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하나.지금 내 블로그 홈화면에서 볼 수 있듯이, 썸네일이 들어간 글목록형을 선택하면 이미지가 들어간 그림은 그 사진의 썸네일이 보이지만 이미지가 없는 그림은 그냥 공백임.이런 경우에 이렇게 개선하면 어떨까하고 건의해 본다.1. 공백을 표시해야 하는 경우는 이미지썸네일을 표시하지 않기.2. 공백을 표시해야 하는 경우는 티스토리나 블로그 주인이 미리 지정해놓은 이미지 뱅크에서 하나를 골라 표시할 수 있도록. 예를 들어, 몇몇 커뮤니티의 게시판에서는 글쓸 때, 가입자가 업로드할 이미지가 없으면 소위 짤방용으로 웹사이트가 제공하는 그림 중에 골라 넣을 수 있다. 둘.티에디션에서 글선택할 때, 카테고리를 지정해 자동업데이트할 수도 있고, 수동선택해줄 수도 있다. 그런데, 카테고리를 지정한 경우에는 최신글이 맨 위..

참 이상한데, 다양한 카테고리 중에 왜 "학습"은 없을까 하는 점이다.교육열 세계 최고라는 한국에서 한국 회사의 한국인 프로그래머들이 만든 블로그 시스템인데,"학습"이 없다는 것은 참 이상한 일. (시사분류의 교육은 교육정책이니 입시뉴스니 하는 걸 다룰 테니까)이게 뭐가 중요하냐고?자동차, 사진, 요리, 반려동물 카테고리보다 학습 카테고리가 덜 중요할까?예를 들어 고등학교 기준 과복별 분류, 언어별 어학 분류, 생활기술과 IT공부의 분야별 분류, 생활법률 분류 등. 게다가, 평생교육은 농담이 아니다. 수명이 길어지면서 사람들은 공교육을 수료하고 매 이십 년 안에 일종의 보수교육을 받을 필요가 생기게 됐다. 그리고 온라인 강의와 학습자료의 공개, 공유 추세는 전세계적이다. 그러니, 이런 걸로 대분류로 하나..

티스토리에 뜬 것입니다. 티스토리닷컴 홈페이지에서 배너를 클릭하면 자기 블로그 결산을 볼 수 있습니다. 아, 자기 블로그 관리 화면 왼쪽 하단에 있는 결산 배너를 클릭해도 들어가지네요. 거기서 티스토리블로그/다음블로그 중에 자기 블로그를 고르면 됩니다.http://tistory.com/thankyou/2016 ps.조금 더 달아봅니다. ^^아래는 티스토리 전체 얘기고 아래는 제 블로그 이야기입니다. (댓글이 아주 적은 블로그라 댓글 통계는 생략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에 대해 조금 메모해 둔다.먼저, 네이버 개발자 가이드 http://developers.naver.com/docs/blog/post 네이버도 티스토리처럼 무슨 API뭐를 닫는다고 공지가 떴네. 네이버 블로그 백업 방식을 설명한 글을 검색해 읽고, 내 네이버 계정의 블로그 페이지를 가려 했는데.. 아.. 네이버는 블로깅은 안 하고 있어서 주소도 잊었고 어떻게 들어가는 지도 잊었다. 이런.. ;; 잠시 헤매다 겨우, 아무 네이버 블로그에 간 다음 티스토리처럼 화면 우상단의 "내 블로그"를 클릭해 관리자 화면으로 들어갔다. 관리/통계 부분에서 "관리"를 눌러 관리화면으로 들어간 다음, 글 관리> 포스트 저장을 클릭PDF만들기만 가능한데, 기본은 이렇다. 고객센터의 포스트 저장 https:/..

1.티스토리는 각주를 쓸 수 있는데 이걸 좀 폼나게 꾸미거나, 레이아웃을 조금 바꿔주고 싶을 때.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에서 CSS수정화면으로 들어가, 바꿔주면 된다. footnotes 라는 class가 있는데, 이게 각주의 DIV 태그와 OL 태그에 붙어 있다.DIV태그에만 적용해주려면 BODY DIV.footnotes {뭐라구뭐라구} 해주면 된다. OL태그도 마찬가지고. 둘 다 적용해줄 것 같으면 그냥 body .footnotes { } 쓰면 된다. 그림을 넣고 싶다면, 예를 들어body DIV.footnotes { background: url('그림주소') no-repeat;background-position: left top;margin-top:30px;padding-top: 20px; }이런 식으로..

