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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 리스와 비슷한 것인데 명목상 제조사가 직접 하는 것. 기사 하나.자동차 구독 시대…현대차 하루 신규가입자 18배 늘었다 - 중앙일보 2020.8.12 "현대셀렉션은 2018년 현대자동차가 선보인 월 구독형 모빌리티 서비스다. 한 달에 59만~99만원을 내면 2~7종의 차를 선택해서 이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자동차 회사들은 최근 몇년 사이 구독 모델을 출시했다. BMW, 벤츠, 볼보, 포르쉐, 포드 등이 미국과 유럽에서 구독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국내에는 현대셀렉션 외에 제네시스 스펙트럼, 기아차 플렉스 등의 구독 서비스가 있다." https://www.folin.co/study/1058 2019년에 시범서비스. 이후 정식서비스 런칭.시작은 서울시내에서만, 나중에는 수도권까지.아직 그 외 지방은..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qj6qx/btqEt4PV8QG/qztFMFVK1tYut75eLvJLFK/img.jpg)
처음에는 어땠는지 모르겠는데, 전에 보니 인쇄한 입간판 관중이었습니다. ^^ 그것도 재미있었는데, 오늘은 인형관중이었습니다. ㅋㅋ 스폰지밥도 있고 피카츄도 있고.. ㅎㅎ 요즘, 무관중이나마 프로야구, 프로축구하는 나라가 우리나라정도라 다른 나라에서도 본다는데요. 재미있습니다. .※ 포수 뒤 펜스를 겸한 광고간판 화면을 좀 개선해야겠더군요(전원이 안 좋나?). 아니면 촬영하는 카메라 모드(?)를 좀 바꾸거나. 일반 화면에서는 아무 문제없는데, 투구장면을 슬로우모션으로 보여줄 때 그 간판에서 넓은 면적에 플리커링같이 노이즈가 번쩍번쩍 보여 좀 그랬습니다. ※ "관중 함성 이펙트"도 있군요. ^^ 홈런타자가 다이아몬드를 돌 때 음악도 나오지만 그런 것도 나옵니다. 괜찮네요.
시도 때도 없이 날아오는 재난문자와 방송, 뉴스에 필요 이상으로 민감해졌을 때는 약간 이완시켜줄 필요가 있음. http://www.cdc.go.kr/gallery.es?mid=a20503020000&bid=0003 (인쇄할 자료가 필요하면 위 웹페이지에서 zip파일을 받아 사용하면 됩니다) 포스터가 몇 개 더 있는데, 세세하게 짚어 지적하는 그 내용 자체가 사람을 옥죄고 틀에 박아넣는 느낌이라 뺐습니다. 저 첫 그림이 제일 낫네요. 저럴 때 자기 자신이 기분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 몇 가지 눈에 띈 뉴스. “알바비 털어 주식에 올인…?” 한국 2030은 왜 폭락장에 뛰어드나 - 국민일보 2020.03.18. "전문가들은 1997년 외환 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직접 겪지 못..
부자의 생태학(?)입니다. KB금융이 베블런은 아니기 때문에 냉정한 말은 못하지만. 통계가공+설문조사 결과. 2019 한국 부자 보고서 - 작성자KB경영연구소 작성일 2019-09-30 2018 한국 부자 보고서 - 작성자KB경영연구소 작성일 2018-08-06* 좀 찾아보니, 하나금융그룹에서도 비슷한 보고서를 올해 낸 적 있습니다: 2019 Korean Wealth Report - 한국 부자들의 자산관리 방식 및 라이프스타일 - 하나금융그룹 Ⅰ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 및 변화 7 Ⅱ 부동산 투자현황 12 Ⅲ 경기전망 및 자산 포트폴리오 계획 16 Ⅳ 향후 투자계획과 투자유형 19 Ⅴ 소비행태 및 라이프스타일 25 Ⅵ 디지털채널 이용 현황 31 Ⅶ. · 상속 증여 및 노후준비 37하여간, KB경영연구소 2..
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 3개 앱을 통한 월간 주문이 6백억원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결제자수도 늘었는데 역시 월간 1천만명을 향해 간다네요. 이용자 대부분은 2030세대. 1인당 평균 결제횟수는 3회, 평균 결제금액도 6.7만원. 월간 기준인데, 단순평균한 주문당 결제금액은 그럼 2만원대? 치킨이나 피자인가요? 이쪽 전체 시장규모를 모르니 이걸로 무엇을 봐야 할 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성장세라는 거. 배달의 민족은 봄에 꽤 큰 할인 이벤트를 했고, 지난 달에는 봄것보다는 훨씬 작지만 할인권묶음을 값싸게 파는 이벤트도 했습니다. 그래서 매출도 늘었겠죠. 주말에 평소 안 시키던 곳까지 동네중국집맛을 골고루 확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해당 기사기사 출처: 와이즈리테일; 앱 시장분석, 소매시장분석..
