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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가 아닌 다른 웹페이지나 웹브라우저가 아닌 소스(예: 윈도우 메모장)에서 텍스트를 영역지정한 다음 Ctrl+C로 복사한 후, 티스토리 블로그 편집기 화면에 Shift+Ctrl+V 로 텍스트를 붙여넣기할 때, 아래와 같은 군더더기코드가 붙습니다. 그리고 뭔가 다른 로직이 깔려 있는지, 어떤 경우에는,같은 티스토리 편집창에서 텍스트를 복사해 복사한 바로 이 창에 붙이는데,Ctrl+V로 붙이면 그냥 제대로 붙고Shift+Ctrl+V로 붙이면 저 코드가 따라붙습니다.이거참.. 그래서 텍스트 붙여넣기할 때 무척 귀찮아졌습니다. 또 하나, 어떤 경우에 html텍스트를 보면 맑은고딕글꼴을 지정하는 코드가 자동으로 들어가 있습니다.그리고, 제 편집창말인데, "고딕", "14px"가 지정돼 있습니다. 이상하죠? ..
유튜브검색은 많이 하는 모양이지만. 요즘 티스토리 관리자화면> 방문 통계화면이 개편되었다.이전 화면에서 없어진 것도 있고 추가된 것도 있는데, 이 블로그로 들어오는 방문자를 보면검색엔진유입은 네이버가 대부분이고 다음이 조금이다. (카카오검색이 만들어지면 다음이 좀 만회하려나?) 올들어 개편된, 티스토리의 새 방문 통계화면은 월간통계를 볼 수 있는데, 얼마 전에 작년 자료도 돌아볼 수 있도록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공지가 떴다. 하여튼 그것으로 보면, 작년내내 구글검색으로 이 블로그에 들어온 사람은월평균 한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있을 만큼 적다....... 5명 내외, 한 달에.
티스토리가 업데이트될 때마다,티스토리 블로그하는 분들은 조심해서 확인하셔야 할 게 있습니다.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의 CCL(Creative Commons License) 항목입니다. 좀 이상해요. "당신 착각~"이라거나 "버그~"라고 한다면 그렇겠네하겠지만, 이것저것 손볼 떄마다 저 부분은 곡 OFF돼있는지 확인하는데도 켜진 적이 있으니.. 아주 가끔, 티스토리가 업뎃할 때 이 설정이 CCL 표시 허용으로 임의로 변경돼 있습니다. 블로거가 CCL표시를 안 함으로 해놔도 말이죠. CCL표시를 아래와 같이 디폴트값으로 허용한 대로 놔두면, 블로그에 쓴 글은 누구나 퍼가서 수정하고 상업적으로 사용해도 되는 글이 됩니다. 그런데 이런 라이센스 변경은 블로거 자신이 하는 것이지,티스토리가 자사가 호스팅하는 남의 블..
2019년 공지에 편집기가 크게 바뀐다고 하니까 기대합니다만(카카오"SNS"를 중심으로 미디어다음"뉴스", 다음"메일", 다음쪽 "동영상"포털, 그리고 "블로그"에선 티스토리를 잘 결합하는 게 목표일 것 같더군요. "인공지능비서"쪽은 카카오에 뭐가 있을 것 같으니, 그럼 포기한 다음"클라우드"와 처음부터 없었던 "사진"서비스가 빠져 있는 셈).,몇 가지 써봅니다.지금 편집기의 좌우 여백은 왜 만든 거예요? 아무 짝에도 쓸모없이 공간만 차지하죠. 동영상올리기도, 파일을 올려 TV팟에도 올리도록 하는 건 좋은데,TV팟에 올라온 영상을 티스토리에 쉽게 퍼오게 하는 기능은 지금 없군요.오히려, 플러그인으로 지원하긴 했지만, 유튜브 영상을 쉽게 퍼오는 기능은 있었죠. 지금도 외부컨텐츠 삽입이란 이름으로 html모..
