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앱 리프레쉬로 작성글이 날아가는 건 티스토리가 앱을 잘못 만들어서기도 하지만, 구글의 운영체제가 그렇게 앱을 날려버리는, 얼려서 재우지 않아 생긴 문제기도 할 것 같다. 각 앱이 예고를 받고 처리하거나 저항할 수는 없지? 해결 방법은, 구글 문서도구처럼, 실시간에 준하게 서버나 로컬 저장장소에 기록하는 것뿐일까.

편집기에서 url링크하고 엔터치면 링크박스가 생기죠? 그 링크박스 바로 다음줄에 커서를 두고 키패드의 del키를 눌러 링크박스를 지우려 하면 버그가 발생하니 절대 하지 마세요. 그렇게 삭제하면, 어째선지 링크박스 다음에 입력한 '모든 텍스트가 지워지는' 버그가 발생합니다. 링크박스를 지울 때는 반드시, 링크박스를 터치해 선택한 다음, 오른쪽 아래 휴지통 아이콘을 눌러 지워주세요.

그림을 업로드할 수 있고 간단한 수정기능이 들어갔는데, crop기능을 사용한 다음 이미지가 깨지는 버그가 있습니다. 이렇게 표시되면 앱편집기에서는 저 오브젝트는 수정/삭제불가능합니다. pc웹 편집기로 들어가 지워주는 수밖에 없습니다. 즉, 앱에서는 폰의 자체 그림편집앱을 써서 다시 작업하고 업로드해 대표그림으로 지정한 다음, pc웹에서 그 글 수정화면(아무리 고약해도 html소스보기 모드로 보면 되니까요)으로 들어가 깨진 오브젝트를 지워주는 순서로 합니다. ※ 그 외 마이너한 티스토리 버그로, 이용자들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달린 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입을 0으로 만들어버려서 민원이 잔뜩 들어간 상태입니다. 제가 뭘 잘못했나싶었느데, 혹시나 해서 지난 하루동안을 스코프로 잡아 관련 키워드로 구글검색해보니, ..

방금도 글 하나 완성하고 포스팅하는데 앱이 종료되었습니다. 지난 달 이래 이런 현상이 늘었네요. 서비스가 불안하면 글작성완료한 다음 마지막으로 완료버튼누르면 업로드 전에 로컬 자동저장하는 기능이라도 만들어놓으면 앱을 재시작한 다음 다시 시도할 수나 있지.. 글 싹 날렸네요. 카카오 수준이 이건가..

몇가지 개선희망점입니다. 먼저 다음 포토업로더 플래시버전 정도를 대신할 html5 이미지 에디터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공개된 블로그 api를 써서 외부(서드파티)서비스가 해줄 수 있는지나 그런 방식이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미지업로드할 때 조금 신경써주었으면 ㅡ 리사이즈 기능. 임의의 지정해상도 또는 지금 블로그 스킨의 본문 첨부 이미지 최대크기에 마춰 확대/축소 ㅡ 원본말고 최적화 경량화한 크기 업로드기능 ㅡ exif정보 완전 삭제 ㅡ 파일이름 랜덤화 이런 설정이 옵션으로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중요한 기능 2가지가 아직 없습니다. 둘 다 간단해보이는데.. 댓글쪽은 몰라도 html편집기능은 정말 기본인 일반 텍스트 편집이니 말입니다. 일부러 안하는 것인가.. 1. 텍스트편집모드가 없어 구버전 에디터로 작성한 글을 소스편집할 수 없음. 앱에서 새 에디터 사용 중 가끔 버그가 발생했을 때(그림을 지웠는데 깨진아이콘이 남고 안 지워질 때 등), 소스편집하는 텍스트모드가 있으면 쉽게 고칠 수 있을 것입니다. 2. 댓글을 작성할 수는 있지만, 내가 쓴 댓글을 수정하지도 못하고, 내 블로그에 달린 내가 잘못 적은 댓글, 남이 적은 스팸댓글을 삭제하지도 못함. 이런 걸 해결하려면 아직까지는 PC웹 화면의 티스토리 관리자화면에 들어가서 처리해야 합니다. 티스토리앱은 서비스초기를 생각하면 무척 좋아졌고 유용해졌..

