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오피스 2003용 서비스팩에 관한 정보(microsoft) Office 2003 서비스 팩 3(SP3) 다운로드 (약 130MB) ps. 일단, 오피스 2007이상 문서를 읽고 싶다면 이것. http://www.microsoft.com/downloads/ko-kr/confirmation.aspx?familyid=941b3470-3ae9-4aee-8f43-c6bb74cd1466&displaylang=ko ~40MB

Firefox에서.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1) 셀을 선택하고 한글을 입력할 때, 첫 글자가 두 번 입력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이게 옛날에 그랬다가 요즘 안 그러던데, 다시 이러네요. 구글은 공지없이 문서도구를 손보는 모양이던데, 그 중에 탈이 난 모양입니다. 2) 한 셀에 많은 글을 쳐넣으면 웹브라우저 윈도 오른쪽 끝 근처까지 가다가 입력부분이 알아서 커서가 내려갑니다. 그런데, 한글일 때는 그게 안 되고, 그 라인의 첫 줄로 커서가 가서 입력됩니다. 구글 문서도구는 상업화된 아이템일 텐데, 그렇게 정이 안 간단 말이죠. 구글에서 서비스하지 않았으면, 그리고 습관들이지 않았다면 진작에 버렸을 겁니다. 옛날에는 이것밖에 없었지만 요즘은 가볍게 쓸 만한 무료 웹오피스가 어디 한둘인가요. 좀 잘 했으면...

오늘의1일 무료 프로그램은 킹소프트 오피스입니다. 중국계였나? 여튼 전에는 무료였는데, 요즘은 1년 무료 버전이 있고, 나머지는 상용이라네요. Kingsoft Office2012 오늘 오후 5시 전까지 설치 완료하면 무료. 설치파일은 80 MB남짓입니다. http://www.giveawayoftheday.com/kingsoft-office-suite-professional-2012/ 댓글을 보니, 이번 버전은 해당 회사의 프로페셔널 버전에서 이를테면 MS오피스의 VBA에 대응하는 부분이 빠진 거라네요. 제작사 사이트 그리고 저 링크에 들어가보면, 이것말고도 로터스 심포니라든가.. 오픈오피스 말고도 다른 무료 오피스 프로그램들을 다운받을 수 있는 링크들이 댓글에 많이 달려 있습니다. 무료 오피스 프로그램에..

앞에글 적다가 궁금해서 찾아보며 끄적 사이트는 여기: http://workspace.officelive.com/ko-KR/ 그런데, 이런 말이.. Microsoft Office 365 will replace Office Live Small Business as the comprehensive productivity service for small organizations. We will continue to run the OLSB service through April 30, 2012.오피스365로 통합된다고.. 지금 첫 화면에 보이는 이용료가 사용자당 월6600원 서비스. 여기까지. 협업용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혼자 쓰며 인터넷에 문서를 둘 용도라면, 저라면 씽크프리 오피스가 나아보입니다. 자바기반이라 ..

재작년께 MS오피스와 스카이드라이브 에 관해 적은 적이 있습니다. 구글에 대항하는 저장공간으로 용량은 25GB정도. 그 때는 MS의 웹 오피스 화면에서는 뷰어만 되고 문서작성, 편집은 안 됐더랬습니다. 오피스 정품이 깔려 있는 컴퓨터에서만 가능했죠. 그런데, 오랜만에 검색해보니 이제는 그냥 된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그래서 들어가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스카이드라이브에서 탐색기역할하는 폴더 화면 상단에 오피스 문서를 만드는 버튼이 있고 시험삼아 눌러보니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문서를 일단 생성할 수는 있습니다. Firefox에서 문서를 만들면 그냥 작업 화면으로 들어갑니다만 인터넷 익스플로러( IE8) 에서 문서를 만들면 추가 기능(액티브X 컨트롤 ?)과 로그인 도우미을 설..