1.관리자 화면, 내가 링크한 목록에서, 링크수정 화면이 잘 동작하는지 확인해주시면 좋겠습니다.링크작성, 삭제는 잘 되지만 수정은 안 되는 것 같은데.. 그리고 저장/저장완료 버튼은 자동식이 된 듯. :) 2.요즘 대화면 모니터를 고려해서, 글관리화면 한 화면에 표시하는 글목록을 15개만이 아니라 30개, 50개를 선택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옵션은 글관리화면에 자리를 만들어 넣을 필요는 없고, 관리자화면> 콘텐츠> 설정 화면에서 정할 수 있도록 하면 되겠죠.
티스토리 편집기에서 * 글자크기, 장식, 바탕색 결정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버튼을 눌러주어야 안전하다.발생조건은 아직 알아내지 못했지만, 오래 전부터 있던 현상이다. 범위지정, 버튼누르는 순서 등이 어떤 식으로 순서가 바뀌면, 바탕색은 바탕색버튼누를 때 글씨크기를 기준해 그려지고, 한편 글자는 마지막에 재지정한 크기대로 지정한 것처럼 보일 떄가 있다. * 밑줄은 기본적으로 본문 글자와 같은 색이다. 하지만 다른 색을 넣을 수도 있다. html코드를 손댄 게 아니라 그냥 버튼누른 순서가 그렇게 만든다. 이것도 발생조건은 알아내지 못했고 가끔 경험하는 현상. * 편집기는 아직, 군더더기 코드가 붙는 버그가 좀 많다. 예를 들어 DIV태그나 SPAN태그가 막 붙어버리는 경우가 있고, 링크가 멋대로 여러 개로 ..
웹페이지가 빨리 로딩하도록 뭐가 문제인지 분석해주는 서비스입니다. 구글의 경우, 구글 광고 서비스의 효율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제공됩니다. 너무 덕지덕지 복잡한 사이트는 사람들이 잘 안 하고, 그런 사이트에 올린 광고는 구글도 별 재미를 못 볼 테니까요. https://developers.google.com/speed/ 아래 링크한 웹페이지에 입력합니다.https://developers.google.com/speed/pagespeed/insights/ 결과문 예시 잘은 모르겠지만, 그리고 지금은 가입형 블로그를 쓰고 있어 스킨이 특별히 복잡하지 않으면 해줄 것도 별로 없지만,나중에 개인 웹사이트를 꾸미게 되면 유용하게 쓸 것 같습니다.
몇 년 전에는 안 된다고 단정했지만,그런 스킨을 만들어 사용하는 사이트가 있다.하긴, 그 때와 달리 요즘은 티에디션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스크립트를 추적해 연구하면 비슷하게 만들 수 있을 거란 생각은 했다. 그리고 요즘은 글목록을 표시하며 매번 썸네일 이미지를 뽑아오는 처리부담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시절이기도 하고. (썸네일 이미지 자체는 티스토리의 저장소에 그 크기로 만들어져 있다. 원래 그렇게 하는지 아니면 티에디션을 지정해 주면 만들어주는 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렇다. 참고로,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본문삽입그림 크기를 숫자를 입력해 변경해주면 변경한 사이즈로 그림을 하나 더 저장해주는 것 같다) http://webdir.tistory.com/http://webdir.tistory.com/5..
지금 티에디션의 목록화면 등은, 썸네일을 표시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하지만, 썸네일은 반드시, 그 글 안에 포함된 그림이 있을 경우에만 표시됩니다.보통 다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서는 글에 기본 포함된 그림이 없는 경우,글작성시점에서 짤방이라는 식으로 기본 템플릿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해놓은 곳이 있거나,적어도 이런 목록 화면에서는 임의 지정한 기본 템플릿으로 빈 칸을 대체하도록 하기도 합니다.아니면 아예, 그림이 없으면 그림칸을 빼기도 합니다.티스토리는 그 어느 것도 아니라서,그림이 없는 글이 목록에 표시될 때는 이런 회색칸이 보입니다.이 부분은 좀 개선해주면 좋겠어요. 간단한 방법으로 이런 게 있을 수 있습니다.관리자 화면에서 디폴트 썸네일 파일을 하나 업로드하거나, 블로그에 올라간 파일 중..
컴포넌트가 이렇게 화면 전체로 튀어나가는 것은 맥OS의 특징인 것 같으니(같은 크로뮴 기반인 오페라도 동일한 화면을 본여줍니다) 윈도우OS에서 그대로 따라하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웹브라우저 윈도우 뷰포트 안에서 화면 세로폭을 다 활용할 수는 있을 텐데..티스토리는 몇 년 동안 이 부분은 개선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쉬운 일입니다.