네이버와 티스토리 모두 모바일 블로깅을 도와주는 앱이 (애플, 구글용으로)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대로 써 본 적은 없지만. 네이버 로그인한 다음, http://blog.editor.naver.com/editor 로 들어가면 나오는데,네이버 블로그가 좀 독특한, 이상한 게 있는데, 블로그 주소가 네이버 메일 계정으로 고정돼 있고,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도 http 로 열리는 블로그 주소가 존재하는 것 같군요.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요.저 편집기는 스마트에디터 3.0이라고 2016년 7월부러 생긴 것인데, 몇 가지 나아졌다고 합니다. ● MS와 구글 서비스 중에 이런 게 있었던가? 가물가물한데, 전에 티스토리에도 있으면 좋겠다고 적었던, 사진 업로드 화면을 세이브로드UI가 아니라 그냥 끌어다 놓으면..

1.티스토리 편집기의 왼쪽 상단에는 카테고리 선택창이 있습니다. 이게 맥과 PC화면에서 표시하는 게 다르더군요. 카테고리 목록이 많을 때는, 맥에선 그 선택창이 세로로 길게 나와서 스크롤을 적게 해도 됩니다. 하지만 PC에서는 창 길이가 그다지 길지 않습니다.이 부분이 좀 바뀌면 좋겠더군요. 2.적는 김에, 전부터 적어 온 희망사항을 하나 더 적으면,이 버튼입니다. 이 버튼 자체는 쓸모있으라고 만들었겠지만, 기능 할당을 잘못 했어요.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이 버튼을 눌러 편집창 최대화를 하지 않았을 때는, 오른쪽 세로메뉴가 가리지 않고 다 나오면서 편집창이 줄어든 상태랴야 하고, 버튼을 눌러 편집창 최대화를 하면 오른쪽 세로메뉴가 사라져야 맞겠지요. 하지만 지금은 어떠냐 하면, 버튼을 눌러 오른쪽 세로메뉴..

블로그 백업 서비스를 12월 21일부로 종료한다고 합니다. 많이 아쉬우면서, 티스토리에 부담이 덜 가는 형태로 개선할 여지가 충분했는데 왜 그랬는 지 좀 그렇습니다.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283793http://notice.tistory.com/2359제가 생각한 방법은.. 좀 적어 봅니다.현재도 블로그 백업만 가능하지 복구는 안 됩니다. 복구서비스를 안 해 준 지가 몇 년 됐습니다.지금도 제 블로그처럼 용량이 큰 계정은 백업할 때 관리자 메뉴에서 바로 안 되고 고객센터에 연락하면 딱히 정해져 있지 않은 며칠 뒤에 백업파일 링크를 이메일로 보내주는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만 가능하죠.일반 계정은 백업파일을 ..

요즘 새로운 버그(?) 가 생겼더군요.데이터 손실은 없지만 꽤 번거로운 특징이 하나 생겨서, 역시 티스토리만 못하구나 생각했습니다. 웹검색해보면 블로거닷컴 블로그를 아주 멋지게 활용하는 분들도 계시지만,제게는 몇 가지 면에서 불편했습니다. 스킨을 볼 만 하게 만들려면 머리를 써서 프로그래밍하듯 최적화해야 한다는 것. 티스토리 스킨만지는 건 상대적으로 쉽고 단순해요.글쓰기 화면이 편하지 않아요. 저처럼 잡다한 글을 자주 많이 쓰는 사람은 상당히 불편합니다. 티스토리가 아래한글 1.5라면 블로거닷컴은 윈도우3.0 워드패드(둘다 아래한글이나 워드패드를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지만요. ^^).그림업로드가 불편하면서 블로그 인터페이스에서는 편집을 전혀 못 하고 일단 올린 그림을 지울 수 없습니다. 지금 제 생각에 지..