여전히, 텍스트를 범위지정한 다음 링크 url을 넣어 하이퍼링크를 만드는 기능이 동작하지 않습니다 ps. 최신버전 업데이트 후, 터치해서 입력모드로 들어가기가 좀 수월해지긴 했습니다. 그런데 저 입력참 레이아웃은 문제가 좀 있어요. 입력창을 표시하는 테두리도 없이 회색처리한 URL이란 글자. 이런 식으로 보여주는 텍스트는 보통은 입력불가 고정된 내용를 뜻하지 않나요?

얼마 전 일인데,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자 화면에서 월간 방문 통계를 보니 대충 이렇게 나온다. 월간기준으로 잡으니 마침 예쁘게 딱 떨어지네. 모바일 접속이 더 많다. 구글 애널리틱스의 결과도 비슷한데, 모바일을 모바일과 태블릿으로 나눳다. 여기서 모바일은 스마트폰인 듯. 그리고 구글 애널리틱스에서는 기계별로도 통계를 보여주는데, 안드로이드폰은 기종별로 나오지만 아이폰은 아이폰 하나로 뭉쳐 나온다. 그래서 아이폰 비율이 약 1/4남짓이 된다. 모바일접속을 OS로 나눠도 그렇다. 나머지는 안드로이드OS다. 그 밖에도, 플러그인을 오랫동안 연결해두면 구글 애널리틱스는 재미있는 집계를 많이 보여주는데, 이걸 믿어도 되나 싶은 신기한 수치도 보여준다. :) ※ 네이버 애널리틱스도 다시 해볼까? 등록만 해보고 관심이..

다음 애드핏이 아닌 카카오 애드핏이군요. [사전 안내] 수익 창출을 위한 기능이 곧 찾아갑니다. 2010.10.12https://notice.tistory.com/2552?category=110385 카카오 애드핏 강화.. 다음 애드핏을 몰라서 이전에 어떻개 해왔는지는 모흡니다. 공지를 기다려보죠.전체적인 광고배치를 티스토리 관리화면에서 해줄 수 있음.. 링크 들어가보면 스크린샷에 보입니다. 구글 ads.txt 문제 해결했다고 함. 루트폴더에 사용자파일을 넣을 수 있게 허용해주지는 않고 구글과 협의해 카카오방식을 인정받았다는 늬앙스. 기다려보면 알겠죠. 지금 티스토리 관리자화면의 플러그인 항목에 있는 다음 애드핏은 이번 업데이트가 되면 그 기능이 관리자화면 주메뉴로 들어오므로 플러그인은 없어진다고.

티스토리 앱은 포스트를 작성할 때만 쓰지 않고, 다른 사람의 포스트를 볼 때도 사용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포스트를 읽는 화면에서 이미지파일을 터치해 확대 축소하는 기능이 아직 없군요.

1. undo기능 미지원. 이거 중요한 포인트. 모바일이라 입력실수할 때가 잦습니다. 2. 일단 만든 링크를 수정불가능한 버그. 예전 버전에서는 수정가능했는데 좀 불편하긴 했죠. 그런데 요즘 버전에서는 수정불가능해서 그냥 지우고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그리고, 하이퍼링크를 아예 만들지 못하는 버그가 가끔 발생합니다. 텍스트를 선택영역지정하고 링크 버튼을 누르면, 링크창은 뜨는데 모두 회색처리되어 입력불가. 3. html편집모드 미지원. 새에디터 PC웹버전에는 지원하는 걸로 봐서, 그냥 구현 우선순위가 뒤인 듯. 기다려봅니다. 이게 되면 구버전 에디터에서만 편집가능한 글도 앱에서 소스상태로나마 편집가능해집니다. ♤♤♤ 좋아진 점 ♤♤♤ 1. 일부러 상황을 만들어보지는 않았지만, 저장불가상황은 줄어든 것 같아..

앱에서 입력가능한 태그는 10개입니다. PC웹버전 에디터에서는 갯수제한이 없을 겁니다. 그리고 티스토이 앱은 구현한 기능이 적은데, 아직도 HTML편집기능이 없고 그 기능이 없기 때문에 구에디터로 작성한 글을 앱에서 보다 수정하고 싶어도 편집화면으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개선해야 할 점입니다.

