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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전에도 다뤘을 텐데 (한 얘기 또 하는 건 나이먹었다는 증거라던데 ;;), 요즘 세대는 당연시하는 것이 이것이다. 뉴스포털과 뉴스검색, 온라인 축쇄판 열람은 과거에는 하기 어려웠다. 그리고 이것을 자유롭게 하게 된 뒤로, 사람들의 시야가 넓어졌다. 자기가 주로 보는 매체의 서술에 매몰되지 않고, 손쉽게 아무 매체의 기사나 눈이 가는 대로 읽을 수 있으니까. 컴퓨터 통신과 인터넷이 우리 사회에 가져온 엄청난 혜택 중 하나다. (대신, 신문사들은 사업모델 고민이 많다. 기사열람 유료모델은 아직 남아 있지만 역부족이고 광고도 신통치 않은 모양이다) 80년대말 PC통신이 생기고, 신문 방송사들이 PC통신사에 뉴스를 공급하기 전에는, 보통 사람들은 많은 신문을 한 번에 구독하거나(돈이 많이 들고 시간이 많이 든다..
자주 하진 않지만, 가끔, 게시판에 올라오는 평판 좋은 무료앱을 깔 때, 웹브라우저에서 클릭이나 터치해 앱마켓을 열어 구글계정로그인하고 처리하는데, 편하네요. 잘 만들었습니다. 결제할 때는 웹브라우저에서 어떤 단계를 거치는 지모르겠지만, 이런 용도로는 잘 씁니다. 특히 무료앱과 맛보기/무료책을 웹브라우저에서 검색해 구입결정할 때도 화면이 크니 볼 수 있는 정보가 많아 좋았습니다. 화면넓은 태블릿을 썼다면 이런 생각은 하지 않았겠지만..
청년 발명가, 청년 스타트업위주로 하는 연재입니다.http://m.post.naver.com/my/series/detail.nhn?seriesNo=420509&memberNo=11761424유튜브의 한경TV채널에서 영상을 볼 수 있고 한국경제신문 지면으로도 나왔습니다.
무척 편리한 N드라이브.. 네이버 클라우드지만,어쩌다 많은 파일을 전송할 때는 이런 에러를 내기도 합니다. 이 에러가 발생하면 윈도우 탐색기를 lock해버리기 때문에, CTRL-SHIFT-ESC 를 눌러 윈도우 작업관리자를 연 다음, Ndrive와 N드라이브 싱크 프로세스를 kill 하고, 네이버 클라우드 탐색기를 다시 실행해야 합니다. 뭐, 이런 현상은 박스닷컴이든 원드라이브든 구글드라이브든 다 있는 일입니다.개인용 무료 클라우드는 거의 다, 일시적으로 적은 용량을 옮길 때를 최적화해 만들어놨기 때문이죠. 돈내지 않고 쓰면서 그 사람들을 탓할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생각인데,많은 파일을 보내야 할 때는, 동기화 기능을 켜놓고 동기화 폴더로 지정한 폴더에 던져두는 게 낫겠더군요.그건 백그라운드에서 알아서..
네이버 클라우드 N드라이브의 하위 폴더형식 메뉴 중 "내 네이버 클라우드" 에 휴지통 비우기 화면, 그리고 지운파일 히스토리는 보이지만, 같은 식으로 만들어줄 수 있을 텐데 "휴지통"폴더는 없습니다. 그리고.. 어디 숨어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탐색기에서는 휴지통을 찾을 수 없네요. 앱에서 지운 파일 목록을 보고 되살리는 메뉴가 구현돼 있습니다. https://help.naver.com/support/contents/contents.nhn?serviceNo=636&categoryNo=2407네이버 클라우드( https://cloud.naver.com ) 웹 화면에도 물론 휴지통과 지운파일 목록을 구현해놨습니다.윈도우 탐색기에 구현한 N드라이브에만 없거나, 바로 보이지 않는 듯 한데, 기능을 추가해주면 좋..
