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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Word를 위한 아래아한글 문서 변환 도구적용되는 MS오피스 버전은 MS 워드 2007 SP2, MS워드 2010 등. [ 이 링크 소개글 ]에 따르면, MS오피스 2013[오타 고쳤습니다], MS오피스 2016에서는 변환도구를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바로 열 수 있다고 함. 그리고 완벽 호환은 안 되고, 어느 정도 괜찮게 읽을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함. https://www.microsoft.com/ko-kr/download/details.aspx?id=36772(아웃룩계정 로그인을 요구하는 화면이 뜰 수 있다)Microsoft Word를 위한 아래아한글 문서 변환 도구는 Microsoft Word에서 HWP파일을 DOCX파일처럼 변환하고 열 수 있도록 해 주는 도구입니다.깔려 ..

옛날 옛적에 나온 채경삼님의 프로그램입니다. 윈도우7에서 설치, 실행이 되네요. 다만 프로그램 세부 설정쪽에서 윈도우를 건드리는 부분은 이제 먹지 않고 에러가 나는 것도 있습니다. 이지뷰어 설치시 실패하면 윈도우 제안대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면 됩니다. 단, 이 프로그램이 제작자 지원이 끊어진 프리웨어기 때문에 인터넷 여러 곳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데 바이러스/악성코드가 묻어 있지 않은 지 꼭 검사하세요! 이 글을 적으며 파일을 받은 곳 링크를 먼저 합니다.★ 이지뷰어 2.47 p2 http://www.kbench.com/software/?q=node/7221★ 이지패드 2.24 b2 http://pds.dnavi.info/?mid=DWM&document_srl=76676&l=en(여기는 옛날 다른 텍스..

배치파일을 써서 일괄처리(링크). 그건 그렇고.. 도스시절 시디에 저장된 조합형 텍스트파일과 1.5시절 아래아한글파일을 읽자니 나름 귀찮더군요. 지금 생각해본 해결책은 도스 가상머신 하나 띄워서 거기서 보는 겁니다. =_= 원도우 XP까지는 이지뷰어라는 프로그램이 다 지원해줘서 좋았는데, 윈도우7 64비트에서는 아예 실행이 안 되네요.

이런 것. 인터넷에서 여러 가지 사진 혹은 사진 짤방을 하드디스크에 저장할 것이다.그 중에는 정성껏 분류하고 파일이나 폴더에 이름을 붙이는 정보도 있겠지만,재미로 쓱 끌어다 바탕화면에 던져두었다가 나중에 폴더 하나에 저장하고 잊어버리는, 나같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보통 그러다 잊어버리고, 하드디스크가 고장나거나 파티션을 포맷해도 그런 걸 아까워하는 일은 없지만, 이왕 보관할 생각이라면, 포탈의 사진 자동분류에 의지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다만 주의할 점. 이런 잡다한 사진을 이런 목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에 업로드할 때는 이 정도는 지키거나, 주의하는 게 좋을 것이다. 개인정보가 들어 있는 이미지는 올리지 않는다. (민감한 사진, 서류 등) 현행법에 저촉되는 이미지는 올리지 않는다.비공개 설정이 되어..

국립국어원사이트도 이런 용도로 찾아볼 만 하지만, 아무래도 일반 대학사이트라서 좀 유연한 느낌. 문법교정할 일 있으면 찾아볼 만한 곳. [ 알게 된 곳 ] http://urimal.cs.pusan.ac.kr/

행마다 색을 번갈아 넣어 가독성 높이기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65108

요즘은 개인은 그냥 바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습니다.http://hanfriends.com/ 설치파일은 약 430MB정도 크기입니다. 세부 패키지별 설치파일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설치 과정입니다. 한셀과 한쇼도 같이. MS오피스파일 뷰어도 됩니다.설치된 파일 중, 기본설정 관리 프로그램 일단 확장자는 연결돼있습니다. 뷰어를 단독으로 실행하면 볼 파일을 읽어오는 창이 열립니다.씽크프리 오피스였던 인터넷 저장고도 열 수 있습니다.클릭하면 창이 열립니다. 씽크프리 드라이브. https://drive.thinkfree.com/ko/ 뷰어 메뉴입니다.

