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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5.canon creative park잉크젯 프린터로 인쇄해 종이공작.일본인형인데, 일본의 잉크젯프린터 브랜드인 캐논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입니다. 소모품인 잉크 많이 쓰시라고..https://creativepark.canon/en/contents/CNT-0010382/index.html Lucky Cat (Beckoning People) - Lucky Items - Decorative - Paper Craft - Canon Creative ParkCanon Inc. provides a wealth of free download materials on this site.The site is full of interesting content, like Paper Craft and Scrapbook..
3D프린터로 "추적되지 않는" 사제 총기를 만드는 사례가 늘고 있고, 점점 그렇게 하기 쉬워지고 있기 때문.이에 대해 비판적인 사람들은, 이미 시장에 풀린 것들은 어떻게 할 것이냐며 비아냥. 상황은 언뜻 보기에 총기시장과 비슷하게 보이기도 하지만,3D프린터는 아직 발전도상에 있고, 무궁무진하게 더 나아질 수 있을 것이라서, 법안이든 아니면, "복사기가 지폐복사를 거부하는 기능이 들어간 것처럼" 다른 무언가든,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늬앙스. https://gizmodo.com/new-york-proposes-doing-background-checks-on-anyone-buying-a-3d-printer-2000551811 New York Proposes Doing Background Checks on..

요즘은 3D프린터와 모델링 소프트웨어, 온라인에 널린 소스라는 치트키가 있지만, 여전히 종이를 자르고 접고, 포맥스같은 플라스틱을 썰어 손으로 만들어보는 취미가도 있습니다. 그 재능충만한 '녀석들' 중 하나. 유튜브 채널 https://youtube.com/@6DCreation 6D 육디가까운 매장에서 구매하실 수 없습니다. 이메일 : sixdimensionlabs@gmail.com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6d_creation/ 트위터 : https://twitter.com/6D_Creationwww.youtube.com 제작자는 처음에는 군대서 종이를 가지고 소일거리로 만들어봤다는데, 이제는 플라스틱을 써서 좀 더 내구성을 가지도록, 좀 더 자유롭게 설계하고 상상대..
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일하는 것이 기본인 미군은 육해군이 모두 본토에서 지구 반대편까지 보급하는 문제때문에 이런 것을 이미 하고 있다는 말도 있던데요, 우리나라는 배 안에 제작실을 둔 건 아니지만 가능성을 점쳐본 사례 중 하나. 지난 4월 것입니다. (검색해보니 제 블로그에 적은 적 없길래) 작년에는 이것말고 다른 다양한 시도를 해군이 소개한 적 있습니다. https://pcgeeks.tistory.com/21452 해군의 3D프린터팀: 금속, 비금속 3D프린터를 사용한 마춤형 부품제작 군수품은 제조사입장에서는 생산이지만 사용자입장에서는 적은 양을 비싸게 사서 쓰는 데다, 수십 년을 사용하는 동안 제조사에서 단종하고 지원종료하면 재고를 확보하기 곤란한 경우도 있기 pcgeeks.tistory.co..
군수품은 제조사입장에서는 생산이지만 사용자입장에서는 적은 양을 비싸게 사서 쓰는 데다, 수십 년을 사용하는 동안 제조사에서 단종하고 지원종료하면 재고를 확보하기 곤란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저렇게도 하는 모양입니다. 우리 공군은 F-4, F-5전투기에 들어가는 부품을 전세계를 돌며 수배해 보급하다못해 직접 만들어 쓰기 시작한지 오래됐다고 하던데요.. 이번에는 해군 이야기며, 3D프린터를 사용한 것입니다. 사진은 위 페이스북 링크에 많이 있고, 기사 자체는 아래 링크입니다. 해군군수사령부 정비창 ‘3D 프린터팀’ - 국방일보 [우리부대 집중탐구] 해군군수사령부 정비창 ‘3D 프린터팀’ 무궁무진하거나 해외부품 기다림 없이 바로 제작 다재다능하거나 제작부품 430종 5239건에 달해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할 ..

