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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업로드에 카카오TV를 공지가 나왔습니다.https://notice.tistory.com/2542물론, 외부 동영상을 링크하는 것은 제한없습니다. 직접 업로드하는 경우만 그렇습니다. 자체 기능을 구현하기보다는 몰아주기로 한 셈. 그 편이 낫겠죠. 그리고 URL로 동영상 추가하기. 이것은 카카오TV, 유튜브, 비메오의 동영상 주소 URL을 자동인식해, , 편집기에서 빈 줄에 주소를 입력하고 엔터치면 동영상을 임베드해준다는 모양입니다. 이것말고 네이버 뉴스 주소도 입력하고 엔터치면 어떤 경우에 미리보기 양식으로 박스쳐서 표시되는 것 같던데 이 조건은 모르겠네요. 어떤 건 보이고 어떤 건 안보이던데.. 위 링크의 설명을 보면 그런 걸 "오픈그래프 링크 박스"라고 한다네요.
이제는 거의 지원되지 않으므로 개선될 것 같지 않으니,이런 현상이 있다는 점만 지적. 1. 위와 같이, 텍스트를 블럭지정하고, Ctrl-K를 눌러 링크를 만들면, 선택된 텍스트 전체에 대해 하이퍼 링크가 하나 만들어지지 않고, 위에서는 2개가 만들어졌다. 경우에 따라서는 3개 이상도 만들어진다. 정보가 손실되는 버그는 아니지만 버그는 버그. 2.외부에서 텍스트를 plain text로 붙여넣기했을 때도 발생하는 것 같고, 이미지가 있는 줄에서 엔터키를 치거나 밑에서 백스페이스를 눌러 이미지까지 올라갔다 엔터키를 쳤을 때도 발생하는 것 같고, li 같은 게 들어가는 메뉴를 쓸 때도 발생하는 것 같은데, 확실하게는 모른다. 증상은, 시도 때도 없이 나 이 다중 네스팅(nesting)되는 경우가 있다. 화면 표..
사이트가 매우 깔끔합니다.그리고 본문을 보여주는 방식도 특이합니다. (경제연구소의 2단, 3단 선택가능한 본문화면과 스크롤버튼이 생각나는 화면입니다) http://webberstudy.com/ 왼쪽 차례에서 클릭했을 때 주소창은 각각의 문서 주소군요.
텍스트를 기본값인 본문이 아니라 머리말로 하면, 저장한 다음 다시 편집화면으로 들어오면 수정불가능하다. 앱편집기가 그렇다는 말이다. 그 외아직 구현되지 않은 중요기능과 버그: ㅡ html 텍스트편집화면. 이게 되면 구버전편집이라 수정불가하다는 팝업은 필요없다. ㅡ undo 기능 ㅡ 연결이 끊겨서 저장불가가 되면 임시저장이라도 해주면 좋겠는데. ㅡ 리스트 기능 li ㅡ 박스 기능 div box ㅡ 인용기능 blockquote
1.예를 들어, 개인정보보호나 인터넷 검열에 관한 외국 뉴스를 인용하거나, 외국 시장조사업체가 내놓은 웹사이트 순위를 언급하며 스크린샷이나 표를 발췌 인용할 때, 의도하지 않았지만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warning.or.kr 차단목록에 올라있는 사이트 이름이나 URL이 표시될 수 있습니다. (하이퍼링크를 안 달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그것도 규정위반으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뭐, 방심위가 요구한 검열 수준이 그렇다면 할 수 없는 일. 2. 그리고 여기서 절차적인 문제가 있는데,티스토리는 그렇게 처리해 해당 글을 블라인드처리하고 한 달 뒤 자동삭제예정처리한 다음에, "이의있으면 운영진에게 소명하라"는 메일을 줍니다. 그런데 이게 좀 그렇습니다. 그 통지메일이 어느 스팸메일함속에 처박혀있어도 모르..
본문에는 문제없이 표시되는데, 티에디션 화면에 썸네일은 깨져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그게, 발생하는 규칙을 모르겠는데.. 이건 썸네일이 깨져 있고 이건 썸네일이 잘 보입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4월 중순전후부터인 듯. 짐작가는 부분은, 티스토리 티에디션을 html수준에서 고치면 이후 자동수정이 적용되지 않을 것 같은 구절이 있는 부분인데.. 그래서, 그 부분 티에디션을 다시 적용해주니, 일단 그림이 깨진 표시는 없어졌습니다. 안보이던 썸네일 중 보이게 된 것도 생겼습니다. 일부는. 여전히, 세편집기의 그림임베드 코드지만 썸네일이 랜덤으로 보이고 안보이고하는 게 있습니다. 위에 예시한 것도 여전합니다. 이 두 개는 안보이던 게 보입니다. 코드를 보니 이미지업로드가 아니라 파일업로드로 올린 것 ..
