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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해주는 게 좋은 것.문득 생각나 잘 보면 회전날개나 보호망에 먼지가 붙어있을 때가.. ps. 여름철 선풍기, 에어컨 먼지청소 필요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8191054Y 역대급 폭염에 냉방기기 화재 잇따라…"철저한 점검 필요"역대급 폭염에 냉방기기 화재 잇따라…"철저한 점검 필요", 문화스포츠www.hankyung.com
장마철에 가장 잘 쓴다는 제습기 비교시험. https://www.kca.go.kr/home/sub.do?menukey=4002&mode=view&no=1003704950한국소비자원 > 소비자뉴스 > 보도자료 > 상세보기소비자뉴스 보도자료www.kca.go.kr 자세한 내용은 링크한 소비자원사이트에서 보고서 원문을 보세요. 웹에서 바로보기됩니다.
스마트씽스앱이 지원하는 기능은 연결된 가전에서 지원하는 기능에 비례하는 모양인데, 그 중 하나인 전기사용량보기. 에너지모니터기능 이런 식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월간 막대그래프 아래 주간그래프를 보면, 여름에는 좀 더 먹고 겨울에는 좀 덜 먹는 추이가 보입니다. 매주 10kwh보다 적거나 더 먹거나하는 듯. 아래는 주간 막대그래프. 작년 8월부터 지금까지입니다. 아쉽게도, 모든 기록을 .xls나 .cvs파일로 다운로드받는 기능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기계 고유 ID "&" 등록사용자계정 조합에 종속되는 데이터같더군요. 확실히는 모르겠고 제가 써본 경험만 적자면요. 냉장고를 바꾸거나 등록된 기기를 삭제하면 구 기계의 기록은 다시 조회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계가 연결이 안 될 때는 어땠더라.. ..
2023년 1월 기준. 섬성전자 가전제품 중, 스마트씽스 앱에 등혹하고 연동되는 게 있는데, 그 중 냉장고. 이 앱이고, 갤럭시스토어 등 앱 마켓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기능확인과 제어 냉장고를 등록하거 나면 이런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냉장실온도, 냉동실온도 설정. 급속장, 급속냉동켜기, 오른쪽아래 다목적칸을 냉장으로 쓸 것이냐 냉동으로 쓸 것이냐. 모두 냉장고 제어판에서 보고 설정할 수 있는데, 이렇게 앱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푸드리스트 푸드리스트 관리기능은, 아래와 같이 사진찍고 정리. 아직까지 QR코드나 바코드를 읽거나 사용기한/유통기한을 OCR로 자동입력해 각 칸을 채우는 기능은 구현되지 않은 것 같군요. 냉장고 열림, 닫힘 알림 냉장고문이 기준시간이상 열려있으면 문이 열렸다는 알림이 뜹니다..
창문형에어컨은 이사갈 때도 공사하지 않아도 되죠. 사용하지 않는 철에는 떼어낼 수도 있고. 요즘 세로형으로 나오는 창문형에어컨은 표준섀시크기에 가깝게 해주면서 더 조용하고 더 얇고 더 가벼운 게 나오면, 1인가구/원룸용이 아니라도 수요가 더 있을 겁니다. 기사는 인구구조변화관련 연재인데, 좀 서글픈 시리즈입니다. "줄어드는 인구, 소멸하는 한국"이란 제목. https://naver.me/GFec4aSi 혼자 사는 1인 가구 늘더니…불티난 '꼬마가전' 뭐길래 ‘작고 가볍다.’ 올 들어 가전업계가 선보인 신제품의 공통점이다. 1인 가구가 전체의 40%를 넘어서면서 나타나고 있는 변화다. 최근엔 ‘라이프스타일 가전’이라는 제품군까지 생겨났다. 인 n.news.naver.com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주민..
어떤 제품은 microSD카드나 값싼 컴퓨터 마우스 제품포장처럼 한쪽에 단단한 비닐같은 투명 플라스틱, 반대편에 설명을 적은 판지 포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니면 양쪽 다 단단한 비닐같은 투명 플라스틱이고 안에 설명종이가 들어있거나.. 이런 것들은 포장이 단단하기 때문에 전기가 흐르는 안쪽 철망과 바깥 철망이 유통 중에 휠 가능성이 낮습니다. 그리고 투명 포장이니 철망 상태를 확인할 수 있죠. 구입 전에요. 하지만 어떤 제품은 그냥, 내부를 확인할 수 없는 불투명한 비닐봉지 포장으로 되어있는 게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유통 중에 무게가 얹히기라도 했는지, 철망이 조금 눌려 휘어 있는 것이 가끔 있습니다. 만약 이게 심하게 눌렸다면? 사용할 때 좀 위험할 수 있을 겁니다. 만약 안쪽 망과 바깥 망이 접촉할..
기사는 그걸 혼동하고 있군요. 어쨌든 OEM이라면 국가적으로는 그래도 ODM보단 낫겠죠. 하지만 지금 외산 창문형은 ODM이라는 거. "소비자에게는 똑같다"는 말은 국산이나 외산이나 최종유통회사가 같은 서비스를 하면 같은 것이긴 하지만.. 그래서 웬만하면 국내개발 국내생산인 파세코가 낫다는 이야기. http://naver.me/FIgaHDlQ 中 OEM이 주도하는 창문형 에어컨…시장 커져도 ‘속 빈 강정’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가전업체들이 창문형 에어컨 경쟁에 속속들이 참전하면서 시장 규모는 확대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업체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어 ‘속 빈 강 n.news.naver.com OEM은 기획, 개발, 유통, A/S는 원청회사가 하고 생산납품은 하청회사가 하는 거, ..
