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목록
PC Geek's
보통 CD음질, 그러니까 16bit 44.1kHz 포맷으로 재생, 녹음, 출력하도록 기본값이 잡혀 있다.웬만해선 손댈 일이 없다. 메인보드에 들어간 부품이 거기서 거기인 데다 고품질로 듣고 싶은 사람들은 사운드카드를 별도로 달기도 하고, PC-Fi를 한다는 사람들은 그냥 USB외장카드와 앰프를 쓰기도 하더라. 하지만 이런 옵션이 있다는 건 안 김에 스크린샷을 찍어 둔다. 윈도우 트레이 화면에 주황색 스피커 아이콘이 이 프로그램. 아래 화면에서는, 스피커, 헤드셋 출력은 24bit 96kHz까지,마이크 입력은 16비트 96kHz까지,스테레오 믹스는 16비트 96kHz까지 고를 수 있다.높을수록 좋지 않은가..그럴 것이다. 이거 좀 높인다고 CPU점유율이 확 오르지도 않을 테고(그렇겠지?). 다만, 프로그램..
AKG Q701 모델.그냥 검색해서 뜬 링크:http://us.akg.com/akg-product-detail_us/q-701.htmlAKG.com골든이어스 리뷰http://ko.goldenears.net/board/4233193 요약 먼저.1. 귀는 소중하다.2. 미치도록 좋다. 싼 헤드셋은 볼륨키워봤자 귀만 아픈데 이건 그냥.. 아파트에선 꿈도 못 꿀 음량으로 컴포넌트 오디오틀어놓은 느낌. 악기든 보컬이든 소리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면서도 귀가 안 아픔. 뭘 들어도 음악이 좋음.허탈함. 음악들으면서 웃음이 막 나옴. 처음 이걸 들었을 때는 요즘 유행인 24비트 음원에 전용 재생기라서 그러려니 했는데,집에 와서 컴퓨터에 끼워 쓰던 싸구려 헤드셋으로 음악을 듣고, 같은 곡을 이 헤드폰으로 들으니별로 고음..
오픈마켓에서 배송비포함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싼 값에 팔리던 제품. 값이 값인 만큼 "소리가 나온다"는 데 만족하신다면 뭐.. ^^; 이 글의 끝에 적었지만 약간 손보면 걍 들을 만 한 정도입니다만, 만약 음악감상도 하는 용도로 찾는다면, 저라면 썩어도 준치라고 삼성, 소니, 필립스 저가 세일품부터 찾아보겠습니다. 잘 찾아보면 1-2만원대부터 파는 게 있습니다. 컴퓨터 악세사리 브랜드도 그 값이면 그럴 듯 한 헤드셋이 많지만 다 들어볼 수는 없으니.. 들어볼 수 있으면 들어보고 그 쪽을 정하는 게 가격대 성능비는 더 낫겠죠. 싼 값에 어울리지 않게 기대되는 직물 코드와 튼튼해보이고 깔끔한 케이싱, 잭덮개용 플라스틱.. but 처음 소리를 들어보니 몇 년 전에 비슷한 값에 싸게 풀던 FS-750비슷해서 나아..
한동안 싸구려만 쓰다가 들으니 귀가 확 뚫림.안 들리던 악기소리, 세세한 주변음이 들림. 만족. 하루 써보고 나서. 저음이 조금 강한 느낌. 그러니까, 오리지널을 원한다면 조금.. 이랄까? 그런데 클래식 좀 듣다 보니, 이게 정상인 듯.코드가 그리 강해보이지 않는다. 싸구려같이 보이지도 않지만 아주 튼튼해보이진 않다는 말. 조심해서 다뤄야.8.8mm 드라이버 유닛이라는데, 역시 스피커는 크기가 깡패인 듯. 소리는 (소리를 왜곡하지 않는 종류) 헤드셋만은 못한 느낌.잘 만들었는지 귀가 안 아프다. 물리적으로 안 아픈 거야 커널형이니 기대대로지만, 그것말고도 볼륨을 올려도 난폭하게 귀를 때리지 않는다. 추가. 한 달 뒤 사용기.매우 만족스럽다. 소리는 평탄다고 그닥 저음이 울린다는 느낌은 없다. 그냥 재래식..