올해 나온 몇 가지 기사입니다. 직업상 미세먼지나 분진에 노출되어 암같은 병에 걸린 사람들 이야기. "당신의 지병"으로 취급되어 인정받기가 매우 어려운 현실을 지적합니다. 3D 프린트 작업하다 육종암… 당신의 암은 산재입니다 - 서울신문 2021.07.05. [세상의 밑변] ‘직업성 암‘에 스러지는 노동자들유연탄 파쇄·급식실 조리원 각종 암 신규 암환자 24만명 중 4% ‘직업성’/ 산재 사망자 13.7%만 직업성 암 인정 복잡한 산재 인정 절차에 대개 포기/ 인과관계 노동자가 입증하란 구조 진료기록부에 직업 기재 의무화하고 병원서 정부 통보 시스템 만들어야 http://naver.me/FqStupgN 3D 프린트 작업하다 육종암… 당신의 암은 산재입니다 유연탄 파쇄·급식실 조리원 각종 암 신규 암환자 ..
크기가 어중간하지만 그건 뭐, 출력할 때 알아서 하세요. 도면의 완성도는,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다른 나라 전투기 모형에 비하면 매우 조잡해서, 방사청것은 프로필(profile)모델도 아니고 스케일(scale)모델도 아닌 어중간한 것입니다. 이쪽을 잘 아는 사람이 만든 게 아녜요. 아마, 유관기관 직원 중에 이쪽 취미를 살짝 가진 사람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 하긴 책 번역도 그 분야를 알고 좋아하는 사람이 하는 게 제일 잘 하죠. 그런 느낌입니다. 원래 프로필모델은 날릴 수 있게 만드는 게 제대로 된 것이니까요. 이런 것. https://www.youtube.com/watch?v=olhwDskUJDY 한편 스케일모델은 공식 배포 도면같은 건 좀.. 너무 조잡하네요. 하지만 일단, 공식 모형이라는 의..
2등신이나 3등신 정도로 데포르메한 관절인형입니다. 사용한 소프트웨어에 따라서는 모델링 데이터를 쉽게 변환해 3D프린터로 찍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ravegirls0409&no=171918 스압)유나 3D 넨도로이드 제작기 - 브레이브걸스 갤러리 캐릭터 모델러 취준생인데음중에서 핑크 투피스 입은 단발좌를 보자마자 캐릭터로 만들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일단 지브러시로 넨도로이드 레퍼런스들 보면서 대략적인 형태를 잡았음마야로 gall.dcinside.com 제작자가 올린 영상. youtu.be/bwEsaXOzxi4

100달러대부터 있는데 너무 싼 건 만들 수 있는 게 가로세로높이 10센티 정도밖에 안 됨. 잠시 보니 200달러대부터 가로세로높이 20센티남짓 되는 걸 찍는 물건이 나오는데 이건 딱 최소기능. 300달러대에서 조금 더 낫고.. 미니 CNC선반같이 보이는 녀석도 있고 밀폐식인 녀석도 있고.. 눈에 띄는 부분 하나. 프린터값은 쌀지 몰라도 한국까지 오는 배송비가, 골조만 있는 조립식도 100달러에서 200달러까지 추가되는 게 많음. 컴그로우것 200달러짜리도 배달비 100달러에 부가비용. 가장 대중적인 게 내구성이나 작업환경을 우선해 고르는 플라스틱 필라멘트를 쓰는 것이지만, 500달러 내외에서도 다른 재료를 사용하는 3D 프린터가 보였다.
완제품을 만들 수도 있고 금속주물용 주형을 만들 수 있음. 일단 기사 먼저 적고 찾아본 내용 서술. 기사 제목에 "대형"이라고 쓴 것은, 이 방식 국산 기계 자체는 몇 년 전에 다른 회사에서 먼저 만들어 상용화했기 때문. 기사 자체가 보도자료로 보여서 그런 데 신경쓴 듯. 삼영기계, 국내 최초 대형 바인더젯 샌드 3D프린터 ‘BR-S900’ 출시 인더스트리뉴스 2020.06.08 ㅡ 2014년 이 방식 3D프인터 도입, 사용. 이제 자체 개발. ㅡ 빌드 사이즈 900mm ×520mm ×450mm로 산업용에 적합… 금속 주조품 양산에 적용 가능 ㅡ 샌드 뿐만 아니라 세라믹 등 다양한 파우더 적층 가능. 풀 잡 박스(full job box) 기준으로 최단 9시간 이내 출력. ㅡ 이 방식을 적용한 공정으로 완..