요즘 유튜브는 구독자 1천 명, 누적 시청 시간 4천 시간을 넘기면 수익활동 가능. 유튜브 업로더 대부분 저 기준에 미달하고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수입은 아주 미미하지만, 어쨌든 관심가진 사람, 그리고 영리목적이 없어도 수익활동이 가능할 만큼 취미로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사람이 늘고 있고, 일부 유튜브 스타는 직장에서 이 문제로 갈등, 전업하기도 한다는 기사. 낮에는 직장인, 퇴근하면 유튜버…겸업금지와 '충돌' SBS 2019.04.20 “퇴근 후 유튜버 활동 왜 안되나요” 겸업금지 조항에 부글부글한국일보 2019.03.11인기 유튜버, 퇴사 압박에 포기… 크리에이터 허용 범위 논란 "디지털 시대의 도래와 함께 우리 모두가 콘텐츠 창작자라는, ‘크리에이터’ 개념이 크게 유행했지만 허용 범위를 두고 논란 진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2018년 인터넷 이용 실태조사' 연합뉴스 기사입니다. 2019.2.24: 60세 이상의 인터넷 사용률: 2008년 19% -> 2018년 69.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01&aid=0010653988 일단 기사를 읽고 선입견을 먼저 적어 봅니다. 대강 계산해서 2008년 60세 이상이라면 2008-60=1948년 이전에 태어난 세대입니다. 중학교를 졸업한 시기는 8+6+3=17이니까 1965년 이전. 40세일 때가 1988년 이전. 2018년 60세 이상이라면 2018-60=1958년 이전에 태어난 세대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시기는 8+6+3+3=20이니까 1978년 이전. 40세일 때가 1998년 이전...
전에도 다뤘을 텐데 (한 얘기 또 하는 건 나이먹었다는 증거라던데 ;;), 요즘 세대는 당연시하는 것이 이것이다. 뉴스포털과 뉴스검색, 온라인 축쇄판 열람은 과거에는 하기 어려웠다. 그리고 이것을 자유롭게 하게 된 뒤로, 사람들의 시야가 넓어졌다. 자기가 주로 보는 매체의 서술에 매몰되지 않고, 손쉽게 아무 매체의 기사나 눈이 가는 대로 읽을 수 있으니까. 컴퓨터 통신과 인터넷이 우리 사회에 가져온 엄청난 혜택 중 하나다. (대신, 신문사들은 사업모델 고민이 많다. 기사열람 유료모델은 아직 남아 있지만 역부족이고 광고도 신통치 않은 모양이다) 80년대말 PC통신이 생기고, 신문 방송사들이 PC통신사에 뉴스를 공급하기 전에는, 보통 사람들은 많은 신문을 한 번에 구독하거나(돈이 많이 들고 시간이 많이 든다..
청년 발명가, 청년 스타트업위주로 하는 연재입니다.http://m.post.naver.com/my/series/detail.nhn?seriesNo=420509&memberNo=11761424유튜브의 한경TV채널에서 영상을 볼 수 있고 한국경제신문 지면으로도 나왔습니다.
우정사업본부 주최입니다.http://www.stampdesign.kr/?c=24관련 기사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14&aid=0003998113 주제 및 부문(초등부) 초등학생 또는 ’06. 1. 1. 이후 ’11. 12. 31. 이전 출생자(중등부) 중학생 또는 ’03. 1. 1. 이후 ’05. 12. 31. 이전 출생자(고등부) 고등학생 또는 ’00. 1. 1. 이후 ’02. 12. 31. 이전 출생자(일반부) 대학생 또는 ’99. 12. 31. 이전 출생자 일정공고기간: 4. 9.(월) ~ 5. 7.(월)접수기간: 5. 8.(화) ~ 31.(목)수상작 공개검증: 6. 20.(수) ~ 29.(금)결과발표: ..
재작년 미국 대선때는 당시 미국 현직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를 렌더링한 연설 영상이 공개됐는데, 선거에 영향을 주진 않았고 그냥 기술데모였습니다. 그리고 작년 연말을 전후해서 외국에서, 프로그래머들이 공개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사용해서 삐~한 영상을 합성하는 실험을 했고 방법을 공개했나 그랬을 겁니다. 유명 여배우의 얼굴을 덮어 씌워 영상을 유포한 범죄가 나오기도 했고. 사진합성은 정말 오래됐지만, 요즘은 얼굴근육에 버릇까지 비슷하게 모사한 영상합성에 성문을 복사한 음성합성까지 덮어씌운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나쁜쪽으로 선구자가 되려는 녀석들이 있고.. 그래서 나온 기사 중 하나. 우리 나라는 아직은 포토샵 수준에 머물러 있네요. 하지만 곧..AI로 음란물에 '여사친' 얼굴 합성… 진화하는 ..