010번호연결서비스https://product.kt.com/wDic/productDetail.do?ItemCode=510아직 통신 3사를 이용하고 있다면 이런 무료서비스 중에 쏠쏠한 게 있습니다. 알뜰폰은 부가서비스, 특히 무료 부가서비스쪽이 많이 약하거든요. 그 중 하나.전화기에서 114를 걸어 KT 상담원과 통화해 신청합니다.
우정사업본부 주최입니다.http://www.stampdesign.kr/?c=24관련 기사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14&aid=0003998113 주제 및 부문(초등부) 초등학생 또는 ’06. 1. 1. 이후 ’11. 12. 31. 이전 출생자(중등부) 중학생 또는 ’03. 1. 1. 이후 ’05. 12. 31. 이전 출생자(고등부) 고등학생 또는 ’00. 1. 1. 이후 ’02. 12. 31. 이전 출생자(일반부) 대학생 또는 ’99. 12. 31. 이전 출생자 일정공고기간: 4. 9.(월) ~ 5. 7.(월)접수기간: 5. 8.(화) ~ 31.(목)수상작 공개검증: 6. 20.(수) ~ 29.(금)결과발표: ..
봄에 중고 스마트폰을 알아보면서 검색해 적은 글입니다. 그때 개인거래 중고폰 시세는 옥션의 중고매매란을 같이 봤습니다. 먼저 다나와 중고폰 카테고리입니다.http://prod.danawa.com/list/?cate=12315754 세티즌 중고폰 코너입니다.http://market.cetizen.com/ 세티즌 중고폰 오늘의 시세 KT 중고폰 직거래http://shop.kt.com/smart/usedPhoneList.do#pageNo1 그 다음에 제가 아는 것은, 옥션에서 휴대폰 모델 공기계로 검색해 업체와 개인의 중고판매가를 보는 것입니다.
옛날 옛적,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우리 나라에 처음 들어올 때, 이메일인증 하나만으로 가입할 수 있고, 본인인증이 필요없다며 찬사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페이스북(facebook.com)이 요즘 시끄럽죠. 내 개인정보는 얼마나 저장돼 있나 궁금해서, 만들어놓고 사실상 사용하지 않던 계정에 한 번 로그인해 보았습니다. 역시 마음에 들지 않네요. 옛날 다음 마이피플때와 같은 느낌. 그 때 사용기를 적은 적 있죠. 왜 내가 내 전화기 연락처에 기록한, 한 번 집수리하러 온 아저씨와 인터넷 친구가 돼야 하냐고 말이죠. (페이스북은 가입한 이메일로, "당신이 좋아할 지도 모르는 사람, 당신이 알 지도 모르는 사람"식으로 뚜쟁이질을 많이 했는데, 그건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가입해 있던 구글도..
찍은 사진을 저장하는 폴더와 사진저장양식사진파일 이름 형식은 이렇습니다. 연월일8자리_시분초6자리.JPG. 별도 폴더는 생성하지 않습니다.만약 사용자가 폴더를 생성하면, 갤러리 앱에선 폴더별로 보여줄 것입니다. 그걸 이용해 원하는 방식으로 정렬하는 방법(예를 들어, 백업한 사진을 다시 저장하면서 갤러리폴더가 처음처럼 보이도록 하기)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사진 용량은 이렇습니다. 이 전화기는 1년 반 동안 640장을 찍어 3.5기가 정도를 소비했군요. 구글드라이브, 구글포토가 주는 기본 용량은 15기가라서, 원본대로 저장해도 아직 여유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을 쓸 땐 강제적으로 구글 계정을 만들어야 하니, 만든 김에 겸사겸사 활용하기 나쁘지 않습니다. 만약 삼성클라우드를 쓸 수 있는 기..