하드 정리하다 나온 것. 버리긴 아까워서 메모해둡니다. EBPocket, EBWin 사용법 이야기. http://blog.nemesys.co.kr/tt/entry/ebpocket 안드로이드/아이폰시대인 요즘 보면 우습지만 어쨌든.. ^^ PC에서는 아직 쓸모가 있습니다. 저는 카시오에 달린 코지엔이면 아직 충분하기 때문에..

오피스 프로그램입니다. 워드, 엑셀, 그리개 등등.. http://www.libreoffice.org/ 윈도, 맥, 리눅스용이 있다네요. 꽤 쓸 만 하고 오픈오피스보다 좋다는 얘기도 있어서 메모 남깁니다. MS오피스 라이센스가 있으면 그게 제일 편합니다. 저는 MS 2003이랑 한컴2010이 있어서 이건 나중에 리눅스깔 때나 써봐여겠네요. 아, 이렇게 적으면 별 거 아니구나하실 지 모르겠는데, 저기 사이트에 가서 Feature 부분을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비지오같은 것도 있고.. MS오피스 풀패키지에 들어가는 프로그램에 대응하는 것들이 다 있어보입니다.

만약 거기에 각주를 달고 출처를 명기하면 그것은 인용이 되지. 둘 사이는 천지차이다. http://www.zotero.org/ http://www.mendeley.com/

구글 스프레드시트는 접근성은 최고지만 사용성은 글쎄요..입니다. 그래서 간단한 용도로 쓰기 편한 점. 경험상 안드로이드폰에서는 별로. pc/넷북에서 괜찮습니다. 다른 도구의 불편은 적은 적이 있고, 스프레드시트쪽 불편을 하나 더 적어봅니다. 개선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스프레드시트에서 셀을 복사하면 셀 색깔같은 건 속성이 보존됩니다. 하지만 셀 폭같은 건 보존되지 않습니다. 이건 당연하기도 하죠. 그런데, 구글 스프레드시트가 한 문서 안에 여러 시트를 넣을 수 있지만 시트별 저장 기능은 없기에 저게 문제가 됩니다. 아래 두 기능은 자기 문서에서 시트 하나만 따로 저장하고자 할 때는 쓸모가 없어요. 이건 문서 자체의 사본을 만들어줍니다. "복사"는 시트 자체를 복사하지만, 같은 문서 안에 같은 시트의 사본이..

사용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영화와 CF같이 휙휙왔다갔다 할 수 있어서 한때 인기있던 ppt툴.https://prezi.com/ko/ 그 예https://prezi.com/mbjkaw9f96ka/vmfpwl/ 프리젠테이션 툴은 소위 생산성 도구이므로, 가장 손에 익은 걸 쓰는 게 좋다. 파워포인트를 배웠고 적법한 라이센스로 가지고 있다면, 굳이 시간들여 프레지를 배울 필요는 없다는 말.* MS오피스와 한컴오피스를 증오하는 PDF, ODF신봉자들이 곧잘 저지르는 실수다. 뜻은 공감하지만 그저 뜻만 가지고 업무 플랫폼을 무료 또는 자유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옮겼다가 매운 맛을 보고 다시 돌아오는 일이 빈번한 이유기도 하다. 오픈오피스, 리브레오피스는 아직 업무용으로 쓰기는 멀었다.다만, 지향점이 다른 툴이므로,..

한컴오피스를 쓰면서 가끔 열지 못하는 엑셀 파일이 있습니다. 그럴 때. 편집을 해야 하면 컨버터가 필요하겠지만, 단순히 암호를 몰라 못 열 때는 microsoft 에서 제공하는 뷰어를 써야죠. 저작권문제도 없습니다. 찾아본 김에 링크 남겨놓습니다. 다운로드 http://www.microsoft.com/downloads/ko-kr/confirmation.aspx?FamilyID=1CD6ACF9-CE06-4E1C-8DCF-F33F669DBC3A 실행 화면입니다.