구 에디터가 낫습니다. 예를 들어 관리자화면 > 콘텐츠 > 글관리화면에서, 4페이지 글목록에서 글을 하나 수정버튼을 눌러 고치고 확인버튼눌러 저장했다고 하죠. 그 다음 동작이 이렇습니다. ㅡ 구 에디터는 편집 전에 보던 그 4페이지 글목록으로 갑니다. 만약 검색결과로 나온 글목록, 예를 들어 "블로그"라고 검색해 나온 글목록이면 그 글목록을 다시 보여줍니다. ㅡ 새 에디터는 무조건 1페이지 글목록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구 에디터가 훨씬 사용하기 편합니다. 만약 티스토리가 새 에디터에 집중하겠다면, 이런 것도 반영해주어야겠지요.아마, 저 기능이 구편집기에도 원래 없다가 새 편집기가 생긴 다음에 이용자 피드백을 받아 추가되면서 새 편집기를 만들 때는 처음부터 고려하지 못했던 것일 지도 모릅니니다.

지원을 종료한다는 공지는 있었는데,지원만 종료한 게 아니라 기능을 꺼가고 있더군요. 티에디션 편집 화면으로 들어가서, 기존 설정에 글추가 삭제는 됩니다. 하지만, 아이템 배열 스타일을 정하는 화면은 날아가버렸죠. 아래와 같이 공백입니다. 원래대로라면 헤드라인형/목록형/갤러리형/조합형 탭 아래에 고를 수 있도록 스타일목록이 표시되어야 합니다. 그 부분이 날아가버렸기 때문에, 새로 항목을 만들 수도 없습니다. 이렇게 해서, 티에디션을 사용하던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새 스킨을 사용하거나이런 기능을 제공하는 커스텀 스킨을 구하거나 구입해 사용해야 하게 됐습니다. 티스토리 기본제공스킨 중에는 티에디션만큼 강력한 홈화면(대문화면) 편집기능을 제공하는 게 없더군요.

글 중에그림 두 장을 같은 줄에 넣고 싶을 때방법이 없다. 그리고 이미지 편집 기능이, 너무너무 허접하다.포토 업로더기능을 아직 html5로 이식하지 못한 걸까.

다른 네이버 파생앱처럼, 네이버 앱이 깔려있으면 그 로그인정보를 활용하는지, 첫실행할 때 물어보지 않고 로그인해 있습니다. 요구하는 필수 접근권한은 이와 같습니다. 다만 첫 글을 적기 전까지는 앱을 실행해도 딱히 권한을 가져가지는 않는 듯. 요구하는 접근권한 목록과 이유. 가볍게 토달자면, ㅡ SNS앱이 다 그딴 짓을 하기는 하지만, 연락처를 뒤지는 짓은 무례하고,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몇 년 전까지 SMS를 뒤지는 권한을 아무렇지도 않게 요구한 앱이 천지였던 것처럼요. ㅡ 실행중인 앱 검색은 명백하게 마케팅정보를 모으기 위함이겠지요. 이것도 거의 모든 SNS앱과, 마켓에 널린 무료앱들이 요구하는 권한입니다.

모던하게 보이고 싶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글꼴 균형이 안 맞아보일 때가 있다.이건 아마.. 내가 편집기 기본폰트를 키워서겠지만,그리고 내 모니터가 2560해상도 27인치고, 어쩌면 티스토리에 근무하는 개발자들은 1920해상도 27인치 모니터를 쓰고 있어서 그런 체감차이가 나는지도 모르겠다.

일단 홈화면과 각 카테고리 화면에 그걸 표시하고 싶은데...검색해보니, 과연 선구자들이.. 소스까지. ㅠ.ㅠ thank you!!!https://niguylih.tistory.com/146어떤 카테고리는 텍스트 글목록, 어떤 카테고리는 저런 갤러리형 글목록, 어떤 카테고리는 조합형 글목록식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할까요? 소스가 길지 않도록 하면 좋을 텐데. 한 번 만들어두면 고치지 않아도 된다면 외부 스크립트파일로 만들어 업로드해서, 기본 스킨과 스타일시트와 달리 웹편집기를 바로 열 수 없어도 상관없겠죠. 블로그 적용은 나중에 하고, 찾아본 링크 먼저 해둡니다.구글: 카테고리 글목록 썸네일