3월 말쯤 광주은행 웹사이트를 열어 보니, 개편됐더군요.작년하반기까지만 해도 옛날 방식 화면이 섞여 있었고, 자주 쓰는 기능 중 어떤 것은 화면이 이상해서 제 컴퓨터에서는 입력이 안 되는 것도 있었는데, 그래서 광주은행 점포가 있는 도시에 갈 때 시간을 내야 하나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웹사이트에서 다 해결했습니다. 연말까지 방문하지 않아도 될 듯. :)공인인증센터를 저렇게 큰 글씨로 앞에 내놓은 것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웬만한 은행들,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센터 링크가 구석에 있어서 찾기가 참 힘들거든요. ㅎㅎ ps.은행얘기를 쓴 김에 은행뉴스 하나.작년 시중은행이 직원을 거의 4800명 감원했고 영업점포를 312군데 없앴다고 합니다. 연도별 증감으로는 외환위기직후 구조조정한다고 외국자본에게 매각할 때 ..
원스토어에서 앱을 설치할 때는 "알 수 없는 소스" 문제가 있다.단, 알뜰폰 자급제폰용으로 통신사앱을 선탑재하지 않고 나온 단말기, 해외 직구단말기에 한해 그 문제가 있다. 1.국내에서 통신 3사를 통해 판매하는 전화기, 알뜰폰 통신사를 통해 팔리더라도 통신 3사의 앱이 선탑재된 전화기.. 다시 말해 통신 3사의 앱마켓이 선탑재된 단말기는, 원스토어 마켓앱을 설치할 때만 번거로울 뿐이지 이후 원스토어를 통해 앱을 설치할 때 일일이 그런 것 볼 필요가 없다. 결국은 미봉책이지만 재미있는 현상. * 내 전화기는 알뜰폰 회사것이지만 통신사 계열이다 보니 통신3사용으로 앱이 선탑재된 전화기다. 결과적으로 원스토어에서 앱을 까는 데 불편이 없었다. 그리고 플레이스토어로 깐 앱도 업데이트할 때 원스토어로 할 것이냐..
재작년 미국 대선때는 당시 미국 현직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를 렌더링한 연설 영상이 공개됐는데, 선거에 영향을 주진 않았고 그냥 기술데모였습니다. 그리고 작년 연말을 전후해서 외국에서, 프로그래머들이 공개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사용해서 삐~한 영상을 합성하는 실험을 했고 방법을 공개했나 그랬을 겁니다. 유명 여배우의 얼굴을 덮어 씌워 영상을 유포한 범죄가 나오기도 했고. 사진합성은 정말 오래됐지만, 요즘은 얼굴근육에 버릇까지 비슷하게 모사한 영상합성에 성문을 복사한 음성합성까지 덮어씌운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나쁜쪽으로 선구자가 되려는 녀석들이 있고.. 그래서 나온 기사 중 하나. 우리 나라는 아직은 포토샵 수준에 머물러 있네요. 하지만 곧..AI로 음란물에 '여사친' 얼굴 합성… 진화하는 ..
제 기준에선 꽤 괜찮아보이는 게 많습니다.음성통화량에 중점을 둔 것도 있고 데이터에 중점을 둔 것도 있네요.이달 말까지인데 다음달부터는 또 새로 하는 게 있겠죠.https://www.ktmmobile.com/comunity/lteRateList.do?socCode=KISSLCT26
아마존, 그리고 제프 베조스를 이야기한 한국경제TV 기사에서 이야기를 시작해 봅니다. 기사 자체는 '베조스 많이 벌었네'하는 이야기입니다만, 돈 얘기로 가면 빌 게이츠 + 제프 베조스 = 블라디미르 푸틴이라는 블랙 유머도 있습니다. 재선을 앞둔 푸틴이 러시아를 지배하면서 지금까지 200조원 넘게 챙겼다고. 뭐, 그건 곁가지로 샌 이야기고.. http://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803180037아마존은 1994년(!) 제프 베저스가 자신의 차고에서 창업한 온라인 서점에서 시작. 현재 미국 온라인 소비 지출의 40% 장악.미국 가정 54%가 아마존 프라임 회원.. 이건 또 몰랐네요. 정말인지 알아봐야겠는데.. 우리 나라에선 아마존 프라임 ..