택시합승 금지 역사를 약술한 기사입니다.일본에서 정책을 만들며 택시기사들에게 택시합승을 허용하는 것을 당근으로 제시했다 하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도 그렇게 하면 어떠냐는 식으로 떠보는 보도도 있었고, 저도 따올 게 있지 않나 생각했는데요, 꼭 그렇지는 않나 봅니다.이제 카풀앱도 포함된 차량공유업계는 앱과 GPS같은 것을 사용하면 이동거리 계산, 안전 문제도 승객이 불리하지 않을 것이다 등등 장점을 주장하지만, 승객과 택시기사는 저마다의 관점에서 안전문제와 번거로움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앱을 사용하는 연령대는 한정적이고, 앱에 의존하는 체계라서 위에 언급된 장점이 대포폰에 쥐약이라는 점, 택시합승을 싫어하는 승객이 많다는 점 등을 말하고 있습니다.몇 가지 읽고 정리해 봅니다.[리포트+] ..
전체적으로는 행정이든 문화든 과도기로서 봐야 하겠지만요. 지금대로 놔두면 자칫 국민해우소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그것 자체에서 의의를 찾는 사람도 있겠습니다). 사람들의 의견은 사람들 머릿수만큼 많습니다. 기준이 20만 명이든 30일이든 간에, 사람들이 이것을 '다음아고라' 정도로 생각하게 되고 또 국민청원사이트 주소가 모든 연령대와 직업군에 널리 알려진다면, 그 기준을 달성하는 청원도 많아질 뿐만 아니라 다양해질 테고, 그리고 위정자가 그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체리피킹해) 대답해 보도자료로 삼거나 행동의 핑계로 삼는 경우도 생기겠지요. 아래 링크한 브레이킹 뉴스 기사를 보면, 백악관 청원은 그렇게 이용된다는 비판이 전부터 있었고, 우리 국민청원도 일단 물리적으로 감당못할 양이 쌓이고 있는 모양입니다..
The 2017 Digital Future Report Surveying The Digital Future Year FifteenCopyright 2017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http://www.digitalcenter.org/wp-content/uploads/2013/10/2017-Digital-Future-Report.pdf Views about r egulation and the internetUsing offline media점점 온라인화되고 있음.매스 미디어의 구별은 이제 따로 없고, 통신회선 위에 올라온 것으로 끝.
아무리 봐도 별로 보기 좋은 화면은 아닌데..게다가 다음과 네이버 둘 다 화면이 왜 이렇게 비슷하지? 이 레이아웃이 그렇게 좋은가?도저히 더 버티지 못하고 웨일 브라우저의 기본 검색엔진을 구글로 바꾸었다. 네이버광고가 군데군데 있으면서, 브랜드검색, 블로그, 카페, 네이버쇼핑, 사이트, 포스트, 뉴스, 이미지, 지식iN, 동영상, 뉴스라이브러리, 네이버 책, 책 본문, 실시간 검색어, 지식백과 등으로 열거했다.다 나오지는 않고 검색어에 따라 어떤 것은 빠진다.맨 아래에 네이버가 축적한 문서 카테고리로 검색결과 더보기를 할 수 있다.오른쪽에는 검색어가 아이폰x여서인 지 휴대폰 쇼핑검색어, 뉴스토픽 탭. 일반 웹페이지 검색 결과는 어디로 간 거야? 다음(카카오)맨 위에 추천검색어목록이 있고, 그 아래 광고가..
YES24같은 온라인 서점에서는 이미 편의점택배를 합니다. 신상품을 받을 때 편의점택배를 신청하면, 그 서비스를 하는 가까운 편의점 점포를 지정하면 택배가 거기로 가죠. 주문한 사람은 7일 안에 그 편의점에 가서 신분확인하고 택배박스를 찾아 가면 됩니다. YES24와 옥션에서 중고거래할 때 편의점택배를 신청하면, 포스트박스(PostBox) 무인택배기가 설치된 편의점 중에 골라 발송할 수 있습니다(기사님이 방문하는 택배도 여전히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신청하면 승인번호가 오는데, 물건을 포장한 박스를 들고 편의점에 가서, 기계에 그 번호를 입력하고 내용을 확인한 후 출력되는 송장스티커를 붙여, 편의점 매장 직원에게 결제받고 맡기면 됩니다. (선불이든 착불이든 상관없이 일단 직원이 바코드를 찍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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