커널형이고 사각형 줄감개 겸 박스에 들어있는 것. 모 오픈마켓에서 우편배송으로 천 원대부터 나와 있는데, 판매자가 여럿인 걸로 봐서 요즘 저가품으로 풀린 것인 모양이다. 포인트 쓸 곳이 없어 포인트를 쓰고 우수리는 무통장입금으로 결제해 사본 소감을 적어본다. 1. 저가품답게 선은 아주 가늘다. 조립상태도 문제는 없지만 '조립이 되어 있다'는 느낌. 단가절감을 위해서인지 L R표시 없다. 2. 처음 귀에 끼웠을 때 양 쪽 소리가 균형이 안 맞는 느낌이 들었는데 착각일 지도 모르겠다. 위화감은 금방 사라졌다. 3. 처음 귀에 끼고 음악을 들었을 때, 소리가 대역폭이 위아래가 잘린 느낌. 완전 통화전용으로 최적화되어 AM라디오비슷하던 모 저가형 헤드폰이나 옛날 피처폰 번들 중 어떤 이어셋보다는 낫지만. FM라..
조금 찾아본 것 메모입니다. 61건반이며, 32동시발음, usb포트로 연결합니다. 아이폰앱 있습니다.다나와 최저가로는 20만원 밑으로 검색됩니다. PSR-E243, E343 자매모델이 있고, PSR-E343이 상위모델입니다.몇 가지 차이가 있는데, 겉보기로도 다르지만, 제 생각에 제일 큰 차이는 건반입니다.PSR-E243 은 터치 건반이 아니고, E343은 터치 건반입니다.상위모델로 E443도 있는데, 이건 세 가지 종류라고 표시돼있습니다. 그냥 강약으로 인식하고 그 역치값을 세 가지 프리셋 중에 고를 수 있다는 것인지 아니면 3단계 감도로 인식한단 건지는 모르겠는데, 이건 확인 필요. E243은 이런 소리. 음원 내장이므로 컴퓨터나 다른 악기에 연결하지 않고 그냥 연습할 수 있습니다. http://kr..
다이나톤은 90년대에도 꽤 잘 나가던 국내 전자악기회사로 기억합니다.정통 피아노는 영창과 삼익이 있지만 다이나톤은 공연용으로.. TV CF도 꽤 나왔죠.조금 찾아본 결과를 정리해둡니다. 저는 전자악기를 모르므로, 아래는 모두 찾아본 내용이고 구문입니다. 여튼, 거기것입니다. 61건반이고, 한 20만원대 초에 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미디 인터페이스는 없고 usb-MIDI라서 컴퓨터에 바로 연결됩니다. 매킨토시에도 연결된다고 하고 번들프로그램도 맥에서 돌아간다고 합니다. 아이패드에 연결할 수 있는 지는 나와 있지 않은데 이 쪽은 따로 알아봐야 할 듯. 다른 회사의 usb건반 중에는 아이패드 된다는 게 있더군요. 앱이 지원하면 될 것 같습니다만.. ※ 미디 마스터키보드, 마스터건반은 그 자체만 가지고는 ..
