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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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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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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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하는 방법은 모르겠고, 한 대화방에 들어가서 "대화 내보내기"를 하는 순서: 두 가지인데 모든 메시지 내부저장소에 저장을 고르면, 자기만 보겠다며 이런 식으로 저장합니다. 이건 열어볼 수나 있을지 감도 안 잡히네요. 텍스트로 저장하라면 이렇게 하는데, 참 거시기하죠. 저 파일을 구글드라이브에 저장한 다음 읽어보면, 전화기기 "확장자가 없어서 못읽겠다"를 시전합니다. 파일관리자에서 .txt를 붙여서 텍스트뷰어로 읽으면 일단 앞부분이 읽히기는 하네요. 카카오는 왜 이런 식으로 만들었을까요. 제가 카톡에 너무 많은 정보를 넣고 싶어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부조리하다는 지적입니다. https://naver.me/5JQXoZnP "카톡 4700만명 쓰는데…장애 공지는 팔로워 3만 트위터에" "주요 서비스가 멈췄는데 트위터 공지가 충분한가. 정부부처와라도 협의해 긴급 문자 안내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16일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과방위) 위원들은 지난 15일 발생한 n.news.naver.com 훑어본 기사 몇 가지 중 일부에서는, 만약 정부가 기간망처럼 책임을 지우겠다면 이런 특별한 장애는 재난문자로 뿌리는 게 좋겠다거나, 카카오는 왜 그 쪽을 협의하지 않았냐 지적했는데요.. 이런 경우가 이번이 처음이라 그런 생각을 못했다 해도, 요즘 SMS대량으로 뿌릴 때 1건당 한 5원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5천만 명에게 문자보내는 비용은 2..
일단 우리나라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영어사용자에 대해서만이고, 그것도 내년부터 시험 적용해보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마 뉴스탭을 그렇게 한다는 모양입니다. https://blog.google/products/search/google-search-discussions-forums-news/amp/ Bringing more voices to Search Google is helping you make sense of the world by making it easier to find diverse perspectives when you search. blog.google 지금은 어째서인지 구글검색결과에 외국어뉴스가 들어가기도 하고, 그냥 검색어를 적당히 넣어 나온 외국어뉴스를 볼 때 문맥메뉴에서 "한국어(으)..
오보나 제목낚시가 많은 요즘, 패러디사이트라고 해도 될까요? 장난사이트 중 한 곳입니다. https://www.snsmatch.com/new/index_fake_news.php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속을 수 있는 도메인 주소까지. 장난사이트입니다. 사고치지 마세요. ^^
이런 종류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앱에서 팔로잉을 한 번 터치하면 끄는(언팔로)하는 버튼을 찾을 수 없네요. 또한, 예전과 마찬가지로 개인정보공개를 많이 요구하고 또 현상태의 공개 비공개여부가 표시는 되는 것 같지만 직관적이지 못해 상태를 확신하기 어려웠습니다.
어느 게 좋을까요? 종이신문구독을 한동안 끊었다가 다시 하려니 글제목과 같은 선택지가 보여서 생각 중입니다. 글을 적어가며 생각을 정리해봅니다. http://www.freet.co.kr/board/event_view.jsp?&seqNo=101014873 다만 저 요금제 구성은 결정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게 있어보이는데요.. 10개월 한정할인 세일입니다. 이후 값이 오르는데, 신문구독을 10개월만 하고 말 리가 없죠. ㅋㅋ 저 요금제 10개월 이용하다 11개월째에 번호이동해 나가면, 남은 온라인 신문구독이 자동으로 해지되는지 아니면 따로 남아서 정가로 구독하게 되는지 여부가 궁금한 부분. 가입할 때는 모바일한경사이트와 프리티 모두 가입해야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예) SKT용으로 가장 싼 아래 요금제 SKT..
네이버 바뀐 소감아이콘입니다. 아무것도 누를 것이 없군요. 이전것도 개선희망점이 참 많아서 글쓴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긍정적인 반응만 수집하겠다했는지 이런 식이 됐습니다. 그리고 감상의 종류와 별개로 누를 수 있던 하단 기사 추천버튼도 없어졌군요.
일단 각 언론사코너로 둘어가거나 기사화면을 열면, 다시 네이버 뉴스스탠드 홈(이나 여러 매체가 보이는 화면)으로 가는 "N"아이콘 등이 안 보이거나 접근성이 떨어진다. 위 스크린샷에서, 독자는 그 매체 안에서만 돌며 기사읽게 유도한 레이아웃. 네이버의 다른 매체 화면도 같다. 웹이니 네이버뉴스홈으로 가는 방법은 여럿 있지만, 여러 매체 기사를 맛볼 수 있는 장점 퇴색한 화면 설계.
