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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능이 있다는 거 자체는 매우 만족하지만 아직까지는 기본 렌더링까지만 해줍니다. 그래서 외부 웹사이트(예를 들어 통신 3사)나 다른 블로그 사이트로 연결된 링크를 터치하면, 화면은 어떻게 보여주지만 그 다음부터 제대로 이용할 수 없이 터치에 무반응일 때가 잦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자기 블로그 안에서도 핀치투줌으로 확대가 안 돼요. ㅡ.ㅡ 그리고 이미지를 터치해 확대하는 기능도 동작하지 않습니다. 일반 웹브라우저에서는 동작합니다. 카카오에 웹브라우저만드는 사람은 없을테니, 가져다 쓴 소스의 한계겠지요. 하지만 요즘 티스토리앱은 블로깅만이 아니라 블로그 서핑까지 목표로 하는 것 같아서 신경쓸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2. 태그말인데, 10개 제한과 함께, 아직도 수정을 할 수 없는데.. 태그를 ..
카카오톡 서비스에 가입할 때 적은 대표이메일주소는 바꿀 수 없다고 나옵니다. 다만, 메일 주소가 카카오메일(거시기머시기@kakao.com)이 아닌 경우에는 카카오메일 계정을 새로 만들며 바꿀 수는 있더군요. 해보고 메모해둡니다. 티스토리 계정 로그인 이메일이 다른 이메일 서비스였는데, 요즘 티스토리가 카카오로그인을 강제한다고 공지를 띄우고 있죠. 5월부터는 그것만 허용할 거라고. 그래서 바꾸는 김에, 카카오계정 가입할 때 사용한 다른 이메일주소를 카카오메일에 가입해 바꿨습니다. 다 만들고 나면 그걸로 로그인되고, 카카오톡에서 메일화면을 띄워 볼 수 있습니다.
구 에디터도 그랬고 새 에디터도 여전한데, 테이블기능이 잘 먹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2열 테이블을 만들어 편집하면 편집기에서는 이런 식으로 의도대로 잘 들어가는데, 막상 발행된 화면을 보면, 이런 식이란 말이죠.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 티스토리 새 편집기는 여전히, undo기능이 없습니다.
언제부턴가 자동으로 그렇게 됐지만 공지를 찾아볼 생각은 안 했는데, 보이길래 체크. notice.tistory.com/2580 새 에디터는 아직 구 에디터만한 기능은 아니다. 장점부터 말하자면 플래시가 없어졌어도 자동저장기능이 생겼다. 단, 앱에서는 안 되고 PC웹에서. 소스편집기능도 아직 앱에서는 안 되지만 PC웹에서는 된다. 대신 분명히 구에디터에서 작성한 글같은데 앱에서 편집이 되는 게 있었던 것 같다. 만약 그렇다면 잘된 것. 리스트는 있지만 글박스는 없어서, 하려면 테이블기능을 사용해야 할 텐데 이건 이거대로 버그가 있다. 들여쓰기 내쓰기도 없다. 링크박스는 아직 del, bs키 잘못 치면 뒷 텍스트를 먹어버리는 버그가 있다. 다음 포토 업로더만한 그림편집기는 아직 없다. 앱이나 웹이나.
이미지를 삽입할 때 앱편집기가 제대로 표시해주지 못하는 경우가 여전히 드물지 않다. 이렇게 깨진 경우에는, 앱편집기는 더 건드리지 못한다. 수정/삭제 불가. 티스토리앱은 아직 html 소스편집모드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깨진 건 스마트폰 웹브라우저의 데스크탑모드 접속이나 컴퓨터 웹브라우저(즉 PC웹 화면)로 접속해 html모드 편집창을 열어 소스를 고쳐주는(지워주는) 수밖에 없다. 그렇게 지운 다음에 본문 링크를 잃은 이미지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른다. 가배지 콜렉션은 서비스 제공자가 알아서 할 일이고, 우리는 어차피 백업도 제공되지 않으니까 알 필요가 없다. 다만, 매우 신경쓰이는 경우가, 실수로 주민증파일같은 걸 올렸다 지운 경우. 그래서 언제나 명심할 것:카카오든 구글이든 다른 어디든 간에, 서비스형..