모든 웹브라우저에 오래 전부터 있는 설정이지만, 티스토리 편집 위주로. 웹브라우저 수준에서 웹서핑할 때 보이는 화면 글꼴을 뭘 하고자 한다면 크롬같은 경우,설정> 모양> 글꼴 맞춤설정 항목을 바꿔주면 된다. 설치돼 있는 글꼴 몇 가지를 테스트해보자.시스템글꼴을 손보는 것보다야 한정적이지만, 어쨌든 방법 중 하나.표준 글꼴/Serif/Sans-serif/고정폭 글꼴을 바꿔줄 수 있는데, 맥북에 설치된 크롬에서 기본은 Apple SD 산돌고딕 Neo 다. 이걸 네이버 나눔고딕, 나눔명조로 바꿔줄 수 있는데, 그다지 많이 가늘어지지는 않는다. 표준글꼴만 나눔고딕으로 하고 세리프와 산세리프는 나눔명조로 바꿀 경우, 티스토리 블로그 편집 화면이 나눔명조글꼴로 보인다. 만약 티스토리 편집창의 기본 글꼴이 너무 작게..
조금 찾아보니 나무위키 등에서 볼 수 있었던,로봇방지용인 것 같습니다. 카카오도 이제구글의 자율주행 인공지능을 훈련시키는 데 무급으로 동참했군요. 소화기라니.. 많이 발전했습니다.우리가 이렇게 찍어 주면 인공지능이 그걸 학습하겠죠?심술꾸러기가 엉뚱한 걸 찍을 이유도 없어요. 바른 걸 찍은 사람이 훨씬 많을 테고,인공지능은 더 많은 사람이 찍은 걸 잠정적인 답으로 가지고 있으면서 이 문제에 적용할 테니,일부러 엉뚱한 걸 클릭하면 저만 글을 못 쓰게 되죠. 구글의 인공지능은 그런 식으로 얻은 데이터를 가지고 학습해 발전하는 게 아닐까요. 카카오도 네이버도 자율주행 자동차와 이미지 인식을 연구하는 것 같던데...자체적으로 이런 서비스를 만들어 국내외 사이트에 무료제공하지는 않는 듯. ps공지문을 링크합니다.h..
여기는 원래, 보조기억장치내지 사라지는 것이 아까워서 쓰기 시작한 블로그였습니다.8비트때 이래로 컴퓨터를 쓰며 알게 된 잡다한 것들을 그냥 흘려버리다, 종이에 끄적이고 잊어버리다, 파일에 적어 두고 잊어버리다, 내가 공부하고도, 찾아 알게 되고도 잊어서 다시 인터넷 검색을 반복하다가, 본의아니게 인생취미처럼 많은 시간을 써버린 이쪽으로 뭔가를 남기고 싶어서 적게 된 창고. 남겨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생각한 블로그였습니다. 이제 12년째가 되었는데.. 사람들이 보든 말든 많이 적으며 달려왔는데, 태클도 걸리고 해서 슬슬 페이스를 조절하려 합니다. 앞으로도 되도록이면 매일 꼬박꼬박 올리려 하겠지만, 때로는 하루에 몇 개씩 글을 올리는 일은 이제 자제하겠습니다. 이 자잘한 블로그에 방문해주신 여러분도 좋은 일..
잘 되면서도 아쉬움이 있습니다.아래 화면입니다."에디터에서 속성이 없는 글씨를 보여줄 때 글꼴은" 부분. 보통은 10포인트던가?이걸 12포인트로 고쳐 주면,편집기에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죠. 오타도 줄일 수 있고, 특히 픽셀 피치가 작은 고해상도 모니터에서 좋습니다. 하지만, 속성이 없는 글꼴도 12포인트, 12포인트로 지정해도 12포인트로 편집기에서 보입니다. 예, 전체적인 확대 기능이 아닙니다. 스킨의 CSS를 조정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그닥..그리고, 퍼블리시된 화면도 같은 크기입니다. 유용하게 쓸 사람들에게는 좋은 팁이지만, 단순히 편집창에서만 확대해 보고 싶었던 사람들에게는 별로 쓸모없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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