불여우 새 버전에서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쓸 때, 셀편집하기가 편해졌습니다. 써보면 아십니다. ^^ 셀을 선택하고 Enter 키를 치면 커서가 셀 내용 맨 뒤로 갑니다. 그리고 셀편집화면에서 ALT+Enter 키를 치면 줄바꿈이 됩니다. 이게 옛날에도 이렇게 편했나? 웹브라우저 세 가지를 오가다 보니 잘 모르겠네요. ^^a Chrome 에서도 둘 다 같습니다. IE8 에서는 셀선택하고 Enter키를 치면 Firefox와 같지만, ALT+Enter 키를 치면 이건 IE단축키로 인식되는지, 줄바꿈도 되면서 동시에 웹브라우저창이 전체화면 전환이 됩니다. 이건 불편. 워드는 바로 실행해 조금 쳐보니 느린 느낌은 없는데 한글이 이렇게 입력됩니다. 글자가 완성되면 줄맞춤이 되거나, 한글아닌 글자를 칠 때 줄맞춤이 됩..

http://www.thinkfree.com 씽크프리 온라인은 온라인 웹오피스 서비스입니다. 자바기반이라 최초 실행시 시간이 좀 걸리지만, 사용하는 느낌은 그냥 컴퓨터에 설치한 프로그램과 비슷해서 반응성은 구글 문서도구보다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아래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듯, UI도 MS오피스 2003과 비슷합니다. 이런 화면입니다. 로그인은 씽크프리 온라인 회원에 가입하거나, 구글 계정이 있으면 그걸 써도 1GB저장 공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냥 편집 맛보기만 해볼 생각이면 로그인안 해도 되지만, 읽거나 저장하려면 로그인이 필요. 아쉬운 점은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한다 해서 구글 문서도구에서 구글 계정에 저장한 파일을 열어볼 수는 없습니다. 씽크프리 온라인은 자바기반 웹오피스입니다. 로그인하지 않아..

이북을 만들어내는 편집기라고 합니다. http://www.namo.co.kr/modules/product/?code=ee00 : 책만드는 데스크탑 퍼블리셔 프로그램 아세요? MS오피스 일부 버전에도 들어있던 것. 그것을 이북포맷에 최적화해 단순화했다 비슷할 것 같네요. 링크 들어가보면 설명이 있는데 비슷. 다운받기를 클릭하면 설치 파일과 PDF문서가 있습니다. 이북만 만들어서인지 설치파일 크기가 작은 점은 마음에 듭니다. :) 스크린샷을 보니 코드를 직접 편집하는 기능도 있는 모양. 이벤트 그리고 이건 저것과 연결된 사이트. http://www.pubtree.kr/main/

리눅스를 써본 사람이라면 "이런 것도 돈받고 파나?'할 지 모르는데, 윈도용은 그런 게 많아요. :) http://www.giveawayoftheday.com/aks-textreplacer/ 7일 오후 4-5시까지 설치하면 무료. 텍스트파일만 해준다면 팔릴 리가 없지만 (윈도에서 돌아가는 관련 리눅스 명령어도 많으므로), 이 녀석은 여러 파일/폴더를 일괄작업할 수 있는 것 외에, 유니코드를 지원하며, 윈도용인 만큼 인터페이스가 있고, MS-WORD 포맷(DOC, DOCX)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규식도 쓸 수 있다고. 용도 자체는 상당히 한정적인데, 그 쪽으로는 웬만한 기능은 다 들어간 것 같습니다. 아래는 제작사 사이트에서 가져온 기능 일람. Text Replacer key features ar..

ps. 여기 적은 내용은 내용은 제가 스프레드시트 초보라 잘못 이해한 것 같습니다. 이해불가능한 버그. 어떻게 이런 게 나올 수 있지? 원 문서가 구글 문서도구에서 만든 거라서 그런가? 그러니까, 행 몇 개를 CTRL+마우스 왼버튼 클릭을 해서 정한 다음, 지워주었습니다. 그러면 그 셀은 시트에서 사라지고 보통 셀 셀렉션도 사라지죠. 그런데, 한셀은 선택상태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어? 그리고 보통 SHIFT+마우스 왼버튼 클릭하면 첫 클릭부터 둘째 클릭까지 좌르륵 선택되고 CTRL+마우스 왼버튼 클릭하면 개별 오브젝트를 선택하는 게 윈도의 기본 방식이죠? 그런데, 한셀에서는 선택된 걸 한 번 더 CTRL+마우스 왼버튼 클릭해도 선택해제가 안 됩니다. 윈도 탐색기에선 이게 토글이 되죠. 한컴오피스는 무슨..