짧은 글이라 얼마 안 가 다른 관리글 하단에 넣을 이야기인데요,블로그 로딩이 늦다는 댓글을 보았고, 그 이후로 저도 느려진 걸 느껴서 이것저것 손보고 있었는데, 그 결과물입니다. 가장 큰 원인은 Google+1 추천이 없어진 지 옛날인데 그 버튼을 넣어두고는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서비스가 없어지면서 아이콘도 없어졌지만 skin.html 에 코드는 남아 있어서 없어진 서비스를 호출하고 대기하고 있었네요. 그걸 지워줬고.. 초기에 이 블로그 상단 레이아웃을 만들며 실수한 것들, 나중에 CSS손대면서 실수한 것들 중 티가 안 나서 그냥 문법오류가 있는 채로 남은 버그 좀 잡아주었습니다. 요즘 티스토리 스킨은 문법검사하다 짝이 안 맞거나 의심되는 태그는 빨간색으로 보여주네요. (그 중에는 제 생각에 문제없어보..

이 사람들이.. 지금까지 잘 쓰던 걸 못 쓰게 만들어놨어요. 마음에 안 드네요.카테고리 이름을 만들거나 변경한 뒤에 "/" 이 문자가 들어간 카테고리 이름이 검색되면다 고치라고 알림창을 띄웁니다. 바꾸거나 만든 것만이 아니라 몽땅. -_- 아, 귀찮게 됐어요. 왜 그러는 지 모르지는 않아요. 카테고리를 2단으로 만들 때 주카테고리와 부카테고리 사이에 구분자로 자동 으로 넣어주는 /표시와 같아서 그런 모양인데,그럼 자동으로 넣어주는 그걸 비슷하지만 다른 유니코드 문자로 대신하면 될 것을..

왜 그러는 걸까요? 그러면 재미있나? 무슨 이득이 있나?티스토리 관리자 메뉴에서 전체선택>열심히 차단버튼누르다가, 무고한 분들의 트랙백 몇 개도 같이 들어간 걸 알게 됐습니다. 이거 푸는 법도 모르겠고.. 딱히 신고된 것 같지는 않으니 그 분들께 해는 없겠지만.. 글을 적다 검색해 보니, 봇으로 그런 걸 다는 게 있나 보군요.http://lucy7599.tistory.com/422IP는 무작위로 남기므로 IP차단은 하지 말라고. 또 다른 글http://cdmanii.com/4341가짜 IP를 국내 주소를 써서 엄한 사람 덤터기씌우기도 한다고. 차단보다는 삭제를 하라는데, 차단하면 100~800개 스팸까지도 올린 놈을 한 번에 지울 수 있지만,삭제기능은 한 번에 한 화면분밖에 손대지 못해서, 저처럼 블로그..

216.5.30. 낮에요즘 혹시, 카카오가 티스토리를 버리려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포스팅하기가 미묘하게 불편해졌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가 조금 개편됐는데, 블로그 사용자를 SNS사용자로 넘어가도록 하려고 애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만약 티스토리에 들어가는 운영비가 부담된다면, 차라리 티스토리 블로그에, 워드프레스처럼(?) 무료사용자는 다음 애드핏 광고를 하나 넣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전에 다음클라우드를 없앨 때도, 구글드라이브처럼 (티스토리 가입자는 다음에 의무가입하도록 해서)가입자의 모든 다음카카오 서비스 사용량을 클라우드 사용량에 계산하는 방식으로 가면서 MS처럼 용량을 줄이더라도 계속 서비스하는 게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했는데, 뭐 없어졌구요.. 2016.5.30. 밤에...

이 블로그 제목이 PC Geek's 입니다.[삭제] 2016또 추가:글 수가 너무 많아져서, 짧게 적은 글과 질문을 적었다가 해법을 찾아낸 글은 두 개 이상을 내용을 정리해 묶어 글 하나에 통합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운 글번호가 생긴 경우, 되도록 그 글의 주소를 통합한 글에 내용으로 첨부했으니, 검색창에서 검색해보면 그 글이 들어간 새 글이 검색됩니다. 본래 이 블로그는 한 번 적어 공개한 글은 지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했지만, 글 수가 많아지니 티스토리 백업에 문제가 생겨서 그렇게 했습니다. 2014.10.02미아찾기 광고배너를 내렸습니다. 꽤 오랫동안 사진이 갱신되지 않다가 요즘은 사진이 없이 텍스트만 올라와 레이아웃이 깨진 상태로 출력되어, 그 쪽 서버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2009.5.10 Giveaway of the Day.com입니다. - 상용 SW중 한 가지를 (아마도 미국시간으로) 하루동안 무료로 제공합니다. - 일종의 인증 락이 걸려 있어서 배포일중에만 설치가능하니까, 받고 나서 바로 설치해야 합니다. - 자잘하지만 유용한 유틸리티 프로그램, 메이저 회사것만은 못하지만 주 기능에 초점을 맞춘 컴팩트하고 가벼운 툴이 주류를 이룹니다. - 오른쪽은 새로 생긴 GameGiveAwayoftheDay (Game GAOTD)입니다. 자매사이트라네요. :) Game GAOTD는 비정기적으로 나옵니다. 배너가 안 보이는 날은 무료 게임이 나오지 않은 날입니다. 비슷한 곳 하나 추가합니다. http://sharewareonsale.com/shop 저기는 무료배포사이트는 아니고 싸..