모 전자부품몰에서 재미있는 물건을 보았습니다. 값은 18만원으로, 마스터 키보드 기능만 생각하면 어떨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동가격대 기성품 마스터키보드와 비교하면 건반의 질이 다른 고급품이라는 말이 나오네요. :) 그것도 그렇지만, 아두이노라고, 아주 작은 컴퓨터(라고 해도 되겠죠)의 응용으로서 올라온 것이라, 61건반이란 말은 (동시입력은 어떨 지 몰라도 일단).. 사용기를 좀 검색해봐야겠지만, 일단, 만지작거리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제품같습니다. 제작사 홈페이지:http://arduinomidi.com/ 몇 군데 링크http://www.ntrexgo.com/archives/21992http://aliceon.tistory.com/m/post/2148
음악 키보드 조금 찾아본 것입니다. 모 소셜에 일단 30만원대에 올라와 있는데, 이 값이면 굳이 직구할 이유는 없어보이네요. 최저가 검색으로는 40만원대인 모양. 기본 제공 악세사리는 보면대(악보받침) 정도인 모양이라 판매자에 따라 판매 구성이 다를 수 있고 판매가도 달라집니다. http://kr.yamaha.com/ko/products/musical-instruments/keyboards/digitalkeyboards/dk_-_piaggero/np-31/?mode=model 블랙, 실버 2가지고 76건반입니다. (61건반으로 NP-11이란 게 있는데, 좀 그렇죠?) 이 가격대의 요즘 제품답게 당연히 건반은 (단계는 말이 없지만) 벨로시티 되는 것 같고[각주:1] [각주:2] [각주:3], 라인업때문인지..
금주에 나온 따끈따끈한 리뷰입니다.알게 된 곳은 여기(댓글참조용 링크)고, 한국소비자원의 해당 보도자료 링크는 [ 여기 ]입니다. 요즘은 휴대단말기에도 헤드폰을 끼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죠.차음효과가 좋고, 드라이버라고 부르는 스피커가 커서 소리도 예쁘게 잘 나오고,귓구멍에 쑤셔박지 않아서 귀가 덜 망가진다는 얘기고 봤습니다. (진실여부는 모르겠네요) 총 23개 업체, 31개 제품을 대상으로 했는데,가격대는 3만원 내외부터 20만원까지입니다. 소리 좀 듣는다는 사람들에게는 싼 가격대일 수도 있지만,어느 정도 관심있는 사람들이 휴대용으로 쓸 만한 가격대라고 생각합니다.(저처럼 소리가 평이하게 들리기만 하면 OK고 단선되면 수리하지 않고 갈아치우는 사람들은 별 생각없지만요. ㅎㅎ) 아래에 넣은 스크린샷은 보도..
프로그램별로 볼륨을 지정할 수 있게 된 점은 매우 편리합니다. 하지만, 윈도 XP때는 있던, 소스별로 좌우 밸런스를 정하는 기능도 위의 프로그램별 볼륨 설정에 넣어주면 좋았을 텐데.. 생각해봅니다. 왜냐 하면, A라는 프로그램에서 출력하는 음성을 왼쪽 스피커로 듣고, B라는 프로그램에서 출력하는 음성을 오른쪽 스피커로 듣고 싶거든요. 이걸 그냥 재미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용적인 측면에서도 응용가능성이 있습니다.이를테면 다중 화상채팅을 할 때,A,B,C,D 란 사람과 제가 회의를 한다고 하죠.그 때 각 사람 화면마다 다르게 공간감을 주면, 그러니까 윈도우마다 밸런스를 따로 줄 수 있게 되면A는 맨 왼쪽에서 말하는 것처럼, B는 앞에서, C는 오른쪽 위에서, D 는 맨 오른쪽 끝에서 말하는 것처럼 할 수..
멀티미디어 키보드는 볼륨조정 키가 다 있고유명 제조사 키보드는 멀티미디어가 아니라도 계산기와 볼륨키정도는 달려 있는 게 있습니다.그런 걸 쓰다가 없는 걸 쓰면 불편하죠. 그 때 쓰는 겁니다. http://www.winmatrix.com/forums/index.php?/topic/32005-simplesndvol-volume-control-application/ 윈도우 커맨드라인으로 볼륨을 올리고 내리는 프로그램은 전에 적은 게 있지만그것도 귀찮을 때 쓰는 것. 이 프로그램을 깔고 트레이에 뜬 아이콘을 클릭해 단축키를 지정하면 끝입니다. 아래는 제작자가 올린 스크린샷.