연락처를 당연하다는 듯이 서비스이용 필수요구사항이라며 긁어가서는, 다른 데 가서 "혹시 이 사람 아시냐"며 '뚜쟁이질'하는 것에 더해, 개인 전화번호부(연락처 목록)을 열거하며 "친구목록"이라고 표시해주는 것. "친구"들? 외국개발자들도 머릿속이 '무지개'겠지? 그리고 국내 개발자는 국어 실력이 모자란 걸까? 둘 다 코딩은 하는데 개념이 없는 걸까, '텔레토비'인 걸까. SNS는 시작부터 이랬나? ※ 삼월 삼짓날.. 양력도 쳐주나?
구글 이전의 야후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잘 버티는 걸 보면 신기해요. 다른 경쟁자도 전부 바보라서인가, 아니면 점유율때문인가, 아니면 카톡에 밥줄걸린 서드파티와 카톡만 염두에 두고 싶어하는 정부/공기업/사기업들의 귀차니즘때문인가. 하나 예를 들면, 메시지 삭제. 메시지 수정과 삭제가 안 되는 것을 어떤 철학을 반영했다는 헛소리로 받아들이고싶지는 않더군요. (락인효과를 노리고 물고늘어져 이용자 본인의 메시지 백업/내보내기도 제대로 안 해주는 주제에.. 보통사람에게는 불가능하다고 느끼게 해놨더군요) 카톡은 완전한 P2P메신저가 아닙니다. 어차피 메시지 유통을 관리하고 서버를 장악하고 있는 것은 카카오기 때문에, 납득할 만한 논리를 만들고 부작용에 대응한 장치를 하면서 사람들이 원하는 기능을 구현하는 데 문제..
지금 멀티프로필은 "개인"(친구추가한 사람)상대로만 지정해 적용가능한 것 같더군요. 제안: 단톡방별로도 적용가능하면 좋겠습니다. 반드시 실명을 사용해야 하는 A단톡방(회사, 학교, 학원 등)이 있고, 별명을 사용해도 되는 B단톡방이 있을 때, 본명을 사용하는 프로필은 A단톡방을 지정하고, 별명을 사용하는 프로필은 B단톡방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그리고 지정하지 않은 단톡방에 디폴트값으로 사용할 프로필을 따로 지정해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훨씬 편리할 것입니다. 어차피 지금도 본인인증받더군요. 그리고, 현재 톡방에 적용된 자기 프로필을 화면상에 눈에 띄게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현재는 프로필은 멀티프로필이지만 화면 레이아웃은 그에 맞게 개선된 게 아니지싶은데요.
손가락줌(핀치투줌)이 안 되는 SNS화면이라니... 사용자가 많은 만큼 피드백도 잘 받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나 봅니다. 멍청한 몇몇 회사들이 12~20자리 숫자를 하이픈도 없이 던지거나, 잔글씨로 채운 약관비슷한 걸 이미지파일로 던져주면, 작은 폰화면으론 줌이 아쉬을 때가 있습니다(하긴 이미지는 다운받아보면 되기는 합니다. 불편하지만). 항상 큰 글씨로 볼 필요는 없지만 이럴 때는.. 불편을 느끼는 사람이 적나요? 아니면 카톡사용자는 이 폰트사이즈를 5인치대 폰화면으로 보면서도 전혀 불편을 못 느끼는 것일까요. SNS는 SMS, MMS를 대체해가고 있지만 의외로 카톡은 SMS는 옛날부터 지원해준 기능을 빼먹고 있었군요.
카카오톡의 대화록 백업/복원가능은 데이터(기억)의 소유자가 계정사용자임을 보장하는 기능이 아니라, 단말기 기변할 때나 전화번호가 바뀌었을 때 서비스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기능이더군요. 말은 백업이지만 카카오서버에 들어가는 것이라, 백업 데이터는 전화기에 저장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1) 단말기 기변, 2) 전화번호 변경 할 때는 반드시 대화 백업 메뉴(카카오에서 검색누르고 백업이라고 치면 메뉴가 나옵니다)를 통해 백업할 것. https://cs.kakao.com/helps?service=8&locale=ko&category=227 고객센터 카카오 고객센터를 통해 각 서비스 도움말을 확인해보세요. cs.kakao.com 백업/복원 FAQ이 몇 개 있는데, 잘 읽어보세요. 예를 들어, 저도 잘 모르겠지만 아래..