관리자 화면 글목록창에서 글 여러 개를 선택해 분류나 상태를 바꿔주면 이런 창이 잘 떴는데, 요즘은 이게 확 줄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뜨더라도 다시 해주면 대개 바로 보이더군요. 보이지 않는 데서 여러 가지로 애쓰고 있나봅니다. 파이팅!

이 블로그를 시작하며, 컴퓨터/IT/절전/DIY와 상관없는 글을 적은 적 있습니다.그 때는 블로그를 어떻게 가꿔갈 지 생각하지 않아 그랬는데, 컴퓨터이야기만 하자고 하고선 그 뒤로는 그 쪽 카테고리는 업데이트하지 않았습니다.다만, 초기의 약속대로 링크를 살려놓기 위해, 글은 공개한 채로 두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얼마간 말썽이 되었습니다.크게 대단한 기고문이 아닌데 그걸로 평생 얼굴볼 일 없는 사람끼리 뭐할 일은 없다 생각하여, 이런 일이 생긴 김에, 이 블로그 성격에 맞지 않는 그 쪽 글은 일괄 비공개처리합니다.대부분 일상의 느낌을 적은 것들이라 딱히 정보글은 없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혹시 링크가 사라져 불편을 겪을 분께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글 비공개와 관련해 어떤 의견도 받지 않음을 알려드립..

이를테면 슬래쉬("/")를 개행문자로 약속하면[# #_article_rep_title_# #] 이걸 이렇게 하면 이런 / 제목 이 이런제목 으로 표시된다. 여러 줄로 만들고 싶으면, "/" 대신 정규식을 써야 하나?아니면 스트링 끝인지 확인할 때까지 루프를 돌려야 하나? 이 방법에는 큰 단점이 있다. 제목줄 안에 인용문자(큰따옴표, 작은따옴표)가 있어서 3번째 행의 인용부호와 엇물리면 스크립트가 깨질 수 있다는 것. 다른 방법은, [# #_article_rep_title_# #] 이건 그대로 두고,이 객체의 변수를 알아내서,그 변수를 가지고 replace 하는 것. 이건 문제가없겠네.^^

"글소감같은 짧은 문장 + 링크" 로 구성된 댓글이 몇 개 있었는데, 아주 동일한 걸 반복해서 적고 있어서 스팸으로 판단해 그런 걸 지웠습니다.꼭 파코즈 필드테스트 응모하는 문체라서, 아마 링크 사이트에서 홍보하고 이벤트 응모하는 걸 하나 봅니다. 희한하죠. 여기는 네임드가 아닌 시골 구석 블로그인데. O_Oa; 그리고 의미없는 철자를 나열한 광고같이 보이는 트랙백 링크 몇 가지도 지웠습니다.

며칠 전에 미아찾기 광고를 카테고리 바로 아래로 끌어올려봤는데, 괜찮네요. 그건 그렇고.. 처음 이 블로그를 만들 때는 쉽게 찾을 수 있는 공구함같은 블로그, 전에 쓴 글을 꼭 검색해야 할 수 있기보다 손가는 대로 바로 바로 튀어나오는 그런 걸 생각했는데, 글이 많아지다 보니 좀... 기대만 못하게 된 것 같습니다. 검색하면 나오는 점에서야 원래 이 블로그를 만든 목적대로 돌아가고 있지만 활기가 좀 없는 느낌이 들어서 어떻게 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카테고리마다 다른 상단메뉴를 넣는 방법은 전에 구현해놔서 몇몇 카테고리는 설명문이 따로 붙어있습니다. 이걸 확장해서 이를테면 전기절약항목으로 들어가면 파코즈의 low power 게시판 바로가기 링크가 상단에 나오도록 하고 에너지 관리공단 바로가기를 넣는 식으..