MS의 문제해결 사이트 링크:http://support.microsoft.com/kb/2503031/ko#FixedAlways 작업표시줄에서 해주라는 말이다.
호스트는 리얼텍 내장사운드.게스트에서 어떤 동영상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호스트의 리얼텍 트레이에잭이 연결됐다니 분리되었다느니 반복되며 소리가 끊긴다. 처음에는 호스트나 게스트 드라이버 문제인 줄 알았고, 케이블문제일까도 생각했고그 뒤에는 가상머신에서 다른 장치를 골라주면 될 줄 알았지만 모두 실패. 일단 그 프로그램과의 궁합 문제로 결론냈다. 다른 부분은 문제없음. 커넥터 설정은 하단 우측의 ! (느낌표) 부분에는 없고, 상단 우측의 폴더 아이콘을 클릭. 전면판 잭 탐지 사용 중지를 클릭. 확인. 여기까지 임시 방편.
옛날 물건이지요.그나마 저 녀석은 사운드블라스터 AWE32PNP보다는 사정이 나았던 것이,30핀메모리가 아니라 72핀메모리를 써서 램구해 꽂기는 편했습니다. 30핀메모리가 끝물에 중고로 싸게 풀리긴 했지만, 30핀램을 컴퓨터에 꽂던 때는 1메가바이트에 4만원씩 주고 산 놈들이라, 4메가만 꽂으려 해도 ㄷㄷㄷ 사진 올라갑니다. 72핀 램슬롯이 보입니다. 저희 집에서는 8메가램을 꽂아 사운드폰트를 올렸습니다. ANALOG DEVICES 칩. SAM9407이라 적혀 있군요. 번들 프로그램으로 노래방과 8트랙 편집기를 주었습니다.지금은 컴퓨터 성능이 좋아서 음성트랙을 몇 개를 같이 돌리든 상관이 없지만,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어요.386때는 요즘기준으로 썸네일만한 AVI파일을 돌리는 것도 애써야 했고, mp3도 ..
정보를 얻은 곳 [ 링크 ] 전에 어디 적었는데 저도 검색을 못해서 -_-; 다시 찾아본 김에 또 적어둡니다. 윈도7녹음 기본 입력은 마이크고윈도XP때와 달리 스테레오믹스는 기본입력이 아니라고.그래서 윈도XP때 쓰던 녹음 프로그램을 써먹으려면, 트레이 스피커 아이콘에 커서를 대고 마우스 오른버튼을 누르고 녹음 장치 선택녹음 탭 선택하단에 보이는 장치 창에서 마우스 오른버튼 클릭사용할 수 없는 장치 표시 에 클릭, 체크.그러면 스테레오 믹스가 보이고이것에 대고 마우스 오른버튼 클릭기본 장치로 설정합니다.
전에 적었다싶은데 안 나오길래, 찾아본 김에 다시 적습니다. ; 이건 나온 지 오래된 것이라 새삼 적기도 뭐하네요. 반 기록용입니다. ^^ 구글 검색에서 mp3rec 1.5.6 이라고 검색해보면 나옵니다. 프리웨어. http://pcgeeks.tistory.com/1529 이런 것들보다 한국사람에겐 더 익숙한, 간단한 종류. (저기선 mp3directcut 이란 프로그램이 있는데 쓸 만 합니다. 녹음한 파일을 자르는 용도. 기능만 치면 더 좋은 프리웨어 프로그램이 많지만, mp3용으로는 이게 제게는 직관적이고 작아서 좋았습니다) 설치용량은 500kB 남짓이며, 설치 후 아무 데나 복사해도 동작합니다. 윈도 기본 녹음기와 비슷하지만 기능은 더 있는 편. 제일 편하게 쓸 수 있어요. "설정"을 누르면 나오는..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