MS오피스 2007 이상 버전을 위한 변환도구입니다.아쉽게도 2003 버전은 해당없네요.http://www.microsoft.com/ko-kr/download/details.aspx?id=36772 써본 사람들 말로는 잘 된다고 합니다.2013년 3월에 나왔고, 32비트, 64비트 모두 있습니다. 시스템 요구 사항 지원되는 운영 체제 Windows 7, Windows 8, Windows Server 2008, Windows Server 2012 지원하는 Microsoft Word 프로그램: Microsoft Word 2007 서비스 팩 2(SP2) 이상, Microsoft Word 2010, Microsoft Word 2013 세부 운영 체제 추가사항: Microsoft Word 2013은 Windows..

한컴오피스 (HWP, 한셀 등) 뷰어입니다. http://www.hanfriends.com/ 사이트에 들어가서 다운로드 링크를 누르면 기종별 링크가 나옵니다.

MS오피스 파일과 호환되는 중국산 오피스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중국산이라 좀 꺼림직하지만, 이런 거 우리 나라도 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설치파일 용량도 작고(오피스 프로그램 설치파일이 큰 이유 중에는 템플릿과 클립아트 글꼴, 그 외 부가기능이 많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WPS Office는 조금 써보기로 그런 걸 하나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템플릿은 웹사이트에서 받게 해놓았네요), 호환성이 괜찮은 녀석. (호환성이 더 좋은 버전은 상용, 읽기 쓰기 잘 되는 버전은 무료 버전이란 인상을 받았습니다.)요즘은 맥, 리눅스, 모바일용으로도 나왔네요. ※ 현재 제가 깔아본 버전은 한글 메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한글 문서를 읽고 수정하고 저장하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프로그램 메뉴 한글화가 되어 있지 않으므로, ..

요즘 구글 문서도구에서 계산표를 열면 상단에 공지가 뜹니다. 그것 메모입니다. 그냥 구글 서버쪽에서 바뀌는 문제고, 특별히 개인이 해줄 것은 없다네요. 구글쪽에서 뭔가 고려해줄 생각도 없어보이는 그냥 통보입니다.다만, 업무용으로 많이들 쓰니까 바뀌는 걸 알고 있으라고 미리 이야기해주는 모양입니다.이미 올 봄부터 새로 작성하는 문서는 그렇게 되고 있었고,기존 방식으로 열어 쓰던 문서는 얼마 후에 자동으로 새 방식으로 보게 될 거라는 이야기. https://support.google.com/docs/answer/6082736?p=old_sheets_migrate&rd=1https://support.google.com/docs/answer/3541068 새로운 Google 스프레드시트에서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

편집기에서 END 키를 눌러 커서가 행의 끝으로 이동하면 기본 글꼴설정(크기, 색 등)으로 돌아가면 좋겠습니다.커서키로 행끝으로 이동하면 지금처럼 그 행의 마지막 글자 글꼴 설정을 적용하고요.

관련 기사를 먼저 링크합니다. 네이버 오피스는 지금까지의 그거. 웹브라우저에서 돌아가는 것. 전용 포맷도 있고, 아래한글 파일 편집도 지원합니다. 폴라리스 오피스 PC는 https://www.polarisoffice.com/view/gd 클로즈드 베타라는데, 다운로드 아이콘을 클릭하면 베타버전 설치파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여기까지.

크기제한없이 읽고 쓸 수 있다.. 고 홍보했는데,500MB짜리 읽어보니 에러가 뜨는군요.일단 무료 프로그램이고, 저 회사의 계열 프로그램을 잘 쓸 수 있게 해주는 툴 개념으로 배포하는 것 같습니다. http://www.mindfusion.eu/product1.html

[기사 링크 ] 먼저. 생각만큼 많이 절약되지 않았고,MS솔루션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으며,내부에서 쓰는 파일 포맷은 한꺼번에 바꾸었으니 됐는데, 중앙정부와 문서를 교환할 때 불편했다고.ODF를 쓴다는데, MS오피스에서 ODF읽고 쓰는 게 호환성이 완전하지가 않았어요. 요즘 버전은 모르겠지만. 130억 원 정도를 절약한 것 같다는 평가가 있군요. 이게 연간 비용인 지는 모르겠지만요.[ 링크 기사 ] 에 따르면, 절약한 금액은 MS의 새 버전 OS와 오피스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에 비해 그렇다는 이야기인 모양. 뮌헨시는 이천년대 중반에 서버와 데이터베이스를 리눅스 기반으로 이전했고 데스크탑 PC만 윈도우 기반이었는데 바꾼 것이라고.. 이런 전력이 있었네요. LiMux, WollMux 라고 따로 부르는군요. ..

