠네요.

다나와 기준으로 30만원 정도로 내본 것. 흔한 견적입니다. 충분히 찾아본 게 아니므로 추천글이 아닙니다.요즘 얼마 정도 하나 궁금했습니다. ^^ 제일 싼 CPU, DDR4램쓰는 보드, 싼 것을 기준으로 보드 선택. 램슬롯 2개짜리로 만족.DDR4 메모리는 어디서나 팔 만한 걸로. 케이스는 제일 싼 걸로 가격정렬한 다음 깔끔하게 보이는 걸로. 5.25"가 거의 필요없지만 하나 있는 걸로.파워는 뭐 그대로.SSD는 120기가짜리로 하면 마땅한 게 보이지 않아 아무거나 넣은 것. 가성비 나쁨. 전체적으로, 이걸로 하라는 추천이 아니라 한 번 뽑아본 것. 스카이레이크 CPU는 정품기준 i3는 15만원을 넘어가고 i5는 20만원대 초반부터. 램슬롯 4개짜리 보드는 9만원정도부터.SSD는 240~256기가 사이대..

음.. "제가 사고 나니 값이 떨어지더라"는 진부한 소릴 해봐야 머.. 그쵸? ㅠ.ㅠ다나와 기준으로 DDR3램값이 하단을 찍고 살짝 올랐다가 다시 떨어졌더군요. 그런데, 8기가바이트 모듈 기준으로 DDR3 램과 DDR4 램값이 차이가 없습니다.최저가기준 4만원 정도입니다.어쩐지.. 아이폰 다음 제품은 3기가를 넣는다는 루머가 신빙성이 있어보입니다. ^^; 모바일램값은 또 다르지만 큰 추세가 다르진 않을 테니 램값이 이런 식으로 떨어지면, 팀 쿡이 노랭이질 조금만 덜 하면 3기가든 4기가든 얼마든지 넣겠네요.두 램값이 비슷해졌으니까, 이제 새 컴퓨터를 마출 사람들에게 램값 부담은 없어진 셈입니다. 소켓 1151을 사용하는 인텔 코어 6세대 스카이레이크 CPU는 DDR3L, DDR4 램을 같이 사용할 수 있..

모 사이트 게시판을 "정주행"하다가 어느 글을 보고. 이십여 년 전에 PC통신이라고 있었음.하이텔이라고, 80년대 케텔(KETEL ; 한국경제신문 사이트)에서 시작한 것. 8비트컴퓨터때부터 시작된 그 이야기는 링크 참조. 여튼 거기도 사람사는 데였으니까 중고장터가 있었고, 중고장터가 있으니까 되팔이도 있었고 그래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었음. 그 중 하나가,"중고값은 신품값의 2/3"라는 말. (그래서 신동품이란 말도 나오고..) 그럴 듯 했다.지키든 말든 상관없지만 일종의 매너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하드동이나 OSC같은 데서. 요즘 네OO 중고OO 일화 올라오는 걸 읽다 보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그리고 언제나 그래왔듯이, 이런 "인프라"가 일반화돼서 아무나 이용하게 되면서 그렇게 바뀐 것 ..

이 블로그에는 생활용품 카테고리가 따로 없기 때문에 여기에 적어둡니다. :) 전기 파리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갔군요. 아이디어는 재미있지만, 저는 단점을 먼저 봤습니다.첫째, 영상에서 너무 조심스럽게 깎아요. 저기에 지금 무슨 안전장치가 돼있는 지 모르겠지만,만약 레이저가 피부각질에 닿으면 어떻게 될까요?쉬크 프로텍터3와 티타늄 모델에 달려 있는 면도기 안전망이 필요해보입니다. 추가.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것 같다는 이유로 모금 취소됐다고 합니다.

x나와 가격정렬 기준으로,DDR3 8기가 램가격이 배송비까지 4만원대 후반입니다.16기가 모듈은 서버용 하나가 밑에 있고 나머지는.. 아예 파는 데가 없군요!치킨게임비슷한 상황인 지 삼성램이 제일 싸네요. 저는 여름에 5만원대에 8기가짜릴 하나 사서 뭐..램슬롯은 이제 한 개 남았는데 B75 칩셋은 32기가가 한계라고 들었습니다.현재 4+4+8 = 16기가기는 한데, 남은 슬롯에 16기가 모듈을 끼울 수 있을 지 궁금해지네요.16기가를 쓰고 있는 지금, 램업글할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가상머신에 램 4기가씩 주어 두 개를 돌린다면 모르겠는데 그게 잘 하는 게 아니라서..지금 램값은 급락은 하지 않지만 바닥같지도 않고 슬금슬금 계속 내려가는 모양이라서급하게 살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필요하면 지를 만 하다..