11번가 한정. 인증점이고 카드결제가능. 꽤 괜찮네요. 살 필요는 없지만 기록삼아 남겨둡니다. 4도어 냉장고는 아닌 양문형이지만, 냉장실에 덧문이 하나 더 달린 것입니다. http://m.11st.co.kr/MW/Product/productBasicInfo.tmall?prdNo=3291112801&utm_term=&utm_campaign=%BD%BA%C6%F9%BC%AD%B8%B5%C5%A9&utm_source=%BB%CB%BB%D1_PC_P&utm_medium=%C6%F7%C5%D0+%C1%A6%C8%DE#
창문을 적당히 열고, 창틀섀시 위에 지지대를 설치하고 그 위에 에어컨을 얹은 다음, 에어컨 위와 옆은 부자재로 밀봉한 것. 옛날에는 사무용 건물 문 위 미닫이 통풍용 창에 가로 박스형으로 달았지만, 요즘은 일반 주택 창문 섀시에 세로 박스형으로 만들어 나옴. 실외기를 설치할 필요없고, 벽걸이형과 달리 못질할 필요없음. 따라서 공조기기가 없는 다가구 원룸, 투룸이나 기숙사 등 이사가 잦거나, 벽에 못질하거나 섀시에 구멍내지 못할 사정이 있는 사람들용. 설치, 철거할 때 기사불러 공사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옛날식 컴프레서를 쓴 납작한 창문형 에어컨은 옛날식 작은 실외기가 일체형인 셈이라 대단히 시끄럽다. 공장느낌이라서 헤드폰끼고 게임할 때는 모르지만 잠잘 때는 좀 춥게 냉방해놓고 끄고 자는 게 나음. 그런..
파세코가 특허낸 빗물유입방지설계를 경쟁사들이 그대로 베껴서는 중국에 하청줘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피해가 예상된다고 경고장을 보냈습니다. http://naver.me/5QxOM1Df창문형 에어컨 열풍 속 '특허 분쟁' 냉기류창문형 에어컨 1위 파세코가 경쟁사에 자사 특허 기술을 무단 사용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올해 20만대 규모로 급성장한 창문형 에어컨 업계에 특허 소송전이 불거질 분위기다. 상대 업체도 법적n.news.naver.com"파세코가 귀뚜라미, 센추리, 신일전자, 한일, 이파람 등 중소·중견 가전업체 5개사에 자사 특허 무단 침해 관련 경고장을 보낸 사실이 7일 확인됐다. 파세코는 상대 회사에 자사 특허 무단 사용에 대한 답변과 시정 등을 요구했다. 업계에선 소송을 제기하기 전 ..
국립전파연구원 생활속 전자파 사이트 현재 전파법 관련 기준에 따라 EMF 인증을 하는 제품은 통신을 위하여 의도적으로 전자파를 발생시키는 제품(휴대전화, 무전기, 무선마이크 등) 중 20 cm 이내에서 사용하는 무선통신기기가 대상이며, 전기매트와 같이 비의도성의 극저주파수 전자파 발생 제품은 EMF 인증 대상이 아닙니다. - 문답글 하나 전형적인 전기장판종류가 발생하는 전기장과 자기장은 미약하기 때문에, 전기요 종류의 EMF인증은 의무가 아니라고. 그리고 그래도 불안하면 3~5cm정도 담요나 이불을 깔고 사용하면 절반 정도로 줄어들고고온과 저온이 있으면 저온으로 두면 또 반으로 줄어들고(소비전력에 비례할 테니) 장판 자체보다 온도조절기와 전원접속부에서 전자파가 많이 생김. 국립전파연구원, 가전제품 사용 ..
저희 가족이 살던 집은 2010년쯤 보일러를 바꿨는데, 콘덴싱보일러의 장단점도 그때 알아본 적 있습니다(아쉽네요. 그땐 보조금이 없었던 것 같고, 그런 제도를 알아볼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렇게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았지만 새거가 좋다고 해서 바꿨는데, 이제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는 이야기라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기술이 발전했을 테니. 가스요금이 그닥 절약된 지는 모르겠더군요. 아시다시피 보일러가 먹는 가스요금의 큰 부분은 온수입니다. 하여간 환경부에서 아직 일반보일러를 쓰는 집이 있으면 콘덴싱보일러로 바꾸라는 정책을 만들어 발표했는데, 조건은 환경인증을 받은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6개사 177종이라고 합니다. 소비자에게 연료비가 절감된다고 홍보하는데, 아무래도 십 년 넘은 구식 보일러보단 요즘..
1.한글 위키백과 기준으로,1 J = 0.2390 cal = 2.7778 x 10^-4 watt/h 라고 합니다.그러니까, 1 cal = ( 0.0002778 watt/h ) / 0.2390 = 0.00116 watt/h그리고 1 watt/h = 860 cal 가 되는데, 정의상 1 칼로리(cal)는 물 1그램을 섭씨 1도 올리는 데 필요한 열량(정확히는 14.5도에서 15.5도로)이다. 대충 사용해서, 체온 범위에서 그렇다 가정하면,섭씨 -18도인 얼음 100그램을 먹어 이걸 체온만큼 데우려면 필요한 열량은 대충,100 g x 18 x 0.5 cal/g = 900 cal = 0.9 kcal100 g x 80 cal/g = 8000 cal = 8 kcal ; 융해열100 g x 36 x 1 cal/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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