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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AR) (영상통화) 이모지. 그리고 어떤 애니메이션 본문

모바일, 통신/AR, VR

증강현실(AR) (영상통화) 이모지. 그리고 어떤 애니메이션

몇 년 전부터 스마트폰 카메라는 센서뿐 아니라 이미지 후처리에 공을 들이기 시작했는데, 딱 와닿는 하드웨어 사양 업그레이드가 눈에 띄지 않는다는 올해에는 인공지능을 내세워 광고하기 시작했습니다. 영상과 사진 후처리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점점 많이 쓰면서, 다양한 용처를 개발하는 모양입니다. 전부터 셀카 잘 나오는 스마트폰, 셀카 잘 찍기/얼짱만들어주기, 사진찍어 그림장식하기가 있었으니, 인공지능을 써서 더 그럴 듯 하게 만들어주기, 어울리게 변형해 실시간으로 덮어씌워주기가 나오는 건 시간문제죠.


나중에는 자동화장, 자동얼짱(?)도 시켜줄 것 같네요. 그걸로 영상통화하면 그걸 영상통화라 봐야 할 진 모르겠지만. 한편으로는 영상통화 대중화의 트리거가 될 수 있을까요? 몇 년 전 삼성 엘지 스마트TV광고할 때처럼 지방에 계신 부모님과 서울의 손자손녀가 영상통화하는 데 잘 쓰는 분은 봤습니다만, 영상통화 자체는 4G가 5G가 되어 가도록 사람들이 꺼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기술이 널리 알려지면 어떨까요.



스마트폰 업계에 부는 'AR 이모지' 바람…왜? - 뉴시스 20180316

  • "이모티콘, 셀피, GIF(움짤)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뿐 아니라 감정까지 쉽고 빠르게 전달"
  • "하루에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서만 50억개의 이모지가, 지피(Giphy)에는 10억개의 GIF가 공유"
  • "트위터의 경우 이미지와 함께 트윗된 메시지가 이미지가 없는 메시지와 비교해 18% 이상의 클릭 수를 기록"
    => 이건 SNS와 검색엔진의 우선순위 결정 알고리즘하고도 상관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지가 없는 텍스트보다 이미지가 있는 텍스트에 점수를 더 주는 것 말입니다.
  • 카카오톡의 경우:
    - 2011년 이모티콘 스토어를 오픈한 이래 지난해까지 구매자 수는 매년 40% 성장
    - 카카오톡에서는 매월 약 20억건의 이모티콘 메시지 발신
    - 전체 사용자의 절반인 월 2700만명의 이용자가 텍스트를 대신해 이모티콘으로 대화
    => 카카오톡에서 이모티콘 제작 판매가 장사가 된다는 기사는 전부터 있었습니다.


삼성전자가 유명 애니메이션 캐릭터(저작권)를 적용한 이모지를 탑재하는 사업을 한단 이야기가 기사에 있습니다. 디즈니의 겨울왕국 캐릭터 등. 드림웍스의 슈렉에 등장하는 캐릭터도 괜찮겠죠.


‘갤럭시 S9’·’갤럭시 S9+’, 디즈니와 손잡고 AR 이모지 선보여 - 삼성전자 2018.3.16

홍보는 AR인데 일단은 그냥 아바타수준인 모양입니다.

유튜브 스트리밍 방송에 방송하는 사람대신 아바타를 올리고 그 아바타가 입과 제스쳐를 따라 하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은 이미 팔리고 있습니다.



저걸 읽다가 이걸 떠올렸습니다.

Ghost In the Shell: SAC

이것도 증강현실 이모지였죠. :) 이걸 저지하는 방법이 블록체인하고도 통하는 데가 있는데 그건 나중에..


그리고 이런 것도. 이건 요즘 TV방송에 적용되는 기술하고 별로 다르지 않은 것 같지만.


JavaScript native face detection - Caio GondimFollow Aug 10, 2017


삼성전자의 이모지가 어떻게 동작하는 지는 안 써봐서 모르겠지만,

그 끝은 SKT에서 준비한다는 3차원 홀로그램 아바타,

옛날 피처폰시대 고릴라나 동물 모양 휴대폰집이 음성이 나올 때 움직이던 악세사리가 주던 느낌을 재현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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