업무용이나 남들과 돌려보는 문서가 아니라, 아무 컴퓨터에서나 열어보고 편집하는 용도, 그리고 가벼운 지출기록에 딱인 것이 구글 문서도구입니다. 이걸 자꾸 쓰게 되는 이유는 1. 상기한 이유 2. gmail 에 통합이 되기 때문에, 이렇게 저렇게 작성한 짧은 문서를 첨부하기 편하단 점. 3. 지메일, 안드로이드-구글 캘린더와 통합돼있다는 점입니다. 4. UI가 편리하단 점. 그럼에도 구글 문서도구를 버리고 싶은 이유도 있는데, 1. 수 차례 적었듯이, 작업중인 구글 문서도구 스프레드시트 창 한 개가 CPU 코어 한 개 점유율을 전부 잡아먹기도 합니다. 최적화 개판. 이게 큰 문서가 아니라, 수식은 sum 두세 개밖에 없는 용돈정리 중에 자주 벌어지는 일입니다. 2. 문서 수정 후 몇 초만에 바로 저장이 됩..

오늘의 GAOTD 입니다. 내일 오후 4시께까지 받으면 되겠네요. 다시 5시가 됐는 지는 잘.. HippoEdit 1.49 1일 무료 다운로드 링크: http://www.giveawayoftheday.com/hippoedit-1-49/ 제작사 페이지: http://www.hippoedit.com/ 이런 거 무료프로그램도 많고 국내에서 만드는 분들도 여럿이라고 들었습니다. 그것들도 통합환경을 지원한다고 알고 있는데, 이 녀석은 상용입니다. GAOTD평점은 썸업이 반을 넘겼군요. 상용인 걸 하루 풀었으니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은 설치해보세요. 설치 스크린샷 설치를 한 다음, Activate.exe 를 따로 실행해야 등록됩니다. GAOTD링크 하단에 프리웨어와 다른 상용 프로그램 추천댓글이 몇 개 보이는데, 내..

제 컴퓨터의 IE8에서는 문제없이 입력할 수 있었다고 기억하는데 다른 컴퓨터의 ie8에서 편집을 하니 커서자리와 입력 삭제되는 포인트가 다릅니다. 전형적인 텍스트 에디터 버그화면입니다. 정상적으로 쓸 수 없었습니다. 기록삼아 남겨둡니다. 원인은, 이 컴퓨터가 Ie8 최신 버그픽스/업데이트가 안 돼있기 때문인 지도 모르겠네요. ps. 구글 문서도구에서 인쇄기능 아이콘을 클릭하면, 그 문서의 PDF 파일을 다운받게 됩니다. 그걸 알아서 인쇄하란 이야기.

싱크프리오피스(thinkfree)같이 자바머신을 깔지 않으면 웹브라우저 버전 문제는 있게 마련이지만, 항상 최신버전으로 사용하면 별로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요즘처럼 가벼운 걸 깔아보면 확실히 알게 되지만요. :) 구글 문서도구/구글 독스( http://docs.google.com )도 그런데, 구식 웹브라우저로 보면 이런 알림이 뜹니다. 관련글은 여기를 보세요: Google 문서도구에 대해 알아보기: 이전 브라우저에 대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중단 현재 지원하는 버전은 * Microsoft Internet Explorer 7.0+ * Mozilla Firefox 3.0+ * Google 크롬 4.0+ * Safari 3.0+

오늘의 GAOTD에 올라온 프로그램입니다. 오늘 오후 4시까지 설치를 마치면 무료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MS오피스 파워포인트 파일을 exe파일로 만들거나, html파일로 만들거나, CD에 구워넣거나 zip파일로 만든다고 합니다. CD는 자동실행시디를 말하는 것 같고, zip파일은 속 포맷이 뭔지가 좀 궁금하긴 하네요. chm으로 바로 바꿀 수는 없지만 html로 바꿀 수 있으면 뭐., html을 chm으로 바꿔주는 무료 프로그램은 많으니까요. 일괄작업을 할 수 있다고 하고, 제목 변경 등 몇 가지는 프로그램에서 손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알아둘 만 해서 남겨둡니다. - GAOTD 링크: http://www.giveawayoftheday.com/flippowerpoint/ - 제작사 페이지: http://f..