적어도 초기에는 대부분 아래한글이나 워드 엑셀 파일을 변환해 서비스할 텐데,변환파일은 레이아웃이 바뀌는 경우가 있으니확인 잘 하기를.. 하나씩 바뀌어가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860505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0828184133

오피스 2003 엑셀 프로그램에서 칸에 입력할 때,한글을 입력하고 스페이스키나 엔터키를 치면 알아서 영어로 바뀌거나 해서 곤란한 경우 그 기능을 끄는 방법. 상단 풀다운 메뉴에서 도구 항목을 클릭하고, 열리는 메뉴에서 아래의 "자동 고침 옵션" 을 클릭합니다.(바로 안 나오고 메뉴 아래 끝에 커서를 두고 조금 기다리면 확장됩니다) 아래 박스에서저 빨강 동그라미해준 항목(한/영 자동 고침)에 체크표시된 걸 저렇게 꺼줍니다. 그리고 확인버튼을 눌러 창을 닫습니다.

문제집을 만드는 프로그램입니다.만들어진 문제집을 플래시 파일, 독립형 실행파일로 저장할 수 있고, 인쇄용으로 워드나 엑셀 파일로도 저장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다 풀면 점수를 알려주는 것은 기본이고, 만든 퀴즈를 플래시파일로 저장해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올려놓은 경우, 문제를 다 풀고 나면 결과를 이메일로 보내도록 해 수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음.. 옛날 모 사이트에서 하던 애니메이션 테스트, 오타쿠 테스트같은 걸 이걸로 만들면 재미있겠군요. ^^) 요즘은 네이버 오피스와 구글 문서도구에서 설문조사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서 그런 걸 응용하면 여러 가지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독립형 프로그램을 꼭 쓸 일은 별로 없다고 할 수 있겠는데, 그래도 이 쪽으로 특화된 것이라 기능을 한 번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웹브라우저, MS오피스, 아래한글, 일부 PDF 뷰어(Foxit Reader, Adobe Reader)에서 커서로 가리키거나 영역지정한 뒤 영어, 일어 중국어 단어와 숙어뜻을 팝업창에 띄워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웹브라우저용은 확장프로그램에 그런 게 많으니 일반 프로그램에서 용도를 찾는 사람들에게 쓸 만한 프로그램입니다. 설명을 봐서는 상용 프로그램들처럼 일반적인 윈도우 컨트롤과 플래시 컨텐츠는 적용되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사전기능과 학습장기능이 다 있고, 영어사전은 기본지원이고 일어, 중국어는 선택지원입니다.일어사전이 되도록 하거나 중국어사전이 되도록 할 수 있고, 둘이 동시에 되도록은 아직 안 됩니다. 다운로드:http://alldic.daum.net/littledic/littledic.do 사전..

"영어권"이라고 적은 이유는 지원하는 언어가 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그리고 터키어와 아랍어기 때문입니다. 메뉴를 그 언어를 지원하고 동양권언어를 쓸 수 있는지, 아니면 동양권언어는 아예 데이터파일 호환성이 없는지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1일 무료 다운로드(내일 오후 4시 전까지): http://www.giveawayoftheday.com/kotobee-publisher-2-4/제작사 페이지: http://www.kotobee.com/ 동영상, 애니메이션을 넣을 수 있다고 하네요. 여러 OS용으로 낼 수 있고, 모바일 단말기에서 어떻게 보일 지 프리뷰 기능을 내장해서 편리하다고 설명하네요.결과물은 각 OS용 이북 포맷으로 만드는 게 기본이지만, PDF파일로 저장하는 기능도 있다고. ..