CCL (Creative Commons License)는 블로그 글의 저작권을 존중하는 한편 자유로운 인용을 법적으로 허락하는 제도입니다. 이건 티스토리 플러그인에서 지정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바꿔주면 CCL 표기 방법과 안내문을 보여 주는 양식을 다양하게 지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밖에도 티스토리 환경 설정에서 글쓰기 기본 옵션으로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지정해주면 플러그인을 정하지 않더라도 CCL 아이콘이 글에 나타납니다. 이게 아마, 티스토리 신 에티터에서는 기본 설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혹시 CCL을 적용하지 않을 글인데 적용돼있거나, 적용해야 하는데 적용하지 않고 썼을 때는 글 수정화면에서 하단에 수정 탭이 있으니 그걸 이용하면 됩니다. (신에디터 기준)..

PC Geek's pcgeeks.tistory.com 은 일반적인 컴퓨터 활용 및 관련 기계를 주제로 활용팁, 소식, 사용담을 주로 다루는 블로그입니다. 수준은 취미.. 그냥 보통 눈높이입니다. 블로그 주인이 잘해서 쓰는 이야기는 거의 없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이런 저런 문제를 해결하고 또 편하게 사용하는 도구와 사용법을 잊지 않으려고 정리하는 블로그입니다. 다루는 내용은 1. 컴퓨터 소비전력 관련, 절전 관련 2. 컴퓨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소프트웨어와 사용 방법 3. 새로 알게 된 관련 이야기를 여기에 기록해두는 스크랩과 개인적인 평가 4. 일반적인 화제와 블로그다운 개인적인 이야기 순입니다. 비중도 중요도도 저 순서를 따라 갑니다. 나중에 글이 많아지고 분류가 많아지면 나눌 수..

티스토리에 건의한 내용 기록입니다. http://www.tistory.com/forum/viewtopic.php?id=4080 1. 그림을 삽입하고 클릭하면, 문서 에디트창 오른 쪽에 그림 속성이 뜹니다. 여기서 그림 사이즈를 입력하는 부분 오른쪽에 '원본크기로'라는 체크박스가 하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원본 폭이 블로그 내용창의 기본 폭보다 넓은 크기라면 체크할 때 경고창 하나 띄워주면 더 좋겠고요. :) 2. 그림을 불러올 때 '서명' 말입니다. 여기 보면 서명 불러오기도 있는데, 서명기능 개선 건의입니다. 1) 서명을 불러올 때, 서명의 위치도 불러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서명을 사용자가 끌어서 위치를 정하는 것 외에, 왼쪽 상단/하단, 오른쪽 상단/하단, 중앙 이렇게 선택 기본 위치를 고르는..

PC Geek's 에 올라온 글은 웬만하면 내리지 않습니다. 가끔 시사관련 잡담글을 잠시 올렸다 내릴 때를 제외하면요. :) 제 블로그는 글제목이 아니라 글번호로 웹브라우저 주소창에 표시됩니다. 그래서, 제목을 고쳐도 링크는 깨지지 않습니다. 올라온 글이 없어졌다면 그건, 보통 글을 지우고 다시 써서 새 글로 올렸을 때입니다. 아니면, 아주 잘못 써서 내리지 않을 수 없게 됐거나.. 그러니, 굳이 글 내용을 복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Daum과 Tistory가 멀쩡한 한 이 블로그는 열려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트랙백(trackback)과 링크(link)입니다. 이 블로그가 블로그인 한 트랙백은 열려 있습니다. 저도 제 글에 대한 관련글을 써주는 이가 만 명에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반가울 뿐입니다. ^..