오픈마켓, 전통시장, 대형마트, 백화점까지 다 정부주도로 주간을 만들고 그 안에 뭉쳐서 해봐라.. 이런 취지. http://www.huffingtonpost.kr/2015/09/22/story_n_8174810.html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지갑도 얇지만, 일단 지켜봅니다.뭐가 됐든 싸게 나오고 필요한 걸 싸게 살 수 있으면 좋죠. :)

여름철 뉴스 전망에서는, 여름에는 내리다 가을부터는 좀 오르지 않겠댜는 예상이 있었습니다. 이건 뭐, 컴퓨터와 전자제품 수요란 게 선물시즌인 크리스마스 전까지 많았기 때문입니다(미국이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블랙 프라이데이~크리스마스. 우리 나라는 봄, 가을 학기 초에 오른다면 올랐습니다). 데스크탑 컴퓨터와 노트북의 비중이 점점 줄어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언제까지 그럴 지는 모르겠지만요. 저도 그거 읽고 램모듈을 한 개 샀는데, 요즘은 이런 글이 있더군요. 저 그래프가 고개를 들 지 궁금해집니다.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048551&page=0&page=0 만약 확 더 싸지면 억울하니까 8기가 모듈 한 개 더 사서 풀뱅크 채워야..

슬슬 가을이라선지 뽐*사이트에 잉크젯과 레이저 프린터, 복합기 세일행사가 나오네요. 주로 엔저로 값을 내릴 여지가 생긴 일제인 게 흠입니다만, 필요한 분들은 지금부터 연초까지 행사할 때 적당한 것 건지시기를. 가정용이면 10만원대 무선이나 유선되는 레이저 복합기가 괜찮을 겁니다. 싼 맛에 인쇄만 되는 걸 사서 잘 쓰고는 있는데,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집안 컴퓨터에 바로 네트웍으로 물리지 않는 프린터는 1. 컴맹 가족들은 뭐 하는 거 해주려면 번거롭습니다. 2. 복합기가 아니니 스캔기능이 살아있는 덩치큰 구형 복합기를 못 버리고 있습니다. 특히 신분증 양면을 한 장에 인쇄하는 기능, 원터치 복사 등. 3. 전자정부 사이트에서 서류를 인쇄할 때, 무선이나 유선으로 프린터가 컴퓨터에 직접 물려 있으..

아, 이런 아이디어도 있었군요! 손떨림방지 렌즈가 세상에 나온 지가 10년은 됐을 텐데, 이런 게 팔리고 있을 줄 저는 생각못했습니다. ^^우연히 보고 적어둡니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026227 천체관측 입문용 쌍안경을 배율작은 걸 선호한 이유 중 하나가 손떨림이었을 텐데(나머지 하나는 시야각),손떨방이 되면 배율이 더 커도 되겠군요. 게다가 스마트하게 증강현실로 좌표와 방향, 별자리와 행성 지나가는 루트를 오버랩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PS.천체관측용인 경우http://www.starryland.com/lesath/lecture/f4-2.html 다 읽어보니 20년은 된 글 같은데 그래도 기본은 같겠죠?

모 사이트에서 보고 알게 된 것. 유튜브 영상부터 링크합니다.다카라 가간간(ガガンガン) R/C자동차에 흔히 쓰는 스틱형 리모콘으로 주행 및 사격 - 바닥모양은 사각형. 바퀴달린 전동차로 이것이 차대 - 그 차대 위에 총을 가진 로봇 인형을 올렸음- 로봇은 모양을 약간 기울일 수 있고, 코너링할 때도 자세를 기울임- 조종기 트리거를 당기면 총 발사음이 나고, 반동을 묘사하는 부품이 움직이고, 총구 LED가 반짝임- 탄창은 30발로 설정해 리로드 버튼을 누르도록 일부러 제한.- 다른 데도 있는 지 모르겠지만, 설명상으로는 로봇 머리부분에 수광부가 있음. 상대 로봇의 빛을 맞을 때마다(피탄될 때마다) 반짝거림. 9번 맞으면 머리부분이 점멸하고 그 상태에서 한 발 더 맞으면 정지(패배)- 몸싸움해 넘어뜨려도 승..

정확히 말해, 하드디스크와 램이 빠진 노트북입니다.램과 SSD를 끼우면 10만원 정도 더 들겠군요.(옵션은 판매 사이트의 옵션보다는 따로 싸게 살 수 있으면 그게 나아보입니다. SSD브랜드도 고를 수 있고) [ 링크 ] 늑대와여우라는 국내 유통사에서 파는 것인데, - USB 2.0, 그 외 몇 가지 주의점을 읽어보시실.- CPU는 인텔 셀러론 N2808 1.58GHz 라는데, 작년 3분기에 출시된 것입니다.듀얼코어, 성능은.. 잘 모르겠네요. - 화면은 1920*1080 14인치- 무게는 배터리제외 1.2kg이라니까 1.6kg정도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가끔 켜보는 도선 노트북은 이제 버리고 싶어지네요. 자주 켜본다면 그랬을 지도. ㅎㅎ :)

사기가 하도 많아서 경찰청도 골치라는데네이버는 포기했다고 합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071310053109767&type=1&outlink=2&NMBA https://namu.wiki/w/%EC%A4%91%EA%B3%A0%EB%82%98%EB%9D%BC 중고나라가 끄는 트래픽이 많아서 처음에는 애스크로 서비스를 지원할까했는데,비용이 400억 정도 견적이 나와 그냥 놔둔다고 하네요.현행법이 네이버에게도 책임을 물리는 날이 오면 폐쇄하겠지만 당분간은 모른 척 할 모양입니다. 뭐, 네이버에게 모든 책임을 물리기도 뭐한 게,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와 포탈비슷한 사이트에서 서비스하는 개인 중고거래사이트들이 네이버보다 잘 하고 있는 것도 아니라서요.아, 다나와는 판..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79387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8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