역시 종료하고 재시작한 다음 글적는 것이 마음이 편합니다. 저장이 안 되거든요. 임시저장도 안 되고. 텍스트도 링크같은 걸로 줄바꿈되면 전체선택이 안 되어서 줄붙임해야 합니다.
https://letsencrypt.org/ko/ 그 외AWS Certificate Manager(ACM) 서비스https://docs.aws.amazon.com/ko_kr/acm/latest/userguide/acm-overview.htmlhttps://aws.amazon.com/ko/blogs/korea/new-aws-certificate-manager-deploy-ssltls-based-apps-on-aws/https://aws.amazon.com/ko/certificate-manager/pricing/
개발자들 스마트폰 사양이 좋아서 그래요. 테스트용으로 구형 중급이하 폰도 좀 써보지, 일개 블로거만큼도 신경안쓰네. ㅡ.ㅡ 안드로이드 10, 디램 4기가폰에서 티스토리앱을 사용해보니, 부분적으로만 쓸 수 있지만 "되돌리기" 옵션도 보이고 리프레쉬나 커넥션 로스트로 작성하던 글을 잃는 문제도 빈도가 매우 낮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8이나 9 디램 3기가 모델에서는 조심해야 했고, 안드로이드 7 디램 2기가 기종에서는 글작성 전 앱 종료와 재시작, 작성 중 수시로 - 특히 스크린샷을 찍거나 SMS, SNS확인을 위해 화면전환할 때(강제팝업, 강제전환인 안전안내문자는 가끔 안습 - 임시저장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구기종은 최신버전인데도 저 되돌리기메뉴가 안 보이는 듯한데.. 세월이 흘렀으니 전화기를 바꾸라고요?..
그림을 업로드해 글작성한 다음 그 글을 앱에서 편집하면서 그림을 앱의 이미지 편집기능을 써서 crop하면 깨진다. 코드 자체가 깨진다. 앱에선 고칠 수 없다. 이건 pc웹의 새편집기에서 글편집하며 html코드 모드로 열어 코드를 지우거나 고쳐줘야 할 듯. 버그다.
블로그 스킨하고는 상관없이 관리메뉴에 그림을 올릴 수 있는 항목이 셋 있는데, 블로거 프로필이미지, 아이콘, 파비콘입니다. 파비콘은 웹브라우저의 탭에, 타이틀 왼쪽에 표시되는 작은 아이콘. 없으면 티스토리 기본 T자 아이콘인데 있으면 좀 "있어보이기"는 합니다. ^^ 파비콘은 .ICO 포맷이라야 하는데, 일단 정사각형 PNG파일을 만든 다음, 그림포맷을 바꿔주는 여러 사이트 중 하나를 이용하면 됩니다. convertio.co/kr/png-ico/ 이런 데라든가.. 저런 사이트는 서버에서는 관리상 다운로드 링크를 유지하는 시간이 지나면 싹 지운다고 합니다만, 남을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둘 것. 어차피 공개하는 블로그의 공개된 아이콘이므로 별 상관없지만.
현재 내 티스토리 스킨 이야기. 웹브라우저가 다크모드 테마를 적용했는지는 자바스크립트로 알 수 없지 아마? 아, 바탕화면색 변수를 읽어내 디폴트값인지 어두운 색도로 바뀌었느지를 판단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해보기. 자동으로 알아낼 수 없을 때는.. 스킨에 수동적용 버튼, 스크립트, 설정저장용 쿠키(?)를 만들거나, 1. 아이콘과 장식용 이미지를 투명색을 적용한 파일로 바꾸고, 2.타이틀과 텍스트와 달리 웹브라우저가 신경써 바꾸지 않는 주변 아이템 글꼴색을 흰색배경과 검른색배경에서 모두 알아볼 수 있는 중립적인 색으로 바꾸기. 현재는 이런 식인데, 주석번호색이 검은색에서 너무 어둡다. 주석 본문 텍스트색을 inherit하도록 css를 고쳐보는 게 먼저. 그게 잘 안 되거나 만약 주석텍스트 글꼴색이 웹브라우..
1. 그림삽입 중 또는 삽입한 그림을 내장 기능으로 편집한 다음 깨질 때가 있습니다.앱 편집화면에서는 아예 수정불가입니다. 티스토리 앱은 아직 html편집모드가 없기 때문에, pc웹으로 접속해서 html을 직접 고치는 수밖에 없습니다. 2. url치고 엔터치면 생기는 링크박스 앞뒤의 텍스트를 편집하다가, 링크박스 뒤의 전체 텍스트가 날아가는 일이 가끔 생깁니다. 버그. 이 두 가지는 전부터 지적된 것이지만 이직 그대로입니다. % 글박스 태그 div와 인용태그 blockquote, 리스트 태그 ol, ul도 아직 지원하지 읺습니다.
1. 주석2020.1.24 footnote태그 사용하는 부분 이야기. 상당히 불편했는데, 익숙해지니 내 손가락이 적응해서 태그치는 속도가 빨라져서 쓸 만하다. 하지만 여는 태그를 치면 닫는 태그가 자동으로 붙도록 해주면 편할텐데. 그래도 티스토리 구 편집기의 주석입력창도 버튼이 있는 게 장점이지만 그리 쓰기 좋지는 않았던 터라... 그리고 장점이 있는데, 주석이 편집 메인 텍스트와 같이 보인다는 점이다. 개선희망점. ㅡ 하단 택스트기능 버튼에 주석버튼 추가. 추가하면 footnote 개방태그와 폐쇄태그쌍을 자동입력. ※ 요즘도 아래 버그는 여전하다. ㅡ 연결이 끊긴 걸 자체 체크하지 않고 임시저장도 안 돼 작성하던 글 날림 ㅡ 티스토리 시스템 정책같은데, 따라서 새 글을 적기 전에는 앱을 한 번 종료하고..