구버전 에디터에서 작성한 글은 무조건 편집불가인 게 현재 기능구현수준인데요, 반쯤은 일부러 그래놓은 것 같더군요. WYSIWYG 화면을 꼭 요구하지 않으니(구편집기 작성글에 대해 그걸 지원할 생각없는 거 알아요), HTML 코드 편집모드로라도 열어 고칠 수 있는 게 낫습니다. 단순 텍스트 메모장처럼 열어주면 좋을 텐데요. 어차피 새편집기로 작성한 글에 대해서도 텍스트편집기로 열어 고치는 html코드 편집모드를 넣어줄 계획이 있겠죠? pc웹 편집기에 있는 걸 보면 말입니다.
티스토리의 플러그인 소개, 사용법 안내:https://notice.tistory.com/2536 구글 서치 콘솔은 구글 검색엔진에 블로그를 최적화할 때 쓸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클릭 몇 번으로 구글계정과 연결하는 플러그인입니다. 플러그인 목록에서 Google Search Console 을 클릭해 열기. "계정 연결하기"를 클릭하고, 구글계정에 로그인해 다음 단계를 진행. 이런 식으로 필요에 의해 다른 앱을 구글 계정에 연결하는 행위가 뜻하는 것: 내 계정에 액세스할 수 있는 타사 사이트 및 앱https://support.google.com/accounts/answer/3466521 최종적으로 확인. 그러면 연결됐다는 팝업이 뜨고, 플러그인 화면은 아래와 같이 바뀜. ※ 구글 서치 콘솔(구글계정 ..
붙여넣기할 텍스트가 링크 URL일 때, 티스토리 구편집기는 자동으로 링크를 만들어줍니다. 다만, 그렇게 붙여넣기해서 만든 링크는 target="_blank" 속성이 들어가있지 않아서, 링크를 클릭하면 새 창으로 열지 않고 현재 창으로 엽니다. 위 화면처럼, URL아이콘을 클릭해 열면 "새 창"에 체크돼있지만 말이죠. 현재 창으로 여는 것이 좋으면 상관없지만, 특히 아웃링크는 새 창으로 여는 것을 기본방침으로 삼았다면, 링크속성을 위와 같이 열어서 "확인"을 한 번 눌러주면 새 창으로 엽니다. 티스토리 새편집기, 앱편집기는 구현방식이 달라 해당없는 듯. 앱편집기는 가장 중점적으로 업데이트 중이라 빠르게 바뀌고 있기도 하고. 구편집기는 이제 웬만해선 손대지 않을 것 같으니 특징이라고 알고 쓰면 됨. (구편집..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의 다른 말. https://searchadvisor.naver.com/구글의 비슷한 서비스를 벤치마킹한 느낌인데,네이버니까 네이버 서비스에 최적화되어 있는 웹사이트 등록 안내, 검색최적화 도움말 등이 있습니다. 네이버위주로 서술돼 있지만 일반론으로 읽어서 도움되는 말도 많습니다. (그런데, 네이버 검색엔진에 자기가 관리하는 블로그를 등록하는 방법은 쉽게 찾았는데, 네이버에서 등록하지 않도록 빼는 방법은 아직 못찾았습니다) 일단 네이버 검색엔진에 자기 티스토리 블로그가 잘 나오게 하고 싶다면, 제일 먼저 봐야 할 사이트입니다. 나름 열심히 하는데 방문자가 없어서 재미없다면, 체크하세요. 약간은 도움될 지 모릅니다. 웹마스터 가이드 https://searchadvisor.naver.co..
앱과 PC웹 모두, 본문편집 > 발행속성 > 발행 이런 순서입니다.그 중 본문편집화면입니다. 구편집기에 들어간 메뉴 중 없어진 게 있는데, 아직 개발 중인 듯. 반면 생긴 것도 있군요, 코드블럭. 사진업로드와 파일업로드메뉴로 올린 오브젝트가 분명하게 구별됩니다.사진업로드는 웹편집은 개발중인지 아직까지는 그냥 파일올리기입니다. 사이즈변경(화면상말고 원본)도 안되는 듯.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에 계정을 만들면 블로그를 하든 하지 않든 디폴트 설정으로 웹페이지가 자동개설되는데, 가입할 때 정해준 내용에 따라서는 비로그인사용자포함 전체공개됩니다. 단지 아직 사용하지 않으니 콘텐츠가 없을 뿐이죠. 블로그 주소는 자기가 만든 네이버 메일 계정 주소이며, 이것은 절대로 바꾸지 못합니다. (티스토리, 구글블로그, 워드프레스처럼 로그인 정보와 블로그 주소가 달라도 되는 서비스와는 다릅니다) 프로필공개설정을 해준 경우 소유자정보를 일부 공개합니다. 다만 이 상태에서는 블로그는 만들어져 외부에 공개되지만, 네이버 자체는 계정소유자가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지는 않은 상태로 간주하는 모양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블로그를 하겠다고 마음먹고 첫 글을 쓰면 이제 사용 중으로 바뀌지만, 네이버의..