실물도 평면잎가지 하나 하나를 적층한 다음 적당히 벌여놓은 것처럼 보입니다. 어릴 적에 등고선지형위에 모형집과 정원, 산야를 꾸민 것을 잡지와 책에서 보고 부러워했고 그런 걸 만들며 놀 때가 있었습니다. 건축물은 대충 흉내내 만드는데 정원수와 잔디는 도구와 요령이 필요해서(조화를 만드는 재료를 가지고도 만들고 자연 재료를 말려서 만들기도 했습니다, 아예 전혀 다른 공산품을 가지고 만들기도 합니다) 어려웠고 그런 만큼 신기해했는데요.. 잊고 살다가 그런 걸 다시 본 게, 박물관과 모델하우스.
가스렌지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2016년 동아사이언스"3D 프린터에서 나오는 가스에선 벤젠, 톨루엔, 포름알데히드, 프탈레이트 등 발암물질과 내분비교란물질(환경호르몬)이 검출"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10524(유료기사의 도입부) 독성물질로 3D 프린트 하시겠습니까 (같은 기사의 영상인 듯) 실내에서의 3D프린터 사용, 과연 안전한가? 2016http://madeinneverland.tistory.com/entry/실내에서의-3D프린터-사용-과연-안전한가"환기 잘 해라" 3D 프린터 작업, 흡연 보다 고위험↑- zdnet 2013 2018년것3D프린터 소재의유해성에 대한 해결책http://www.3dprintingkorea.co.kr/fsboard/fsboard..
아크릴 케이스는 고온에 안 좋은데, 일부 소재는 70도 정도를 유지하면 결과물이 잘 나와서 안 맞는다는 이야기. 되도록이면 알미늄. 요즘 케이스는 사용자가 알아서 만들라 하고 핵심 구동부만으로 구성된 초저가 중국산 3D프린터가 오픈마켓에서 팔리고 있다. 10만원대 초부터 있는데, 꽤 신기한 물건. 다양한 가격대에 가지가지 성능으로 여러 모델이 나오고 있어서, 마치 초창기 잉크젯 프린터처럼 지금 3D프린터도, 안전하게 실용적으로 쓰려면 사양과 사용기를 잘 봐야 하겠다. 일전에 적은 2.5D에 대한 추가 기사입니다.로봇제작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로봇을 패키징해서 운반하고 현장에서 로봇의 지형극복능력, 임무수행능력을 키우는 데도 활용됩니다.연합뉴스- [위클리 스마트] 종이접기 방식으로 변신로봇 만들기 - 20..
clien.net 에 올라온 번역 기사입니다.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340145잘 정리된 글이니 읽어볼 만 합니다. 글쓴이의 말로는 올해는 자작, 키트 분류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싼 물건을 찾는다면 글쓴이의 작년 리뷰를 참조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http://blog.naver.com/skydownkr/220597027554본체 단가 100만원쯤이 보급형 분류고 취미가용은 200만원내외 정도를 잡는 모양입니다.DIY, 키트 분류가 없어진 것은, 어쩌면 시장에 기성품이 많이 나왔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다나와에서 아래 링크가 3D프린터인데, http://prod.danawa.com/list/?c..
하나는 3D프린터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315/read?articleId=28694681&bbsId=G005&itemId=113&pageIndex=1 다른 하나는 지점토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315/read?articleId=28656930&bbsId=G005&itemId=113&pageIndex=2 "오타쿠의 비디오"세대는 아니라 레진같은 건 직접 할 생각은 안 들고,지점토 조형과 색칠은 중학생때가 끝이다 보니, 3D프린터에 더 관심이 갑니다. :)"뒷손질에 시간이 엄청 많이 들어가고 고생"이란 멘트가 눈에 띄네요. 저건 3D프린터를 쓴 인..
다른 조명장치나 외부 기계를 쓰면서 카메라부분만 스마트폰을 이용한 것이 있고,부가장치없이 스여러 가지 시도가 있었는데자꾸 시도하는 걸 보면 뭐가 나올 것도 같고... 어떨까요? 아이디어 하나:http://blog.naver.com/jjy0501/220579714442원리를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재질은 한정되고 비싸기는 하지만수십만원대 적층식과는 비교가 안 되는 고정밀 제품을 뽑아낼 수 있고 후처리가 간단한 게 장점이라고 합니다. XYZ프린팅 노벨 1.0 http://review.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7/06/2015070602298.html 레진가격은 kg당 20만원 안쪽. 기사에 나오는 다른 이야기 하나: 방식을 막론하고 거의 모든 3D프린터에 해당한다는데, 아무래도 XYZ 구동부품이 있기 때문에, 마치 레이저 프린터가 항상 움직인다고 생각하고그 정도 소음은 각오하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즉, 방 한구석에 켜두고 자는 건 스트레스가 될 테니, 공간을 따로 주거나 방음장치를 하란 말.