1) 검색엔진에서 보고 찾아간 글이 없거나, 비공개글을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편집시도할 때, 보게 되는 화면,(뒤엣건 글작성자문제니 신경쓸 일 없고, 찾아간 글이 없을 때가 조치가 필요한 부분.) 2) 한편 티스토리 블로그로 시작해서 자기 개인 사이트 이름을 구입해 외부 서버에 독립하거나 새 이름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 경우 리다이렉션(redireaction)해주고싶을 때.. 그럴 때 몇 가지 쓰는 방법이 있는 모양입니다. 2번은 스크립트를 만들고 일일이 뭔가 해주는 방법을 쓴 분글이 있는데, 이렇게 해도 되겠지만 다른 방법도 있을 것 같아서.. 그리고 지금 저는 티스토리를 벗어날 생각이 없어 당장 필요한 내용은 아니라 링크만 해둡니다. 1번의 경우는 안내화면을 만들어주는 게 좋은데..지금은 스킨 ..

아직 베타버전인 듯.

새 에디터가 나온 뒤로 주석(각주)에 html태그를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크다운도 될 것 같은데 안해봤습니다) 그런데, html태그 이를테면 a href나 u를 적용하고서 주석 말풍선을 보면 html코드가 보이는 경우가 아직 있습니다. 예를 들어, 티스토리 앱이 그렇죠. 티스토리앱의 각주표시는 그 밖에도 버그가 있어서, 각주 텍스트가 몇 줄을 넘어가면 제대로 표시하지 못하고 깨집니다. 티스토리 앱은 각주를 본문 하단에 표시하지 않기 때문에 그 팝업레이어가 내용을 제대로 표시하지 못하면 곤란하죠. 점점 개선되고 있으니 이것도 고쳐지겠지만요. :)

5년 전에 씌어진 Kalkin7님의 글입니다. 글은 하나가 아니고 몇 꼬치가 그 사이트에 있는데, 몇 년 전에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몇 년 지나 우연히 다시 검색해 보게 됐는데, 지금도 공감이 되어 링크해둡니다. https://blog.kalkin7.com/2015/07/07/maintain-a-blog-for-a-long-time/#fnref:1 보통은 재미로 가입형블로그를 시작해서,본격적으로 이것저것 활용도를 늘리고 콘텐츠를 추가하다 보면,도메인을 사서 집에 NAS를 사용하든, 서버호스팅서비스를 이용하든 해서 독립해 나가게 되는데, 인터넷에 반영구적으로 자신의 흔적을 남긴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면,가입형 블로그가 좋은 면이 있다는 것.(그래서, 만약 독립하더라도 하고 있던 가입형 블로그는 큰 ..

티스토리 티에디션에서 제가 사용하는 부분이, 더 이상 동작하지 않았습니다.개조가 되어 있어서인지 여부는 모르겠는데, 지난 달에는 됐느데 이번 달에는 안 되는 게 있군요. 좀 볼 필요가 생겼습니다. 구글 페이지. 반응형 웹 디자인 기본 사항.https://developers.google.com/web/fundamentals/design-and-ux/responsive >구글 검색: 티스토리 티에디션 반응형결과 중 하나. https://rgy0409.tistory.com/2978 나중에 보기로 하고 일단 적어만 둡니다.

티스토리 관리자화면과 플러그인에 뜨는 걸 보면 요즘 블로그 방문자는 모바일접속이 대부분이다. 하긴 나부터가 그래서, 화면작은 폰은 손에 잡기는 쉬워도 눈이 잘 안 간다. 하지만 180그램이 넘어가는 큰화면 전화기도 다른 끌리는 점없이 단지 화면만 가지고는 가지고 싶은 생각은 안 든다. 200그램을 넘는 폰화면 단말기보단 태블릿이 편할 것 같다. 1. 이래서 엣지 디스플레이인가. 2. 블로그 리뉴얼할 때가 된 것 같다.

그림을 업로드한 다음 그 그림을 지웠거나, 그림을 업로드해 한 번 발행한 다음 그 그림을 지웠을 때, 지운 그림으로 만든 썸네일이 여전히 글목록에 보이는 버그가 있습니다. 대표이미지로 설정된 그림을 지웠더라도 썸네일은 바로 갱신되지 않는 것 같네요. 버그라고 생각되고, 이미지를 잘못 올린 다음 지운 경우라면 사생활보호문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원본은 지워진 것 같으니 큰 문제는 안 생길 것 같지만. 현재는, 그런 경우가 발생하고 꼭 지워야겠다싶으면, 글 자체를 지우고 다시 적는 수밖에 없겠군요. 편집화면에서 텍스트 html을 복사하고 그림은 새로 업로드하고.