틱톡 신규회원초대보상금은 화제기는 했죠. 전반적으로 많이 과장한 느낌이지만 일던. http://naver.me/FzHksH5J 스마트폰 몇 번 만지면 8만원?…2030 "이렇게 돈 벌어요" [안혜원의 집에서 돈벌기] 대학생 이이윤 씨(22·여)는 동네 빵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틈틈이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 앱을 켭니다. 영상을 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신규 이용자를 확보해 현금을 받는 프로모 n.news.naver.com 기사 맨 뒷부분, 시장조사기업 엠브레인에 따르면 지난 5월 직장인 1000명 중 39.2%가 "앱테크"로 재테크(?). 예·적금 가입(77.8%), 주식 투자(59.8%)에 이어 (열거된 카테고리 중) 세번째고 펀드·ETF(25.9%), 부동산(18.8%), 가상화폐..
인명을 좌우하는 보건의료분야 헛소문, 가짜뉴스를 좀 엄격하게 관리하는 데는 이의가 없지만, http://naver.me/5Z0Psxwy 유튜브, 오늘부터 코로나19 포함 모든 백신 가짜뉴스 원천 차단 기사내용 요약 코로나19 백신에서 적용 대상 확대 과학적 논의·개인 경험 전달 영상 제외 [서울=뉴시스]한승수 인턴 기자 =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플랫폼인 유튜브가 코로나19를 포함한 모든 백 n.news.naver.com 이번 조치는 부작용도 있을 것 같네요. 보도에 따르면, 유튜브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역 보건 당국과 세계보건기구(WHO)가 승인하여 안정성이 확인된 모든 백신에 대해 새로운 지침을 적용하여 가짜뉴스 대응책을 확대할 것"이라 밝혔다. 유튜브는 이미 의학 관련 허위 정보 영상을 검열하고..
그 우스개가 사실인 듯. 초감시사회로 불리는 중국이라, 저런 소동도 쉽게 일어나겠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막대한 HW물량 투입과 인공지능SW의 발달로, "그 많은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을 어떻게 감시하냐?"는 주장은 빛을 잃은 지 오래입니다. 그리고 국가의 리더십을 독점한 집단이 그 중에서도 독재자가 된 사람 명령을 따라 큰 국자로 젓고, 십 억이 넘는 사람들이 중국이라는 솥 안에서 빙빙 휘둘리며 서로 린치하고 행정사법기관은 그걸 따라가며 빗자루질하는.. 21세기 홍위병과 문화대혁명이라는 평이 그렇게 틀리지 않네요. 시진핑씨는 문화혁명때 자기 가족을 원망했거나 혹시 린치한 '청소년 홍위병'은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집권했을 때는 당시의 피해자같이 묘사한 보도를 봤는데 정말 스스로가 그 때의 물결이..
별점테러에 악용하거나, 네이버 시스템이 미비한 걸 악용해 익명으로 악성리뷰를 남기는 경우, 사오정식으로 해당 가게와 무관한 이유를 들어 별점을 깎는 경우 등. 지역 소상공인이 하는 불평은 네이버가 들은 척도 안 했겠지만 의사협회(대한개원의협의회)가 상대니 신문기사가 되는군요. ㅡ OCR로 영수증읽어 그걸 증거로 "내돈내산"(=내돈내고 산) 실구매인증 이용자로서 가게리뷰가능한 컨셉. ㅡ 하루 평균 65만건의 영수증 제출과 50만건이 넘는 리뷰 생성. 거대한 빅데이터 DB ㅡ 네이버 버그: 실사용자 기준이라는 모토에도 불구하고 해당 가게 영수증이 아니라도 리뷰를 쓸 수 있고, 한 개의 영수증으로 최대 세 곳까지 리뷰작성가능해 실제로 영수증 리뷰 등록 과정에서 허위 등록 맹점. ㅡ A가게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
그 포털과 그 매체의 계약이 끝나면 만료되어 기사 링크는 사라지는 듯. 이렇게 나온다. 해당 매체의 사이트에는 여전히 나올테니, 북마크한 뉴스가 이렇게 날아가있는데 보고 싶다면, 북마크의 제목(html head title)으로 검색엔진에 넣어보면, 그 매체의 기사나, 누군가 떠놓은 게 보일 수 있다. 만약 어떤 이유로 삭제되었다면 그 매체의 웹사이트에서는 찾을 수 없다. 보도자료류라면 유사한 제목으로 여러 매체가 보도했을 테니까, 정보를 찾는 데는 지장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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