Bocusini 라는 물건. 데코레이션이 중요한 요리에 잘 쓸 것 같습니다.그런데 말이죠, 제과, 가공식품을 만드는 공장에는 이미 비슷한 게 있을 겁니다.^^ 그런데, 피자가 되었든 파이, 파르페, 아이스크림이 되었든 데코레이션은 요리사의 솜씨를 뽐낼 수 있는 기회이자 자존심이 아닌가요? 저렇게까지 내야 하나.. 그리고 한 가지 덧붙이면,기념일 케익에 식재료로 사진이나 축하메시지를 인쇄해주는 2D 프린터는 진작에 있었습니다.HP 데스크젯 500 시리즈를 이용해서 호텔과 유명 제과점에서 그런 서비스를 한 적 있으니까, 90년대 이야기군요.뭐, 시작없는 신기술이 어디 있겠어요? 90년대에 이미, 2D 프린터를 이용해 다중출력, 적층방식으로 회로도 만들고 의공학용 조직이나 실험용 조직 베이스도 만들고 했습니다..
지난 주에 방영된 것입니다. 특별한 소식은 아니지만, 점점 생활속에 파고드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종래의 산업용도, 개인화한 의료재료, 재능기부, 취미, 요리까지. 상상한 대로 출력한다! 활짝 열린 3D 프린터 시대http://imnews.imbc.com/weeklyfull/weekly05/3688059_12314.html
의수를 수제작해보는 이야기입니다.다음 뉴스펀딩에서 본 것인데 자발적인 제작이면서외국 사례를 보고 따라해보는 이야기.어디까지 나올 지 기대하며 링크를 메모해둡니다.
문득 생각나서 찾아본 것입니다.시장이 많이 커졌고 응용도 많이 상업화된 모양이네요.전자부품, DIY몰이면서 3D프린터관련 카테고리를 다루는 데가 여럿이고 재미있는 물건을 만드는 사람도 많아졌고요. ^^ 사람 사진을 찍어 보내면 피규어를 만들어 보내주는 가게도 있습니다. 피규어는 곡면이 많고, 다듬고 칠해야 할 게 많아서, 아직은 프린터가 있다 해도 손재주가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정말이네요. 플라모델로 치면, 반다이제 건담이 아니라 3류 메이커의 덕지덕지 군더더기가 붙은 밀리터리 모형. 잘라내고 다듬고 갈고 필요하면 살이나 수제 파츠를 붙인 다음 칠해야죠.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read?bbsId=G005&articleId=2..
예를 들어, HP 오피스젯 6500같은 복합기는, 고질적으로 잉크를 이동시키는 기어가 부러지는 약점이 있다고 한다.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도 그렇고. 이렇게 특정 부품이 약해 잘 부서지는 기계의 그 부품, 특히 기어같은 것을 3D프린터로 찍어 가공해 사용하면 꽤나 쓸 만할 것이다. 물론, 시간과 정성을 들여 솜씨를 발휘해 줄로 갈아내면 기어를 깎을 수는 있다. 하지만 3D프린터로 찍는 것만큼 정밀하게 만들지도, 남에게 팔 생각할 만큼 규격화하기는 힘들 것이다. 할 수 있더라도 그 인건비는 말이지. 하지만 ABS수지를 사용하는 프린터로 찍어낸 부품이 어느 정도 내구성을 갖는다면, 가정용 IT기계와 장난감용 기어 정도는 충분히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 외, 가동부품이든 아니든 플라스틱을 사용해 만들 수 있는..