없애는 건 아니고, 놔두기는 하는데 버그를 고치지는 않겠다는 고지입니다. 7월 28일자 공지에 있습니다.https://notice.tistory.com/2547 버그가 많지만 방치하는 거야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아주 링크를 없애 못쓰게 하는 건 아니라서 그나마 안심입니다.지금 티스토리 새 에디터는 구 에디터 기능의 반도 구현하지 못했거든요. 지금 상황에서 새 에디터를 강제하면 정말 난감해질 겁니다. 그 외 몇 가지 보이는데, 카카오의 부속 블로그로 통합시킬 모양이군요.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하는 거야 daum 이메일부터 그랬고 그 자체는 별 변화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만약 티스토리를 제대로 쓰려면 반드시 카카오톡을 깔아라는 식으로 나오면 조금 곤란한데요. (그런데 그럴 것 같아요. 티스토리만 해도 고객센터..

기능이 더 들어가진 않았지만 편집화면을 로드해 보여줄 때 전보다 사용하기 좋은 뷰포트와 확대비율이 되었습니다. 제 경우에는 편집기 기본 텍스트 크기를 조금 크게 잡아서 그 영향도 있겠지만, 얼마 전보다는 확실히 나아졌자고 느꼈습니다. 티스토리 만세! ^ㅇ^

내가 아직 옛날 스킨을 사용해서 그럴지 모르는데, 티스토리의 티에디션은 꼭 그 글을 작성하며 업로드한 그림파일이나 임베드한 사진이 있을 때만 썸네일에 그림을 표시해주는 것 같다. 테스트해보지는 않았는데, 썸네일을 보여주는 요즘 새 스킨도 그럴 것 같은데.. 어떨지 모르겠다. 이건, 운영상 왜 그랬는지는 알 것 같지만, 단점도 있다. 첫째, 자주 사용하는 이미지는 중복업로드하게 된다. 예를 들어 자주 언급되는 회사 로고같은 것.둘째, 본문에는 그림이 있는데도 없는 것으로 간주된다. 장점도 없지는 않다. 본문 내용을 커스터마이즈해서 CSS 텍스트 데코레이션만이 아니라 이미지 데코레이션까지 하는 경우에는 당연히, 그런 데 사용한 이미지는 썸네일에 표시하지 않는 게 좋다. 예를 들어 이 블로그에서 각주 위에 선..

장단점이 있고, 길게 쓰자면 끝이 없지만 단점 하나씩만 적으면 그래24는 이북뷰어 앱이 "구리다." 폰화면을 카메라로 찍어가며 리뷰할 정성은 없다. 요술램프는 여전히 장바구니를 강제로 전체 초기화하는 모양이다. 그리고 티스토리앱도 여전히 버그투성이다. 글쓰던 걸 업로드도 못하게 하고 그럴 땐 임시저장도 안되고 텍스트 전체선택 복사도 안된다. 티스토리앱 편집화면에서 전체선택하면 '한 문단만' 선택된다. 저장안되는 버그를 방지하기 위한 해법은, 티스토리앱에서 새 글을 쓰거나 수정하기 전에 반드시 앱을 종료했다가 재시작하라. 그리고 임시저장한다셈치고, 수시로 저장하고 편집화면으로 다시 들어가라.

티스토리 Open API https://tistory.github.io/document-tistory-apis/(아래 스크린샷의 "오픈 API 가이드" 가 이 주소) 등록화면(티스토리에 로그인한 다음에 들어감) https://www.tistory.com/guide/api/manage/register - 여기 입력해준 내용은 "앱 관리"탭에서 볼 수 있음.- 신청할 때 서비스권한을 "읽기전용"과 "읽기쓰기" 중에 골라줄 수 있다. (자기가 뭘 하는지 잘 모르면 "읽기전용"으로 시작해보기. 읽기전용이면 글을 읽어올 수는 있지만 보내서 게시하지는 못한다. 읽기쓰기면 물론 글을 지울 수도 있다) - 중요한 것(사용자만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은 App ID 와 Secret Key. 그리고 형식이 정해져 있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