일단 구편집기를 신경안쓰고 새 편집기를 업데이트해서인지 쓸데없는 잡코드가 붙는 일이 아주 많아졌습니다. 구편집기 앱편집기 덕지덕지 장난아니게 붙죠. 한편, 좋아진 점도 있는데, 앱편집기와 새편집기에서는 주석 즉 footnote가 편집기에서 마크다운으로 처리됩니다. 이 기능이 들어가면서 이제 구편집기에서도 풋노트 []는 본문에 직접 코드를 입력해도 마크다운으로 처리되게 되었습니다. 단, 구편집기에서는 마크다운처럼 본문에 입력할 수는 있지만, 페이지를 저장하고 다시 수정화면으로 불러오면 옛날식으로 주석아이콘이 보여서 조금 불편합니다. 새편집기와 앱편집기에는 그냥 본문처럼 편집. 그래서 좋은 점이 뭐냐면, 태그로 링크를 넣을 수 있습니다. 구편집기에서는 그럴 수 없었고, footnote 로 처리된 가운데 블럭..
몇 년 전부터 사실상 안 믿지만요. 그래도 가끔 컴퓨터가 다운되거나 웹브라우저가 프리징된 다음 재시작할 때, 그런 기능이 일단 있기는 하니까 뒤져보지만 역시나 없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중요한 용도에 써서안 안 되는 첫 번째 이유. 이런 함정이 시스템 곳곳에 있습니다. 뭐, 따지고 보면 다른 블로그서비스도 저마다 함정과 미늘이 있어서 티스토리만 더 어떻게 할 이야기는 아니지만. 하여튼 그래서 저도 요즘은, 블로그 에디터를 직접 사용하지 않고 API를 통해 관리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API를 통해 퍼블리시하고 편집하고 수정하고 그림업로드하고 지울 수 있을까? 가끔 몇 쪽 짜리 긴 글을 한 번도 저장하지 않고 적다가 날아가면 타격이 무척 큽니다.
티스토리 PC웹 화면의 관리자화면에서 볼 수 있는 글목록화면을, 티스토리 앱에도 구현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티스토리 앱은 어차피,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고 글쓰는 사람을 위한 앱이쟎아요? 그러니 그런 편의화면도 있으면 좋을 텐데요. 혹시 있는데 제가 아직 못찾았는지도 모르겠지만.
이미지 관리를 못합니다. 구글 블로그에 글을 쓸 때, 텍스트는 xml파일로 백업받을 수 있음을 잘 아실 겁니다. 모두가 칭찬하는 장점이죠. 문제는 이미지입니다. 블로그에 업로드하는 이미지파일은 구글 앨범 아카이브에 블로그를 처음 개설할 때 쓴 이름으로 앨범을 만들고 거기 저장됩니다. 그리고 구글은 그 앨범에 저장되는 모든 이미지에 링크를 부여하고 비로그인 사용자도 볼 수 있게 했습니다. 공개글에 쓴 이미지든 비공개글에 쓴 이미지든 전부. 불만스런 내용도 끼어있지만, 이건 다른 블로그 시스템도 비슷합니다. 본래 블로그라는 게 비로그인 사용자가 보라는 거니까. 난점은, 그렇게 업로드한 이미지를 개별적으로 지우는 게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는 점입니다. 구글 앨범 아카이브( https://get.google.co..
호환성이라고 해봐야, 일단 안드로이드 아주 구버전은 지원하지 않는 것도 있지만 무료앱이니 그건 그러라 치고, 이건 다른 이야기. 지금 티스토리앱은 PC웹의 구 편집기에서 작성한 글은 수정불가능하다. 이게 문제가 있다. 개선요망되는 부분. 두 가지 이유에서 그렇다. 1) HTML 코드를 직접 수정하는 raw편집모드를 제공하면 해결될 일이다. 그건 메모장창을 하나 열어주는 것과 다를 게 없으니 프로그램짜기 간단하쟎아? (PC웹에서 html작성화면에서 일반화면을 오갈 떄 조금씩 고쳐주는 검사 과정이, 앱에서 html작성화면만 보여주더라도 일단 저장할 때는 들어가야 할 텐데 모바일에서 구현하기 힘들어서 뺐나?) 2) 지금 티스토리앱의 편집기가 버그가 약간 있다. 그래서 PC웹의 편집기가 아니라 이 앱의 편집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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