아직 이 분야는 한참 발전하는 중입니다.그러니까, 매년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한 제품이 나오고 더 좋고 더 싼 물건이 나온다는 이야기.마치 잉크젯 프린터 초기같네요. 평범한 개인이 일상용품으로 뭔가를 만들려면 앞으로 몇 년 더 지나야 할 거 같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30&aid=0002335474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933186
전기전도성 선을 긋고 그 위에 플라스틱을 입히고 또 선을 그어3차원 회로.. 다중기판을 개인이 만들 수 있게 됨.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mages2&no=104751 https://www.youtube.com/watch?v=zbm2SSql8V8
재미있어보이는 게 많은 사이트입니다.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알게 된 링크입니다.3D프린터를 가지고 있다면 간단한 컵같은 것만 만들지 말고, 여기 한 번 둘러보는 것도 좋겠네요. http://www.thingiverse.com/
소형 선반에 소형 밀링머신에.. 컴퓨터시대에 걸맞게 모두 CNC라고 불러도 될 정도고요.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점점 많아집니다.프로슈머! (Prosumer) 기어같이 맞물리는 게 아니라 장난감을 깎는 정도면 저런 것 필요없이 드레멜(이나 이름은 그게 아니라도 그거 비슷하게 생긴 작은 전동드릴)에 여러 가지 날을 끼워서 공예에 쓸 수 있습니다. 저도 작은 드릴을 하나 갖고 있고 유용하게 썼습니다.하지만 저런 기계는 예술말고 공업에 속하는 일, 몇 개라도 완전히 같은 물건을 생산하는 일을 하는 데,오랜 시간이 걸려 아무리 천성적인 사람이라도 지치는 작업에, 남이 만든 복잡한 설계도를 가져다 그대로 재현하는 데, 그리고 예술적 재능은 커녕 즐거움조차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쓸모가 많을 것입니다.(저처럼,..
다나와 3D프린터 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 얼티메이커2 란 모델http://bbs.danawa.com/view.php?site=0&board=202&seq=2742201&snb=comm 박스 위에 인쇄노즐은 그냥 2차원 플로터고생성물이 놓일 작업대가 상하로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이 방식도 괜찮네요.
전에 정부가 전국 고등학교에 3D프린터를 보급하려 한다고 했다.혹자는 비웃었지만, 내 생각에 그건 괜찮은 아이디어다.만약 옛날 시대로 거슬러올라가 "전국 공고에 선반을 보급하겠다"고 한다면 비슷하리라.일단 만져보고 해보는 것이 그 나이땐 무한한 상상에 불을 붙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어릴 적 우리는 우연히 만져본 피아노 건반, 우연히 쳐본 컴퓨터 자판에 흥미를 느낀 적이 있지 않았나.(컴퓨터는 있지만 학생용 프린터가 없는 학교도 있었다. 전시회에 가서 펜을 여러 개 잡는 컬러 플로터-프린터가 아니다- 시연을 보고 받은 감동은 대단했다. 플로터(plotter)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요즘 3D프린터의 원리 정도는 지연스럽게 느껴질 것이다. 인테리어용 글루건이 붙었고 제도판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플로터에 불과하..
재미있는 글을 봐서 링크 몇 개 찾아본 것 메모해둡니다. Mendel Prusa i3 3D 프린터 링크http://blog.naver.com/dagn01/220121873190 (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666534 ) http://www.tinyfactory.co.kr/ 키트 형태로 되어 있어서 주문해 받은 걸 조립하거나, 날을 잡아 튜토리얼을 수강하며 조립하는 형식. 제품은 60만원대와 100만원대가 있었습니다.http://mediaflow.cafe24.com/product/list.html?cate_no=79
품질이 상용품과 동등해보입니다. 진짤지 가짤 지는 유보. (하지만 어디까지나 품질이 그렇다는 것이고, 원리적으로 불가능해보이진 않는데..) 개인용으로 나오는 싼 물건으로 저런 걸 만들 수 있을 지는 글쎄요.파츠를 몇 개 더 나눠야 할 테고, 적층방향도 머리써야 할 테고, 출력 후 사포질 좀 해야 할 것 같은 섬세한 디테일. 링크: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마리 저걸 모델링한 사람 실력도 좋네요.옛날 일본에 개인사업으로 레진모델 파는 사람이 있었다던데3D프린터로 만드는 피규어도 괜찮긴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면 타미야 페인트도 엄청 팔릴 것 같지만, 반다이 건담모델도 칠할 필요 없이 조립만으로 끝나는 게 많이 팔리는편의우선인 시대라.. 한 30만원 정도로 해서 주먹만한 부품을 만들 수 있다면저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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