[ 링크 먼저 ] 본글도 그렇지만, 댓글에 읽을 게 더 많네요. ^^ 본문을 읽고 나면 과연 "가정용으로는 MS 오피스 안 써도 별 문제없다"는 생각이 듭니다.성능 좋은 호환오피스가 늘어난 것이, 애플이 부드럽게 점유율을 늘릴 수 있게 된 바탕 중 하나일 것 같네요. 댓글은 "업무용으로는 MS오피스가 짱이다. 오피스없는 업무는 상상못한다"가 대종입니다.MS가 그런 쪽으로 편리하게 쓰도록 엄청 신경써 개발한다지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산이라는 데서 느껴지는 꺼림직함을 떼놓는다면가볍고 용량 작고 호환성 괜찮고 쓸 만한 프로그램입니다.몇 번 사용기와 소개를 적었으니 그 내용은 생략합니다. 오늘의 1일 무료 프로그램으로 올라왔습니다. 내일 오후 5시 전까지 설치 등록하면 무료입니다.http://www.giveawayoftheday.com/kingsoft-office-suite-pro-2013/ 돈들여 상용 오피스 프로그램을 깔 정성은 없는 컴퓨터,오픈오피스가 좀 더 MS오피스에 닮았으면 좋겠다 싶은 경우 등. 저사양 컴퓨터에 잘 맞아요.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포맷을 모두 읽고 저장합니다. 제작사 페이지: http://www.kingsoftstore.com/software/professional-office-suite 무료 버전과 유료..

오늘의 1일 무료 프로그램에 어떤 게 올라왔는데,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았습니다.차라리 무료인 에버노트나 물료로 풀린?풀린다는? 원노트가 낫습니다.왜냐 하면, 저런 프로그램 특성상, 쌓인 데이터파일은 윈도우를 새로 깔아도 또 누적할 수 있어야 하는데, 어쩌다 한 번 풀린 프로그램으로 쓰면 다음에는 사야 하거든요. 다른 컴퓨터에서 쓸 때도 그렇고. 그럼 안 좋죠. 그 글의 하단에 무료 프로그램 추천이 셋 올라왔길래 적어둡니다. - 조테로 https://www.zotero.org/ - 필드웹 http://www.softpedia.com/get/Internet/Bookmark-Managers/feelDweb.shtml - 도시어 http://www.docear.org/

그건 시장성 문제지 한컴은 언제나 만들 준비가 돼있다고 생각해. 한글 R5 (옛날 한컴오피스) 구입자로서 그렇게 생각한다. 출시하는 버전마다 문제가 좀 있었고, 리눅스 종류에 따라 설치팁이 달라지기도 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내줬다고 기억해. 지금 한컴오피스 사이트에는 리눅스용이 표시되지 않으니 없는 모양이지만. (검색해보니 리눅스용 아래한글은 아시아눅스용으로 2008버전까지 나왔다고 한다. 그러면 한글97포맷말고 그 뒷 포맷을 읽고 쓸 수는 있겠군. 그 외 윈도우용을 와인으로 돌린 사람들이 있었고. 요즘은 가상머신을 잘 쓰니 저런 시도할 사람들은 가상머신을 돌리고 말까?) 만약 정부가 관공서 OS를 리눅스로 바꾸게 된다면, 한컴은 일부 환영하지만 중립적인 입장이 될 것이다. 왜냐 하면, 일단 리눅스 운영체..

보니, 2월 중순께 올라왔군요.http://www.hancom.com/downLoad.downView.do http://www.hancom.com/downLoad.downPU.do?mcd=002 뷰어를 기업에서 쓰려면 신청서를 내야 하고,개인은 한컴서포터즈 권유하지만 가입하지 않아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없이 뷰어 다운받기"를 클릭하면 설치파일을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설치파일 용량은 402MB 입니다. 용량으로 봐서 아래한글 뿐 아니라 한컴오피스의 모든 파일 뷰어인 것 같습니다. 여담. 어차피 기업용은 라이센스때문에라도 신청을 하라고 합니다만, 개인용으로 hwp파일만 볼 생각이라면 아직 한글 2007 뷰어를 인터넷 여러 곳에서 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건 용량도 작은 편이고, 한컴사이트가 아..