Ultima Steganography오늘의 GAOTD입니다. 독특한프로그램이라서 링크 먼저 겁니다. 내일 오후 4시까지 설치하면 무료입니다. http://www.giveawayoftheday.com/ultima-steganography/

웹페이지, html 문서에 든 단어를 세어 준다는 프로그램입니다. 프리웨어. http://www.metaproducts.com/mp/Web_Word_Count.htm 같은 제작사의 Offline Explorer 와 같이 사용하는 것인데, 그냥 로컬에 저장한 html 파일을 읽을 수도 있습니다. 실행하면 이렇게 뜹니다. 단어당 얼마 식으로 단가를 입력하는 칸이 보이네요. 오프라인 익스플로러를 설치하지 않았다면 폴더를 선택해 폴더 안에 든 웹문서를 찾아줍니다. 문서 하나의 단어수를 세는 건 웬만한 워드프로세서에 다 들어있는 기능이지만, 폴더 안에 있는 웹문서 파일을 전부 해주는 점에선 따로 용도를 찾을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저는 어디에 쓸 지 모르겠어서 추천은 아니고 메모입니다. :)

설명을 보니 구글 문서도구처럼 네이버도 웹오피스 솔루션을 갖출 모양입니다. 클로스베타를 신청받고 있네요. 워드, 엑셀, 프리젠터 모두 할 모양이라는데 그 첫 타입니다. 주소: http://campaign.naver.com/naverword_tester 잘 되길 바랍니다. 저는 저번 액티브싱크 신청하고 떨어져서 이번에는 구경만. :) 아, 국내 서비스에 관심이 있다면 싱크프리( www.thinkfree.com )도 방문해보세요. 거긴 완전한 웹오피스를 제공하며, 로그인(회원가입)하지 않고도 일부 기능을 맛볼 수 있습니다(무료회원에게 기본 1GB저장공간 제공). 자바 런타임(닷넷 프레임워크같은 겁니다)이 필요한데, 실행된 화면을 보면 MS오피스와 거의 같아서 자연스럽게 쓸 수 있습니다.

지난 이벤트로 구입, 설치해 사용중인 한컴오피스 2010에 대해 조금 적어봅니다. 이 프로그램은 34650원에 다운로드 구입 + 영구 라이센스로 현재 판매중입니다. 홈 스마트 에디션이고, 가정에서 3대까지 설치할 수 있습니다. 한컴샵 바로가기 한컴오피스 2010 주요기능 보기 요즘은 MS오피스 호환을 말하는 다른 프리/상용 오피스 프로그램도 VBA와 매크로도 조금씩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한컴오피스 2010도 그런 쪽으로 신경을 쓴 모양이군요. 그룹웨어 사용 등 호환관련 질문 페이지 링크입니다. 한컴워드는 좋습니다. 특별히 쓸 게 없네요. 스프레드시트는 아직 고급 기능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보통 쓰듯이 하는 정도에선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한 가지, 셀편집에서 약간 어색한 걸 느꼈는데.. 보통 ..