다운로드한 전자책을 외부 SD메모리카드에 저장하도록 엡 설정을 해놓아도, 스마트폰 설정에서 앱 정보를 열어 보면, 데이터가 내장 메모리에 있는지 외부 메모리에 있는지 구별되지 않는다. 이건 앱문제는 아니고 구버전 OS문제라고 해야겠지.혹시 설정변경 후 받은 책만 그럴까 궁금해서 몽땅 지우고 다시 받아보면서 저장소 메모리 변화를 보았는데, 다운받은 책은 제대로 외부메모리(microSD카드)에 들어가고 있었다. 설정에만 이렇게 나온다. 그러니까, 메모리가 적어서 새 앱을 못 깔아 고민일 때, 전자책을 지워 봐야 소용없다는 이야기다. 전자책을 외부메모리에 저장하도록 지정한 경우에는. 요즘 스마트폰으로 하는 일이 많아지다 보니, NAND Flash메모리 16기가를 달아놓고 제조사에서 파티셔닝해놓은 것가지고는 힘..
설치 기록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까니 백업과 싱크 특성을 잘 모르겠네요. 아슬아슬합니다.양방향 싱크되는 클라우드에 하드디스크 원본 데이터 파일을 직접 넣어두는 건 살떨립니다. 원본 -> 새 파일 덮어쓰기로 백업폴더에 이동 클라우드 싱크 이렇게 해야겠습니다. 어떻게 할 지 생각하는 것만으로 지끈지끈..;;설치 기록 스크린샷으로 넘어갑니다.일단 이 화면까지 옵니다. 여기서,"폴더 선택"을 누르면 내 컴퓨터의 어느 폴더를 구글 드라이브에 백업할 것이냐 정하게 됩니다. 새로 시작할 거라면 여기서 해도 됩니다. 이미 하드디스크에 있는 구글드라이브 싱크폴더를 이 메뉴에서 가지고 하려면 이런 알림을 보게 됩니다. 저는 여기서는 안 해주고 다음 단계에서 해주었습니다. "네트워크 설정"을 누르면 저런 식으로 프록시 서버..
새 계정을 하나 만들어보았습니다. https://www.dropbox.com용량은 매우 작지만 대신 이름 성명을 입력하고 로그인용 이메일주소와 비밀번호를 정해주는 것으로 끝입니다. 어, 이렇게 생각하면 인스턴트 클라우드? 잘 동작하고 인지도가 있어서, 그때그때 만들어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여전히 2GB로 시작하고, 1테라 개인 용량은 월 8.25달러부터 시작입니다.https://www.dropbox.com/plans?_camp=1019&_tk=prompt_header_link&trigger=wahprmt옛날에는 몇몇 스마트폰 회사와 제휴해서(예를 들어 삼성 갤럭시 +48GB) 2년간 용량을 늘려 주는 행사도 했지만 만료된 지 오래입니다. 플레이스토어 앱 링크https://play.google.co..
관련 뉴스가 몇 가지 있길래 정리해 봅니다. 결론은 다들 짐작하는 대로입니다: "재미있거든요." 가짜뉴스는 사람들의 바람을 만족시켜주는 거짓말입니다. 그러니까 널리 퍼지죠. 하지만 그것만이 다는 아닙니다. 남들도 이 뉴스를 믿는다고 착각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기술"이 있습니다. 그건 옛날에는 국가수준의 힘이 필요했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습니다. 특정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이 만든 NGO나 점조직이 될 수도 있고, 해킹 기술을 가진 소규모 그룹이 될 수도 있습니다. 기사들 중 일부가 언급한 리트윗 봇도 그 중 하나일 테고 말입니다. 기술은 정말 세상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네요. 사람들은 왜 '거짓뉴스'에 더 끌리는 걸까? - ZDNET 2018-03-09[김익현의 미디어 읽기] "진기한 것 더 선호"진실..