티스토리 앱은 텍스트 스타일이 일부 적용됩니다. 줄바꿈과 크기 정도는 일단 적용되고, 새 에디터와 동세대인 스킨은 사이 내용을 일부 화면에서 표시하지 않는 버그도 있더군요. 그러나 아직까지는, 저렇게 입력은 돼도 그게 저장되거나 앱에서 표시에 반영되지는 않습니다.
번거로와서 모아 적습니다. 네이버앱앱 리프레쉬되면 마지막 연 화면, 웹페이지를 지워버림. >> 파이어폭스처럼 새 탭으로 시작하면 좋겠음. 탭이 쌓이는 게 신경쓰이면, 모든 탭 링크를 웹페이지 하나에 출력해 저장하는 기능이나, 네이버 메모에 저장하는 기능이나, 네이버 킵에 추가하는 기능을 만들기 바람. 저장 후 또는 저장하지 않고 전체목록을 지우거나 지우지 않는 선택지도 추가. 티스토리 앱ㅡ 링크를 만든 다음, 그 링크를 지울 수 없는 버그 또는 기능미구현. >> 현재는 오브젝트를 잘라낸 다음 텍스트로 붙여넣기가 되면 그렇게 하고 아니면 지우고 다시 적기. ㅡ 리스트와 박스기능 아직 미구현. ㅡ 이미지편집에 그리기 미구현. ㅡ 앱에서 글쓰면 이미지 표시때 화면 최대폭으로 채우는데, PC웹으로 볼 때도 최대..
올들어 스킨 개선응 게을리하다보니, 꽤 오래 전부터 개선된 시스템 특징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알게 된 김에 적어둡니다. 1. 티스토리 각 게시물 대표이미지 정하기. 업로드한 이미지 오브젝트나 이미지목록에서 하나를 클릭해, 게시물 썸네일로 표시할 대표이미지를 지정하는 방법은 전부터 써왔는데요, 이 글을 보면, https://wonderbout.tistory.com/24 파일보관함에 기본 대표이미지(소위 짤방이미지)를 몇 가지 올려뒀다가, 딱히 대표이미지가 없이.텍스트만으로 구성된 글을 작성할 때 그 보관함 이미지 중 하나를 골라 대표로 지정해주면, 요즘 글목록이나 대문에 썸네일 미리보기가 되는 스킨에서 공란이 아니라 그 이미지를 대표이미지로 출력해준다는 모양입니다. 2. 카테고리 대표이미지 지정 이것도 테..
한국 IT의 관성, 태만, 나태, 북붙코드의 폐해겠지. 자바스크립트차원에서 -정도는 빼줄 수 있거든? 입력한 번호가 맞냐고 한 번 확인하는 게 당연히 다음에 들어가야 하고. 하지만 안 한다. 은행, 통신사, 택배사, 정부, 민간 할 것 없이. 몇 년 전, 도로명주소를 검색할 때, 입력받은 텍스트 공백문자처리할 생각을 못해서 공백문자가 끼는 모든 경우에 대해 db를 다 만든다 한 순 돌머리 개발자얘길 보고 어이가 없었는데, 그런 행태의 연장선상이 아닐까. 아니면, 모두가 읽기 어렵고 보기 어렵게, 또는 자기들은 "-" 잘만 그으면서 고객만 어렵게 하는 이 행태는.. 또 외국에서 괜찮은 코드 패키지를 베껴 복붙하는 유행이 되고 그 코드 라이브러리에 기본 옵션으로 위에 적은 게 활성화되면 그때 가서야 고치게 ..
결국 이렇게 가네요. 그동안 티스토리를 버리지 않은 이유는 카카오톡 부가기능으로 쓰기 위해서. 블로그와 SNS는 많이 다르면서 자기 영역이 있으니까 이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고, 제가 담당자라도 그렇게 결정했을 겁니다. 네이버에 비해 없다시피 한 다음블로그 상태때문이겠죠. 그나마 데리고 가는 게 다행입니다. https://notice.tistory.com/2555 이 로그인화면을 볼 날도 머지 않았습니다. 위 주소 문서에 보이는 FAQ입니다. Q. 카카오계정으로 전환하면, 개인 카카오톡에 티스토리 정보가 공개되는 것 아닌가요? A. 카카오계정으로 이용하시더라도 티스토리 관련 정보는 카카오톡에 공개되지 않습니다. 또한 카카오톡 프로필 등의 정보 역시 티스토리 블로그에 공개되지 않습니다. Q. 티스토리계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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