앞서 특정 웹브라우저에서 스프레드시트 셀에 한글입력하기 아주 어렵다고 적은 적이 있습니다. IME문제인 듯 한데 다른 데 쳐서 복사해 입력해야 할 정도였지요. 오늘 적을 또 한 가지는 문서도구의 워드 역할을 하는 문서. 이게 크롬에서 입력하면 괜찮은데, 인터넷 익스플로러(IE) 8에서는 오버헤드가 엄청납니다. 엄청 버벅이고, 또 이를테면 "그렇게많은 cg를 " 이라고 치면 "그렇게많은g를 c " 이렇게 입력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로 옮길까 생각하며 구글쪽 서비스로 이것 저것 넣어보는데, 한글 환경에서 쓰기에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마치, 옛날, 좋은 개인 프로그램을 찾았다 싶으면 한글 지원이 안 되더라,.. 이런 얘기를 다시 보는 듯 하네요. 구글에 기대하던 이미지가 아니라 뜻밖이었습니다. 구글은 어서 고치..

구글 크롬에서는 셀에 한글을 입력할 때 문제가 있습니다. 영문은 문제없고 한글 입력. 셀을 선택하고 바로 입력안되거나 해서 셀 첫 문자를 영문자나 스페이스로 쳐줘야 할 때가 있습니다. 경우를 따지는 것도 피곤해서 요즘은 그냥 셀선택>스페이스 치고> 입력합니다. 그러니까, IE8에서는 셀을 선택하면 선택된 셀 테두리가 안 나옵니다. Firefox에서는 선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결국 스프레드시트에서는 셀을 선택하고 -> 스페이스를 한 번 쳐서 셀편집모드로 들어가는 것이 모든 웹브라우저에서 통하는 방법. 그냥 셀을 선택하고 아무 글자나 쳐서는 반응이 다릅니다. 전체적으로 한글 입력이 조금 불편. 이 점은 외국의 프리웨어 스프레드시트/오피스 프로그램 중 유명한 것과 비교하면 비슷하긴 한데요. 그렇기 티나진..

아래 이야기는 잘 모르고 적은 것입니다. 주의해주세요. 오피스 웹 앱스는 오피스 2010의 인터넷 연결용입니다. "Office Web Apps: Store, edit, and share documents online" 이라고. Windows Live 계정이 있어야 하는 모양입니다. 그 계정, 그러니까 MS Skydrive 에 저장. 맛보기는 아래에서. 아직 베타버전입니다. 그리고 한글 버전은 아직 나오지 않았네요. 서구 언어와 일어, 중국어를 지원합니다. http://www.microsoft.com/office/2010/en/office-web-apps/default.aspx 개인/비즈니스용 오피스2010은 아직 베타버전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Office Web Apps 는 MS Office 2010..

오늘의 1일 무료 프로그램(GAOTD)로 올라온 것입니다. 이지퀴지는 상당히 깔끔한 프로그램이란 인상을 받았고, 또 간단히 문제를 만들어보니 그랬습니다. ■ 오늘 오후 4시까지 설치/등록을 마치면 무료: http://www.giveawayoftheday.com/easyquizzy/ ■ 제작사 사이트: http://easyquizzy.com/ 하지만, 아쉽습니다. 한글이 안 돼요. 한글 입력을 받지 않고 자소가 따로 들어갑니다. 문제는 쉽게 만들 수 있고, 퀴즈 화면도 깔끔하고, 그림도 넣을 수 있고 채점도 해줍니다. 아래는 제작사 스크린샷

오늘 무료배포하는 GAOTD프로그램에 PPTminimizer 란 것이 올라왔습니다. 가끔 올라오는 것인데요, 내일 오후 4시까지 설치, 등록하면 됩니다. PPTminimizer 4.0 GAOTD 1일 무료 다운로드 제작사 사이트 이 프로그램은 PPT, DOC 문서 안에 있는 그림 파일을 저용량으로 재압축해줍니다. (PPTX, DOCX는 지원하지 않음) 손실압축이므로 화질이 떨어져 인쇄용으로는 품질을 보증할 수 없지만 그냥 모니터에 올려 열람하는 정도로는 괜찮다고 합니다. 보통 문서를 만들 때는 크기 조정을 생각해서 해상도가 높은 큰 그림을 잘 쓰는데, 완성된 문서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때도 그럴 필요는 없으니까 편집 원본본과 배포본을 구별하는 사람들에게는 쓸 만한 프로그램입니다. 좋은 점은, 플러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