방법은 간단합니다. 1. 먼저 사용하던 전화기에서 아웃룩 형식으로 CSV파일을 뽑아냅니다. 전화기용 PC매니저 프로그램을 써서 주소록을 읽고 거기서 다른 포맷으로 저장하기를 하면 될 겁니다. 그게 안 된다면 그냥 엑셀로 읽을 수 있는 것 아무거나 저장해서 편집하면 됩니다. 안드로이드폰사이라면 그냥 새 전화기에 gmail 계정만 연동해주면 되지만, 피처폰에서 넘어올 때 이야기입니다. 2. 새 전화기에서 동기화할 구글 계정을 하나 만듭니다. gmail 주소록을 열어 이름과 전화번호 등 한 사람분을 채웁니다. 그리고 내보내기를 합니다. 내보내는 형식은, 저는 구글csv보다는 아웃룩 csv가 엑셀에서 보기 좋았습니다. 3. 엑셀에서 그 파일을 열어봅니다. 주로 이름과 전화번호 정도만 넣을 테니 비어있는 칸(필드..

주민번호만 빠졌지 우리나라 포털과 다를 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름, 닉, 생년월일, 성별, 휴대전화.. 사실, 이 정도는 보통 이메일 서비스 사이트라면 요구할 수 있구나 싶기도 합니다.하지만 구글은 인터넷의 빅 브라더. 어디를 가든 추적되기 때문에마음만 먹으면 저걸로 실명인 한 사람을 그려낼 수 있거든요.그래서 영 찜찜합니다. 또 한 가지. 구글 GMAIL 주소록 입력 인터페이스.. 어휴. -_-; 어쩌다 한 명 추가할 때는 불편한 줄 몰랐는데, 열 댓 명 정도만 돼도 너무 불편합니다. 이건 뭐, 으........ 이래서 엑셀 임포트하는 팁이 넘쳐나는구나 싶습니다. 구글 캘린더만 해도 자연스럽게 입력하도록 잘 만들더만 주소록은 알파버전. 게다가, 슬라이드 투 언락은 소송감된 지 대체 몇 년이 지났습니까...

전에 이런 게 많았죠. Firefox 애드온으로 나온 스크랩북은 저도 잘 썼고, 이 블로그에 글도 여럿 적었습니다. 그 뒤에 에버노트를 쓰다가 그것도 시들해졌지만.. 열심히 클립은 하는데 그걸로 잊어버리더라고요. ㅎㅎ 이 프로그램은 오늘의 1일 무료 프로그램으로 나온 것입니다. 내일 오후 5시 전까지 설치 등록하면 무료. http://www.giveawayoftheday.com/vole-media-chm-pro-3-11-40108/ 제작사 페이지: http://www.sanwhole.com/vole-media-chm.html 단순한 웹페이지 스크랩북이 아닙니다. 자기 컴퓨터 안에 있는 파일, 그리고 멀티미디어 파일과 링크를 모두 다룹니다. 뭐 집어넣고 싶은 거 다 집어넣은 뒤에 묶어놓을 수 있다는 것 같..

구글 캘린더에 연결했더니 말이죠. 이젠 익명처리한다는 말도 안 하네요. 클릭하고 나서 건너뛰기를 봐서, 이미 구글에 저장됐겠죠. 유튜브도 이러고.. 구글 서비스를 이용할 용처를 계획적으로 생각해서,바지계정을 하나 만들어 쓸까요?

윈도우 클립보드를 이용해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이것도 그 중 하나. 오늘의 1일 무료 프로그램으로, 내일 오후 5시 전까지 설치 등록하면 무료입니다. 다운로드:http://www.giveawayoftheday.com/clipdiary-3-51/ 제작사 사이트:http://clipdiary.com/ 사용상 주의할 점이 하나 있는데, 클립보드에 들어가는 이미지와 모든 서식자료, 문자열을 복사해 따로 보관하므로,로그인 아이디와 암호를 복사해 붙여넣기하는 프로그램이나, 수동으로 CTRL-C/복사, CTRL-V/붙여넣기해서 로그인하는 사람들은 그게 다 거기 들어가니까 알아두세요. 번역 등 몇몇 작업의 효율을 높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