얼마든지 잘못 이해했을 수 있으니까, 태클바랍니다. URL: http://www.kona.or.kr/ URL: http://www.kona.or.kr/konacopyright.htm http://www.kona.or.kr/konacopyrightfaq.htm 한국온라인신문협회(온신협)에서 내놓은 "인터넷 이용자들을 위한 디지털뉴스 이용규칙 Ver. 3.0" 이란 걸 정리해봤습니다. * 개별 블로거에게 적용될 만한 내용을 중심으로 적어봅니다. 한편, 개정 저작권법과 관련 없이, 디지털뉴스 이용에 있어서 많은 문의가 있었던 직접링크 이용 규정 부분을 부연해서 상세히 설명하였습니다. 링크에 관한 규칙은 원칙적으로 개인 사용자에 적용되는 규정입니다.관심사죠? ^^; 일단 권리부터.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

티스토리 공지글과 링크 이 블로그가 자리한 티스토리에서 내놓은 저작권 관련 공지글 요약과 링크를 정리해봤습니다. 이거 퍼오는 건 티스토리에서 봐주겠죠? ;; ■ 저작권(음악,영상,사진,글 등)을 보호해주세요! 2008/12/09 영상과 음원에 중점을 둔 글입니다. ☞ 저작권 보호 요청 리스트 이 글에서 제 관심을 끈 내용은 세 가지인데, 하나는 "타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곳의 링크를 이용할 경우, 음원 제공 사이트의 첫화면을 링크하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 해당 음원을 바로 들을 수 있게 링크하는 임베디드 링크 등은 저작권 침해가 성립될 수 있습니다."는 문구 -> 이 경우, 홈페이지를 링크하면 저는 괜찮다는 말일까요? 두 번째는, 방송화면 캡쳐도 저작권 침해라는 말. 이것이 아마 한두 장 딸랑 갈무리하는 ..

블로그에 글이 쌓이기 시작하면서 저작권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게 됐습니다. 몇 달 전부터 이 글을 만들고 있었는데, 이젠 더 미룰 수가 없게 돼서 적으면서 저도 이해를 좀 해보려 합니다. 글 한 꼬치당 언론사 두세 군데 해서 각 사당 신문 기사 한 꼬치 정도는 제목+직접링크를 하고 싶은데, 이게 적법한지 아닌지 잘 모르겠네요. 요즘은 검색엔진을 통한 간접링크도 자칫 것 듯한 분위기고요. 언론 기사 온신협(온라인 신문 협회)의 '콘텐츠 이용 규칙'(*) 는 블로거에게 바로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언론사와 포탈이 어떻게 일하는 지 아는 데 도움은 될 것 같아 링크도 걸어놓겠습니다. 원래 이게, 기사공급 계약을 하지 않고 개인이나 사기업이 컨텐츠를 퍼가는 걸 막으려고 만든 거라는 건 알겠는데, 그렇..

프리웨어 검색 이 검색창은 프리웨어 검색 전용입니다. 현재는 테스트중입니다. 구글 검색을 하되, 되도록 프리웨어 중심으로 결과물을 내도록 했습니다. 예) "압축", "photo edit" 맞춤검색 ◎ 문제가 있거나 개선할 점이 있으면 댓글에 달아주시면 고치겠습니다. (_ _) : 관련 태그 : 무료 프로그램 * 옛 태그: Freeware, 프리웨어 : 관련 카테고리 : 무료 프로그램을 배포하는 사이트

요즘 쓰면서 편했으면 싶은 게 있어서 건의글을 냈습니다. 개선되면 좋겠어요. 불여우도 IE처럼 편하게 했으면.. 글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글을 올린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가끔 열어보고 확인해야죠. :) ※ 이 글은 위 날짜에서 보듯 꽤 전에 쓴 글입니다. 티스토리 UI가 바뀌면서 이 중에는 해결된 것도 있어보입니다. 하지만 태그관리 부분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아서. 이거 좀 해줬으면 해서 발행으로 놓아봅니다. 글관리에서 태그 관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저는 카테고리만큼 유용하게 태그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둘을 같이 사용하면 어떤 글이 동시에 몇 가지 분류에 속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카테고리 관리 화면처럼 태그 관리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 하면, 카테고리 관리에 있는 장점 때문입니다. 어떤 카테..

화면을 개편하면서 이전에 하단에 두었던 쿠폰북을 임시로 여기 옮겨놓습니다. 스크롤할 필요가 없게 펼처놔야겠어요. :) * 첫 페이지에 나오지 않도록 이 글의 날짜는 앞당겨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