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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의 밀폐형 헤드폰(덮개형, 귀에 얹는 형) 비교 자료 본문

컴퓨터 부품별/사운드, 미디

한국소비자원의 밀폐형 헤드폰(덮개형, 귀에 얹는 형) 비교 자료

금주에 나온 따끈따끈한 리뷰입니다.

알게 된 곳은 여기(댓글참조용 링크)고, 한국소비자원의 해당 보도자료 링크는 [ 여기 ]입니다.


요즘은 휴대단말기에도 헤드폰을 끼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죠.

차음효과가 좋고, 드라이버라고 부르는 스피커가 커서 소리도 예쁘게 잘 나오고,

귓구멍에 쑤셔박지 않아서 귀가 덜 망가진다는 얘기고 봤습니다. (진실여부는 모르겠네요)


총 23개 업체, 31개 제품을 대상으로 했는데,

가격대는 3만원 내외부터 20만원까지입니다.


소리 좀 듣는다는 사람들에게는 싼 가격대일 수도 있지만,

어느 정도 관심있는 사람들이 휴대용으로 쓸 만한 가격대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소리가 평이하게[각주:1] 들리기만 하면 OK고 단선되면 수리하지 않고 갈아치우는 사람들은 별 생각없지만요. ㅎㅎ)


아래에 넣은 스크린샷은 보도자료에 들어 있는 결과표입니다.

각 제품의 이미지와 상세 사양과 시험 결과를 읽는 방법, 시험 기준,

그리고 소비자원의 조언, 관련 법규는 링크한 보도자료 페이지의 해당 보고서 (아래한글파일)에 있습니다.


무슨 기준으로 뽑았는 지 모르겠지만, 모델명 목록이 눈에 띄네요.

그리고 제조국 중국,중국,중국.. 역시 세계의 공장!




관련 기사에는, 음량이 큰 제품은 최대음량으로 들을 경우 소음성 난청이 염려된다는 내용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어폰을 최대음량으로 듣지는 않지만, 헤드폰은 최대음량으로 종종 듣는데(특히 락) 그런 경우인 모양입니다. 관련법은 음향기기+번들 헤드폰/이어폰 조합으로 파는 경우에 제한하지만, 기기따로 헤드폰 따로인 경우는 제한하지 않아서(같은 기계에 꽂아도 더 크게 또는 작게 들리는 이어폰이 있는 거 아실 겁니다. 그래서 그런 듯) 알아서 하라는 이야기.


  1. 음악을 듣는 이어폰/헤드셋과 통화용으로 최적화된, 전화기 번들품 중에 가끔 있고 또 싸구려로 팔리는 것 중에 있는 이어폰/헤드셋은 같은 소리를 들어도 좀 다르게 들리는 제품이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통화용(?)으로 듣다가 일반용으로 듣고, 뻥 뚫린 듯한 소리와 현장감에 "와, 비싼 게 다르네"하고 감탄하지만, 실은 그런 건 아녜요. 싼 것도 그렇게 들리는 것 많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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