이 은행만이 아니라 다른 은행도 이런 식인 것 같지만, 제가 아는 한, 서비스 시작하고 지금까지 그대로더군요. 민원을 낸 불편러가 아무도 없었거나, 저처럼 생각은 했지만 번거롭게 행동하기 귀찮았겠죠. 요즘 은행들은 환율정보 메일서비스를 합니다. 이걸 이용해서 재미있는 걸 해볼 수도 있지만 어쨌든 그건 나중 일이고, 어쨌든 신한은행도 그런 걸 해서 환율 메일을 거의 매일 받을 수 있는데, 구독 취소를 하려면 공인인증서써서 로그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여기(수신거부)"를 누르면 신청하기 화면으로 갑니다. 로그인해야 합니다. 외국의 무료 소식지 종류는 이런 경우, "여기(수신거부)"를 누르면 그냥 그걸로 수신거부처리(unsubscribe)가 되는 게 있습니다. 환율정보메일이 은행의 수익모델이 아니고 그..
몇 년 전부터 스마트폰 카메라는 센서뿐 아니라 이미지 후처리에 공을 들이기 시작했는데, 딱 와닿는 하드웨어 사양 업그레이드가 눈에 띄지 않는다는 올해에는 인공지능을 내세워 광고하기 시작했습니다. 영상과 사진 후처리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점점 많이 쓰면서, 다양한 용처를 개발하는 모양입니다. 전부터 셀카 잘 나오는 스마트폰, 셀카 잘 찍기/얼짱만들어주기, 사진찍어 그림장식하기가 있었으니, 인공지능을 써서 더 그럴 듯 하게 만들어주기, 어울리게 변형해 실시간으로 덮어씌워주기가 나오는 건 시간문제죠. 나중에는 자동화장, 자동얼짱(?)도 시켜줄 것 같네요. 그걸로 영상통화하면 그걸 영상통화라 봐야 할 진 모르겠지만. 한편으로는 영상통화 대중화의 트리거가 될 수 있을까요? 몇 년 전 삼성 엘지 스마트TV광고할..
주의점 부분은 내 기준으로 보는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음. 싱크 폴더 이름 바꾸기 한국어판 윈도우에서 "자기 윈도우 계정\Googe 드라이브" 폴더가 구글 서버의 파일을 동기화하는 디폴트 폴더가 된다. 그런데, 영어권 유틸리티 프로그램 중에 가끔, 한글이나 한글 띄어쓰기를 허용하지 않아 하드디스크의 구글드라이브 폴더를 사용할 수 없는 게 있다. 그럴 때는 "Google 드라이브"란 이름을 예를 들어, "Google Drive"로 바꿔줄 필요가 있다. 그 때 이야기. 싱크 폴더 이름은 구글 싱크 앤 백업 프로그램을 처음 설치할 때 정해주게 되는데, 사용 중 바꾸고 싶다면 계정 연결을 해제한 후, 폴더 이름을 바꾸고프로그램을 다시 실행해 로그인부터 시작해 단계를 처음부터 밟아 가면서 폴더를 지정해 준다..
중국 ZTE가 미국 시장에 내밀었다는 저 염가폰은 대충 갤럭시 J2 (이건 안드로이드 오레오 Go가 아니고 롤리팝. 화면은 조금 더 작은데 해상도는 더 높습니다)와 비교될 만 한 사양이네요. 외관은 이 ZTE폰이 절대적으로 단가싸게 만든 것. 이런 걸 만들어 파니 중국 업체들이 중국 정부의 뒤에서 삼성전자가 공급하는 메모리값을 내리라 요구할 만 하네요. 메모리칩에 딱지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싸게 주면 결국 저가경쟁 피튀기는 인도를 포함해 전세계 시장에서 저가폰이 되어 돌아올 테니 문제가 됩니다. 삼성전자는 이런 것때문에라도 고민되겠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1822730ZTE's first Android Go phone, Tempo Go, 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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