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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한국인터넷진흥원 글.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5104347&memberNo=3326308 그 외, "인터넷 장의사"라는 이름으로 얼마 전에 기사뜬 것. 새롭게 뜨는 직업, '디지털 장의사'란? 지디넷 2014.11.10- 디지털 장의사는 온라인 평판 관리(ORM, Online Reputation Management) 서비스의 일부- 미국에서는 2005년부터 성업 중. 인터넷상의 기록 삭제하는 ‘디지털 장의사’, 합법 논란 뜨거워 - 스토리오브서울 2015.2.6최근의 트렌드, 사람들의 요구.외국 몇 군데 회사의 예. SNS및 포털 업체들과의 충돌.미국, 일본, 국내의 평판 관리 및 게시물중단 서비스, 대행. “불편한 게시물 없애줍니다”…‘..
이미 기, 있을 존.. 자를 쓴 것인데,한가할 때 생각하면, 저거 말하거나 볼 때, 눈과 목에 거끌거끌한 게 남는다. 웹사이트를 만드는 사람들이 좀 생각해볼 말이 아닐까.전화기 업계사람들이 입에 달고 다니는 중국향(向) 일본향이라는 말처럼,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다.
박물관과 미술관에서의 사진 촬영.. 지금까지 기본적으로 금지였죠. 미술과 사진은 어떻게 보면 상극인 것 같기도 했습니다. 무한복제.. ㅎㅎ국립현대미술관 FAQ 작품의 저작권, 왜곡된 이미지의 전파, 사진촬영한다고 텃세부리는 진상까진 안 가더라도, 셔터음이 다른 관람자에게 주는 불쾌함.. 여러 가지가 있을 겁니다. 그래서 그런 데서 사진은 찍지 않는 게 매너로 통했습니다. 그런데, 외국의 유명 미술관과 우리 나라의 몇몇 미술관들이관광객의 사진촬영을 허가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깐깐했던 미술관들이 왜 ‘셀카’를 허용했을까? - KBS 2016.6.17"나는 인증한다, 고로 존재한다." 셀카는 가장 대중적인 자기표현 관습이 됐음.한편 문화계는 불황 속에 관객을 끌기 위해 인증샷과 셀카를 허용하거나 아예 ..
끄적끄적 한 줄씩 적다 보니 완전히 잡담이 되어버림. 내 생각 부분에선 중요한 얘기는 한 줄도 없을 것임. 주의. 이제 출시 10년을 바라보는 양 진영 영업전략의 결과. 자기 기계, 자기 OS, 소품종 대량 생산한 결과, 지원 여유가 있어 구모델도 업데이트를 해준 애플의 승리. 하드웨어 제작사를 전혀 생각하지 않고 새 버전을 내는 구글의 문제.구글에게 받아온 OS를 가지고 거기에 맞춰 디자인, 다양한 제품을 내지만, 단종하면 그것으로 끝인, 피처폰식으로 생각한 제조사의 문제. 1000달러짜리 전화기를 2-3년마다 교체하는 비정상적인 열기의 끝.몇 년 전만큼은 아니지만 아직 요구사양은 올라가고 있고, 폰은 더 좋은 성능 뿐 아니라 더 큰 화면 유행도 있어서 PC처럼 신형기 구입욕구가 사라진 건 아니다. 하..
이데일리의 기사인데, 요즘 대세는 확실히 모바일이군요. SNS로 소식과 링크를 전파하고 그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영상이 뜨고.. 이런 식인 모양입니다. 해당 기사에서 HNH의 발표를 인용한 부분입니다: 국내 온라인 생중계를 맡은 네이버 뮤직 LIVE는 100만 명을 훌쩍 넘긴 165만 명의 이용자가 콘서트를 즐겼는데, 전체 165만 명의 이용자 중 모바일을 통해 시청한 이용자가 87.5%(약 140만 명) 네이버 뮤직, 젠틀맨 뮤직비디오(GENTLEMAN(젠틀맨) M/V) 보러 가기 싸이 비주얼과 파격적인 부분은 좋아하지만 나이트클럽 음악과 가사는 저는 딱히 좋아하지 않아서 ㅎㅎ ps. 중독성은 인정합니다.
비전문적인 사용자도 쓰기 편해야 하는 것. 그거 아니겠습니까? 이를테면, 컴퓨터와 휴대전화기같은 것 말입니다. geek나 좋아하는 스마트폰은 빼고. 스마트폰은 아직까지는 geek의 전유물입니다. 다만, 지금 그렇게 욕먹는 불친절한 컴퓨터 OS 인터페이스, WM OS나 피쳐폰 사용 방법이 그래도 사람들과 툭탁거리며 서로 바뀌어 온 덕분에 1) 사람들이 스마트폰 OS에 어떻게든 적응하게 되었고, 2) 그 결실을 따먹은 심비안, 블랙베리, 아이폰을 많이들 쓰게 된 바탕이 되었습니다(스티브 잡스는 팔로 알토에서 한 도둑질을 여기서 한 번 더 했다고 봐도). 복잡한 피쳐폰 사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아이폰이나 노키아 인터페이스에 쉽게 적응할 수는 없죠. '척 보고 해보니 되네'하고 신기해하는 것도 아직은 매니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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